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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도시와 국제회의에 나가는 지자체 공무원이 회의에서 쓰는 발언 영어를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해외 도시와 국제회의에 나가는 지자체 공무원이 회의에서 쓰는 발언 영어를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먼저 결론

해외 도시와 국제회의에 나가는 지자체 공무원에게 필요한 영어는 발언 시작 인사, 우리 시 정책 사례 소개, 다른 도시 발언에 질문하거나 덧붙이기, 못 알아들었을 때 되묻기 네 가지예요. 발언문은 미리 써서 읽어도 되고, 질문을 받고 되묻는 짧은 말만 입에 붙여 두면 회의 흐름을 놓치지 않아요. 여러 직원이 함께 의전과 발표를 맞춰야 한다면 기관 단체 연수, 출장 전 몇 주 동안 근무 시간 앞뒤로 같은 강사와 발언 리허설을 하고 싶다면 파워잉글리쉬가 맞아요(화상 25분 주5회 3개월 등록 월 125,400원).

지자체 공무원은 국제회의 영어를 어디까지 준비해야 하나요?

미리 쓴 발언문을 또렷하게 읽고, 질문을 알아듣고, 짧게 되묻거나 덧붙일 수 있으면 충분해요. 국제회의에서 길고 화려한 영어를 쓰는 사람은 생각보다 적어요.

자매도시 회의, 도시 협의체 총회, 정책 교류 워크숍처럼 회의 이름은 달라도 공무원이 말하는 자리는 비슷해요. 정해진 발언 시간에 우리 시 사례를 소개하고, 다른 도시 발언을 듣고, 쉬는 시간에 담당자와 짧게 이야기를 나누는 일이에요.

그래서 준비는 두 가지로 나눠요. 하나는 읽어도 되는 발언문, 다른 하나는 읽을 수 없는 즉석 대화예요. 발언문은 시간을 들여 다듬고, 즉석 대화는 자주 쓰는 문장 몇 개를 입에 붙이는 데 시간을 쓰는 게 좋아요.

발언을 시작할 때는 영어로 어떻게 말하나요?

의장과 주최 도시에 감사 인사를 하고, 내가 누구인지, 몇 분 동안 무엇을 말할지 먼저 알려요. 첫 30초가 정리되어 있으면 듣는 사람도 따라오기 쉽고 말하는 사람도 덜 떨려요.

많이 틀리는 표현은 'I will explain about our policy.'예요. explain 뒤에는 about을 쓰지 않아요. 'I'd like to explain our policy.'라고 하면 돼요. 'Let me introduce about our city.'도 'Let me introduce our city.'로 고쳐 쓰세요.

직함은 영어 공식 명칭이 있으면 그대로 쓰세요. 시청 국제협력 부서의 영문 이름은 시 영문 홈페이지나 영문 명함에 적힌 것을 따르는 게 안전해요.

발언 시작 영어

쓰는 때영어 문장우리말 뜻
의장에게 감사Thank you, Madam Chair. / Thank you, Mr. Chair.의장님, 고맙습니다.
주최 도시에 감사I'd like to thank the host city for inviting us.초대해 주신 주최 도시에 감사드려요.
자기소개I'm from the International Cooperation Division of our city.저는 우리 시 국제협력과에서 왔어요.
발언 순서 안내I'll briefly share our experience and then suggest one idea for cooperation.우리 경험을 짧게 말씀드리고, 협력 방안 하나를 제안할게요.
시간 안내I'll keep my remarks to about five minutes.5분 정도로 말씀드릴게요.
본론으로Let me start with the background.배경부터 말씀드릴게요.

의장 호칭은 회의 안내문에 적힌 방식을 따르세요. 'Chair' 하나만 써도 괜찮아요.

우리 시 정책 사례는 어떤 순서로 말하면 좋나요?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 무엇을 했는지 → 무엇이 달라졌는지 → 다른 도시와 무엇을 함께 하고 싶은지 순서로 말해요. 이 순서를 지키면 발언이 길어지지 않고, 듣는 도시가 자기 상황에 맞춰 보기 쉬워요.

숫자는 시가 공식 발표한 자료에 있는 것만 쓰세요. 회의 자리에서 즉석으로 반올림하거나 짐작한 숫자를 말하면 나중에 회의록에 그대로 남아요.

'Our city has many experiences.'는 어색한 표현이에요. 경험이 많다는 뜻이면 'Our city has a lot of experience in this area.'처럼 experience를 셀 수 없는 말로 써요.

다른 도시 발언에 질문하거나 덧붙일 때는 뭐라고 하나요?

먼저 'Thank you for sharing.'으로 받고, 질문은 하나만, 짧게 해요. 국제회의에서는 질문 시간이 짧아서 두세 가지를 한꺼번에 물으면 답을 다 듣지 못하고 끝나기 쉬워요.

상대 발언에 우리 경험을 덧붙일 때는 'Building on what you said, …'로 시작하면 자연스러워요. 상대 말을 이어받는다는 뜻이라 반박하는 것처럼 들리지 않아요.

의견이 다를 때도 'I disagree.'로 바로 말하기보다 'I see your point. In our case, it was a little different.'처럼 우리 사정을 말하는 쪽이 회의 분위기에 맞아요.

질문하고 덧붙이는 영어

쓰는 때영어 문장우리말 뜻
발언 받기Thank you for sharing your city's experience.도시 경험을 나눠 주셔서 고마워요.
질문하기May I ask how you funded the program?그 사업 예산은 어떻게 마련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자세히 묻기Could you say a little more about how residents took part?주민들이 어떻게 참여했는지 조금 더 말씀해 주시겠어요?
덧붙이기Building on what you said, we had a similar case.말씀하신 것에 이어서, 우리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어요.
다른 사정 말하기I see your point. In our case, it was a little different.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우리는 조금 달랐어요.
회의 뒤 이야기 청하기Could we talk more during the break?쉬는 시간에 좀 더 이야기 나눌 수 있을까요?

질문은 하나만 하고, 더 묻고 싶은 건 쉬는 시간으로 넘기세요.

질문을 못 알아들었거나 바로 답하기 어려울 때는 어떻게 하나요?

못 알아들었으면 다시 묻고, 바로 정할 수 없는 건 확인해서 알려 주겠다고 말해요. 'Sorry, could you repeat the question?'은 국제회의에서 아주 흔한 말이라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어요.

질문을 내가 이해한 대로 다시 말해 보는 것도 좋아요. 'If I understand correctly, you're asking about the budget.'처럼 말하면 상대가 맞는지 바로 고쳐 줘요.

예산 지원, 협약 체결, 공동 사업 참여처럼 결재가 필요한 일은 그 자리에서 약속하지 마세요. 'That's a good question. I'll check with my team and get back to you by email.'이라고 하면 예의도 지키고 책임도 넘지 않아요.

회의 자리에서 하지 않을 말

결재 전인 예산·협약·인원 약속, 시 공식 자료에 없는 숫자, 다른 도시와 견주어 깎아내리는 말. 확인이 필요한 건 'I'll check and get back to you.'로 넘기고 회의 뒤 메일로 답하세요.

회의 쉬는 시간이나 만찬에서는 어떤 말을 하나요?

인사, 상대 도시 칭찬 한마디, 다음 연락 약속 정도면 충분해요. 'It was great to hear about your city's project.'처럼 그날 들은 발언을 짚어 말하면 대화가 쉽게 이어져요.

명함을 건넬 때는 'Here's my card. Please feel free to email me.'라고 하면 돼요. 받은 명함은 그 자리에서 이름과 소속을 한 번 읽어 보는 게 좋아요.

대화를 끝낼 때는 'I'll let you get back to the others. Let's keep in touch.'처럼 상대를 놓아 주는 말을 쓰면 자연스러워요.

국제회의 발언 영어는 어떤 수업으로 연습하면 좋나요?

발언문 리허설과 질문 받기를 연습하려면 화상영어, 상대 도시 담당자와 전화로 일정을 맞추는 일이 많다면 전화영어가 맞아요. 회의 4주 전부터 주5회 화상으로 짧게라도 매일 말해 보는 방법이 무난해요.

파워잉글리쉬는 기본이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강사에게 의장 역할이나 질문하는 다른 도시 대표 역할을 부탁해 같은 발언을 여러 번 맞춰 볼 수 있어요. 비즈니스 과정이나 영어스피치 과정 교재를 함께 쓰면 발표와 질의응답을 같이 익힐 수 있어요.

직접 쓴 발언문을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주고,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고친 표현을 정리해 줘요. 수업 가능 시간이 아침 6시~밤 12시라 출근 전이나 퇴근 뒤에 들을 수 있어요.

국제회의 발언 연습용 수업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

수업주 횟수월 수강료이런 경우에
화상 25분주5회125,400원회의 한 달 전부터 매일 발언 리허설을 할 때
화상 25분주3회111,150원평소에 꾸준히 회의 영어를 익혀 둘 때
전화 20분주3회117,800원해외 담당자와 전화 통화가 잦을 때
전화 10분주5회81,700원출근 전 짧게 매일 말하는 습관을 만들 때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3개월 등록 5% 할인 반영).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가 같아요.

파워잉글리쉬가 맞지 않는 지자체 공무원은 누구인가요?

정상급 회의처럼 동시통역이 필요한 자리라면 전문 통역사를 두는 게 맞아요. 1:1 온라인 수업은 개인의 말하기 연습이라 공식 통역을 대신하지 못해요.

부서 여러 명이 함께 의전 순서와 발표를 맞춰야 한다면 기관 단체 연수가 더 맞아요. 북미·영국 원어민 강사에게 꼭 배우고 싶다면 원어민 상품이 있는 곳을 보세요. 예를 들어 이티폰은 원어민(북미·영국 등) 전화 10분 주5회 1개월 상품이 175,000원이에요(2026년 9월 28일 공식 수강신청 페이지 기준). 파워잉글리쉬 강사는 모두 필리핀 전문 강사예요.

회의가 일주일도 안 남았다면 수업을 새로 시작하기보다 발언문을 다듬고 소리 내어 읽는 데 시간을 쓰는 편이 나아요. 시간이 조금 있다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듣는 방법도 있어요.

바로 쓰는 표

국제회의 발언 영어 4주 연습 계획표

회의 4주 전부터 한 주에 한 부분씩 익히고, 마지막 주에 발언과 질의응답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서 연습하는 계획표예요. 먼저 회의 안건과 발언 시간을 확인해 두세요.

주차연습할 부분혼자 할 것1:1 수업에서 할 것
4주 전발언 시작과 우리 시 소개감사 인사·자기소개·순서 안내 문장을 소리 내어 외우기강사가 의장 역할, 첫 1분을 매번 처음부터 말해 보기
3주 전정책 사례 발언문문제 → 한 일 → 달라진 점 → 협력 제안 순서로 발언문 쓰고 첨삭 받기5분 안에 읽기, 숫자와 고유명사 발음 고치기
2주 전질문하고 덧붙이기다른 도시 자료를 읽고 질문 하나씩 써 두기강사가 다른 도시 대표 역할, 받기 → 질문 하나 → 덧붙이기
1주 전되묻기와 미루기, 전체 흐름못 알아들었을 때·바로 답할 수 없을 때 문장 정리발언과 질의응답을 처음부터 끝까지, 녹화나 녹음을 보고 막힌 곳 정리

자주 묻는 질문

국제회의에서 영어로 발언하는데 원고를 읽어도 되나요?
네, 읽어도 돼요. 다만 고개를 들어 청중을 보는 순간을 몇 번 넣고, 질의응답에서 쓸 짧은 문장은 따로 입에 붙여 두세요.
국제회의 발언 첫마디는 뭐라고 해요?
'Thank you, Chair.'로 의장에게 감사하고, 'I'd like to thank the host city for inviting us.'로 주최 도시에 인사한 다음 자기소개를 하면 돼요.
발언 시간은 얼마나 잡아야 해요?
회의 안내문에 정해진 시간을 따르세요. 정해진 시간보다 조금 짧게 끝내는 연습을 해 두면 질문 시간을 지킬 수 있어요.
다른 나라 대표 질문을 못 알아들으면 어떡해요?
'Sorry, could you repeat the question?'으로 다시 묻거나, 'If I understand correctly, you're asking about…'처럼 이해한 내용을 말해 확인하세요.
회의 중에 협력 제안을 받으면 바로 답해야 하나요?
결재가 필요한 일은 바로 약속하지 마세요. 'I'll check with my team and get back to you by email.'이라고 하고 회의 뒤에 답하면 돼요.
공무원인데 출근 전에 영어 수업을 들을 수 있어요?
파워잉글리쉬는 아침 6시부터 밤 12시 사이에 수업을 들을 수 있어요. 셀프 스케줄로 시간을 옮길 수 있고, 수업 1시간 전까지 월 2회 무료로 연기할 수 있어요.
해외 출장이 갑자기 잡혔는데 수업을 몰아 들을 수 있나요?
네,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들을 수 있어요. 출국 전 발언 리허설을 몰아서 하는 데 쓸 수 있어요.
국제회의 영어 연습 수업비는 얼마예요?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 화상 25분 주5회 월 125,400원, 주3회 월 111,150원이에요. 전화 10분 주5회는 월 81,700원이에요.
발언문을 강사에게 고쳐 달라고 할 수 있어요?
네, 발언문을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줘요. 고친 발언문으로 수업에서 소리 내어 읽기 연습을 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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