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 반대 의견을 말해야 하는 중간관리자: 비즈니스 과정과 디베이트 과정 중 무엇부터 들을까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회의에서 반대 의견을 어떤 말로 꺼내야 할지 모르겠다면 비즈니스 과정부터, 표현은 아는데 상대 말을 듣고 바로 이유를 대며 되받는 게 막힌다면 디베이트 과정부터 들으세요. 파워잉글리쉬는 과정이 달라도 수강료가 같고 중간에 언제든 바꿀 수 있어서, 석 달 안에 두 과정을 차례로 들을 수도 있어요.
- 비즈니스 과정: 회의·이메일에서 쓰는 정중한 표현과 대화 순서를 익혀요
- 디베이트 과정: 입장을 정하고 이유를 대고, 반론을 받아치는 연습을 해요
- 중간관리자는 대개 비즈니스로 표현을 갖춘 뒤 디베이트로 즉석 대응을 늘리는 순서가 무난해요
회의에서 반대 의견을 말해야 하는 중간관리자는 무엇부터 들어야 하나요?
막히는 곳이 '첫마디'라면 비즈니스 과정, '두 번째 대답'이라면 디베이트 과정부터예요. 반대 의견을 어떤 표현으로 꺼내야 무례하지 않은지 모르겠다면 첫마디가 막힌 거고, 꺼내긴 했는데 상대가 되물으면 말이 끊긴다면 두 번째 대답이 막힌 거예요.
중간관리자는 위로는 상사, 옆으로는 다른 팀, 아래로는 팀원과 회의를 해요. 그래서 반대 의견도 상대에 따라 부드럽게 꺼내야 할 때가 많고, 이건 비즈니스 과정에서 주로 다루는 부분이에요.
반면 외국 거래처나 본사와 조건을 놓고 주고받는 회의가 잦다면, 내 입장의 이유를 바로 대고 상대 주장을 받아치는 힘이 더 급해요. 이건 디베이트 과정에서 연습하기 좋은 부분이에요.
비즈니스 과정은 어떤 사람에게 먼저 맞나요?
회의·이메일·전화에서 쓰는 영어 표현이 아직 몸에 붙지 않은 분에게 먼저 맞아요. 파워잉글리쉬 비즈니스 교재는 20권(패턴·대화·이메일·심화)이라 회의에서 쓰는 말과 이메일 표현을 함께 다룰 수 있어요.
반대 의견은 내용보다 꺼내는 방식에서 오해가 생기기 쉬워요. 너무 직설적으로 말하면 공격처럼 들리고, 너무 돌려 말하면 반대한다는 뜻이 전달되지 않아요. 비즈니스 과정에서 이 중간의 표현을 익혀 두면 회의에서 덜 망설이게 돼요.
회의 뒤 이메일로 의견을 정리해 보내는 일이 많다면 이것도 비즈니스 과정이 먼저인 이유예요. 수업 뒤 이메일 초안을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줘요.
- I see your point, but I have a slightly different view. — 말씀은 알겠지만 저는 조금 다르게 봐요.
- Could we look at this from another angle? — 이걸 다른 쪽에서 한번 볼 수 있을까요?
- I'm not sure that will work, because… — 그게 잘될지 잘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 흔한 실수: I don't agree with you. 만 말하고 끝내기 → 이유를 한 문장 붙여야 반대가 의견으로 들려요.
디베이트 과정은 어떤 사람에게 먼저 맞나요?
표현은 아는데, 상대 말을 듣고 바로 이유를 대며 되받는 게 막히는 분에게 먼저 맞아요. 디베이트 수업은 보통 한 주제를 놓고 입장을 정한 뒤 이유를 대고, 상대 주장에 반론하는 순서로 진행해요.
회의 주제와 같은 내용을 다루지는 않아도, '주장 → 이유 → 예시 → 다시 주장' 순서로 짧게 말하는 연습은 회의에서 그대로 쓰여요. 강사가 일부러 반대 입장을 맡아 되묻기 때문에 즉석에서 대답을 이어 가는 연습이 돼요.
파워잉글리쉬 화상영어는 줌에서 원하면 녹화해 둘 수 있어서, 내가 반론할 때 얼마나 머뭇거리는지 다시 보면서 고칠 수 있어요. 전화영어는 녹음 파일을 2주 동안 받을 수 있어요.
다만 디베이트 과정은 회사에서 쓰는 정중한 표현까지 꼼꼼히 다루는 수업은 아니에요. 표현이 아직 부족하다면 디베이트에서 논리는 서도 말투가 딱딱하게 들릴 수 있어요.
- That's a fair point. However, the data shows… — 일리 있는 말이에요. 그런데 자료를 보면…
- Let me give you an example. — 예를 하나 들어 볼게요.
- If we do that, we might lose… — 그렇게 하면 …을 잃을 수도 있어요.
- 흔한 실수: 반론하면서 Yes, but… 만 되풀이하기 → 상대 말을 한 번 정리한 뒤 이유를 대야 설득력이 생겨요.
비즈니스 과정과 디베이트 과정, 무엇을 보고 고르나요?
아래 표에서 내 사정과 맞는 쪽이 더 많은 과정을 먼저 들으세요. 두 과정 모두 수강료가 같아서 가격은 고를 때 따질 필요가 없어요.
양쪽이 비슷하게 나온다면 회의 상대가 누구인지로 정하세요. 상사·팀원처럼 관계를 지켜야 하는 회의가 많으면 비즈니스, 외부와 조건을 주고받는 회의가 많으면 디베이트가 먼저예요.
중간관리자 회의 영어 — 비즈니스 과정 vs 디베이트 과정
| 기준 | 비즈니스 과정부터 | 디베이트 과정부터 |
|---|---|---|
| 회의에서 막히는 곳 | 반대 의견을 꺼내는 첫마디 | 상대가 되물을 때 두 번째 대답 |
| 주로 하는 회의 | 상사·다른 팀·팀원과의 내부 회의 | 거래처·본사와 조건을 주고받는 회의 |
| 같이 필요한 것 | 회의 뒤 이메일 정리 | 자료를 근거로 즉석에서 설명하기 |
| 수업에서 하는 것 | 회의·이메일 표현, 대화 순서 익히기 | 입장 정하기, 이유 대기, 반론 받아치기 |
| 먼저 들으면 좋은 점 | 말투 때문에 생기는 오해가 줄어요 | 말이 끊기지 않고 이어져요 |
| 이것만 들으면 부족한 점 | 되묻기에 바로 대응하는 연습은 적어요 | 회사에서 쓰는 정중한 표현은 적어요 |
파워잉글리쉬는 과정 12가지 중 무엇을 골라도 수강료가 같고, 과정은 언제든 바꿀 수 있어요.
두 과정을 차례로 들으려면 어떻게 나누면 되나요?
3개월 기본 수강 기간을 반으로 나눠, 앞 6주는 비즈니스, 뒤 6주는 디베이트로 듣는 방법이 무난해요. 표현을 먼저 갖추고 나서 즉석 대응을 연습하는 순서예요.
이미 회의 표현은 어느 정도 쓰는 분이라면 순서를 바꿔 디베이트부터 들어도 돼요. 어느 쪽이든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과정을 바꿔도 강사는 내 회의 상황을 이미 알고 있어요.
수업에서 실제 회의 안건을 영어로 바꿔 강사에게 설명해 보는 것도 좋아요. 회사 기밀이 아닌 선에서 주제만 가져오면 수업이 그대로 회의 리허설이 돼요.
과정을 바꿀 때는 지난 6주 동안 카카오톡 피드백으로 받은 표현을 한 번 모아 보세요. 비즈니스 과정에서 익힌 표현을 디베이트 수업에서 다시 써 보면, 두 과정이 따로 놀지 않고 이어져요.
바쁜 중간관리자는 수업 길이와 시간을 어떻게 정하나요?
토론 연습이 목적이라면 10분보다는 전화 20~30분이나 화상 25분이 맞아요. 주장과 반론을 몇 번 주고받으려면 시간이 어느 정도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는 화상 25분 주3회 111,150원, 전화 20분 주5회 127,300원, 전화 30분 주3회 159,600원이에요. 통신료와 온라인 교재는 수강료에 들어 있어요.
수업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있어서 출근 전이나 퇴근 뒤에 넣을 수 있어요. 회의가 갑자기 잡히면 셀프 스케줄로 그날 시간만 옮기거나, 수업 1시간 전까지 월 2회 무료로 연기할 수 있어요.
다음 날 영어 회의가 있다면 그날 수업에서 강사에게 반대 입장을 맡아 달라고 부탁해 보세요. 실제 회의에서 나올 질문을 미리 한 번 받아 볼 수 있어요.
파워잉글리쉬는 어떤 중간관리자에게 맞고, 어떤 분에게는 덜 맞나요?
일정이 들쭉날쭉해 수업 시간을 자주 옮겨야 하고, 같은 강사와 내 회의 상황을 이어서 연습하고 싶은 분에게 맞아요. 모든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고친 표현이 와서 회의 전에 다시 볼 수 있어요.
정직하게 말하면, 여러 사람이 동시에 말하는 회의 분위기 자체를 연습하고 싶다면 1:1 수업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요. 1:1은 강사와 둘이 주고받는 수업이라 여럿이 끼어드는 상황은 직접 만들기 어려워요.
강사별 경력과 해시태그(발음·경력 등), 학생이 직접 쓴 리뷰는 강사 소개 페이지에 공개돼 있어요. 비즈니스나 토론 경험이 있는 강사를 직접 찾아보고 고르세요.
회의에서 반대 의견을 말하기 위한 12주 수업 계획표
3개월 기본 수강 기간에 비즈니스 과정과 디베이트 과정을 차례로 듣는 계획이에요. 이미 회의 표현에 자신 있다면 1~6주와 7~12주를 바꿔 쓰세요.
| 주차 | 과정 | 수업에서 할 것 | 회사에서 해 볼 것 |
|---|---|---|---|
| 1~2주 | 비즈니스 | 레벨에 맞는 비즈니스 교재 고르기, 동의·반대 표현 익히기 | 회의 때 동의 표현 한 번 써 보기 |
| 3~4주 | 비즈니스 | 반대 의견을 부드럽게 꺼내는 표현과 이유 한 문장 붙이기 | 내부 회의에서 다른 의견 한 번 내 보기 |
| 5~6주 | 비즈니스 | 회의 뒤 의견 정리 이메일 쓰고 첨삭 받기 | 실제 회의 뒤 정리 메일 보내기 |
| 7~8주 | 디베이트 | 주장 → 이유 → 예시 → 다시 주장 순서로 1분 말하기 | 회의 전에 내 입장을 이 순서로 메모해 가기 |
| 9~10주 | 디베이트 | 강사가 반대 입장을 맡아 되물으면 받아치기 | 되물음이 나올 질문을 미리 세 개 적어 가기 |
| 11~12주 | 디베이트 | 실제 회의 안건으로 찬반 주고받기 리허설 | 외부 회의에서 반론 한 번 해 보기 |
자주 묻는 질문
직장인 영어 토론 실력을 늘리려면 디베이트 과정을 들어야 하나요?
회의에서 반대 의견을 영어로 무례하지 않게 말하려면 어떻게 해요?
비즈니스 과정이랑 디베이트 과정 가격이 달라요?
중간에 비즈니스에서 디베이트로 과정을 바꿀 수 있나요?
영어 회의 연습하려면 몇 분 수업이 좋아요?
실제 회사 회의 안건으로 수업할 수 있나요?
회의가 갑자기 잡히면 수업은 어떻게 해요?
영어 이메일로 반대 의견을 정리하는 것도 배울 수 있나요?
여러 명이 동시에 말하는 회의 연습도 되나요?
확인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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