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읽은 내용을 영어로 말하려면 원서 읽기 학원과 영자신문 1:1 화상영어 중 어디가 맞을까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책을 많이, 길게 읽히는 건 원서 읽기 학원이 낫고, 읽은 내용을 영어로 말해 보는 연습은 1:1 화상영어가 나아요. 학원은 여럿이 함께 읽고 이야기하니 한 사람이 말하는 시간이 짧을 수밖에 없고, 1:1 수업은 25분 내내 아이가 말해야 하니까요. 읽기 양이 이미 충분한 중학생이라면 영자신문 기사 한 편을 읽고 강사에게 설명하는 1:1 수업을 더해 보는 걸 권해요.
- 읽기 양·어휘·긴 글을 끝까지 읽는 힘은 원서 읽기 학원이 강해요
- 읽은 내용을 요약하고 내 생각을 말하는 연습은 1:1 화상영어가 강해요
- 둘 중 하나만 고른다면 지금 아이에게 부족한 쪽을 먼저 채우세요
중학생 원서 읽기 학원과 영자신문 1:1 화상영어, 무엇이 다른가요?
원서 읽기 학원은 '읽는 양'을, 영자신문 1:1 화상영어는 '읽은 걸 말하는 시간'을 늘려 줘요. 둘 다 영어 글을 읽는다는 점은 같지만 수업 시간의 대부분을 무엇에 쓰는지가 달라요.
원서 읽기 학원은 보통 책 한 권을 정해 몇 주에 걸쳐 읽고, 단어와 내용 이해를 확인하고, 독후 활동을 해요. 여럿이 함께하는 수업이라 친구들 생각을 듣는 재미도 있어요.
1:1 화상영어는 짧은 기사 한 편을 미리 읽고, 수업 시간에는 강사에게 그 내용을 영어로 설명하고, 강사의 질문에 내 생각을 답하는 데 시간을 대부분 써요.
원서 읽기 학원과 영자신문 1:1 화상영어 비교
| 비교할 것 | 원서 읽기 학원 | 영자신문 1:1 화상영어 |
|---|---|---|
| 읽는 글 | 소설·논픽션 원서 한 권 | 짧은 기사 한 편 |
| 읽는 양 | 많음 | 적음 |
| 수업 중 내가 말하는 시간 | 여럿이 나눠 씀 | 25분 대부분 |
| 말하기 피드백 | 선생님이 여럿을 같이 봄 | 강사가 그 자리에서 고쳐 줌 |
| 친구와 함께하는 재미 | 있음 | 없음 |
| 다니는 시간 | 학원 오가는 시간 필요 | 집에서 바로 |
| 한 달 수강료 | 학원마다 다름 | 25분 주5회 125,400원 / 주3회 111,150원 / 주2회 100,700원 |
파워잉글리쉬 수강료는 3개월 등록 기준 월 금액이에요(3개월 등록 5% 할인 반영). 학원 수강료는 지역과 반마다 달라 이 글에 적지 않았어요.
읽은 내용을 말로 하는 연습은 왜 따로 해야 하나요?
읽고 이해하는 힘과 그걸 내 말로 꺼내는 힘은 따로 자라기 때문이에요. 원서를 술술 읽는 중학생도 "그래서 무슨 내용이야?"라는 질문을 영어로 받으면 첫 문장에서 막히는 일이 흔해요.
읽을 때는 문장이 눈앞에 있지만, 말할 때는 그 문장을 내 단어로 다시 만들어야 해요. 요약할 문장을 고르고, 순서를 정하고, 시제를 맞추는 일을 머릿속에서 바로 해야 하죠.
이 연습은 누군가가 듣고 되물어 줘야 늘어요. 혼자 중얼거리면 막히는 곳을 그냥 넘기게 되거든요. 그래서 말하기 시간을 따로 떼어 두는 게 좋아요.
중학교에 올라가면 학교 영어 수행평가에서도 글을 읽고 요약하거나, 주제에 대한 내 생각을 말하는 활동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읽기만 해 온 아이는 이때 처음으로 '아는데 말이 안 나오는' 경험을 하기도 해요. 미리 말로 꺼내 보는 시간을 가져 두면 이런 순간에 덜 당황해요.
원서 읽기 학원이 더 나은 중학생은 누구인가요?
아직 영어 글을 끝까지 읽는 힘 자체가 부족한 중학생이라면 원서 읽기 학원이 먼저예요. 읽은 양이 적으면 말할 재료도 적어요.
학원은 읽을 책을 단계별로 골라 주고, 정해진 시간에 앉아 읽게 하고, 모르는 단어를 정리하게 해 줘요. 혼자서는 원서 한 권을 끝내기 어려운 아이에게 이 '정해진 자리'가 큰 도움이 돼요.
친구들과 같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걸 좋아하는 아이, 학교 내신 독해와 어휘를 함께 챙기고 싶은 집도 학원 쪽이 맞을 수 있어요.
- 원서 한 권을 혼자서는 끝까지 못 읽는 경우
- 단어를 몰라 한 쪽 읽는 데 오래 걸리는 경우
- 친구와 함께해야 꾸준히 하는 아이
- 내신 독해와 어휘를 같이 챙기고 싶은 경우
영자신문 1:1 화상영어가 더 나은 중학생은 누구인가요?
읽기는 어느 정도 되는데 말하기가 따라오지 않는 중학생에게 맞아요. 이미 원서를 꽤 읽었다면 읽기 양을 더 늘리기보다, 읽은 걸 말해 보는 시간을 늘리는 쪽이 빠르게 달라져요.
파워잉글리쉬에는 주니어 전용 교재 34권이 있고, 그중 영자신문 교재가 4권이에요. 기사 한 편을 예습해 오면 강사가 내용을 요약해 보라고 하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꼬리 질문을 이어 가요.
기본은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아이가 지난번에 어떤 표현에서 막혔는지 강사가 기억하고 다시 써 보게 해요.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고친 발음과 문장을 보내 줘서 부모님도 볼 수 있어요.
- 원서는 읽는데 영어로 내용을 설명하라고 하면 막히는 경우
- 학교 말하기 수행평가에서 요약·의견 말하기가 나오는 경우
- 학원 오가는 시간이 부담인 경우
- 여럿 앞에서 말하기를 꺼리는 아이
영자신문 기사로 하는 1:1 수업은 어떻게 흘러가나요?
예습 → 1:1 말하기 → 피드백 → 숙제 첨삭 순서로 흘러가요. 수업 25분 동안 아이가 하는 일은 대부분 '말하기'예요.
기사를 다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아요. 오히려 "이 단어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를 영어로 말하는 것도 연습이 돼요. 강사가 쉬운 말로 다시 풀어 주고, 아이가 그걸 다시 자기 말로 바꾸게 해요.
- 예습: 기사 한 편을 읽고 모르는 단어 몇 개만 표시해 오기
- 요약: 강사에게 기사 내용을 세 문장으로 설명하기
- 의견: "너는 어떻게 생각해?"에 이유 하나를 붙여 답하기
- 피드백: 수업 뒤 카카오톡으로 발음·문법 교정 받기
- 숙제 첨삭: 요약을 글로 써서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
This article is about ~. (이 기사는 ~에 관한 거예요.) / The main point is that ~. (핵심은 ~라는 거예요.) / I agree with this because ~. (저는 ~ 때문에 동의해요.) 틀리기 쉬운 문장: This article says about(X) →This article talks about 또는 This article is about.
둘을 같이 하면 어떻게 나눠서 하나요?
학원에서 읽고, 1:1 수업에서 말하는 식으로 역할을 나누면 겹치지 않아요. 이미 원서 읽기 학원에 다니고 있다면 학원을 그만둘 필요 없이 말하기만 더하면 돼요.
주2회(화·목) 화상영어를 더하면 학원 없는 날에 넣기 좋아요. 학원에서 읽고 있는 원서 내용을 강사에게 설명해도 되냐고 물으면 대부분 그렇게 해 줘요. 교재는 마이페이지에서 언제든 직접 바꿀 수 있어서, 학원 일정이 바쁜 주는 영자신문 교재 대신 프리토킹 교재로 돌려도 돼요.
다만 일주일이 너무 빡빡해지면 둘 다 흐지부지되기 쉬워요. 시험 기간처럼 바쁜 주는 수업 1시간 전까지 연기(월 2회 무료)하거나 셀프 스케줄로 시간을 옮겨 쉬어 가세요.

말하기가 늘고 있는지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같은 질문에 대한 아이 대답이 길어지는지 보면 돼요. 처음엔 기사 내용을 한 문장으로 끝내던 아이가 몇 주 뒤 이유와 예를 붙여 세 문장, 네 문장으로 말하기 시작하면 늘고 있는 거예요.
화상영어는 줌에서 원하면 녹화할 수 있어요. 첫 주 녹화와 한 달 뒤 녹화를 나란히 보면 아이가 머뭇거리는 시간, 쓰는 단어, 문장 길이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부모도 쉽게 알 수 있어요.
수업 뒤 카카오톡으로 오는 피드백도 좋은 기록이에요. 같은 실수가 몇 주째 계속 나오는지, 새 실수로 바뀌었는지 보면 다음 달에 무엇을 더 연습할지 정하기 쉬워요.
- 기사 요약이 한 문장에서 세 문장 이상으로 늘었나요?
- "왜 그렇게 생각해?"에 이유를 붙여 답하나요?
- 모르는 단어를 다른 쉬운 말로 바꿔 설명하나요?
- 피드백에 같은 실수가 줄고 있나요?
1:1 화상영어로 바꿀 때 아쉬운 점은 없나요?
있어요. 1:1 수업만으로는 읽기 양이 늘지 않아요. 기사 한 편은 원서 한 권보다 훨씬 짧아서, 긴 글을 끝까지 읽는 힘은 따로 챙겨야 해요.
또 친구와 함께 읽고 이야기하는 재미는 없어요. 친구가 있어야 꾸준히 하는 아이라면 학원을 그대로 두고 말하기만 더하는 편이 나아요. 강사는 필리핀 전문 강사라, 특정 원어민 억양을 꼭 들어야 하는 집이라면 이 점도 같이 따져 보세요.
수강 기간은 3개월이 기본이에요. 처음이라 걱정되면 무료 레벨테스트(화상영어는 강사 1명과 약 15분)로 아이가 강사와 말이 통하는지 먼저 보세요. 강사 소개 페이지에는 학생이 직접 쓴 리뷰도 숨김없이 공개돼 있으니 직접 열어 보고 고르면 돼요.
원서 읽기 학원과 영자신문 1:1 화상영어, 우리 아이는 어느 쪽?
아래 항목 중 우리 아이에게 맞는 쪽에 표시해 보세요. 한쪽이 확실히 많으면 그쪽부터, 비슷하면 둘을 같이 하는 방법을 권해요.
| 아이 모습 | 원서 읽기 학원 쪽 | 영자신문 1:1 화상영어 쪽 |
|---|---|---|
| 원서 한 권을 혼자 끝까지 읽나요? | 아니요 | 네 |
| 읽은 내용을 영어로 세 문장 설명할 수 있나요? | 아직 읽기도 벅참 | 읽기는 되는데 말이 안 나옴 |
| 모르는 단어 때문에 자주 멈추나요? | 네 | 가끔 |
| 여럿 앞에서 말하는 걸 좋아하나요? | 네 | 꺼리는 편 |
| 학원 오가는 시간이 괜찮나요? | 괜찮음 | 부담됨 |
| 말하기 수행평가가 다가오나요? | 아직 멀었음 | 이번 학기에 있음 |
| 친구가 있어야 꾸준히 하나요? | 네 | 혼자서도 함 |
| 숙제를 꼼꼼히 봐 줄 사람이 필요한가요? | 학원 선생님 | 담당 강사 영작 첨삭 |
자주 묻는 질문
중학생 원서 읽기만 해도 말하기가 늘까요?
원서 읽기 학원이랑 화상영어 중 하나만 고르라면요?
영자신문 교재는 중학생에게 어렵지 않나요?
학원에서 읽는 원서로 화상영어 수업을 해도 되나요?
중학생 화상영어 한 달 비용은 얼마예요?
학원이랑 같이 하면 주 몇 회가 적당해요?
수업 내용을 부모가 볼 수 있나요?
시험 기간에는 수업을 쉴 수 있나요?
강사는 어떤 사람인지 미리 볼 수 있나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공식 홈페이지 · 2026-09-30 확인
- 파워잉글리쉬 강사 소개 · 2026-10-06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