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온 외국인 동료에게 보내는 영어 환영 메시지와 첫날 안내 예문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외국인 동료에게 보내는 영어 환영 메시지는 환영 인사 → 첫날 일정 → 만날 장소와 시간 → 궁금할 때 물어볼 사람 네 가지만 담으면 충분해요. 길고 화려한 문장보다 짧고 분명한 문장이 더 친절하게 읽혀요. 보내기 전에 소리 내어 읽어 보고, 첫날 직접 말로도 한 번 더 건네면 좋아요.
- 입사 전날 메시지 하나, 첫날 아침 메시지 하나, 첫날 저녁 메시지 하나면 충분해요
- 날짜·시간·장소·사람 이름은 꼭 적고, 회사 안에서만 쓰는 줄임말은 풀어 써요
- 메시지로 쓴 문장을 첫날 얼굴 보고 말할 수 있게 미리 말로도 연습해 두세요
영어 환영 메시지에는 무엇을 담아야 하나요?
환영 인사, 첫날 일정, 만날 곳과 시간, 도와줄 사람 네 가지면 돼요. 새로 온 사람이 첫날 제일 걱정하는 건 '어디로 몇 시에 가서 누구를 찾아야 하지?'라서, 이 물음에 답하는 메시지가 가장 고마운 메시지예요.
인사 문장은 한두 줄로 짧게 쓰고, 나머지는 줄을 나눠 일정처럼 적으면 읽기 쉬워요. 회사 안에서만 쓰는 줄임말(팀 약칭, 건물 별칭)은 처음 오는 사람이 모르니 풀어서 써요.
말투는 너무 딱딱하지 않게 쓰면 돼요. 같은 팀 동료라면 'Hi Sarah' 정도로 시작해도 괜찮고, 다른 부서의 상급자라면 'Dear Ms. Lee'처럼 조금 더 격식 있게 시작해요.
- 환영 인사: Welcome to the team! We're really glad to have you. (팀에 온 걸 환영해요. 함께하게 돼서 정말 반가워요.)
- 첫날 일정: Here's a quick look at your first day. (첫날 일정을 간단히 알려 드릴게요.)
- 만날 곳: Please come to the 5th floor reception at 9:30. (9시 30분에 5층 안내 데스크로 와 주세요.)
- 도와줄 사람: If you have any questions, feel free to message me anytime. (궁금한 건 언제든 메시지 주세요.)
입사 전날에는 어떤 메시지를 보내면 되나요?
전날 메시지는 '내일 어디로, 몇 시에, 무엇을 들고 오면 되는지'를 알려 주는 메시지예요. 새로 오는 사람은 전날 밤이 제일 긴장되니, 짧게라도 먼저 연락해 주면 첫인상이 달라져요.
아래 예문은 그대로 써도 되고, 이름·층·시간만 바꿔 쓰면 돼요. 들고 올 것은 회사마다 달라서 담당 부서에 먼저 물어보고 적어요.
- Hi Sarah, this is Minji from the marketing team. Welcome aboard! (안녕하세요 사라, 마케팅팀 민지예요. 함께하게 된 걸 환영해요!)
- I'll be your buddy for the first few weeks. (처음 몇 주 동안 제가 옆에서 도와드릴 거예요.)
- Tomorrow, please come to the lobby on the first floor at 9:30. I'll meet you there. (내일 9시 30분에 1층 로비로 와 주세요. 거기서 만나요.)
- Please bring your ID card and bank account details for the HR paperwork. (인사팀 서류 작성에 필요하니 신분증과 계좌 정보를 챙겨 와 주세요.)
- Don't worry about lunch. The team is taking you out tomorrow. (점심은 걱정 마세요. 내일 팀이 같이 먹으러 갈 거예요.)
- See you tomorrow! (내일 봬요!)
'Welcome to our company'는 맞지만 'Welcome to join our team'은 어색해요. 'Welcome to the team!' 또는 'We're happy to have you join our team.'으로 쓰세요.
첫날 아침에는 어떤 안내를 보내면 되나요?
첫날 아침에는 하루 일정을 시간 순서대로 짧게 보내 주는 게 가장 좋아요. 그날 만날 사람과 장소가 정리돼 있으면 새로 온 동료가 하루 내내 같은 걸 다시 묻지 않아도 돼요.
시간은 '9:30 –' 처럼 앞에 두고, 그 뒤에 할 일을 짧게 적어요. 사람 이름 옆에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한마디를 붙여 주면 기억하기 쉬워요.
- Good morning, Sarah! Here's your schedule for today. (좋은 아침이에요, 사라! 오늘 일정이에요.)
- 9:30 – Meet me in the lobby. (9시 30분, 로비에서 저랑 만나요.)
- 10:00 – Laptop and account setup with IT. (10시, IT팀과 노트북·계정 설정)
- 11:00 – Team introduction in Meeting Room B. (11시, B 회의실에서 팀 소개)
- 12:00 – Lunch with the team. (12시, 팀 점심)
- 2:00 – One-on-one with Jihoon, our team lead. (2시, 팀장 지훈 님과 1:1 면담)
- 4:00 – Free time to look around and read the onboarding documents. (4시, 사무실 둘러보기와 안내 자료 읽기)
첫날 저녁에는 어떤 말을 덧붙이면 좋나요?
첫날 저녁 메시지는 '오늘 수고했다, 내일은 이렇게 된다, 모르는 건 편하게 물어봐라' 세 줄이면 돼요. 하루 동안 쌓인 질문을 꺼내기 쉬운 자리를 만들어 주는 게 목적이에요.
내일 일정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 정해지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적어도 괜찮아요. 모르는 걸 안다고 적는 것보다 훨씬 믿음이 가요.
- Thanks for a great first day! I hope it wasn't too overwhelming. (첫날 수고 많았어요! 너무 정신없지는 않았길 바라요.)
- Tomorrow, you'll shadow Yuna on the client project. (내일은 유나 님 옆에서 고객 프로젝트를 같이 보게 될 거예요.)
- We haven't fixed the time yet, so I'll let you know in the morning. (시간은 아직 안 정해져서 아침에 알려 드릴게요.)
- If anything was unclear today, just ask. There are no silly questions. (오늘 헷갈렸던 게 있으면 편하게 물어보세요. 바보 같은 질문은 없어요.)
팀 전체 채팅방에서는 어떻게 소개하면 되나요?
팀 채팅방 소개는 '누가 왔는지, 무슨 일을 맡는지, 함께 환영해 달라'는 세 문장이면 돼요. 그 사람의 경력을 길게 늘어놓기보다 팀원들이 말을 걸 거리를 하나 적어 주면 대화가 쉽게 시작돼요.
말을 걸 거리는 본인에게 먼저 물어보고 적어요. 취미나 사는 곳처럼 개인적인 내용은 본인이 괜찮다고 한 것만 적는 게 예의예요.
- Hi everyone, please welcome Sarah, who joins us today as a UX designer. (여러분, 오늘 UX 디자이너로 합류한 사라를 환영해 주세요.)
- She'll be working with Yuna on the mobile app project. (유나 님과 모바일 앱 프로젝트를 함께 맡게 돼요.)
- She's new to Seoul, so feel free to share your favorite lunch spots! (서울은 처음이라니 좋아하는 점심 맛집을 알려 주세요!)
- Let's give her a warm welcome. (따뜻하게 맞아 주세요.)
메시지 말고 첫날 얼굴 보고 할 말은 무엇인가요?
처음 만나는 순간에는 이름, 맡은 일, 도와줄 수 있는 것 세 가지만 말하면 돼요. 메시지로 이미 인사를 나눴다면 'We've been messaging' 한마디로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 갈 수 있어요.
글로는 잘 쓰는데 막상 얼굴을 보면 말이 안 나오는 분이 많아요. 메시지 문장을 그대로 소리 내어 두세 번 읽어 두면 첫날 입에서 훨씬 쉽게 나와요.
- Hi, you must be Sarah. I'm Minji. We've been messaging. (안녕하세요, 사라 씨죠? 민지예요. 메시지 주고받았었죠.)
- How was your trip here this morning? (오늘 아침 오는 길은 괜찮았어요?)
- Let me show you around the office first. (먼저 사무실 구경시켜 드릴게요.)
- This is your desk. The kitchen is just down the hall. (여기가 자리예요. 탕비실은 복도 바로 끝에 있어요.)
- Let me know if you need anything. I sit right over there. (필요한 거 있으면 말해요. 저 바로 저기 앉아요.)
환영 메시지를 미리 고쳐 보고 말로도 연습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쓴 메시지를 1:1 수업 강사에게 보여 주고 고친 다음, 첫날 대화를 역할극으로 한 번 해 보는 방법이 있어요. 메시지는 고칠 시간이 있지만 첫날 대화는 바로 말해야 해서 미리 해 본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가 커요.
파워잉글리쉬는 수업 뒤 숙제나 자유 영작을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줘요. 환영 메시지 초안을 올려 고친 뒤, 다음 수업에서 강사에게 '새로 온 동료 역할'을 부탁해 첫날 인사부터 사무실 안내까지 말로 연습할 수 있어요.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지난 수업에 고친 문장을 이어서 볼 수 있어요.
직장인이라면 비즈니스 과정의 이메일·대화 교재를 함께 쓰면 좋아요.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는 같고, 화상 25분 주5회는 3개월 등록 기준 월 125,400원이에요.

외국인 동료 첫날 환영 메시지 양식
이름·시간·장소만 바꿔서 그대로 보내면 돼요. 보내는 때마다 꼭 들어갈 내용을 순서대로 적었어요.
| 보내는 때 | 꼭 넣을 내용 | 영어 예문 | 우리말 뜻 |
|---|---|---|---|
| 입사 전날 | 누구인지 | Hi Sarah, this is Minji from the marketing team. | 안녕하세요 사라, 마케팅팀 민지예요. |
| 입사 전날 | 환영 인사 | Welcome to the team! We're glad to have you. | 팀에 온 걸 환영해요. 반가워요. |
| 입사 전날 | 만날 곳과 시간 | Please come to the lobby on the first floor at 9:30. | 9시 30분에 1층 로비로 와 주세요. |
| 입사 전날 | 챙겨 올 것 | Please bring your ID card for the HR paperwork. | 인사팀 서류에 필요하니 신분증을 챙겨 와 주세요. |
| 첫날 아침 | 하루 일정 | Here's your schedule for today. | 오늘 일정이에요. |
| 첫날 아침 | 만날 사람 | At 2:00, you'll meet Jihoon, our team lead. | 2시에 팀장 지훈 님을 만나요. |
| 첫날 저녁 | 수고 인사 | Thanks for a great first day! | 첫날 수고 많았어요! |
| 첫날 저녁 | 내일 안내 | Tomorrow, you'll shadow Yuna on the client project. | 내일은 유나 님 옆에서 프로젝트를 같이 봐요. |
| 첫날 저녁 | 물어볼 곳 | If anything was unclear, just ask me. | 헷갈린 게 있으면 저한테 물어보세요. |
자주 묻는 질문
외국인 동료한테 영어 환영 메시지 짧게 뭐라고 보내요?
Welcome aboard 써도 돼요?
환영 메시지는 언제 보내는 게 좋아요?
상사가 새로 왔을 때도 똑같이 보내요?
영어 환영 메시지에 이모티콘 넣어도 되나요?
첫날 점심 같이 먹자고는 어떻게 말해요?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보라는 말은 어떻게 해요?
메시지는 쓰겠는데 얼굴 보고 말을 못 하겠어요.
환영 메시지 영작 고쳐 주는 곳 있어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공식 홈페이지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