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직원 입사 안내를 맡은 인사담당자의 영어회화 준비: 첫 출근부터 첫 달 면담까지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외국인 직원 입사 안내를 맡은 인사담당자는 첫 출근 인사와 회사 소개, 입사 서류, 근무 규정, 급여와 복지, 첫 달 면담 다섯 장면의 영어를 먼저 준비하면 돼요. 규정 문서는 번역본을 따로 주고, 말로는 '무엇을, 언제까지, 누구에게'를 짧게 확인하는 연습이 가장 쓸모가 커요.
- 입사 안내 영어는 정해진 순서가 있어서 미리 대본을 만들어 두기 좋아요
- 가장 많이 막히는 건 규정을 설명하는 말보다 직원 질문에 답하는 말이에요
- 회사마다 다른 규정·급여 내용은 문서로 주고, 말은 확인 질문 중심으로 연습해요
인사담당자는 외국인 직원 입사 안내 영어를 어디까지 준비하면 되나요?
첫 출근 인사, 입사 서류, 근무 규정, 급여와 복지, 첫 달 면담 다섯 장면만 먼저 준비하면 돼요. 입사 안내는 회사마다 순서가 거의 정해져 있어서 장면별 대본을 만들어 두기 좋아요.
규정과 급여처럼 정확해야 하는 내용은 말로 다 설명하려고 하지 마세요. 영문 문서로 따로 주고, 말로는 '이 문서를 읽어 보시고 궁금한 건 언제든 물어보세요'라고 안내하는 편이 안전해요.
말로 꼭 해야 하는 건 사람 사이의 일이에요. 환영 인사, 팀 소개, 서류 마감일 확인, 질문 받기, 적응이 어떤지 묻기예요. 이 부분을 소리 내 연습해 두면 첫 주가 훨씬 편해져요.
외국인 직원에게 입사 안내를 할 때 어디서 가장 많이 막히나요?
준비한 설명을 하는 것보다 직원이 갑자기 묻는 질문에 답할 때 가장 많이 막혀요. '연차는 언제부터 쓸 수 있나요?', '병원에 가야 하면 누구에게 말하나요?' 같은 질문은 순서 없이 나와요.
두 번째는 우리 회사만의 말을 영어로 옮길 때예요. 수습, 품의, 결재, 회식처럼 한국 회사에서 매일 쓰는 말을 영어로 어떻게 풀어 말할지 미리 정해 두지 않으면 설명이 길어져요.
세 번째는 듣기예요. 외국인 직원의 출신 나라에 따라 억양이 달라서, 처음 며칠은 질문을 한 번에 알아듣지 못할 수 있어요. 다시 묻고 확인하는 말을 입에 붙여 두면 대화를 놓치지 않아요.
- 연차·병가·근무 시간을 묻는 즉석 질문
- 수습·결재·회식처럼 한국 회사에서만 쓰는 말 풀어 말하기
- 서류 마감일과 제출할 곳을 헷갈리지 않게 말하기
- 억양이 다른 영어를 한 번에 알아듣기
- 적응이 힘든지 묻는 면담에서 부드럽게 말 꺼내기
장면마다 어떤 영어 문장을 쓰면 되나요?
장면 하나에 두세 문장이면 충분해요. 아래 문장은 짧고 정중한 말로만 골랐어요. 처음에는 그대로 외우고, 회사 사정에 맞게 날짜와 부서 이름만 바꿔 쓰면 돼요.
규정이나 금액을 말해야 할 때는 'It's in the document.'(문서에 있어요)를 붙여서, 말로 한 내용과 문서 내용이 다르지 않게 하는 게 좋아요.
인사담당자 입사 안내 장면별 영어 문장
| 장면 | 영어 문장 | 우리말 뜻 |
|---|---|---|
| 환영 인사 | Welcome to the team! I'm Jiyoung from HR. | 입사를 환영해요! 인사팀 지영이에요. |
| 하루 일정 | Let me walk you through today's schedule. | 오늘 일정을 안내해 드릴게요. |
| 서류 요청 | Please submit these documents by Friday. | 이 서류들을 금요일까지 내 주세요. |
| 제출할 곳 | You can send them to me by email. | 저에게 이메일로 보내 주시면 돼요. |
| 근무 시간 | Working hours are from nine to six. | 근무 시간은 9시부터 6시까지예요. |
| 수습 설명 | The first three months are a probation period. | 처음 석 달은 수습 기간이에요. |
| 결재 설명 | You need your manager's approval for this. | 이건 팀장님 승인이 필요해요. |
| 휴가 안내 | The leave policy is in the document. Let me know if anything is unclear. | 휴가 규정은 문서에 있어요. 모르는 게 있으면 말해 주세요. |
| 질문 받기 | Do you have any questions so far? | 지금까지 궁금한 점 있으세요? |
| 모를 때 | Good question. Let me check and get back to you. | 좋은 질문이에요. 확인하고 다시 알려 드릴게요. |
| 면담 시작 | How are you settling in? | 적응은 어떠세요? |
| 면담 마무리 | My door is always open. | 언제든 편하게 찾아오세요. |
근무 시간·수습 기간은 연습용 예시예요. 실제 내용은 회사 규정에 맞게 바꿔 쓰세요.
한국 회사에서만 쓰는 말은 영어로 어떻게 풀어 말하나요?
딱 맞는 단어를 찾기보다 '무엇을 하는 일인지'를 한 문장으로 풀어 말하는 게 정확해요. 같은 말이라도 회사마다 뜻이 조금씩 달라서, 단어 하나로 옮기면 오해가 생기기 쉬워요.
예를 들어 회식은 'a team dinner after work'라고 하고, 참석이 자유인지 아닌지를 꼭 덧붙이세요. 외국인 직원이 가장 궁금해하는 건 단어 뜻보다 '꼭 가야 하는지'이기 때문이에요.
이런 말을 열 개쯤 골라 우리 회사식 영어 설명을 한 줄씩 적어 두면, 입사 안내 때마다 같은 설명을 할 수 있어요. 영작 첨삭을 받으면 어색한 표현도 미리 고칠 수 있어요.
회식 → a team dinner after work (It's optional. / 참석은 자유예요) / 품의·결재 → getting approval from your manager / 수습 → a probation period / 사수 → your mentor on the team / 연차 → paid annual leave / 반차 → a half-day off
인사담당자 영어 연습에는 어떤 수업이 맞나요?
입사 안내는 얼굴을 보고 하는 일이라, 화면으로 표정과 서류를 같이 보며 연습할 수 있는 화상영어 25분이 잘 맞아요. 강사가 외국인 직원 역할을 맡아 순서 없이 질문을 던져 주면 실제 첫 주와 가장 비슷해요.
점심시간이나 출근 전에 짧게 말문을 여는 연습만 하고 싶다면 전화영어 10~20분도 괜찮아요. 수업 시간은 아침 6시~밤 12시 사이에서 정할 수 있어요.
과정은 비즈니스 과정에서 시작하면 회사 안 대화 표현을 같이 익힐 수 있어요. 비즈니스 교재는 패턴·대화·이메일·심화까지 20권이고,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는 같아요. 레벨테스트 때 '외국인 직원 입사 안내를 준비한다'고 말해 두면 수업을 그 장면 중심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비용과 일정은 어떻게 잡으면 되나요?
화상 25분 주3회(월·수·금)는 3개월 등록 기준 월 111,150원, 주5회는 125,400원, 주2회(화·목)는 100,700원이에요. 온라인 교재와 영작 첨삭이 수강료에 들어 있어요.
전화영어로 하면 10분 주5회 81,700원, 20분 주3회 117,800원이에요. 6+1개월 상품은 무료 1개월을 넣어 나누면 화상 25분 주3회 월 100,286원이에요.
입사일이 정해져 있다면 그 날짜에서 거꾸로 8주 정도를 잡고 시작하세요. 날짜가 당겨졌다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고, 회의가 겹친 날은 수업 1시간 전까지 월 2회 무료로 연기할 수 있어요.
입사 뒤에도 영어 연습을 이어 가야 하나요?
첫 달 면담과 수습 평가 면담까지는 이어 가는 편이 좋아요. 입사 안내는 첫 주에 끝나지만, 적응이 어떤지 묻고 불편한 점을 듣는 대화는 그 뒤에 더 자주 생겨요.
면담에서는 내가 말하는 것보다 직원의 말을 정확히 듣고 다시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So you mean…?'(그러니까 ~라는 말씀이죠?)처럼 들은 내용을 짧게 되짚는 말을 연습해 두세요.
전화영어는 수업 녹음 파일을 2주 동안 들을 수 있고, 화상영어는 줌에서 원하면 직접 녹화해 복습할 수 있어요. 실제 면담 전에 연습 녹음을 한 번 들어 보면 말투를 점검하기 좋아요.
인사담당자 영어 8주 연습 계획 (입사일 기준 거꾸로)
화상영어 25분 주3회 기준이에요. 입사일 8주 전부터 시작해 장면별로 익히고, 마지막 주는 첫 출근 하루를 통째로 역할극으로 해 봐요.
| 입사일까지 | 연습할 장면 | 수업에서 할 일 | 혼자 할 일 |
|---|---|---|---|
| 8주 전 | 자기소개·환영 인사 | 인사팀 소개와 환영 인사를 1분 안에 말하기 | 우리 회사 소개 세 문장 영작해 첨삭 받기 |
| 7주 전 | 다시 묻고 확인하는 말 | 강사가 빠르게 묻고, 되묻기·되짚기로 답하기 | 'So you mean…?' 문장 열 개 만들어 소리 내 읽기 |
| 6주 전 | 하루 일정·자리 안내 | 첫날 일정과 팀 소개를 순서대로 말하기 | 입사 첫날 일정을 영어로 적어 두기 |
| 5주 전 | 서류·마감일 | 무엇을, 언제까지, 누구에게 내는지 말하기 | 날짜·요일 영어로 빠르게 읽기 |
| 4주 전 | 한국 회사 말 풀어 말하기 | 회식·결재·수습 등 열 개를 한 문장으로 설명 | 우리 회사식 설명을 한 장에 정리 |
| 3주 전 | 근무 규정·휴가 | 규정을 문서로 넘기며 핵심만 말하기 | 규정 문서 영문판에서 자주 물을 곳 표시 |
| 2주 전 | 즉석 질문 받기 | 강사가 직원 역할로 순서 없이 질문, 모를 때 답하는 말 | 피드백 문장 따로 모아 두기 |
| 1주 전 | 첫 출근 하루 전체 | 환영 인사부터 첫 면담까지 한 번에 역할극 | 녹음·녹화로 말투 점검하기 |
자주 묻는 질문
인사담당자 영어는 어느 정도 해야 외국인 직원 입사 안내를 할 수 있나요?
회식이나 결재 같은 말은 영어로 뭐라고 해요?
외국인 직원 질문에 바로 답을 모르면 어떻게 말해요?
입사일까지 시간이 얼마 없는데 수업을 몰아 들을 수 있나요?
인사담당자 영어 연습은 화상영어가 나아요, 전화영어가 나아요?
어떤 과정을 들으면 좋아요?
인사담당자 영어 수업은 한 달에 얼마예요?
회의가 많아서 수업 시간을 자주 바꿔야 할 것 같아요.
외국인 직원과 면담할 때 쓸 영어도 연습할 수 있나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수강신청·수업 안내 · 2026-09-3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