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가 당장 필요 없는 직장인, 오픽 점수부터 받아 둘까 회화 수업만 이어 갈까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1년 안에 이직·승진·해외 파견처럼 점수를 낼 일이 보이지 않는다면 회화 수업을 이어 가는 편이 나아요. 점수를 낼 날짜가 생기면 그때 오픽 과정으로 바꿔 몇 주 집중하면 돼요. 원어민과 회화가 목표라면 링글, 한 달만 짧게 시험 연습을 하고 싶다면 엔구 스탠다드, 회화를 이어 가다가 필요할 때 같은 강사와 오픽 과정으로 바꾸고 싶다면 파워잉글리쉬가 맞아요(전화 20분 주5회 3개월 등록 월 127,300원).
- 오픽은 회화 실력을 재는 시험이라, 회화를 꾸준히 한 사람은 몇 주 시험 연습만 더해도 준비가 돼요
- 점수를 미리 받아 두는 게 나은 경우는 회사 안 공고가 자주 나거나, 시험이라는 마감이 있어야 공부가 되는 사람이에요
- 파워잉글리쉬는 과정을 바꿔도 수강료가 같아서 회화와 오픽 사이를 오가는 데 추가 비용이 없어요
점수가 당장 필요 없는데 오픽부터 받아 둬야 하나요?
대부분은 회화 수업을 이어 가는 쪽이 나아요. 오픽은 질문을 듣고 2분 안팎으로 말하는 시험이라, 회화를 꾸준히 해 둔 사람이 결국 점수도 잘 받아요.
다만 미리 받아 두는 게 나은 사람도 있어요. 회사 안에서 해외 업무나 승진 공고가 자주 나는데 점수가 조건으로 붙는 경우, 또는 '시험 날짜'라는 마감이 있어야 공부를 하는 사람이에요.
아래 기준을 보면 나는 어느 쪽인지 금방 알 수 있어요. 지금 회사 상황과 내 공부 습관을 같이 놓고 보세요.다섯 줄 중 세 줄 이상이 한쪽에 해당하면 그쪽으로 시작하고, 반반이라면 회화를 이어 가면서 회사 공고를 지켜보는 편이 무난해요.
오픽 점수부터 받을지, 회화 수업을 이어 갈지 고르는 기준
| 살펴볼 것 | 오픽 점수부터 | 회화 수업 이어 가기 |
|---|---|---|
| 점수를 낼 일 | 1년 안에 공고·이직 계획이 있음 | 당분간 보이지 않음 |
| 공부하는 방식 | 마감이 있어야 움직임 | 매일 정해진 수업이면 꾸준함 |
| 영어를 쓰는 곳 | 보고서·평가에 숫자가 필요함 | 회의·메일·출장에서 바로 말해야 함 |
| 지금 실력 | 자기소개·일상 묘사는 2분 이상 가능 | 짧은 답 뒤에 말이 끊김 |
| 걱정 | 막상 필요할 때 시간이 없을까 봐 | 시험용 답만 외우게 될까 봐 |
점수를 언제까지 인정하는지는 회사마다 정해 두는 경우가 많아요. 미리 받아 둘 생각이라면 회사 기준을 먼저 확인하세요.
회화 수업을 이어 가면 오픽 준비가 따로 필요 없나요?
필요해요. 다만 몇 주면 돼요. 오픽은 질문 유형이 정해져 있어서(자기소개, 사는 곳 묘사, 과거 경험, 비교하기, 롤플레이), 회화가 되는 사람도 이 순서에 맞춰 말하는 연습을 해야 점수가 안정돼요.
회화 수업에서 키워 둔 건 '막히지 않고 이어 말하는 힘'이에요. 시험 연습은 그 힘을 2분짜리 답에 맞춰 정리하는 일이라, 바탕이 있으면 짧게 끝나요.
반대로 회화 바탕 없이 오픽 답부터 외우면, 외운 답이 끝나는 순간 말이 끊기고 시험관 입장에서도 외운 티가 나기 쉬워요.
그래서 회화 수업을 이어 가는 동안에도 오픽에 자주 나오는 주제를 대화 주제로 가끔 넣어 달라고 강사에게 부탁해 두면 좋아요. 수업은 회화 그대로이고, 나중에 시험 연습으로 넘어갈 때 시작점이 훨씬 앞에 있게 돼요.
- 회화 수업에서 미리 해 둘 것: 오늘 한 일을 과거형으로 2분 말하기
- 집·동네·회사를 영어로 묘사해 보기(그림 묘사 교재가 도움이 돼요)
- 두 가지를 비교하는 말(예전과 지금, 회사 A와 B) 연습하기
점수를 미리 받아 두면 좋은 점은 뭐예요?
갑자기 공고가 났을 때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가장 커요. 해외 파견이나 사내 공모는 마감이 짧은 경우가 있어서, 그때부터 준비하면 시험 날짜를 잡기 빠듯할 수 있어요.
지금 내 말하기가 어느 정도인지 숫자로 알게 되는 것도 장점이에요. 회화 수업만 하면 늘고 있는지 스스로 느끼기 어려울 때가 있거든요.
다만 점수를 받으려고 회화 수업을 몇 주 멈추고 시험 답만 연습하면, 시험이 끝난 뒤 다시 회화로 돌아오는 데 시간이 들어요. 둘을 이어서 하는 방법이 아래에 있어요.
점수를 미리 받아 둔다면 목표 등급을 너무 높게 잡지 않는 것도 방법이에요. 지금 실력에서 받을 수 있는 점수를 한 번 받아 두고, 나중에 필요한 등급이 정해지면 그때 다시 준비하면 부담이 줄어요.
결국 중요한 건 시험을 언제 보든 말하는 연습이 끊기지 않는 거예요. 점수부터 받든 회화부터 하든, 매주 정해진 시간에 영어로 말하는 습관은 그대로 두세요.
회화와 오픽을 같이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평소엔 회화, 시험 4~6주 전부터 오픽 과정으로 바꾸는 방식이 무난해요. 파워잉글리쉬는 과정 12가지 중 무엇을 골라도 수강료가 같아서, 정규회화나 프리토킹을 듣다가 오픽으로 바꿔도 금액이 그대로예요.
기본이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회화 수업에서 내 말버릇을 아는 강사가 오픽 답도 같이 봐 줘요. 원하면 강사를 바꿀 수도 있어요.
시험이 끝나면 다시 회화 과정으로 돌아오면 돼요. 교재는 마이페이지에서 언제든 직접 바꿀 수 있어요.
- 평소: 정규회화나 프리토킹, 주3~5회
- 시험 6주 전: 오픽 과정으로 바꾸고 유형별 답변 만들기
- 시험 2주 전: 강사에게 실제처럼 질문을 순서 없이 받아 2분씩 답하기
- 시험 뒤: 다시 회화 과정, 시험에서 막혔던 주제를 회화 주제로
점수가 필요해지면 오픽 과정 6주는 어떻게 쓰나요?
앞 3주는 유형별 답을 만들고, 뒤 3주는 순서 없이 받은 질문에 답하는 연습으로 나누면 돼요. 회화 수업을 해 온 분이라면 앞 3주가 생각보다 빨리 끝나요.
수업 뒤 숙제로 답변을 써서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줘요. 첨삭 받은 답을 그대로 외우기보다, 뼈대만 기억하고 다음 수업에서 다른 말로 다시 해 보는 게 좋아요.
시험이 가까운데 수업이 모자라다고 느껴지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두 번 들을 수도 있어요. 셀프 스케줄 변경 프로그램에서 '마지막 수업 앞당겨 오늘 듣기'를 누르면 돼요.
- 1주차: 자기소개, 사는 곳·집 묘사
- 2주차: 취미·여가, 과거 경험 이야기(처음 했던 일, 기억에 남는 일)
- 3주차: 비교하기(예전과 지금), 롤플레이(물어보기·문제 해결)
- 4~5주차: 강사가 질문을 순서 없이 던지고 2분씩 답하기, 녹음 다시 듣기
- 6주차: 실제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 답해 보고, 막힌 주제만 다시
평소 회화 수업 뒤 카카오톡 피드백에서 내가 자주 틀리는 문장을 모아 두세요. 오픽 과정으로 바꿨을 때 그 목록부터 고치면 같은 실수가 시험에서 덜 나와요.
수업 길이와 횟수는 어떻게 고르나요?
오픽까지 생각한다면 전화 20분 이상이나 화상 25분이 좋아요. 오픽 답 하나가 2분 안팎이라, 답하고 고치고 다시 말하기를 몇 번 하려면 10분은 짧아요.
회화만 이어 가는 기간에는 10분 주5회로 습관을 지키고, 오픽 과정으로 바꿀 때 20분으로 늘리는 분도 있어요. 수업 길이를 바꾸는 건 상담으로 정하면 돼요.
전화영어는 수업 녹음 파일을 2주 동안 보관해 줘서, 내 2분 답을 다시 들으며 말이 끊긴 자리를 찾기 좋아요.
파워잉글리쉬 수업별 월 수강료 (3개월 등록 기준)
| 수업 | 주5회 | 주3회 | 주2회 |
|---|---|---|---|
| 전화 10분 | 81,700원 | 70,300원 | 63,650원 |
| 전화 20분 | 127,300원 | 117,800원 | 111,150원 |
| 화상 25분 | 125,400원 | 111,150원 | 100,700원 |
3개월 등록 5% 할인 반영. 회화·오픽 등 과정과 상관없이 같은 금액이에요. 자료: https://www.pweng.net
파워잉글리쉬가 맞지 않는 사람은?
원어민과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게 목표라면 다른 곳이 맞아요. 파워잉글리쉬는 필리핀 강사만 있어요. 링글은 원어민 강사 20분 화상 수업을 18회권(84일) 477,000원에 팔고 있어요(첫 구매 이벤트가, 2026년 9월 28일 공식 페이지 기준).
시험 연습만 한 달 짧게 하고 끝내려는 분에게도 3개월 기본인 파워잉글리쉬는 맞지 않아요. 엔구 스탠다드는 25분 화상 수업을 30일 정기결제로 팔고, 월 12회 상품이 132,000원이에요(같은 날 공식 페이지 기준).
회화를 꾸준히 하다가 점수가 필요할 때 같은 강사와 오픽으로 넘어가고, 시험 뒤 다시 회화로 돌아오고 싶은 분에게는 파워잉글리쉬가 잘 맞아요.
지금 내 실력으로 오픽을 봐도 되는지 어떻게 알아요?
자기소개와 오늘 한 일을 각각 2분 동안 끊기지 않고 말할 수 있는지 먼저 해 보세요. 휴대폰으로 녹음해 들어 보면 말이 끊긴 자리와 같은 말을 반복한 자리가 보여요.
1분도 못 가서 끊긴다면 지금 점수를 받아 두는 건 이르고, 회화 수업으로 이어 말하는 힘부터 키우는 게 나아요.
혼자 판단이 어렵다면 무료 레벨테스트를 받아 보세요. 전화영어는 강사 2명과 약 10분씩 2회, 화상영어는 강사 1명과 약 15분 1회 이야기하고 지금 레벨을 알려 줘요.

오픽 점수부터 받을지 정하는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해당하는 항목에 표시해 보세요. 왼쪽 묶음에 4개 이상이면 점수부터, 오른쪽 묶음에 4개 이상이면 회화 수업을 이어 가는 쪽이 맞아요.
| 번호 | 점수부터 받는 쪽 | 회화를 이어 가는 쪽 |
|---|---|---|
| 1 | 1년 안에 사내 공모·이직 계획이 있다 | 당분간 점수를 낼 곳이 없다 |
| 2 | 회사가 점수를 인사 자료로 쓴다 | 회의·메일에서 바로 말하는 게 더 급하다 |
| 3 | 시험 날짜가 있어야 공부를 한다 | 정해진 수업 시간이 있으면 꾸준하다 |
| 4 | 자기소개를 2분 넘게 말할 수 있다 | 1분 안에 말이 끊긴다 |
| 5 | 지금 실력을 숫자로 확인하고 싶다 | 숫자보다 말이 느는 게 느껴지면 된다 |
| 6 | 필요할 때 준비 시간이 없을 것 같다 | 필요하면 그때 몇 주 집중할 수 있다 |
자주 묻는 질문
점수가 필요 없는데 오픽 필요할까요?
회화 수업만 해도 오픽 점수가 나와요?
오픽 과정은 수강료가 더 비싸요?
회화 수업 듣다가 중간에 오픽으로 바꿀 수 있어요?
오픽 준비는 몇 분 수업이 좋아요?
같은 강사가 오픽까지 봐 줄 수 있어요?
오픽 답변을 외워 가면 안 돼요?
지금 실력으로 오픽 봐도 되는지 알 수 있어요?
원어민 강사로 오픽을 준비하고 싶어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수강료·과정 안내 · 2026-09-28 확인
- 링글 1:1 수업 가격 · 2026-09-28 확인
- 엔구 요금제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