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 IM2에서 더 오르지 않는 직장인이 오픽 과정과 프리토킹 중 무엇을 고르면 좋은지 정리했어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오픽 IM2에서 멈췄다면 외운 답변은 되는데 처음 듣는 질문에서 말이 끊기는지, 아니면 답은 길게 하는데 문제 유형마다 흔들리는지부터 보세요. 앞쪽이면 프리토킹으로 말하는 양을, 뒤쪽이면 오픽 과정으로 유형 연습을 다시 하는 편이 맞아요. 시험 날짜가 6주 안쪽이면 오픽 과정을 먼저 두는 게 안전해요.
- IM2에서 멈추는 직장인은 외운 답을 꺼내는 건 되는데, 즉석에서 문장을 이어 붙이는 연습이 모자란 경우가 많아요
- 같은 과정을 한 번 더 듣는 것보다, 녹음을 들어 보고 어디서 끊기는지 확인한 뒤 고르는 게 먼저예요
- 파워잉글리쉬는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가 같고, 듣는 중에 과정을 바꿀 수 있어서 둘을 차례로 써도 돼요
오픽 IM2에서 멈췄다면, 오픽 과정을 다시 들을까요 프리토킹을 할까요?
처음 듣는 질문에 1분 넘게 말을 이어 갈 수 있는지부터 보세요. 이어 가지 못하면 프리토킹으로 말하는 양을 늘리고, 이어 가긴 하는데 롤플레이나 돌발 주제에서 흔들리면 오픽 과정을 다시 듣는 편이 맞아요.
IM2까지는 자주 나오는 주제의 답을 준비해 가면 닿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그 위로 가려면 준비하지 않은 질문에도 문장을 길게 이어 붙이고, 과거·현재·앞으로의 이야기를 섞어서 말해야 한다는 말을 흔히 들어요.
그래서 IM2에서 멈춘 사람에게 필요한 건 '답을 더 외우기'보다 '외운 답 밖에서도 말이 나오는 연습'인 경우가 많아요. 다만 유형 자체가 낯설어서 막히는 사람도 있으니, 내 녹음을 들어 보고 고르는 게 가장 정확해요.
오픽 과정 다시 듣기 vs 프리토킹으로 말하는 양 늘리기
| 기준 | 오픽 과정 다시 듣기 | 프리토킹으로 말하는 양 늘리기 |
|---|---|---|
| 잘 맞는 사람 | 롤플레이·돌발 주제에서 막혀요 | 외운 답 밖에서 말이 끊겨요 |
| 수업에서 하는 것 | 오픽 교재로 유형별 질문에 답하고 고치기 | 그날 주제로 강사와 길게 주고받기 |
| 늘어나는 것 | 유형별 답 순서, 시간 안에 끝내기 | 즉석에서 문장 잇기, 되묻기, 말하는 길이 |
| 걱정되는 점 | 같은 답을 또 외우는 데서 끝날 수 있어요 | 시험 유형 연습이 줄어요 |
| 시험까지 남은 시간 | 6주 안쪽이면 이쪽부터 | 8주 이상 남았으면 이쪽부터 |
| 수강료 | 같아요 | 같아요 |
파워잉글리쉬는 12가지 과정 중 무엇을 골라도 수강료가 같고, 듣는 중에 과정을 바꿀 수 있어요.
내가 IM2에서 멈춘 이유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처음 보는 질문 세 개에 답하면서 녹음해 보면 알 수 있어요. 오픽 문제집이나 지난 기출 주제가 아니라, 친구에게 받은 질문이나 아무 주제로 해 보세요.
녹음을 들으며 아래 네 가지를 세어 보세요. 어디에서 가장 많이 걸리는지가 고를 과정을 알려 줘요.
- 말한 시간: 질문 하나에 1분을 넘기는지. 30~40초에서 끝난다면 말하는 양이 모자란 쪽이에요.
- 멈춘 횟수: 3초 넘게 말이 끊긴 곳이 몇 번인지. 많다면 즉석에서 문장을 잇는 연습이 필요해요.
- 시제: 'Last weekend I go…'처럼 지난 이야기를 현재형으로 말하는지. 'Last weekend I went to…'(지난 주말에 ~에 갔어요)로 바로잡아야 해요.
- 유형: 롤플레이(상황극에서 질문하기)나 문제 해결 질문에서 유난히 말이 짧아지는지. 이쪽이 약하면 오픽 과정이 맞아요.
전화영어는 모든 수업이 녹음되고 파일을 2주 동안 받아 둘 수 있어요. 수업 하나를 들어 보면 내가 어디서 멈추는지 강사와 같이 확인할 수 있어요.
오픽 과정을 다시 들으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처음 들을 때 외우는 데 썼던 시간을 이번에는 유형별로 '내 말로 답하기'에 쓰면 달라져요. 같은 교재를 다시 보더라도, 대본을 읽는 대신 질문만 듣고 바로 답하는 식으로 수업을 바꿔 달라고 하세요.
롤플레이는 직장인이 특히 약한 유형이에요. 예를 들어 'Call the store and ask three or four questions about the product.'(가게에 전화해 물건에 대해 서너 가지 물어보세요) 같은 질문에서 질문 한두 개로 끝내는 일이 많아요. 'Do you have it in a different color?'(다른 색도 있나요?), 'How long does delivery take?'(배송은 얼마나 걸려요?)처럼 질문을 이어 가는 연습이 오픽 과정에서 잘 돼요.
다만 한 번 들었던 과정을 같은 방식으로 다시 들으면, 답이 더 매끄러워질 뿐 처음 듣는 질문에는 여전히 막힐 수 있어요. 다시 듣는다면 방식부터 바꾸는 게 핵심이에요.
프리토킹으로 말하는 양을 늘리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준비하지 않은 이야기를 길게 끌고 가는 힘이 붙어요. 프리토킹은 강사가 그날 주제를 던지고, 내 대답에서 다시 질문을 이어 가요. 외운 답이 끝난 뒤에도 말을 해야 하는 상황이 매 수업 생겨요.
IM2에서 멈춘 사람에게 자주 보이는 버릇은 대답을 'It was good.'처럼 한 문장으로 닫는 거예요. 강사가 'Why?'(왜요?), 'What happened next?'(그다음엔요?)라고 물으면 이유와 예를 붙이게 되고, 그게 쌓이면 1분짜리 답이 2분으로 늘어요.
프리토킹만 하면 시험 유형 연습이 줄어드는 건 사실이에요. 그래서 시험이 가까워지면 마지막 몇 주는 오픽 과정으로 바꿔 유형을 한 번 훑는 순서를 많이 써요.

IM2에서 길게 말할 때 쓰기 좋은 영어 표현은 뭐가 있나요?
이유를 붙이는 말, 예를 드는 말, 이야기를 넘기는 말을 몇 개만 입에 붙여도 말하는 길이가 달라져요. 오픽 과정이든 프리토킹이든 수업에서 일부러 써 보세요.
- 'The main reason is that…'(가장 큰 이유는 ~예요) — 한 문장 답 뒤에 이유를 붙일 때
- 'For example, last month I…'(예를 들어 지난달에 저는…) — 지난 경험으로 넘어가며 과거형을 섞을 때
- 'Compared to a few years ago, …'(몇 년 전과 비교하면…) — 오픽에서 자주 묻는 '예전과 지금' 질문에
- 'Anyway, that's why I…'(아무튼 그래서 저는…) — 말이 길어졌을 때 마무리할 때
- 틀리기 쉬운 문장: 'I'm interesting in hiking.' → 'I'm interested in hiking.'(저는 등산에 관심이 있어요)
시간과 비용은 어떻게 잡으면 되나요?
퇴근 뒤 한 번에 길게 말하려면 전화 20분이나 화상 25분이 좋아요. 오픽은 질문 하나에 1~2분씩 답하는 시험이라, 10분 수업으로는 길게 말하는 연습을 넉넉히 하기 어려워요.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는 전화 20분 주3회 117,800원, 주5회 127,300원, 화상 25분 주3회 111,150원이에요. 오픽 과정이든 프리토킹이든 같은 금액이에요.
수업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잡을 수 있어서 출근 전이나 퇴근 뒤 모두 돼요. 시험 날짜가 다가왔는데 수업이 남아 있다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들을 수도 있어요.
IM2에서 오르려는 직장인에게 맞는 수업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
| 수업 | 요일 | 월 수강료 | 이럴 때 |
|---|---|---|---|
| 전화 20분 주3회 | 월·수·금 | 117,800원 | 퇴근이 들쭉날쭉하고 이동 중에 듣고 싶을 때 |
| 전화 20분 주5회 | 월~금 | 127,300원 | 시험까지 8주 안쪽이라 매일 말해야 할 때 |
| 화상 25분 주3회 | 월·수·금 | 111,150원 | 롤플레이·사진 설명처럼 교재를 보며 하고 싶을 때 |
파워잉글리쉬 홈페이지 기준. 3개월 등록 시 5% 할인이 반영된 월 금액이에요.
그럼 누구는 오픽 과정, 누구는 프리토킹이 맞나요?
시험 날짜가 가깝고 유형에서 막히면 오픽 과정, 날짜가 넉넉하고 말이 짧으면 프리토킹이에요. 아래에서 더 많이 맞는 쪽을 고르세요.
- 오픽 과정을 다시 듣는 게 맞는 사람: 시험이 6주 안쪽이에요 / 롤플레이에서 질문을 한두 개밖에 못 해요 / 문제 유형이 아직 낯설어요 / 처음 과정을 들을 때 대본을 외우는 데 시간을 다 썼어요.
- 프리토킹이 맞는 사람: 시험까지 8주 넘게 남았어요 / 준비한 주제는 되는데 다른 질문엔 30초를 못 넘겨요 / 회사에서도 영어로 말할 일이 있어요 / 오픽 과정을 이미 한 번 끝까지 들었어요.
- 차례로 쓰는 게 맞는 사람: 시험까지 8~12주예요. 앞 6주는 프리토킹으로 말하는 양을 늘리고, 뒤 2~4주는 오픽 과정으로 바꿔 유형을 훑어요.
IM2에서 IH로 오르는 데 몇 주가 걸린다고 말할 수는 없어요. 말하는 양과 시험 경험에 따라 사람마다 달라요. 무료 레벨테스트에서 지금 말하는 수준을 먼저 들어 보고 정하세요. 전화영어 레벨테스트는 강사 2명과 약 10분씩 두 번 해요.
오픽 IM2에서 오르기 위한 8주 수업 계획표 (전화 20분 주3회 기준)
앞 5주는 프리토킹으로 말하는 양을 늘리고, 뒤 3주는 오픽 과정으로 바꿔 유형을 훑는 계획이에요. 시험이 더 가까우면 뒤쪽부터 쓰세요.
| 주차 | 과정 | 수업에서 할 것 | 혼자 할 것 |
|---|---|---|---|
| 1주 | 프리토킹 | 처음 듣는 질문 세 개에 답하고 녹음 듣기 | 멈춘 곳 세어 적기 |
| 2주 | 프리토킹 | 모든 답에 이유 한 문장 붙이기 (The main reason is…) | 카카오톡 피드백 표현 소리 내 읽기 |
| 3주 | 프리토킹 | 지난 경험 하나를 과거형으로 1분 말하기 | 시제 틀린 문장 다시 말해 보기 |
| 4주 | 프리토킹 | '예전과 지금' 비교로 2분 말하기 | 수업 녹음에서 내 말 길이 재기 |
| 5주 | 프리토킹 | 강사가 꼬리 질문 세 번 이어 가기 | 1주차 녹음과 비교해 듣기 |
| 6주 | 오픽 | 롤플레이: 질문 서너 개 이어 하기 | 롤플레이 상황 세 개 혼자 말해 보기 |
| 7주 | 오픽 | 돌발 주제와 문제 해결 질문 | 모르는 주제에 30초 버티는 말 연습 |
| 8주 | 오픽 | 시험처럼 질문 이어 받기, 시간 재기 | 시험 전날은 새 답 외우지 않기 |
자주 묻는 질문
오픽 IM2에서 IH 가려면 뭘 바꿔야 해요?
오픽 과정을 이미 들었는데 또 들어도 의미가 있어요?
프리토킹만 해도 오픽 등급이 올라요?
오픽 공부할 때 전화영어 10분이면 충분해요?
듣다가 오픽 과정에서 프리토킹으로 바꿀 수 있어요?
오픽 IM2 받은 직장인은 몇 주 공부해야 IH 나와요?
오픽 롤플레이가 제일 어려운데 어떻게 연습해요?
퇴근하고 피곤한데 오픽 수업은 언제 듣는 게 좋아요?
오픽 시험 날짜가 갑자기 잡히면 수업을 몰아 들을 수 있어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홈페이지 (수강료·과정·스케줄) · 2026-09-3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