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콘서트를 보러 가는 K팝 팬이 공연장·굿즈 줄·숙소에서 쓰는 영어 준비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해외 콘서트 영어는 공연장 입장, 굿즈 줄, 숙소 체크인 세 자리에서 쓰는 말만 준비해도 대부분 해결돼요. 출발까지 며칠 안 남아 표현만 훑고 싶다면 스픽 같은 AI 앱으로도 충분하고, 출국 몇 주 전부터 사람 강사와 매일 소리 내 연습하고 싶다면 파워잉글리쉬가 맞아요(전화 10분 주5회 3개월 등록 월 81,700원).
- 티켓·입장·좌석 찾기·굿즈 줄 표현은 공연마다 거의 같아서 미리 외워 둘 만해요
- 말이 막히면 짧게 묻고, 숫자(좌석·게이트·방 번호)는 다시 읽어 확인하세요
- 공연장 가방 규정·입장 시간은 공연마다 다르니 주최 측 공식 안내를 먼저 보세요
해외 콘서트에서 영어는 어디서 가장 많이 쓰나요?
공연장 입장할 때, 굿즈 줄에 설 때, 숙소에 체크인할 때 영어를 가장 많이 써요. 공항과 이동은 여행 영어 책에 많이 나오지만, 이 세 자리는 콘서트에 가는 사람에게만 생기는 상황이라 따로 준비하는 게 좋아요.
공연장 직원이나 다른 나라 팬과 하는 대화는 대부분 짧아요. 긴 문장을 만들 필요는 없고, 물어볼 말 하나와 알아들어야 할 말 몇 개만 준비하면 돼요.
특히 알아들어야 하는 말이 더 중요해요. 'Bags need to be checked.'(가방 검사를 해야 해요)처럼 직원이 하는 말을 못 알아들으면 줄에서 당황하게 돼요.
- 공연장: 티켓 확인, 게이트 찾기, 좌석 찾기, 가방 검사, 재입장 묻기
- 굿즈 줄: 줄 끝 묻기, 품절 묻기, 결제 방법 묻기, 개수 제한 묻기
- 숙소: 체크인, 짐 맡기기, 늦은 귀가 알리기, 택시 부탁하기
- 다른 나라 팬과: 인사, 좋아하는 멤버 말하기, 사진 찍어 달라고 하기
공연장 입장할 때 쓰는 영어 표현은 무엇인가요?
'Where is ~?'(어디예요?)와 'Can I ~?'(해도 되나요?) 두 가지로 대부분 물어볼 수 있어요. 좌석·게이트 번호는 티켓을 보여 주면서 말하면 더 빨리 통해요.
직원이 빠르게 말해서 못 알아들었으면 'Sorry, one more time, please?'라고 짧게 다시 물어보세요. 줄이 길어도 한 번 더 묻는 게 엉뚱한 줄에 서는 것보다 나아요.
공연장에서 쓰는 영어 예문
| 상황 | 영어 예문 | 우리말 뜻 |
|---|---|---|
| 게이트 찾기 | Excuse me, where is Gate 5? | 실례지만 5번 게이트가 어디예요? |
| 좌석 찾기 | Could you help me find this seat? | 이 좌석 찾는 것 좀 도와주시겠어요? |
| 입장 시간 | What time do the doors open? | 입장은 몇 시에 시작해요? |
| 물건 확인 | Can I bring this light stick inside? | 이 응원봉 들고 들어가도 되나요? |
| 재입장 | Can I go out and come back in? |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도 되나요? |
| 물품 보관 | Is there a locker or a cloakroom? | 사물함이나 물품 보관소가 있나요? |
| 알아들을 말 | Please have your ticket ready. | 티켓을 미리 꺼내 주세요. |
| 알아들을 말 | No bags larger than this size. | 이 크기보다 큰 가방은 안 돼요. |
가방 크기·반입 물품·재입장 규정은 공연장마다 달라요. 출발 전에 주최 측 공식 안내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굿즈 줄에서는 어떤 영어를 쓰나요?
줄 끝이 어디인지, 이 줄이 무슨 줄인지 묻는 말이 가장 먼저 필요해요. 굿즈 줄은 길고 여러 개라 잘못 서면 시간을 크게 잃어요.
앞뒤에 선 다른 나라 팬과 말을 나눌 때도 짧은 문장이면 충분해요. 'Who is your bias?'(최애가 누구예요?)처럼 팬끼리 쓰는 말은 영어권 팬도 그대로 써서 대화를 시작하기 좋아요.
- Is this the line for the merch? (이거 굿즈 줄 맞아요?)
- Where is the end of the line? (줄 끝이 어디예요?)
- Is the photo card set sold out? (포토카드 세트 품절이에요?)
- Is there a limit per person? (한 사람당 개수 제한이 있어요?)
- Can I pay by card? (카드로 결제돼요?)
- Could you hold my place for a minute? (잠깐 자리 좀 맡아 주시겠어요?)
가격을 못 알아들었으면 'Could you show me the price?'라고 하고 화면이나 가격표를 보여 달라고 하세요. 숫자는 듣는 것보다 보는 게 정확해요.
숙소에서는 어떤 영어를 준비해야 하나요?
체크인, 짐 맡기기, 공연 끝나고 늦게 들어온다고 알리기 세 가지가 콘서트 여행에서 특히 자주 생겨요. 공연이 밤늦게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늦은 귀가를 미리 말해 두는 게 좋아요.
숙소 프런트에서는 예약 이름과 번호를 먼저 말하면 대화가 빨라져요. 방 번호나 와이파이 비밀번호처럼 숫자·글자가 섞인 건 'Could you write it down?'(적어 주시겠어요?)이라고 부탁하세요.
숙소에서 쓰는 영어 예문
| 상황 | 영어 예문 | 우리말 뜻 |
|---|---|---|
| 체크인 | Hi, I have a reservation under Kim. | 안녕하세요, 김 이름으로 예약했어요. |
| 짐 맡기기 | Can I leave my luggage here until check-in? | 체크인 전까지 짐을 여기 맡겨도 되나요? |
| 늦은 귀가 | I'll be back late tonight after a concert. Is the front desk open? | 오늘 콘서트 끝나고 늦게 들어와요. 프런트 열려 있나요? |
| 택시 부탁 | Could you call a taxi for me after 11 p.m.? | 밤 11시 넘어서 택시 좀 불러 주시겠어요? |
| 문제 알리기 | My room key isn't working. | 방 카드키가 안 돼요. |
공연이 끝난 직후에는 공연장 근처 택시와 대중교통이 붐비는 경우가 많아요. 돌아가는 방법을 미리 정해 두세요.
K팝 팬이 해외에서 자주 틀리는 영어는 무엇인가요?
한국에서 쓰는 콩글리시를 그대로 말하는 경우가 많아요. 뜻이 통하기도 하지만, 직원이 못 알아들어서 다시 설명해야 하는 일이 생겨요.
아래 몇 가지만 바꿔 말해도 줄에서 다시 묻는 일이 줄어요.
- ✗ 'Goods line' → ✓ 'merch line' (굿즈는 영어권에서 보통 merch라고 해요)
- ✗ 'Where is the toilet?'도 통하지만, 공연장에서는 ✓ 'Where is the restroom?'을 더 많이 써요
- ✗ 'I want a receipt paper.' → ✓ 'Can I get a receipt?'
- ✗ 'Light stick is okay?' → ✓ 'Is it okay to bring a light stick?'
- ✗ 'Check-in, please, my name Kim.' → ✓ 'I'd like to check in. My name is Kim.'
출국 전에 영어 말하기는 어떻게 연습하면 되나요?
출국 3주 전부터 하루 10분씩, 장면 하나를 정해 소리 내 말하는 연습이면 충분해요. 위 예문을 눈으로 읽는 것과 입으로 말해 보는 건 현지에서 나오는 속도가 달라요.
1:1 수업에서는 강사에게 공연장 직원이나 숙소 프런트 역할을 맡아 달라고 하세요. 강사가 일부러 빠르게 말하거나 예상 못 한 대답을 하면, 되묻는 연습까지 할 수 있어요.
파워잉글리쉬는 여행영어 과정이 있고,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가 같아요. 전화영어는 수업이 녹음돼서 2주 동안 다시 들을 수 있고, 출국 날짜가 가까워지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들을 수 있어요.
파워잉글리쉬가 맞지 않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출발까지 일주일도 안 남았고 표현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사람 강사 수업보다 AI 앱이 더 맞을 수 있어요. 스픽은 사람 강사 없이 AI와 말하기 연습을 하는 앱이에요(2026년 9월 28일 공식 홈페이지 기준).
파워잉글리쉬는 수강 기간 3개월이 기본이라, 콘서트 한 번만 보고 영어를 계속할 생각이 없다면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원어민 억양에 꼭 익숙해지고 싶다면 원어민 강사가 있는 곳이 맞아요.
반대로 해외 콘서트를 자주 다니고, 다른 나라 팬과도 영어로 이야기하고 싶어서 꾸준히 말하기를 늘리려는 분이라면 파워잉글리쉬가 맞아요. 아침 6시~밤 12시 사이에 하루 10분이면 돼요.
해외 콘서트 출국 전 영어 준비 체크리스트
출발 전에 아래 항목을 하나씩 소리 내 말해 보고, 막히는 건 메모장에 적어 가세요.
- 공연장 이름과 내 게이트·구역·좌석 번호를 영어로 읽을 수 있다
- 'What time do the doors open?'으로 입장 시간을 물을 수 있다
- 주최 측 공식 안내에서 가방 크기·반입 물품·재입장 규정을 확인했다
- 'Is this the line for the merch?'와 'Where is the end of the line?'을 바로 말할 수 있다
- 'Is it sold out?', 'Can I pay by card?'로 굿즈 품절·결제를 물을 수 있다
- 숙소 예약 이름과 번호를 영어로 말할 수 있다
- 공연이 늦게 끝난다고 숙소에 알리는 문장을 준비했다
- 못 알아들었을 때 쓸 'Sorry, one more time, please?'를 입에 붙였다
- 공연 끝나고 숙소로 돌아가는 방법을 정해 두었다
- 다른 나라 팬에게 인사하고 좋아하는 멤버를 말하는 한두 문장을 준비했다
자주 묻는 질문
해외 콘서트 갈 때 영어 못해도 괜찮아요?
해외 콘서트 영어 중에 제일 먼저 외울 말은 뭐예요?
굿즈를 영어로 뭐라고 해요?
공연장에 응원봉 들고 들어가도 되는지 영어로 어떻게 물어요?
다른 나라 팬이랑 영어로 어떻게 말 걸어요?
출국 3주 남았는데 영어 수업 들어도 의미 있어요?
해외 콘서트 영어 전화영어 비용은 얼마예요?
여행 중에도 수업을 들을 수 있어요?
1개월만 짧게 들을 수는 없나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공식 홈페이지(수강료·과정·수업 시간) · 2026-09-28 확인
- 스픽 공식 홈페이지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