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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법인장으로 나가는 50대 임원은 현지 직원 앞 첫 인사말과 타운홀을 영어로 어떻게 준비할까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해외 법인장으로 나가는 50대 임원은 현지 직원 앞 첫 인사말과 타운홀을 영어로 어떻게 준비할까요?
먼저 결론

해외 법인장으로 나가는 50대 임원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영어는 현지 직원 앞 첫 인사말 3분과 타운홀에서 질문을 받고 답하는 말이에요. 인사말은 '나 소개 → 이 법인에 온 이유 → 함께 하고 싶은 것 → 부탁'의 네 부분으로 짧은 문장만 써서 원고를 만들고, 출국 전 8주 동안 강사 앞에서 소리 내어 말하고 질문 받기를 연습하면 돼요.

해외 법인장 첫 인사말에는 무엇을 담아야 하나요?

'나 소개 → 이 법인에 온 이유 → 함께 하고 싶은 것 → 부탁' 네 부분이면 충분해요. 'Good morning, everyone. My name is Jinho Park, and I'm the new head of this office.'로 시작해 마지막에 'I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all of you.'로 끝내면 돼요.

첫 인사말에서 현지 직원들이 궁금해하는 건 '새 법인장이 어떤 사람이고, 앞으로 무엇이 바뀌는가'예요. 회사의 큰 목표를 길게 설명하기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와 직원들에게 무엇을 부탁하고 싶은지를 짧게 말하는 게 더 잘 전해져요.

이 글은 해외 법인장이나 지사장으로 처음 나가는 50대 임원을 위한 글이에요. 회의 영어는 어느 정도 하지만, 많은 직원 앞에서 영어로 말하고 즉석 질문에 답하는 건 처음인 분이 출국 전에 준비할 순서를 정리했어요.

3분 첫 인사말의 네 부분

부분담을 내용영어 예문
나 소개이름, 맡은 자리, 한 줄 경력I've worked in sales for 25 years, mostly in Korea and Asia.
온 이유본사가 이 법인에 거는 기대This office is very important for our growth in the region.
함께 하고 싶은 것올해 같이 하고 싶은 일 한두 가지This year, I want us to focus on two things.
부탁말 걸어 달라는 부탁, 마무리Please feel free to come and talk to me anytime.

예문의 경력·목표는 내 상황에 맞게 바꿔 쓰세요. 숫자나 실적은 회사에서 확인된 것만 넣어요.

50대 임원이 영어 인사말에서 가장 걱정하는 건 뭔가요?

대부분 '발음이 어색하지 않을까'보다 '말하다가 막히지 않을까'를 더 걱정해요. 그런데 막힘은 원고를 짧은 문장으로 쓰고 여러 번 소리 내어 말해 보면 크게 줄어요.

회사 보고서처럼 긴 문장을 영어로 옮기면 말하다가 숨이 차고 흐름을 놓치기 쉬워요. 'Because of the market changes and our new strategy, we need to…'처럼 길게 이어 쓰지 말고, 'The market is changing. We need a new plan.'처럼 두 문장으로 나누세요.

발음은 완벽하지 않아도 돼요. 현지 직원들이 기대하는 건 원어민 같은 발음이 아니라 법인장의 생각을 분명하게 알아듣는 거예요. 천천히, 문장 끝에서 잠깐 쉬어 가며 말하면 충분히 잘 전해져요.

원고는 '말하는 문장'으로 고쳐 쓰세요

한국어로 쓴 인사말을 그대로 번역하면 문장이 길고 딱딱해져요. 한 문장에 생각 하나만 넣고, 15단어가 넘는 문장은 둘로 나누세요. 강사에게 원고를 보여 주고 '말로 하기 쉬운 문장인지' 봐 달라고 하면 돼요.

타운홀에서 직원 질문은 영어로 어떻게 받나요?

질문을 받으면 먼저 질문을 한 줄로 다시 말하고, 짧게 답한 뒤, 더 궁금한 게 있는지 물어보세요. 'So your question is about our hiring plan, right?', 'Here's my answer.', 'Does that answer your question?' 세 문장이 기본이에요.

질문을 다시 말하면 내가 제대로 알아들었는지 확인할 수 있고, 답을 생각할 시간도 몇 초 생겨요. 다른 직원들도 질문을 다시 들을 수 있어서 회의장 전체가 같은 이야기를 따라가요.

질문을 잘 못 들었을 때는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이라고 다시 부탁하세요. 법인장이 다시 묻는 건 실례가 아니에요. 대충 짐작해서 엉뚱한 답을 하는 게 직원들에게 더 큰 실망을 줘요.

바로 답하기 어려운 질문에는 영어로 어떻게 답하나요?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하고, 언제까지 알려 줄지 말하세요. 'I don't have the answer right now. Let me get back to you on that by next week.'라고 하면 돼요. 그리고 꼭 약속한 날까지 다시 알려 줘야 믿음이 쌓여요.

급여, 구조조정, 인사처럼 민감한 질문이 나올 수도 있어요. 이때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걸 짐작으로 말하지 말고, 'Nothing has been decided yet. I'll share the information as soon as I can.'처럼 정해진 것과 정해지지 않은 것을 나눠서 말하세요.

개인 사정이 담긴 질문은 'Let's talk about this one-on-one after the meeting.'으로 따로 이야기하자고 하면 돼요. 많은 사람 앞에서 다 답하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출국 전 영어 준비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

출국 8주 전부터 원고 만들기 → 소리 내어 말하기 → 질문 받기 순서로 준비하세요. 처음 3주는 인사말 원고를 다듬고, 다음 3주는 강사 앞에서 실제처럼 말하고, 마지막 2주는 강사가 직원 역할로 질문을 던지게 하면 돼요.

파워잉글리쉬에는 비즈니스 과정과 영어스피치 과정이 있어요. 인사말 원고와 말하기 연습은 영어스피치 과정으로, 직원 질문과 회의 표현은 비즈니스 과정으로 연습할 수 있고, 강사와 과정은 원하면 언제든 바꿀 수 있어요. 어떤 과정을 골라도 수강료는 같아요.

수업 뒤 숙제로 원고를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줘요. 전화영어는 수업 녹음 파일을 주니까 내가 말한 인사말을 출근길에 다시 들어 보며 고칠 곳을 찾을 수 있어요.

출국 날짜가 다가오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어요. 수업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들을 수 있고,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는 화상 25분 주3회 111,150원, 전화 20분 주5회 127,300원이에요. 먼저 무료 레벨테스트로 지금 수준을 확인하고 정하면 돼요.

파워잉글리쉬 1:1 화상수업 화면 — 필리핀 강사와 학생, 채팅 교정, 교재
실제 1:1 화상수업 화면. 인사말 연습 중 고친 표현은 가운데 채팅 창에 바로 적어 줘요.

부임하고 나서도 영어 연습을 이어 가야 하나요?

네, 첫 타운홀이 끝나도 주간 회의, 1:1 면담, 본사 보고처럼 영어로 말할 자리가 계속 생겨요. 부임 뒤에는 그 주에 있을 회의 안건을 수업에 가져가 미리 말해 보는 방식으로 이어 가면 돼요.

해외에 있어도 전화영어·화상영어는 그대로 들을 수 있어요. 시차가 있는 나라라면 수업 가능 시간(한국 시각 아침 6시~밤 12시)이 현지 몇 시인지 먼저 계산해 보고, 출근 전이나 퇴근 뒤 시간을 잡으세요. 일정이 바뀌면 셀프 스케줄로 옮기면 돼요(횟수 제한 없음).

기본은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부임 전에 연습한 인사말과 회사 사정을 아는 강사와 계속 이어 갈 수 있어요. 매번 내 상황을 처음부터 설명할 필요가 없어요.

바로 쓰는 표

해외 법인장 출국 전 8주 영어 준비 계획

첫 인사말과 타운홀을 위한 8주 계획이에요. 주마다 수업에서 할 일과 그 주에 입에 붙일 문장을 적었어요. 문장 속 이름과 내용은 내 상황에 맞게 바꾸세요.

주차할 일입에 붙일 문장우리말 뜻
8주 전한국어로 인사말 네 부분 정하기Good morning, everyone. I'm the new head of this office.안녕하세요, 여러분. 이 법인의 새 법인장입니다.
7주 전짧은 영어 문장으로 원고 쓰기This office is very important for our growth in the region.이 법인은 우리 회사가 이 지역에서 커 가는 데 아주 중요해요.
6주 전강사 첨삭 받고 말하기 쉽게 고치기This year, I want us to focus on two things.올해는 두 가지에 집중하고 싶어요.
5주 전원고 보며 소리 내어 말하기Please feel free to come and talk to me anytime.언제든 편하게 와서 말 걸어 주세요.
4주 전원고 덜 보고 3분 안에 말하기I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all of you.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대돼요.
3주 전녹음 듣고 막힌 곳 고치기The market is changing. We need a new plan.시장이 바뀌고 있어요. 새 계획이 필요해요.
2주 전강사가 직원 역할로 질문하기So your question is about ~, right? Here's what I think.~에 대한 질문이시죠? 제 생각은 이래요.
1주 전어려운 질문 답하기와 전체 리허설Let me get back to you on that by next week.그건 다음 주까지 확인해서 알려 드릴게요.

자주 묻는 질문

해외 법인장 첫 인사말은 얼마나 길게 해야 해요?
3분 안팎이면 충분해요. 나 소개, 이 법인에 온 이유, 함께 하고 싶은 것, 부탁 네 부분을 짧은 문장으로 말하면 돼요.
영어 인사말 첫 문장은 어떻게 시작해요?
'Good morning, everyone. My name is (이름), and I'm the new head of this office.'로 시작하면 돼요. 이름과 맡은 자리를 먼저 분명하게 말하세요.
50대인데 발음이 걱정돼요.
현지 직원들이 기대하는 건 원어민 발음이 아니라 법인장의 생각을 분명하게 알아듣는 거예요. 짧은 문장으로 천천히, 문장 끝에서 잠깐 쉬며 말하면 충분히 잘 전해져요.
타운홀에서 질문을 못 알아들으면 어떡해요?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이라고 다시 부탁하세요. 알아들었다면 'So your question is about ~, right?'으로 질문을 다시 말해 확인하면 답을 생각할 시간도 생겨요.
바로 답할 수 없는 질문에는 뭐라고 해요?
'Let me get back to you on that by next week.'처럼 언제까지 알려 줄지 말하고, 그날까지 꼭 다시 알려 주세요.
민감한 질문에는 어떻게 답해요?
정해지지 않은 건 짐작으로 말하지 말고 'Nothing has been decided yet. I'll share the information as soon as I can.'처럼 답하세요. 개인 사정이 담긴 질문은 회의 뒤 1:1로 이야기하자고 하면 돼요.
어떤 과정으로 준비하면 좋아요?
파워잉글리쉬에서는 인사말 원고와 말하기 연습은 영어스피치 과정, 직원 질문과 회의 표현은 비즈니스 과정으로 연습할 수 있어요. 과정은 언제든 바꿀 수 있고, 어떤 과정을 골라도 수강료는 같아요.
해외에 나가서도 수업을 계속 들을 수 있어요?
네, 전화영어·화상영어는 해외에서도 그대로 들을 수 있어요. 수업 가능 시간은 한국 시각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라 현지 시각으로 바꿔서 시간을 잡으세요.
출국 날짜가 얼마 안 남았으면요?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어요. 인사말 원고를 먼저 첨삭받고, 남은 시간은 소리 내어 말하기와 질문 받기에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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