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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동료와 커피 마시며 영어로 재테크·주식 이야기를 나누는 스몰토크 예문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외국인 동료와 커피 마시며 영어로 재테크·주식 이야기를 나누는 스몰토크 예문
먼저 결론

외국인 동료와 영어로 재테크 이야기를 할 때는 금액이나 수익률 대신 '요즘 관심 있는 것 → 내 느낌 → 상대에게 되묻기' 순서로 말하면 커피 한 잔 동안 편하게 이어 갈 수 있어요. 'I've started putting a little into index funds. It's kind of stressful to watch, though. Do you invest at all?'처럼 세 문장이면 스몰토크 한 번이 돼요.

영어로 재테크 이야기는 어떻게 꺼내나요?

'Have you been following the market lately?'(요즘 시장 보고 있어요?)처럼 뉴스 이야기로 가볍게 여는 게 가장 무난해요. 내 투자부터 말하지 않고 모두가 아는 이야기로 시작하니 상대가 부담 없이 받아요.

'재테크'에 딱 맞는 영어 단어는 없어요. 대화에서는 'personal finance'(개인 자산 관리)나 'investing'(투자), 'saving'(저축)으로 나눠 말해요. 'I've been getting into personal finance lately.'(요즘 재테크에 관심이 생겼어요)라고 하면 자연스러워요.

다른 말로 시작하고 싶다면 연말 성과급, 금리 뉴스, 이사 계획처럼 돈과 닿아 있는 일상 이야기에서 넘어가도 좋아요.

재테크 스몰토크는 어떤 순서로 이어 가나요?

요즘 관심 있는 것 → 내 느낌 → 되묻기 → 받아 주기, 네 단계면 돼요. 단계마다 한 문장씩만 말해도 커피 한 잔 마실 시간이 채워져요.

느낌을 말하는 단계가 중요해요. 'It's kind of stressful.'(좀 스트레스예요), 'I'm still learning.'(아직 배우는 중이에요)처럼 솔직한 한마디가 들어가면 자랑이나 조언처럼 들리지 않아요.

되묻기는 'Do you invest at all?'(투자 좀 하세요?)처럼 넓게 물어야 해요. 'How much do you have in stocks?'처럼 금액을 묻는 질문은 피하세요.

재테크 스몰토크 네 단계

단계시작하는 말예문
1. 요즘 관심 있는 것I've started … / I've been …I've started putting a little into index funds.
2. 내 느낌It's kind of … / I'm still …It's kind of stressful to check every day, though.
3. 되묻기Do you … at all?Do you invest at all?
4. 받아 주기That makes sense. / That's smart.That makes sense. I should probably think long-term too.

금액·수익률·종목 이름 없이도 네 단계가 다 돼요. 숫자 없이 말하는 게 직장 스몰토크에서는 더 편해요.

주식 이야기를 할 때 쓰는 표현은 뭔가요?

'I have some money in stocks.'(주식에 돈이 좀 들어가 있어요)나 'I invest a little in the stock market.'(주식에 조금 투자해요)처럼 a little·some 을 넣어 말하면 무겁지 않아요.

오르고 내린 이야기는 'My stocks are up.'(올랐어요), 'My stocks are down.'(떨어졌어요)로 짧게 해요. 더 가볍게 말하려면 'My portfolio is looking pretty sad right now.'(요즘 계좌가 좀 슬퍼요)처럼 농담을 섞어도 좋아요.

'개미'는 retail investor(개인 투자자), '존버'는 'I'm just holding on.'(그냥 버티는 중이에요), '물렸다'는 'I bought at the top.'(꼭대기에서 샀어요)으로 말하면 뜻이 전해져요.

틀리기 쉬운 문장

I do stock. (×) → I invest in stocks. (○) '주식을 하다'는 do 대신 invest in 을 써요. / I lost money in stock. (×) → I lost money on stocks. (○) 돈을 잃거나 벌 때는 on 을 쓰고, 주식은 stocks 로 복수형이에요. / My stock price went up a lot so I'm rich. (×) → 금액이나 '부자'라는 말은 빼고 'My stocks did pretty well this year.'(올해 꽤 괜찮았어요)로 말해요.

저축이나 연금처럼 안전한 재테크는 어떻게 말하나요?

'I'm trying to save more this year.'(올해는 저축을 더 하려고요)처럼 목표로 말하면 돼요. 투자를 안 한다고 해서 할 말이 없는 게 아니에요. 오히려 저축 이야기가 더 편하게 이어지기도 해요.

'적금'은 savings account 나 fixed deposit 으로 말하고, 퇴직연금은 retirement account 라고 해요. 나라마다 제도가 다르니 'In Korea, we have something called …'(한국에는 …라는 게 있어요)로 설명하면 상대가 흥미로워해요.

가계부·소비 습관 이야기도 좋은 소재예요. 'I've started tracking my spending with an app.'(앱으로 지출을 적기 시작했어요)처럼 작은 습관을 말하면 상대도 자기 방법을 꺼내 줘요.

부동산이나 큰돈 이야기는 어디까지 해도 되나요?

집을 사고 싶다·이사 가고 싶다 같은 계획까지는 괜찮고, 집값이나 대출 금액은 말하지 않는 게 좋아요. 'We're thinking about buying a place in a few years.'(몇 년 안에 집을 살까 생각 중이에요)처럼 계획만 말하면 돼요.

한국에서는 집값·연봉 이야기를 동료끼리 하기도 하지만, 영어권 직장에서는 연봉·재산·대출을 묻는 걸 사생활로 여기는 사람이 많아요. 상대가 먼저 꺼내지 않으면 숫자는 빼세요.

상대가 'How much did your apartment cost?'처럼 물으면 'Prices in Seoul are pretty crazy, let's just say that.'(서울 집값이 좀 미쳤다고만 할게요)처럼 웃으며 넘기면 돼요.

재테크 스몰토크에서 바꿔 쓰면 좋은 말

피할 말왜 조심하나요바꿔 쓸 말
How much do you make?연봉은 사생활로 여겨요How's work been treating you?
How much did you invest?금액을 캐묻는 말이 돼요Do you invest at all?
You should buy this stock.책임질 수 없는 조언이 돼요I've been reading about … It's interesting.
How much was your house?재산을 묻는 말로 들려요How do you like your new place?
I made so much money.자랑처럼 들릴 수 있어요It's been a good year, luckily.

아주 친한 동료끼리는 더 편하게 말하기도 해요. 처음 몇 번 이야기하는 외국인 동료를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상대가 투자 이야기를 하면 어떻게 받아 주나요?

'Oh, how did you get into that?'(어떻게 시작하게 됐어요?)처럼 계기를 묻는 질문이 가장 좋아요. 결과보다 과정을 물으니 상대가 편하게 이야기를 풀어요.

상대가 손해를 봤다고 하면 'Ouch, that's rough.'(아, 속상하겠네요)나 'Hang in there.'(조금만 버텨요)처럼 짧게 공감하세요. 'You should have sold earlier.'(더 일찍 팔았어야죠)처럼 지난 일을 평가하는 말은 피하세요.

잘 모르는 이야기가 나오면 'I don't know much about crypto. How does that work?'(코인은 잘 몰라요. 어떻게 하는 거예요?)처럼 모른다고 말하고 물어보면 돼요. 그게 오히려 대화를 길게 해 줘요.

이런 스몰토크는 어떻게 연습하나요?

아래 대화 순서에 내 이야기를 넣고, 강사에게 '커피 마시는 동료' 역할을 부탁해 주고받으면 돼요. 강사가 'Do you invest?'처럼 물어 주면 내 답과 되묻기, 받아 주기까지 한 번에 연습할 수 있어요.

파워잉글리쉬는 비즈니스 과정과 프리토킹 과정 중에서 고를 수 있고, 어떤 과정을 골라도 수강료는 같아요. 출근 전이나 점심시간에 짧게 하려면 전화영어 10분, 대화를 길게 해 보려면 화상영어 25분을 고르는 분이 많아요.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틀린 표현이 정리돼 와요. 'I do stock.'처럼 한국어를 그대로 옮긴 말을 모아 두면 다음 커피 타임에 바로 고쳐 쓸 수 있어요.

바로 쓰는 표

영어로 재테크 이야기 커피 스몰토크 대화 순서 (빈 곳 채우기)

괄호 안을 내 이야기로 바꿔 말해 보세요. 금액이나 종목 이름은 넣지 않아도 대화가 돼요.

순서영어 예문우리말 뜻바꿔 넣을 곳
1. 꺼내기Have you been following (the market) lately?요즘 (시장) 보고 있어요?뉴스·금리·환율 같은 공통 소재
2. 요즘 하는 것I've started (putting a little into index funds).(인덱스 펀드에 조금씩 넣기) 시작했어요.투자·저축·가계부 중 하나
3. 내 느낌It's (kind of stressful to check every day), though.그래도 (매일 보는 게 좀 스트레스)예요.솔직한 한마디
4. 되묻기Do you (invest) at all?(투자) 좀 하세요?금액 말고 넓은 질문
5. 받아 주기Oh, how did you get into that?어떻게 시작하게 됐어요?—
6. 마무리Let me know if you find a good (app).좋은 (앱) 찾으면 알려 줘요.다음에 이어 갈 거리

자주 묻는 질문

재테크를 영어로 뭐라고 해요?
딱 맞는 한 단어는 없어요. 대화에서는 personal finance(개인 자산 관리), investing(투자), saving(저축)으로 나눠 말해요.
주식 한다는 영어로 어떻게 말해요?
'I invest in stocks.'나 'I have some money in stocks.'라고 해요. 'I do stock.'은 어색해요.
존버를 영어로 뭐라고 해요?
'I'm just holding on.'이나 'I'm holding for the long term.'이라고 하면 뜻이 전해져요.
외국인 동료한테 연봉이나 투자 금액 물어봐도 돼요?
피하는 게 좋아요. 영어권 직장에서는 연봉·재산을 사생활로 여기는 사람이 많아요. 'Do you invest at all?'처럼 넓게 물으세요.
주식 떨어졌다는 건 영어로 어떻게 해요?
'My stocks are down.'이라고 짧게 하거나 'My portfolio is looking pretty sad right now.'처럼 농담 섞어 말하면 가볍게 들려요.
투자 안 하는데 재테크 얘기 나오면 뭐라고 해요?
'I'm more of a saver than an investor.'(투자보다 저축하는 쪽이에요)라고 하고 저축이나 가계부 습관을 말하면 돼요.
동료가 종목 추천해 달라고 하면요?
'I'm not really the person to ask, but I've been reading about …'처럼 추천 대신 내가 읽은 것만 말하는 편이 안전해요.
코인 이야기는 영어로 뭐라고 해요?
crypto 라고 해요. 'Are you into crypto?'(코인 하세요?)처럼 물어요. 잘 모르면 'How does that work?'로 물어보면 돼요.
비즈니스 과정에서도 이런 스몰토크를 연습해요?
원하는 상황을 강사에게 말하면 그 장면으로 연습할 수 있어요. 과정은 언제든 바꿀 수 있고, 어떤 과정이든 수강료는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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