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동료와 커피 한 잔 하며 영어로 이직 고민을 꺼내는 예문 모음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외국인 동료에게 영어로 이직 고민을 털어놓을 때는 "I've been thinking about a change lately."(요즘 변화를 좀 생각하고 있어) 처럼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말로 시작하고, 이유는 회사 험담 대신 내 바람으로 말하는 게 좋아요. 대화 끝에는 "Can we keep this between us?"(우리끼리 얘기로 해 줄래?) 로 비밀을 부탁해요.
- 꺼내기 → 이유 → 망설이는 마음 → 조언 구하기 → 비밀 부탁 → 고마움, 여섯 단계 순서로 예문을 모았어요
- 이유는 'I hate my boss' 같은 불평보다 'I want to grow in ~' 처럼 원하는 쪽으로 말해요
- 같은 회사 동료라면 이름·회사 이름·날짜 같은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말하지 않아요
외국인 동료에게 이직 고민을 영어로 어떻게 꺼내나요?
"Can I talk to you about something?"(얘기 좀 해도 될까?) 처럼 먼저 허락을 구하고, 바로 이어서 아직 정해진 건 없다고 말하면 상대가 부담 없이 들어 줘요.
커피를 받아 자리에 앉은 뒤, 일 얘기가 한 번 끝났을 때 꺼내는 게 자연스러워요. 회의 직전이나 다른 동료가 옆에 있을 때는 피하세요.
처음부터 "I'm going to quit."(나 그만둘 거야)라고 하면 상대는 이미 결정한 일로 들어요. 고민 단계라면 아래처럼 '생각 중'이라는 말을 써요.
- Can I run something by you? — 네 생각 좀 들어 봐도 될까? (조언을 구할 때 직장에서 많이 써요)
- I've been thinking about a change lately. — 요즘 변화를 좀 생각하고 있어.
- This is still just a thought, nothing's decided. — 아직 그냥 생각일 뿐이고, 정해진 건 없어.
- I'm kind of at a crossroads with my career. — 일 쪽으로 어느 길로 갈지 고민되는 때야.
- I wanted to ask someone outside my team. — 우리 팀 아닌 사람한테 물어보고 싶었어.
"I'm thinking to change my job." 은 어색해요. think 뒤에는 about + ~ing 를 붙여 "I'm thinking about changing jobs." 라고 해요. '이직'은 change jobs 처럼 jobs 를 복수로 써요.
이직하고 싶은 이유는 영어로 어떻게 말하나요?
이유는 지금 회사의 나쁜 점보다 내가 원하는 것을 중심으로 말해야 듣는 사람이 편해요. 같은 회사 동료는 내 상사나 팀을 알고 있을 수 있어서 불평이 그대로 퍼질 수 있어요.
"My manager is terrible." 대신 "I'd like a manager who gives more feedback." 처럼 바라는 쪽으로 바꾸면 같은 뜻이 훨씬 부드럽게 들려요.
아래 표에서 내 이유에 가까운 줄을 골라 그대로 써 보세요. 영어 수준은 중급 정도로, 회사에서 바로 꺼낼 수 있는 길이로 맞췄어요.
이직 이유별 영어 예문
| 이유 | 영어 예문 | 우리말 뜻 |
|---|---|---|
| 성장이 멈춘 느낌 | I feel like I've stopped learning in this role. | 지금 자리에서는 더 배우는 게 없는 느낌이야. |
| 연봉·처우 | Honestly, the pay is part of it. | 솔직히 연봉도 이유 중 하나야. |
| 야근·일과 삶의 균형 | I want more time for my life outside work. | 일 밖의 내 생활에 시간을 더 쓰고 싶어. |
| 다른 분야에 관심 | I'm curious about moving into product management. |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쪽으로 옮기는 데 관심이 있어. |
| 해외 근무 희망 | I'd love to work abroad at some point. | 언젠가 해외에서 일해 보고 싶어. |
| 팀 분위기 | I'm looking for a team that fits me better. | 나랑 더 잘 맞는 팀을 찾고 있어. |
| 출퇴근 거리 | The commute is really wearing me out. | 출퇴근이 정말 사람을 지치게 해. |
'wearing me out'은 '지치게 하다'라는 뜻의 일상 표현이에요. 상사 이름이나 팀 이름은 넣지 않는 게 안전해요.
아직 정하지 못한 마음은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나요?
"Part of me wants to stay, part of me wants to go."(남고 싶은 마음도 있고 떠나고 싶은 마음도 있어) 처럼 두 마음을 같이 말하면 고민이라는 게 바로 전해져요.
이직 고민은 대개 결론보다 망설임을 들어 줄 사람이 필요해서 꺼내요. 그래서 이 부분을 영어로 말할 수 있어야 대화가 길어지고, 상대도 자기 경험을 꺼내 줘요.
- Part of me wants to stay, part of me wants to go. — 남고 싶은 마음도, 떠나고 싶은 마음도 있어.
- I'm not sure if it's the right time. — 지금이 맞는 때인지 잘 모르겠어.
- I'd be leaving a lot of good people behind. — 좋은 사람들을 많이 두고 가는 거라서.
- What if the new place is worse? — 새 회사가 더 별로면 어떡하지?
- I keep going back and forth on it. — 계속 마음이 왔다 갔다 해.
- I haven't applied anywhere yet. — 아직 어디에도 지원하지는 않았어.
'back and forth'는 마음이 이랬다저랬다 한다는 뜻이에요. 한 문장을 말하고 잠깐 멈추면 상대가 "I get that."(그 마음 알아) 같은 반응을 해 줄 틈이 생겨요.
동료에게 조언을 구할 때는 뭐라고 물어보나요?
"What would you do if you were me?"(너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 가 가장 쉽게 쓰는 질문이에요. 상대가 이직해 본 사람이라면 경험을 묻는 질문이 대화를 더 풍부하게 해 줘요.
외국인 동료는 다른 나라 회사나 한국 밖 채용 방식을 알고 있을 때가 많아요. 그 경험을 물어보면 고민을 털어놓는 자리가 정보를 얻는 자리도 돼요.
- What would you do if you were me? — 너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
- How did you know it was time to leave your last job? — 지난 회사 그만둘 때 때가 됐다는 걸 어떻게 알았어?
- Was it hard to start over at a new company? — 새 회사에서 다시 시작하는 거 힘들었어?
- Do you think I'm overthinking this? — 내가 너무 깊게 생각하는 걸까?
- Is there anything you wish you'd known before switching? — 옮기기 전에 알았으면 좋았겠다 싶은 거 있어?
- Would you mind looking at my résumé sometime? — 언제 내 이력서 한 번 봐 줄 수 있어?
비밀로 해 달라는 말은 어떻게 부드럽게 하나요?
"Can we keep this between us for now?"(일단 우리끼리만 아는 걸로 해 줄래?) 가 가장 부드러워요. 'for now'를 붙이면 상대를 못 믿어서가 아니라 아직 때가 아니라서라는 느낌이 나요.
같은 회사 사람에게 말할 때는 이 한 문장을 꼭 넣으세요. 말하지 않으면 상대는 다른 사람에게 해도 되는 얘기로 생각할 수 있어요.
더 조심하고 싶다면 대화를 시작할 때 미리 말해 두는 방법도 있어요. 끝에 부탁하는 것보다 처음에 말해 두면 상대가 처음부터 그 마음으로 들어요.
- Can we keep this between us for now? — 일단 우리끼리만 아는 걸로 해 줄래?
- I haven't told my manager yet. — 아직 팀장님한테는 말 안 했어.
- Please don't mention it to the team. — 팀에는 얘기하지 말아 줘.
- I trust you, that's why I'm telling you. — 너를 믿으니까 얘기하는 거야.
대화를 마무리하고 고마움을 전할 때는 뭐라고 하나요?
"Thanks for listening, that really helped."(들어 줘서 고마워, 정말 도움 됐어) 한 문장이면 충분해요. 커피를 내가 샀다면 "This one's on me."(이건 내가 살게)로 시작해도 좋아요.
고민이 정리되면 다시 알려 주겠다고 말해 두면 상대도 다음에 편하게 물어볼 수 있어요. 이직을 결정한 뒤 회사에 알릴 때 쓰는 말이나 면접 답변은 다른 상황이라 따로 준비하는 게 좋아요.
- Thanks for listening, that really helped. — 들어 줘서 고마워, 정말 도움 됐어.
- I feel a lot clearer now. — 이제 머리가 좀 정리되는 것 같아.
- I'll let you know what I decide. — 결정하면 알려 줄게.
- Let's grab coffee again next week. — 다음 주에 또 커피 마시자.
- I owe you one. — 신세 졌다. (고마움을 가볍게 말할 때)
이런 예문을 실제 대화에서 바로 꺼내려면 어떻게 연습하나요?
예문을 눈으로 외우는 것보다 누군가 앞에서 소리 내어 몇 번 말해 보는 게 훨씬 빨리 입에 붙어요. 상대가 되묻는 말("Why now?" "What does your family think?")에 대답해 보는 연습이 특히 도움이 돼요.
파워잉글리쉬 1:1 수업에서는 필리핀 강사와 이런 상황을 역할극으로 연습할 수 있어요. 기본은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지난 수업에 했던 대화를 이어서 다음 단계 표현으로 넘어가기 좋아요. 비즈니스 과정에는 패턴·대화·이메일·심화 교재가 20권 있고, 일상 대화부터 다시 하고 싶다면 프리토킹이나 성인 정규회화를 고르면 돼요. 어떤 과정을 골라도 수강료는 같아요.
수업 뒤에는 카카오톡으로 그날 고친 표현이 오고, 전화영어는 녹음 파일을 2주 동안 받아 볼 수 있어요.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는 전화 20분 주3회 117,800원, 화상 25분 주3회 111,150원이에요. 먼저 무료 레벨테스트로 지금 말하기 수준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커피 한 잔 동안 쓰는 이직 고민 영어 대화 순서
커피 한 잔(15~20분) 동안 이 순서대로 한 줄씩 꺼내면 돼요. 내 이유에 맞게 괄호 안만 바꿔 쓰세요.
| 순서 | 영어 예문 | 우리말 뜻 | 주의할 점 |
|---|---|---|---|
| 1. 말 꺼내기 | Can I run something by you? | 네 생각 좀 들어 봐도 될까? | 일 얘기가 끝난 뒤, 둘만 있을 때 |
| 2. 확정 아님 밝히기 | I've been thinking about a change, but nothing's decided. | 변화를 생각 중인데, 정해진 건 없어. | quit 대신 change |
| 3. 비밀 부탁 | Can we keep this between us for now? | 일단 우리끼리만 아는 걸로 해 줄래? | 같은 회사 동료면 꼭 넣기 |
| 4. 이유 말하기 | I feel like I've stopped learning in (this role). | (지금 자리)에서는 더 배우는 게 없는 느낌이야. | 불평보다 바라는 쪽으로 |
| 5. 망설임 | Part of me wants to stay, part of me wants to go. | 남고 싶은 마음도, 떠나고 싶은 마음도 있어. | 말하고 잠깐 멈추기 |
| 6. 조언 구하기 | What would you do if you were me? | 너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 | 상대 경험도 물어보기 |
| 7. 고마움 | Thanks for listening, that really helped. | 들어 줘서 고마워, 정말 도움 됐어. | 커피값은 내가 내면 더 좋아요 |
| 8. 다음 약속 | I'll let you know what I decide. | 결정하면 알려 줄게. | 회사 이름·날짜는 아직 말하지 않기 |
자주 묻는 질문
영어로 이직 고민 중이라고 어떻게 말해요?
회사 그만두고 싶다는 말을 영어로 부드럽게 하려면요?
외국인 동료한테 이직 얘기를 해도 괜찮을까요?
이직 이유를 영어로 말할 때 상사 얘기를 해도 되나요?
조언 좀 해 달라는 말은 영어로 뭐예요?
마음이 왔다 갔다 한다는 건 영어로 어떻게 말해요?
이직 고민 같은 대화를 영어로 연습할 곳이 있나요?
비즈니스 과정과 프리토킹 중 뭘 골라야 해요?
수업은 몇 시에 들을 수 있어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