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 오픽을 앞둔 직장인: 오픽 과정부터 들을까요, 비즈니스 과정부터 들을까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승진 요건으로 오픽 등급을 내야 하고 기한이 정해져 있다면 오픽 과정부터 들으세요. 오픽은 회사 업무가 아니라 내 일상과 경험을 묻는 말하기 시험이라, 비즈니스 표현을 많이 알아도 등급으로 바로 이어지지 않아요. 등급을 받은 뒤에, 또는 승진 뒤 실제로 해외 업무가 늘어날 때 비즈니스 과정으로 옮기는 순서가 덜 돌아가요.
- 오픽은 자기소개·사는 곳·취미·경험처럼 일상 주제를 묻고, 질문 주제 일부는 내가 설문에서 골라요
- 비즈니스 과정은 메일·회의·전화처럼 업무 장면을 연습해서 승진 뒤에 더 쓸모가 커요
- 파워잉글리쉬는 두 과정 수강료가 같고 중간에 바꿀 수 있어서, 등급을 딴 날 바로 옮기면 돼요
승진 오픽을 앞둔 직장인은 오픽 과정과 비즈니스 과정 중 무엇부터 들어야 하나요?
등급을 내야 하는 기한이 있다면 오픽 과정부터예요. 승진 심사에 필요한 건 시험 등급이고, 그 등급은 오픽 형식에 맞게 답하는 연습에서 가장 빨리 올라요.
비즈니스 과정이 쓸모없다는 말은 아니에요. 다만 오픽에서 묻는 건 회의 진행이나 협상이 아니라 '사는 집을 묘사해 보세요', '최근 다녀온 여행 이야기를 해 주세요' 같은 일상 질문이라, 비즈니스 표현은 점수로 잘 이어지지 않아요.
기한이 아직 넉넉하고 지금 해외 업무가 실제로 늘고 있다면, 비즈니스 과정으로 말하는 힘을 기르다가 시험 몇 주 전에 오픽 과정으로 옮기는 순서도 괜찮아요.
오픽은 어떤 걸 묻길래 비즈니스 영어로는 부족한가요?
오픽은 내 생활과 경험을 길게 이어 말하는 힘을 봐요. 시험 전에 설문(Background Survey)에서 사는 곳, 여가, 취미 같은 주제를 고르고, 스스로 고른 난이도(Self Assessment)에 맞춰 질문이 나와요.
질문은 묘사 → 습관 → 지난 경험 순으로 이어지는 묶음이 많고, 롤플레이 문제와 설문에서 고르지 않은 주제가 나오는 돌발 문제도 있어요. 하나의 주제를 현재·과거 시제를 바꿔 가며 1~2분씩 끌고 가야 해요.
비즈니스 과정은 짧고 정확하게 끝내는 말, 정중하게 요청하는 말을 연습해요. 업무에서는 이게 맞지만, 오픽에서는 답이 너무 짧게 끝나 등급을 받기 어려울 수 있어요.
오픽 과정과 비즈니스 과정 중 고르는 기준
| 보는 점 | 오픽 과정 | 비즈니스 과정 |
|---|---|---|
| 맞는 상황 | 승진 등급 기한이 정해짐 | 해외 메일·회의·전화가 실제로 늘어남 |
| 다루는 주제 | 집·동네·취미·여행·경험, 롤플레이, 돌발 주제 | 메일·전화·회의·보고·협상 장면 |
| 답의 길이 | 한 질문에 1~2분 이어 말하기 | 짧고 정확하게 끝맺기 |
| 교재 | 오픽 교재 | 비즈니스 교재 20권(패턴·대화·이메일·심화) |
| 늘었는지 보는 법 | 묘사·경험 질문에 2분을 채움 | 통화·보고를 메모 없이 끝까지 함 |
| 수강료 | 같음 | 같음 |
파워잉글리쉬는 12가지 과정 모두 수강료가 같고, 원하면 과정을 언제든 바꿀 수 있어요.
어떤 사람이 오픽 과정부터 들으면 좋나요?
등급이 승진 심사에 직접 들어가고, 날짜가 정해진 사람이라면 오픽 과정부터 들으세요. 회사가 정한 등급이 없으면 다음 심사까지 기다려야 하는 경우라면 더 그래요.
- 회사가 승진 요건으로 오픽 등급을 정해 두었고, 제출 기한이 있다
- 지난번에 본 오픽에서 원하는 등급보다 한 단계 낮게 나왔다
- 자기소개는 되지만 지난 경험을 말하면 1분도 안 돼 끝난다
- 업무에서 영어를 쓸 일은 아직 거의 없다
어떤 사람이 비즈니스 과정부터 들으면 좋나요?
등급 기한이 넉넉하거나 이미 등급이 있고, 지금 업무에서 영어가 막히는 사람은 비즈니스 과정부터예요. 승진하고 나면 해외 거래처나 본사와 직접 이야기할 일이 늘어나는 자리라면 특히 그래요.
비즈니스 과정으로 시작해도 오픽에 도움이 되는 부분은 있어요. 자기 업무를 설명하는 연습은 오픽의 '하는 일·회사' 관련 질문에 그대로 쓰여요.
- 승진 오픽 등급은 이미 있거나 다음 심사까지 시간이 많다
- 해외 메일이나 화상회의가 이미 내 업무다
- 승진 뒤 팀을 맡아 해외 쪽 보고를 직접 하게 된다
- 시험 공부보다 당장 업무에 쓸 말이 더 급하다
오픽 과정 수업에서는 무엇을 연습하나요?
설문에서 고를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로 묘사·습관·경험 답변을 돌려 가며 연습해요. 강사가 오픽처럼 질문을 던지고, 답이 끊기는 지점을 바로 짚어 줘요.
전화영어는 모든 수업이 녹음되고 녹음 파일을 2주 동안 받을 수 있어서, 내 답이 몇 초에서 끊겼는지 다시 들어 볼 수 있어요. 오픽은 녹음으로 채점되는 시험이라 내 목소리를 다시 듣는 연습이 특히 도움이 돼요.
답변 하나를 글로 써서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줘요. 시제가 섞이는 곳, 같은 말을 반복하는 곳이 글로 보이면 다음 답이 훨씬 매끄러워져요.
Let me tell you about the last time I went camping. (마지막으로 캠핑 갔던 이야기를 해 볼게요.) / At first, I didn't expect much, but it turned out to be really fun. (처음엔 별 기대 없었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 That's why I still go there every summer. (그래서 지금도 여름마다 가요.) — 지난 경험을 말하다 'I go camping last week'처럼 현재형으로 돌아가는 실수가 많아요. went 로 말해야 해요.
바쁜 직장인은 오픽 설문 주제를 어떻게 고르면 좋나요?
실제로 내가 하는 일 중에서, 서로 이야기가 겹치는 주제를 고르세요. 준비할 시간이 적은 직장인일수록 주제 수를 늘리기보다 한 이야기를 여러 질문에 돌려 쓸 수 있게 고르는 편이 시간이 덜 들어요.
예를 들어 공원 산책, 조깅, 걷기를 같이 고르면 '동네 공원'이라는 같은 장소와 경험으로 묘사·습관·경험 질문을 거의 다 채울 수 있어요. 영화 보기와 집에서 쉬기를 같이 고르는 것도 같은 원리예요.
주제를 정했으면 첫 수업에서 강사에게 내가 고른 목록을 알려 주세요. 그 주제로만 질문을 돌리면 같은 시간에 시험에 그대로 쓸 답이 쌓여요.
돌발 주제는 미리 다 준비할 수 없어요. 대신 모르는 주제가 나왔을 때 잠깐 생각할 시간을 버는 문장과, 아는 경험으로 끌고 오는 연습을 같이 해 두면 당황이 줄어요.
- 생각할 시간 벌기: That's an interesting question. Let me think for a second. (재미있는 질문이네요. 잠깐 생각해 볼게요.)
- 아는 이야기로 끌고 오기: It reminds me of a trip I took last year. (작년에 다녀온 여행이 생각나네요.)
- 답 마무리: So, that's pretty much it. (그래서 대충 이 정도예요.)
시험 날짜가 가까우면 수업을 어떻게 잡나요?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들으세요. 파워잉글리쉬는 마지막 수업을 당겨 오늘 듣는 기능이 있어서 시험 직전 몇 주에 수업을 몰아 쓸 수 있어요.
평소에는 출근 전이나 점심에 전화 20분, 퇴근 뒤엔 화상 25분처럼 내 일정에 맞춰 고르세요. 수업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잡을 수 있고, 야근이 생기면 수업 1시간 전까지 월 2회 무료로 연기할 수 있어요.
시험이 끝나 등급을 받으면 그날 바로 비즈니스 과정으로 바꾸면 돼요. 기본은 같은 강사가 계속 맡아서, 과정을 바꿔도 내 말버릇을 아는 강사와 이어 갈 수 있어요.
파워잉글리쉬 수업별 월 수강료 (3개월 등록 기준)
| 수업 | 주5회 | 주3회 | 주2회 |
|---|---|---|---|
| 전화 10분 | 81,700원 | 70,300원 | 63,650원 |
| 전화 20분 | 127,300원 | 117,800원 | 111,150원 |
| 전화 30분 | 169,100원 | 159,600원 | 150,100원 |
| 화상 25분 | 125,400원 | 111,150원 | 100,700원 |
3개월 등록 5% 할인 반영. 오픽·비즈니스 등 과정과 상관없이 같은 금액이에요.
1:1 수업보다 다른 방법이 나은 경우도 있나요?
네. 이미 회화는 편한데 오픽 형식만 낯선 분이라면, 오픽 인강으로 문제 유형만 훑고 모의 녹음을 몇 번 해 보는 것으로 충분할 수도 있어요.
회사에서 오픽 교육을 지원해 주거나 사내 강의가 있다면 그걸 먼저 쓰는 편이 비용이 덜 들어요. 1:1 수업은 혼자 녹음해 봐도 답이 짧게 끝나고, 어디가 문제인지 모를 때 가장 쓸모가 있어요.
어느 방법을 고르든 시험 전에 한 번은 실제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녹음해 보세요. 중간에 멈추지 않고 이어 가는 체력도 등급에 들어가요.
승진 오픽 직장인 과정 순서 체크리스트
위에서부터 차례로 답해 보세요. 처음 '예'가 나오는 줄이 지금 들을 과정이에요.
| 물음 | 예라면 | 아니면 |
|---|---|---|
| 승진 요건에 오픽 등급이 들어가나요? | 다음 줄로 | 비즈니스 과정부터 |
| 등급 제출 기한이 정해져 있나요? | 다음 줄로 | 비즈니스 과정으로 시작해 기한이 생기면 오픽으로 |
| 원하는 등급을 이미 받았나요? | 비즈니스 과정부터 | 오픽 과정부터 |
| 지난 경험을 1분 넘게 이어 말할 수 있나요? | 오픽 과정으로 설문 주제별 답변 다듬기 | 오픽 과정에서 묘사·경험 답변부터 |
| 시험까지 남은 수업이 모자라 보이나요? | 남은 수업을 당겨 하루 여러 번 듣기 | 주 횟수 그대로 이어 가기 |
| 등급을 받은 뒤 해외 업무가 늘어나나요? | 그날 비즈니스 과정으로 바꾸기 | 정규회화로 말하는 습관 이어 가기 |
자주 묻는 질문
승진 오픽 준비하는데 비즈니스 영어부터 해야 해요?
오픽에 회사 업무 관련 질문도 나와요?
오픽 과정이랑 비즈니스 과정 수강료가 달라요?
오픽 등급을 따면 바로 비즈니스 과정으로 바꿀 수 있어요?
시험이 2주 남았는데 수업을 더 들을 수 있어요?
오픽은 전화영어랑 화상영어 중 뭐가 나아요?
퇴근이 늦어서 수업 시간이 걱정돼요.
회화가 거의 안 되는데 오픽 과정을 바로 들어도 돼요?
오픽 답변을 글로 써서 고쳐 받을 수 있어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수강신청·과정 안내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