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면접이 있는 공기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영어인터뷰 과정과 오픽 과정 중 무엇부터 들을까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영어면접이 있는 공기업을 준비한다면 먼저 지원할 때 낼 어학 점수가 이미 있는지를 보세요. 점수가 없다면 서류를 내려면 점수가 먼저라 오픽 과정부터, 점수가 있고 서류 합격 뒤 면접이 다가온다면 영어인터뷰 과정부터 듣는 편이 맞아요. 시험 요령을 강의로 빠르게 정리하고 싶다면 오픽 전문 강의나 학원이, 원어민 면접관 말투에 익숙해지는 게 급하다면 링글처럼 원어민 튜터만 두는 곳이 맞고, 같은 강사와 매일 소리 내 답하며 면접 날짜에 맞춰 수업을 당겨 듣고 싶다면 파워잉글리쉬가 맞아요(전화 20분 주5회 3개월 등록 월 127,300원, 화상 25분 주5회 월 125,400원).
- 오픽 과정과 영어인터뷰 과정은 수강료가 같고, 서류 결과에 맞춰 중간에 과정을 바꿀 수 있어요
- 오픽에서 연습한 자기소개·취미·경험 답은 영어면접에서도 그대로 다듬어 쓸 수 있어요
- 어학 점수 기준과 영어면접 방식은 기관마다, 해마다 달라서 그 해 채용 공고를 먼저 확인하세요
공기업 영어면접과 오픽,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나요?
지원할 때 낼 어학 점수가 아직 없다면 오픽 과정부터, 점수가 이미 있다면 영어인터뷰 과정부터 준비하세요. 가고 싶은 기관이 서류 단계에서 어학 점수를 보고 영어면접은 그 뒤 면접 단계에서 본다면, 점수가 없으면 서류를 낼 수 없으니 순서상 점수가 먼저예요.
다만 어학 점수를 보는지, 오픽을 받는지, 몇 등급부터 받는지, 영어면접을 따로 보는지는 기관마다 다르고 해마다 바뀌어요. 이 글의 순서를 따르기 전에 가고 싶은 기관의 그 해 채용 공고를 꼭 먼저 확인하세요.
아래 표는 두 과정을 같은 기준으로 놓아 본 거예요. 파워잉글리쉬는 12가지 과정 모두 수강료가 같아서, 어느 쪽을 먼저 골라도 비용 차이는 없어요.
공기업 준비 취준생, 오픽 과정과 영어인터뷰 과정 중 고르는 기준
| 기준 | 오픽 과정 | 영어인터뷰 과정 |
|---|---|---|
|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 지원할 때 낼 어학 점수가 아직 없는 사람 | 점수가 있고 면접이 다가오는 사람 |
| 수업에서 하는 것 | 오픽 질문 유형에 맞춰 길게 답하기 | 면접 질문에 짧고 분명하게 답하기, 꼬리질문 받기 |
| 말하는 길이 | 한 질문에 길게 이어 말하기 | 한 질문에 핵심부터 짧게 |
| 교재 | 오픽 교재 | 영어 인터뷰 교재 3권 |
| 서로 겹치는 것 | 자기소개·취미·경험 답 | 자기소개·지원 동기·경험 답 |
| 월 수강료(전화 20분 주5회, 3개월 등록) | 127,300원 | 127,300원 |
파워잉글리쉬 2026년 9월 28일 CRM 기준. 원하면 과정을 중간에 바꿀 수 있어요. 어학 점수 기준과 면접 방식은 각 기관의 그 해 채용 공고를 확인하세요.
오픽 과정부터 들으면 영어면접에도 도움이 되나요?
네, 많이 겹쳐요. 오픽에서 자주 연습하는 자기소개, 사는 곳, 취미, 기억에 남는 경험 같은 답은 영어면접 첫 질문들과 거의 같아요. 오픽 때 만든 답을 버리지 말고 면접용으로 다듬어 쓰면 돼요.
차이는 답의 길이와 방향이에요. 오픽은 한 질문에 이야기를 길게 이어 가야 점수에 도움이 되지만, 면접은 질문에 핵심부터 짧게 답하고 면접관이 더 물어보게 두는 편이 좋아요. 오픽 답을 그대로 외워 면접에서 길게 말하면 오히려 요점이 흐려져요.
그래서 오픽을 먼저 했다면 영어인터뷰로 넘어갈 때 '같은 이야기를 30초로 줄이기'부터 연습하세요. 강사에게 내 오픽 답을 면접 답으로 줄여 보고 싶다고 말하면, 같은 강사가 이어서 봐 줄 수 있어요.
오픽: 'I usually spend my weekends hiking near my house. There's a small mountain about ten minutes away, and I go there with my friends…'(주말엔 보통 집 근처에서 등산해요. 10분 거리에 작은 산이 있는데 친구들과…)처럼 이어 가요. 면접: 'I enjoy hiking. It helps me stay focused, and I've kept it up every weekend for three years.'(등산을 좋아합니다. 집중력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고, 3년 동안 매주 이어 왔습니다.)처럼 짧게 끝내요.
영어인터뷰 과정부터 들어야 하는 취준생은 누구인가요?
어학 점수는 이미 있고, 서류를 냈거나 서류 결과를 기다리는 취준생이에요. 이 시기에는 점수를 더 올리는 것보다 면접 질문에 바로 답하는 연습이 급해요.
공기업 영어면접에서는 자기소개와 지원 동기 말고도 그 기관이 하는 일, 내가 맡고 싶은 업무, 최근 관심 있는 사회 문제를 묻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질문은 오픽에서 잘 다루지 않아서, 영어인터뷰 과정에서 따로 연습하는 편이 좋아요.
면접은 꼬리질문이 이어진다는 점도 달라요. 첫 답을 외워 두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Why?'나 'Can you give an example?'이 들어왔을 때 이어 말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1:1 수업이라 강사가 내 답을 듣고 바로 다음 질문을 던져 줄 수 있어요.
- 자기소개: 1분 안에 전공, 준비한 경험, 지원 이유까지
- 지원 동기: 왜 이 기관인지, 왜 이 업무인지
- 기관이 하는 일: 그 기관의 사업 하나를 영어로 설명하기
- 사회 문제: 최근 관심 있는 문제 하나와 내 생각
- 경험 질문: 팀으로 일한 경험, 어려움을 넘긴 경험
- 마지막 질문: 'Do you have anything else to add?'에 짧게 답하기
서류 결과에 맞춰 과정을 바꿔도 되나요?
네, 상담으로 과정을 바꿀 수 있고 수강료는 그대로예요. 오픽 점수가 나오면 바로 영어인터뷰로 바꾸고, 서류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면접 연습을 시작해 두는 방법을 권해요.
강사는 그대로 두고 과정만 바꿀 수도 있어요. 같은 강사가 내 발음과 자주 틀리는 문장, 오픽 때 만든 답을 이미 알고 있으니, 면접 연습으로 넘어가도 처음부터 다시 맞춰 갈 필요가 없어요.
면접 날짜가 갑자기 잡히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어요. 면접 전 마지막 주에 모의면접을 여러 번 하고 싶을 때 쓰기 좋아요.

전화영어와 화상영어 중 무엇으로 준비하나요?
오픽은 소리로만 답하는 시험이라 전화영어가 실제와 비슷하고, 영어면접은 면접관과 얼굴을 보며 말하니 화상영어가 비슷해요. 그래서 오픽 과정은 전화로, 영어인터뷰 과정은 화상으로 듣는 취준생이 많아요.
전화영어는 수업 녹음 파일을 2주 동안 보관해 주고 내려받을 수 있어서, 내 오픽 답을 다시 들으며 '음…'이 몇 번 나오는지 세 보기 좋아요. 화상영어는 줌에서 원하면 직접 녹화해 면접 때 내 표정과 시선을 볼 수 있어요.
어느 쪽이든 매 수업 피드백으로 발음과 문법을 고쳐 받고, 카카오톡으로 그날 틀린 표현을 정리해 받아요. 영작 숙제를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줘서, 면접 답을 글로 먼저 써 보고 고쳐 받는 데도 쓸 수 있어요.
공기업 준비에 많이 쓰는 파워잉글리쉬 수업, 3개월 등록 월 수강료
| 수업 | 주 횟수 | 월 금액 | 맞는 쓰임 |
|---|---|---|---|
| 전화 20분 | 주5회 | 127,300원 | 오픽 답 매일 연습, 녹음으로 복습 |
| 전화 10분 | 주5회 | 81,700원 | 짧은 답 매일 소리 내기 |
| 화상 25분 | 주5회 | 125,400원 | 모의면접, 줌 녹화로 표정 보기 |
| 화상 25분 | 주3회 | 111,150원 | 필기 공부와 함께 면접 연습 |
파워잉글리쉬 2026년 9월 28일 CRM 기준. 3개월 등록 5% 할인을 반영한 월 수강료이고, 통신료와 교재가 들어 있어요.
파워잉글리쉬가 맞지 않는 취준생은 누구인가요?
오픽 시험 요령을 강의로 빠르게 정리받고 싶은 취준생에게는 오픽 전문 인터넷 강의나 학원이 나아요. 파워잉글리쉬는 1:1로 말하는 수업이 중심이라, 시험 전략을 강의로 풀어 주는 방식은 아니에요.
원어민 면접관 말투에 미리 익숙해지는 게 가장 급하다면 원어민 튜터만 두는 곳이 맞아요. 링글은 공식 가격 페이지에 '100% 영미권 원어민'이라고 적고 20분·40분 수업을 두고 있어요(2026년 11월 8일 확인).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토론 면접을 연습하고 싶다면 취업 스터디가 맞아요. 파워잉글리쉬는 1:1 수업이라 그룹반이 없어요.
반대로 필기 공부와 함께 하루 짧게라도 소리 내 답하는 시간을 꾸준히 만들고 싶다면 파워잉글리쉬가 맞아요. 수업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 사이에 잡을 수 있고,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가 기본이에요.
공기업 영어면접·오픽, 내 상황별로 먼저 들을 과정 체크리스트
내 상황에 해당하는 줄을 찾아 오른쪽 과정부터 시작하세요. 여러 줄이 해당하면 위쪽 줄을 먼저 따르세요.
| 내 상황 | 먼저 들을 과정 | 같이 할 일 |
|---|---|---|
| 가고 싶은 기관이 서류에서 어학 점수를 보는데 점수가 없다 | 오픽 | 그 해 채용 공고에서 받는 시험과 기준 확인 |
| 점수가 있지만 기준에 조금 못 미친다 | 오픽 | 자기소개·취미 답을 면접용으로도 다듬어 두기 |
| 점수는 충분하고 서류를 낼 준비가 됐다 | 영어인터뷰 | 지원 동기·기관이 하는 일 영어로 정리 |
| 서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영어인터뷰 | 꼬리질문 받는 연습 |
| 면접 날짜가 2주 안쪽으로 잡혔다 | 영어인터뷰 | 남은 수업 앞당겨 모의면접 몰아 듣기 |
| 오픽 답이 길기만 하고 요점이 흐리다는 말을 듣는다 | 영어인터뷰 | 같은 답을 30초로 줄이기 |
| 영어로 말하는 게 거의 처음이다 | 오픽 | 무료 레벨테스트로 지금 단계 먼저 확인 |
| 가고 싶은 기관에 영어면접이 없다 | 오픽 | 점수를 낸 뒤 다른 면접 준비에 집중 |
자주 묻는 질문
공기업 영어면접이랑 오픽 중에 뭐부터 해요?
오픽 공부하면 영어면접도 되나요?
오픽 과정이랑 영어인터뷰 과정 가격이 달라요?
오픽 점수 나오면 영어인터뷰로 바꿀 수 있어요?
공기업 영어면접에서 뭘 물어봐요?
오픽은 전화영어, 면접은 화상영어가 나아요?
면접이 갑자기 잡혔는데 수업을 더 들을 수 있어요?
취준생 영어면접 준비 한 달 비용이 얼마예요?
영어면접 합격할 수 있을까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공식 홈페이지 · 2026-09-28 확인
- 링글 1:1 수업 가격 페이지 · 2026-11-0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