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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학생이 보건실을 찾을 때 보건교사가 증상을 묻고 안내하는 영어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외국인 학생이 보건실을 찾을 때 보건교사가 증상을 묻고 안내하는 영어
먼저 결론

외국인 학생이 보건실에 오면 어디가, 언제부터, 얼마나 아픈지, 먹은 약이나 알레르기는 없는지, 다음에 어떻게 할지 다섯 가지를 영어로 물으면 돼요. 아픈 학생은 길게 말하기 어려우니 '예/아니요'로 답할 수 있게 묻고, 손가락으로 가리키거나 숫자로 답하게 하면 훨씬 빨라요.

외국인 학생이 보건실에 오면 무엇부터 영어로 물어야 하나요?

'어디가 아파요?'부터 물으면 돼요. 그다음 언제부터, 얼마나 아픈지, 먹은 약이나 알레르기, 다음 안내 순서로 이어 가면 대부분의 상황이 정리돼요.

아픈 학생은 영어든 한국어든 길게 말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열린 질문 하나를 던진 뒤에는 '예/아니요'로 답할 수 있는 질문으로 좁혀 가는 게 좋아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외국인 학생도 많아요. 쉬운 단어로 천천히 묻고, 몸을 가리키게 하거나 숫자로 답하게 하면 서로 영어가 서툴러도 정확히 알 수 있어요.

보건교사가 외국인 학생을 응대할 때 가장 걱정하는 건 뭔가요?

증상을 잘못 알아들어서 중요한 걸 놓치는 것이 가장 큰 걱정이에요. 특히 알레르기나 먹은 약처럼 안전과 이어진 정보는 꼭 정확히 들어야 해요.

두 번째는 학생이 겁을 먹거나 긴장해서 말을 잘 못 하는 경우예요. 낯선 나라 학교 보건실은 학생에게도 긴장되는 곳이라, 먼저 안심시키는 한마디가 필요해요.

응급 처치나 보호자 연락, 병원 이송 같은 판단은 학교 지침에 따라 하면 돼요. 영어는 그 판단을 학생에게 전달하는 역할이라, 판단 자체를 영어로 고민할 필요는 없어요.

학생을 안심시키는 첫마디

Hi, you're okay. I'm the school nurse. Take your time and tell me what's wrong. (괜찮아요. 나는 보건 선생님이에요. 천천히 어디가 불편한지 말해 줘요.)

어디가, 언제부터 아픈지는 영어로 어떻게 묻나요?

'Where does it hurt?'로 묻고, 'Can you point to it?'으로 가리키게 하면 돼요. 말보다 손가락이 더 정확할 때가 많아요.

언제부터인지는 'since'를 넣어 예를 들어 주면 학생이 고르기 쉬워요. '오늘 아침부터? 점심 먹고 나서부터?'처럼 보기를 주세요.

틀리기 쉬운 말

'Where is your pain?'도 뜻은 통하지만 'Where does it hurt?'가 훨씬 자연스러워요. '배가 아프다'는 'My stomach hurts'나 'I have a stomachache'라고 해요. 'My belly is sick'은 쓰지 않아요.

얼마나 아픈지는 어떻게 물어야 정확한가요?

0부터 10까지 숫자로 물으면 가장 정확해요. '많이 아파요?'라고 물으면 학생마다 기준이 달라서 답이 흐려지지만, 숫자는 서로 같은 기준으로 말할 수 있어요.

숫자로 답하기 어려워하는 어린 학생에게는 'a little'과 'a lot' 중에 고르게 하면 돼요. 다시 물을 때 같은 숫자로 비교하면 나아지고 있는지도 알 수 있어요.

먹은 약과 알레르기는 영어로 어떻게 확인하나요?

'Are you allergic to anything?'과 'Did you take any medicine today?' 두 문장은 꼭 물어야 해요. 약을 주기 전에 반드시 확인할 정보예요.

학생이 약 이름을 모르면 'Do you know the name?'으로 묻고, 모르면 보호자에게 확인하면 돼요. 학교에 이미 건강 기록이 있다면 그 기록과 함께 보세요.

쉬게 하거나 보호자에게 연락할 때는 어떻게 안내하나요?

지금 무엇을 할지와 그다음 무엇이 일어날지를 함께 말하면 돼요. 학생은 '언제 교실로 가나', '부모님이 오시나'를 가장 궁금해해요.

보호자가 한국어를 못 하는 경우도 있어요. 연락 방법과 통역 지원은 학교 담당 부서와 미리 정해 두면, 보건실에서는 학생에게 안내하는 말만 준비하면 돼요.

보건교사 영어는 몇 주 동안 어떻게 연습하면 되나요?

1주에 한 질문 묶음씩, 상대가 학생 역할을 하는 연습을 하면 돼요. 혼자 외우면 질문은 나오는데, 학생의 짧고 흐린 대답을 듣고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는 게 어려워요.

질문 목록을 코팅해 보건실 책상에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급할 때 보고 읽어도 되고, 학생에게 보여 주고 가리키게 할 수도 있어요.

보건교사 영어 5주 연습 계획

시기연습할 질문연습 방법이번 주 목표
1주맞이·안심시키기첫마디 소리 내어 말하기천천히, 쉬운 말로
2주어디가·언제부터상대가 몸을 가리키고 내가 묻기보기를 주며 묻기
3주얼마나 아픈지0~10 숫자로 묻고 다시 묻기나아지는지 비교하기
4주약·알레르기꼭 물을 두 문장 반복빠뜨리지 않는 습관
5주쉬기·보호자 연락 안내처음부터 끝까지 역할극다음에 할 일까지 말하기

학교 지침(응급 처치, 보호자 연락, 조퇴 절차)이 먼저예요. 영어 문장은 그 절차에 맞게 바꿔 쓰세요.

전화영어로 연습한다면 어떤 수업이 맞나요?

짧은 수업을 자주 듣고, 강사에게 아픈 학생 역할을 맡아 달라고 하는 방식이 맞아요. 보건실 영어는 짧은 질문을 빠르게 이어 가는 연습이라 10분 수업도 충분해요.

파워잉글리쉬 전화영어는 10·20·30분 중에서 고를 수 있고, 아침 6시~밤 12시 사이에 시간을 정해요. 출근 전 아침이나 퇴근 뒤에 듣는 분이 많아요. 3개월 등록 기준 전화 10분 주3회는 월 70,300원이에요.

기본은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지난주에 연습한 장면을 이어서 할 수 있고,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고친 표현을 받아요. 영작 첨삭도 무료라 보호자에게 보낼 안내문을 써서 고쳐 받을 수도 있어요.

솔직히 말하면 외국인 학생이 한 학기에 몇 번 오는 정도라면 이 글의 체크리스트를 책상에 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다문화 학생이 많은 학교라 거의 매일 영어를 쓴다면 그때 수업으로 말하는 양을 늘리는 게 도움이 돼요.

바로 쓰는 표

보건실 외국인 학생 응대 영어 체크리스트

보건실 책상에 두고 순서대로 물어보세요. 학생에게 보여 주고 가리키게 해도 돼요.

순서영어 질문우리말 뜻확인
1. 맞이You're okay. Take your time and tell me what's wrong.괜찮아요. 천천히 말해 줘요.□
2. 어디가Where does it hurt? Can you point to it?어디가 아파요? 가리켜 볼래요?□
3. 언제부터When did it start? This morning, or after lunch?아침부터예요, 점심 뒤부터예요?□
4. 얼마나On a scale of 0 to 10, how bad is the pain?0부터 10까지 중에 얼마나?□
5. 다쳤는지Did you hit your head or fall down?머리를 부딪쳤거나 넘어졌어요?□
6. 알레르기Are you allergic to any medicine or food?못 먹는 약이나 음식이 있어요?□
7. 먹은 약Did you take any medicine today?오늘 약 먹었어요?□
8. 쉬기Lie down here and rest for a while.여기 누워서 쉬어요.□
9. 보호자I'm going to call your parents so they know.부모님께 전화할 거예요.□
10. 복귀If you feel better, you can go back to class.괜찮아지면 교실로 가도 돼요.□

자주 묻는 질문

보건실에서 외국인 학생한테 어디 아프냐고 영어로 어떻게 물어요?
'Where does it hurt? Can you point to it?'이라고 물으면 돼요. 몸을 가리키게 하면 서로 영어가 서툴러도 정확히 알 수 있어요.
통증 정도는 영어로 어떻게 물어요?
'On a scale of 0 to 10, how bad is the pain?'처럼 숫자로 물으면 정확해요. 어린 학생에게는 'a little or a lot?' 중에 고르게 하면 돼요.
알레르기 있냐고 영어로 뭐라고 해요?
'Are you allergic to any medicine or food?'라고 물으면 돼요. 약을 주기 전에 꼭 확인할 질문이에요.
학생이 영어를 잘 못하면 어떻게 해요?
쉬운 단어로 천천히 묻고, 예/아니요로 답하게 하거나 몸을 가리키게 하세요. 체크리스트를 보여 주고 손가락으로 고르게 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보호자에게 연락한다고 영어로 어떻게 말해요?
'I'm going to call your parents so they know.'라고 하면 돼요. 보호자 연락과 통역 지원 방법은 학교 지침에 따라 미리 정해 두세요.
보건교사 영어는 따로 공부해야 할 만큼 필요해요?
외국인 학생이 가끔 오는 정도라면 체크리스트를 책상에 두는 것으로 충분해요. 다문화 학생이 많아 자주 쓴다면 말하기 연습을 따로 하는 게 도움이 돼요.
출근 전에 짧게 들을 수 있는 영어 수업이 있어요?
파워잉글리쉬는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수업 시간을 정할 수 있고, 전화영어는 10분 수업도 있어요. 출근 전에 짧게 듣는 분이 많아요.
전화영어 강사한테 아픈 학생 역할을 해 달라고 해도 돼요?
네, 수업에서 연습하고 싶은 장면을 말하면 돼요. 파워잉글리쉬는 기본이 고정 담임제라 지난 수업에서 한 장면을 이어서 연습하기 좋아요.
배 아프다를 My belly is sick 이라고 해도 돼요?
그렇게는 쓰지 않아요. 'My stomach hurts'나 'I have a stomachache'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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