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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선박 입항을 돕는 선박대리점 직원이 선장·선사와 통화할 때 쓰는 영어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외국 선박 입항을 돕는 선박대리점 직원이 선장·선사와 통화할 때 쓰는 영어
먼저 결론

외국 선박의 입항 업무를 돕는 선박대리점 직원에게 필요한 선박대리점 영어는 긴 설명이 아니라 입항 예정 시각(ETA), 선석, 도선사 승선 시각 같은 정보를 되읽어 확인하는 말이에요. 선장·선사와 하는 통화는 입항 전, 입항, 정박 중, 출항 단계마다 주고받는 정보가 거의 정해져 있어요. 화면 없이 숫자와 시각을 주고받는 통화를 같은 강사와 매일 연습하고 싶다면 파워잉글리쉬 전화영어 20분(3개월 등록 기준 주5회 월 127,300원)이 맞아요.

선박대리점 직원은 선장·선사와 어떤 통화를 하나요?

입항 전 일정 확인, 입항 당일 선석·도선 안내, 정박 중 선원·보급 요청, 출항 준비 확인이 대부분이에요. 선장과는 배의 상황을, 선사와는 일정과 비용을 주로 이야기해요.

통화마다 꼭 주고받는 정보가 정해져 있어요. 선박 이름, 입항·접안·출항 예정 시각, 선석 번호, 도선사 승선 시각, 선원 수와 이름 같은 것들이에요. 이 정보만 정확히 주고받아도 통화 목적은 대부분 이뤄져요.

그래서 선박대리점 영어는 일상 회화를 넓게 하기보다, 단계마다 자주 하는 통화를 골라 깊게 연습하는 편이 빨라요.

입항 단계별 통화와 꼭 확인할 정보

단계주로 통화하는 상대꼭 확인할 정보
입항 전선장·선사ETA, 흘수, 화물 정보, 필요한 서류
입항 당일선장도선사 승선 시각·위치, 선석 번호, 정박지 대기 여부
정박 중선장선원 교대, 식량·물 보급, 수리, 하선 허가
출항 전선장·선사ETD, 출항 서류, 남은 비용 정리
일정 변경선사바뀐 시각과 이유, 다음 연락 시각

시각과 선석 번호는 어떻게 말하고 확인하나요?

받은 시각과 번호는 반드시 되읽고, 시간 기준이 현지 시각인지 UTC인지 함께 확인하세요. 바다 위의 배는 시간 기준을 다르게 쓰는 경우가 있어서, 시각만 맞고 기준이 달라 몇 시간씩 어긋나는 일을 막을 수 있어요.

시각은 'fourteen thirty'처럼 24시간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아요. 우리말로 '오후 두 시 반'을 떠올리고 옮기려 하면 늦어지니, 24시간으로 바로 읽는 연습을 해 두세요.

선박 이름과 선석 번호처럼 알파벳이 섞인 정보는 'B as in Bravo'처럼 단어를 붙여 말하면 덜 헷갈려요.

입항 전과 입항 당일에는 어떤 말을 쓰나요?

입항 전에는 ETA와 필요한 서류를, 입항 당일에는 도선사 승선 시각과 선석을 정확히 전하는 게 핵심이에요. 이 두 통화가 매끄러우면 입항 업무의 큰 부분이 정리돼요.

선석이 비지 않아 정박지에서 기다려야 할 때는 이유와 다음 연락 시각을 같이 말하세요. '언제 다시 알려 줄지'가 빠지면 선장이 여러 번 다시 묻게 돼요.

용어는 항만과 회사마다 쓰는 말이 조금씩 달라요. 아래 예문은 흔히 쓰는 말이니, 회사에서 실제로 쓰는 용어로 바꿔 두세요.

자주 틀리는 말

'I will inform you later.'는 언제인지 알 수 없어요. I'll update you by fifteen hundred. 처럼 시각을 붙이세요. 또 'arrive'와 'berth'는 다른 시각이라, ETA와 ETB(접안 예정 시각)를 섞어 쓰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정박 중 선원 교대나 보급 요청은 어떻게 받나요?

선장이 요청한 내용을 무엇·얼마나·언제 세 가지로 되짚어 확인하면 돼요. 식량, 물, 수리 부품, 선원 교대처럼 요청은 다양하지만 확인하는 방식은 같아요.

선원 교대는 이름과 여권 정보, 항공편처럼 틀리면 안 되는 정보가 많아요. 통화로 받은 내용은 반드시 메일로 다시 보내 달라고 하세요.

바로 답할 수 없는 요청은 확인하고 다시 연락하겠다고 말하면 돼요. 할 수 있을지 모르는 일을 통화에서 약속하지 않는 게 안전해요.

선박대리점 직원은 몇 주 동안 어떻게 연습하나요?

4주면 입항 전·입항 당일·정박 중·출항 네 단계의 통화를 한 주씩 연습할 수 있어요. 매주 첫 수업에는 숫자와 시각 되읽기를 5분씩 하고 시작하면 귀가 빨리 익어요.

1:1 전화 수업에서는 강사에게 선장 역할을 부탁해 실제 통화처럼 연습할 수 있어요. 강사에게 시각과 번호를 일부러 빠르게 불러 달라고 하면 되읽기 연습이 돼요.

전화영어 수업은 녹음 파일을 받을 수 있어요(2주 보관, 내려받아 보관 가능). 내가 시각을 읽는 속도와 되묻는 타이밍을 다시 들어 보면 고칠 곳이 바로 보여요.

파워잉글리쉬 1:1 수업 시작 인사 화면 — 필리핀 강사와 학생
1:1 수업이라 강사에게 선장 역할을 부탁해 실제 통화처럼 연습할 수 있어요.

선박대리점 직원에게는 어떤 수업이 맞나요?

선장·선사와의 통화가 목표라면 화면 없이 목소리로만 하는 전화영어가 실제와 가장 비슷해요. 전화 20분이면 단계 하나의 통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두세 번 되풀이할 시간이 있어요.

과정은 비즈니스 과정이 잘 맞고, 비즈니스 교재 20권(패턴·대화·이메일·심화)을 마이페이지에서 언제든 바꿔 쓸 수 있어요.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는 같고, 통신료·교재·영작 첨삭이 수강료에 들어 있어요.

3개월 등록 기준으로 전화 20분 주5회 월 127,300원, 주3회 117,800원, 짧게 매일 하고 싶다면 전화 10분 주5회 81,700원이에요. 입항 일정 때문에 근무 시간이 들쭉날쭉하면 아침 6시~밤 12시 안에서 셀프 스케줄로 시간을 옮기거나 월 2회까지 무료로 연기할 수 있어요.

파워잉글리쉬가 맞지 않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해운 용어와 입항 절차 자체를 처음부터 배워야 한다면, 회사 선배나 해운 실무 교육이 먼저예요. 우리 강사는 해운 실무 전문가가 아니라 영어 말하기를 가르치는 강사라, 절차가 맞는지는 알려 주지 않아요.

선박 무선 통신처럼 정해진 표준 문구를 익혀야 하는 일이라면 그 분야 전문 교육을 받는 게 맞아요. 이 글은 대리점 직원과 선장·선사 사이의 전화 통화에 맞춰져 있어요.

특정 나라 원어민 억양만 따로 듣고 싶다면 원어민 강사 업체를 고르는 것도 방법이에요. 파워잉글리쉬는 필리핀 강사 수업이에요. 실제 선장과 선원은 여러 나라 출신이라, 억양 하나보다 되읽고 되묻는 습관이 더 오래 쓰인다는 점도 같이 생각해 보세요.

바로 쓰는 표

선장·선사 통화 단계별 체크리스트와 예문

통화 전에 펴 두고 해당 줄의 첫 문장과 확인할 것을 보면서 통화하세요. 시각·번호만 바꾸면 그대로 쓸 수 있고, 용어는 회사에서 쓰는 말로 고쳐 두세요.

단계내가 먼저 하는 말뜻끊기 전에 꼭 확인할 것
입항 전Could you confirm your ETA?입항 예정 시각을 확인해 주시겠어요?날짜·시각 되읽기, 현지 시각인지 UTC인지
입항 전Please send us the crew list before arrival.입항 전에 선원 명부를 보내 주세요.보낼 메일 주소, 마감 시각
입항 당일The pilot will board at ____ local time.도선사는 현지 시각 ____에 승선해요.승선 위치, 선장이 되읽었는지
입항 당일You're scheduled for berth number ____.____번 선석으로 잡혀 있어요.선석 번호, 접안 예정 시각(ETB)
대기Please wait at the anchorage. I'll update you by ____.정박지에서 대기해 주세요. ____까지 알려 드릴게요.다음 연락 시각
정박 중What do you need, how much, and by when?무엇이 얼마나, 언제까지 필요하세요?품목·수량·시각, 메일로 다시 받기
선원 교대How many crew members are signing off?하선하는 선원이 몇 명인가요?이름 철자, 항공편, 메일 요청
출항 전Could you confirm your ETD?출항 예정 시각을 확인해 주시겠어요?시각 되읽기, 남은 서류
못 알아들었을 때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 slowly?죄송한데 천천히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숫자는 한 자리씩 다시
마무리Could you send me an email to confirm?확인 메일 보내 주시겠어요?통화로 정한 내용이 메일에 다 있는지

자주 묻는 질문

선박대리점 영어는 뭐부터 공부해야 해요?
입항 전·입항 당일·정박 중·출항 네 단계에서 자주 하는 통화를 골라 그 문장부터 익히세요. 시각과 번호를 되읽어 확인하는 말을 먼저 입에 붙이는 게 좋아요.
선장이 말하는 시각을 자꾸 잘못 받아 적어요.
받은 시각은 'Let me read that back.' 하고 되읽은 뒤, 'Is that local time or UTC?'로 시간 기준까지 확인하세요.
24시간 시각은 영어로 어떻게 읽어요?
06:00은 'zero six hundred', 14:30은 'fourteen thirty'처럼 읽어요. 우리말 '오후 몇 시'로 바꾸지 말고 바로 읽는 연습을 하세요.
ETA랑 ETB는 뭐가 달라요?
ETA는 도착 예정 시각, ETB는 선석에 붙는 접안 예정 시각이에요. 정박지에서 기다리면 두 시각이 달라지니 섞어 쓰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선석이 아직 안 비었다고 영어로 어떻게 말해요?
'The berth isn't ready yet, so please wait at the anchorage.'라고 하고, 'I'll update you by fifteen hundred.'처럼 다음 연락 시각을 꼭 붙이세요.
통화가 끊기거나 잘 안 들리면 어떡해요?
'Sorry, the line is not clear.'로 상황을 말하고 시각이나 번호를 천천히 다시 말해 달라고 하세요. 통화로 정한 내용은 메일로 다시 받아 두세요.
선박대리점 영어 연습은 전화영어랑 화상영어 중 뭐가 좋아요?
선장·선사와 통화가 목표라면 목소리로만 하는 전화영어가 실제와 가장 비슷해요. 전화영어는 수업 녹음 파일도 받을 수 있어요.
입항 일정 때문에 근무 시간이 매일 달라요.
파워잉글리쉬는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수업을 잡을 수 있고, 셀프 스케줄 변경으로 시간을 옮기거나 월 2회까지 무료로 연기할 수 있어요.
선박대리점 영어 전화영어 비용은 얼마예요?
3개월 등록 기준으로 전화 20분 주5회 127,300원, 주3회 117,800원, 전화 10분 주5회 81,700원이에요. 통신료와 교재비는 따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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