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60대, 정규회화 과정을 이어 갈까요 영자신문 과정으로 시사 이야기를 해 볼까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은퇴한 60대라면 안부·가족·여행 이야기에 아직 한두 문장으로만 답하게 된다면 정규회화 과정을 이어 가고, 일상 대화는 편한데 뉴스·물가·건강 같은 이야기로 넓히고 싶다면 영자신문 과정으로 넘어가는 게 맞아요. 같은 강사와 천천히 꾸준히, 과정을 바꿔도 같은 값으로 하고 싶다면 파워잉글리쉬가 맞아요(전화 20분 주3회 3개월 등록 월 117,800원). 여러 사람과 얼굴을 보며 배우는 게 더 좋다면 문화센터나 오프라인 그룹 수업이 더 맞아요.
- 기준은 나이가 아니라 '일상 질문에 세 문장 이상 이어서 답할 수 있는가'예요
- 영자신문 과정은 기사를 읽고 요약한 뒤 내 생각을 말하는 수업이라 읽는 시간이 더 들어요
- 파워잉글리쉬는 과정을 바꿔도 수강료가 같고 교재는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바꿀 수 있어요
정규회화 과정과 영자신문 과정은 무엇이 다른가요?
정규회화 과정은 일상에서 쓰는 말을 단계별로 쌓는 수업이고, 영자신문 과정은 기사 하나를 재료로 읽고 요약하고 내 생각을 말하는 수업이에요.
파워잉글리쉬 성인 정규회화 교재는 레벨 1부터 18까지 단계별로 나뉘어 있어요. 인사·가족·취미·여행·건강처럼 생활 주제를 순서대로 다루고, 앞에서 배운 표현을 뒤에서 다시 쓰게 돼 있어요.
영자신문 과정은 기사 낱말이 일상 대화보다 어렵고, 수업 전에 기사를 읽어 두는 시간이 필요해요. 대신 연금, 물가, 건강 보험, 손주 교육처럼 60대가 실제로 관심 있는 이야기를 영어로 할 수 있게 돼요.
은퇴한 60대 기준 정규회화 과정 vs 영자신문 과정
| 기준 | 정규회화 과정 | 영자신문 과정 |
|---|---|---|
| 수업 재료 | 레벨 1~18 단계별 생활 주제 | 기사 한 편 |
| 수업 흐름 | 표현 익히기 → 강사 질문에 답하기 → 내 이야기로 바꿔 말하기 | 기사 읽기 → 내용 요약 → 강사와 의견 주고받기 |
| 수업 전 준비 | 교재 한 장 훑어보기 | 기사 읽고 모르는 낱말 찾기 |
| 늘어나는 것 | 일상 질문에 길게 답하는 힘 | 시사 낱말, 내 생각을 이유와 함께 말하는 힘 |
| 이런 분께 | 아직 대답이 한두 문장에서 끊기는 분 | 일상 대화는 편해서 더 깊은 이야기를 하고 싶은 분 |
| 파워잉글리쉬 수강료 | 같음 | 같음 |
파워잉글리쉬는 과정 12가지 중 무엇을 골라도 수강료가 같고, 교재는 마이페이지에서 언제든 직접 바꿀 수 있어요. 홈페이지의 '시니어(Senior)'는 50~60대 과정이 아니라 주니어와 구분한 성인 과정 이름이에요.
정규회화를 이어 가는 게 나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주말에 뭐 하셨어요?" 같은 질문에 한두 문장으로 답하고 멈추게 되는 분이에요. 이때 영자신문으로 넘어가면 기사 낱말을 따라가느라 말할 시간이 오히려 줄어요.
정규회화를 이어 가면 같은 주제를 단계마다 조금씩 더 길게 말하게 돼요. 처음엔 "I went hiking."으로 끝나던 답이 "I went hiking with my wife on Saturday. It was cold, but the view was beautiful."처럼 늘어나요.
과거 이야기를 할 때 시제가 섞이거나, 질문을 받으면 머릿속에서 우리말로 먼저 문장을 만드는 시간이 길다면 아직 정규회화가 더 도움이 돼요. 이건 실력이 낮아서가 아니라 말하는 근육이 아직 덜 붙었다는 뜻이에요.
은퇴 뒤 여행이나 해외에 사는 가족과의 통화처럼 목적이 생활 영어라면 정규회화를 끝까지 가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영자신문 과정으로 넘어가는 게 나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일상 대화는 막힘 없이 이어지는데 "요즘 뉴스 어떻게 보세요?"에서 할 말이 없어지는 분이에요. 생각은 있는데 영어 낱말이 없어서 말을 못 하는 경우예요.
평생 신문을 꼼꼼히 읽어 오신 분, 경제나 사회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영자신문 과정이 더 재미있을 수 있어요. 우리말로 이미 아는 배경이 많아서 기사 내용을 따라가기 쉽고, 할 말도 많아요.
수업에서는 기사를 같이 읽은 뒤 강사가 "What is this article about?"처럼 내용을 묻고, 내 말로 요약해 본 다음 "What do you think about it?"으로 의견을 나눠요. 이 흐름을 몇 주 하면 이유를 붙여 말하는 습관이 생겨요.
다만 기사를 미리 읽어 둘 시간이 필요해요. 수업 전 20~30분쯤 기사를 읽고 모르는 낱말에 표시해 둘 수 있는지 먼저 생각해 보세요.
60대가 시사 이야기를 할 때 어떤 영어 표현이 필요한가요?
기사 내용을 짧게 전하는 말, 내 생각을 이유와 함께 말하는 말, 잘 모를 때 솔직하게 말하는 말이 먼저 필요해요. 어려운 낱말보다 이 세 가지가 대화를 오래 이어 줘요.
아래 예문은 정규회화 중간 레벨 이상이면 바로 써 볼 수 있는 정도예요. 영자신문 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이 문장들이 입에서 바로 나오는지 확인해 보세요.
- 기사 전하기: "This article says prices went up again last month." (이 기사에 지난달 물가가 또 올랐다고 나와요.)
- 의견 말하기: "I think it's hard for retired people, because our income doesn't go up." (은퇴한 사람에겐 힘들다고 생각해요. 수입이 늘지 않으니까요.)
- 경험 붙이기: "When I was working, I didn't pay much attention to this, but now I do." (일할 때는 별로 신경 안 썼는데 지금은 신경 써요.)
- 잘 모를 때: "I'm not sure about the details, but I've heard about it on the news." (자세히는 모르지만 뉴스에서 들었어요.)
- 틀리기 쉬운 문장: "I am agree."가 아니라 "I agree." — agree는 be동사 없이 써요.
둘 다 해 보고 싶으면 어떻게 나누나요?
몇 주는 정규회화, 몇 주는 영자신문처럼 번갈아 쓰는 방법이 있어요. 파워잉글리쉬는 교재를 마이페이지에서 언제든 직접 바꿀 수 있고, 과정을 바꿔도 수강료가 같아요.
처음 4주는 정규회화로 대답을 길게 만드는 데 쓰고, 5주째부터 영자신문으로 옮겨 보는 식이 무난해요. 기사 낱말이 너무 버거우면 다시 정규회화로 돌아와도 돼요.
강사가 같은 분이면 이렇게 옮겨 다녀도 흐름이 끊기지 않아요. 파워잉글리쉬는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가 기본이라, 정규회화 때 고쳐 준 실수를 영자신문 수업에서도 이어서 짚어 줘요.
전화영어와 화상영어 중 어느 쪽이 60대에게 편한가요?
기사를 같이 보며 이야기하려면 화상영어가, 화면 없이 목소리에 집중하고 싶다면 전화영어가 편해요. 영자신문 과정이라면 화상 25분 수업에서 강사와 같은 기사를 보면서 말하는 쪽이 따라가기 쉬워요.
전화영어를 고르면 기사는 미리 온라인 교재로 열어 읽어 두고, 수업 중엔 소리에 집중하면 돼요. 글자가 작아 보기 힘들면 휴대폰보다 태블릿이나 컴퓨터 화면으로 여는 게 눈이 덜 피곤해요.
전화영어는 수업이 녹음되고 파일을 2주 동안 보관해서 내려받을 수 있어요. 화상영어는 줌에서 본인이 원하면 녹화해 다시 볼 수 있어요.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피드백이 오니 한 번 더 읽어 보시면 돼요.

파워잉글리쉬가 맞지 않는 사람은?
여러 사람과 한 교실에서 얼굴을 보며 배우고 싶은 분에게는 맞지 않아요. 파워잉글리쉬는 1:1 전화·화상 수업만 있어요. 같은 또래와 함께 배우는 재미가 중요하다면 문화센터나 오프라인 그룹 수업이 더 맞아요.
원어민 강사와의 대화가 꼭 필요하신 분도 원어민 강사 업체를 같이 알아보세요. 파워잉글리쉬 강사는 모두 필리핀 강사예요.
기사를 깊이 해석하는 독해 수업이나 시험 대비가 목적이라면 그런 강의를 하는 곳이 더 맞아요. 파워잉글리쉬 영자신문 과정은 기사를 재료로 '말하는' 수업이에요.
수강료와 수업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정규회화든 영자신문이든 수강료는 같아요.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는 전화 20분 주3회 117,800원, 주2회 111,150원, 화상 25분 주3회 111,150원, 주2회 100,700원이에요.
주3회는 월·수·금, 주2회는 화·목이에요. 영자신문 과정은 기사를 읽을 시간이 필요해서, 수업 사이에 하루씩 쉬는 주3회나 주2회가 은퇴하신 분께 무리가 덜해요.
수업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잡을 수 있어요. 병원 예약이나 여행이 생기면 수업 1시간 전까지 연기할 수 있고(월 2회 무료), 셀프 스케줄로 시간을 옮기는 건 횟수 제한이 없어요. 수강료 외에 통신료·온라인 교재·영작 첨삭에 드는 추가 비용은 없어요.
60대 8주 수업 계획표 (정규회화 이어 가기 / 영자신문으로 옮기기)
주3회(월·수·금) 기준이에요. 어느 쪽을 골라도 수강료는 같고, 중간에 교재를 바꿔도 돼요.
| 주차 | 정규회화 이어 가기 | 영자신문으로 옮기기 |
|---|---|---|
| 1주 | 지금 레벨 교재로 가족·하루 일과 이야기, 세 문장 이상 답하기 | 정규회화로 시작, 기사에 쓸 기본 표현(This article says…) 익히기 |
| 2주 | 지난 여행·주말 이야기로 과거 시제 연습 | 정규회화, 의견에 이유 붙이기(I think … because …) |
| 3주 | 건강·운동 주제, 강사 질문에 되묻기 | 짧은 생활 기사 한 편, 제목과 첫 문단만 요약하기 |
| 4주 | 녹음 다시 듣고 반복되는 실수 정리 | 생활 기사, 전체 내용을 세 문장으로 요약하기 |
| 5주 | 다음 레벨로 올라가 새 표현 익히기 | 물가·연금 같은 경제 기사, 낱말 미리 찾아 두기 |
| 6주 | 취미·지역 행사 이야기, 길게 설명하기 | 건강·의료 기사, 내 경험을 붙여 의견 말하기 |
| 7주 | 손주·가족 이야기로 비교 표현(예전엔 … 요즘은 …) | 지난 기사 하나를 골라 다시 요약해 처음과 비교하기 |
| 8주 | 강사와 다음 석 달 목표 정하기(여행·통화 등) | 계속할지, 정규회화와 번갈아 할지 강사와 정하기 |
자주 묻는 질문
60대인데 영자신문 수업 따라갈 수 있을까요?
영자신문 과정은 수업 전에 준비를 많이 해야 하나요?
정규회화는 몇 단계까지 있어요?
정규회화하다가 영자신문으로 바꾸면 돈이 더 드나요?
은퇴한 60대한테는 전화영어랑 화상영어 중 뭐가 나아요?
60대 전화영어 한 달에 얼마예요?
영자신문 기사는 직접 골라야 하나요?
수업 중에 못 알아들으면 어떡해요?
병원 일정이나 여행 때문에 수업을 빠지면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 2026-09-3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