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잉글리쉬 가이드 › 전체 글

해외 대학 조별 과제에서 역할과 일정을 영어로 나누는 법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해외 대학 조별 과제에서 역할과 일정을 영어로 나누는 법
먼저 결론

해외 대학 조별 과제 영어는 첫 모임에서 연락 방법 → 역할 → 중간 마감 → 최종 점검일 네 가지를 영어로 정하고, 정한 내용을 그날 바로 단톡이나 공유 문서에 적어 두는 것이 핵심이에요. 말이 빠른 팀원 사이에서 끼어들기 어렵다면 '제가 이걸 맡을게요'를 먼저 말하는 것만으로도 역할을 고를 수 있어요.

첫 모임에서는 무엇부터 정하나요?

연락 방법, 역할, 중간 마감, 최종 점검일, 이 네 가지를 정하면 첫 모임은 성공이에요. 과제 주제를 깊게 이야기하는 건 두 번째 모임부터 해도 늦지 않아요.

첫 모임에서 아무도 정리하지 않으면 '누가 뭘 하기로 했지?'가 일주일 뒤에 나와요. 영어가 아직 편하지 않아도 정리하는 역할을 먼저 맡으면, 말을 많이 하지 않고도 팀에 꼭 필요한 사람이 돼요.

아래 표는 첫 모임 30분을 네 단계로 나눈 순서예요. 단계마다 꺼내는 말 하나만 기억해 두세요.

첫 모임 순서와 꺼내는 말

순서정할 것꺼내는 말우리말 뜻
1연락 방법What's the best way to stay in touch? Should we make a group chat?연락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단톡방 만들까요?
2역할Maybe we can split the work into four parts: research, slides, writing, and presenting.자료 조사, 슬라이드, 글쓰기, 발표 네 부분으로 나누면 어떨까요?
3중간 마감Can we each finish our part by [next Friday]?각자 맡은 부분을 [다음 주 금요일]까지 끝낼 수 있을까요?
4최종 점검일Let's meet two days before the deadline to put everything together.마감 이틀 전에 만나서 다 합쳐 봐요.

[ ] 안은 과제 일정에 맞게 바꾸세요. 정한 내용은 그날 바로 단톡방에 한 번 더 적어요.

역할을 나눌 때는 어떤 영어 표현을 쓰나요?

하고 싶은 역할을 먼저 말하는 표현, 남에게 부탁하는 표현, 일이 한쪽에 몰렸을 때 조정하는 표현, 세 가지가 있으면 돼요.

영어가 빠른 팀원들 사이에서 말할 틈을 기다리면 남는 역할을 받게 돼요. 'I can take…'로 먼저 말하면 내가 잘하는 부분을 고를 수 있어요.

역할 나누기 표현

하고 싶은 말영어 표현우리말 뜻
내가 맡겠다I can take the research part.자료 조사는 제가 할게요.
잘하는 걸 말하기I'm good with design, so I'd be happy to do the slides.디자인은 자신 있어서 슬라이드를 맡고 싶어요.
남에게 부탁하기Would you be okay with writing the introduction?서론을 써 줄 수 있을까요?
발표가 부담될 때I'd prefer not to present the whole thing, but I can do one section.전체 발표는 부담되지만 한 부분은 할 수 있어요.
일이 몰렸을 때It looks like the writing part is bigger. Should we have two people on it?글쓰기 부분이 커 보여요. 두 명이 맡을까요?
정리하기So, just to confirm: [Alex] does research, I do slides, and [Mia] writes.정리하면 [알렉스]가 조사, 제가 슬라이드, [미아]가 글쓰기예요.

마지막 '정리하기' 문장은 모임이 끝나기 전에 꼭 한 번 말하세요.

일정은 어떻게 정하고 공유하나요?

최종 마감에서 거꾸로 날짜를 세서, 중간 마감과 점검일을 먼저 정해요. 모두가 '다음 주쯤'이라고 말하면 실제로는 아무 날도 정해지지 않은 거예요.

모일 시간을 정할 때는 각자 안 되는 시간을 먼저 묻는 게 빨라요. 수업·아르바이트 시간이 다 달라서, 되는 시간을 물으면 답이 끝없이 길어져요. 정한 일정은 공유 문서나 단톡방 공지에 올려 두세요.

단톡방에는 어떤 메시지를 보내나요?

모임 정리, 진행 상황 묻기, 내 부분 공유하기, 이 세 가지 메시지면 대부분 해결돼요. 단톡 메시지는 짧고 가볍게 쓰되, 날짜와 할 일은 정확히 적어요.

모임 뒤 정리 메시지는 영어가 편하지 않은 사람이 맡기 좋은 일이에요. 미리 써 둘 수 있어서 말할 때보다 부담이 적고, 팀원들이 가장 고마워하는 일이기도 해요.

단톡방 메시지 예문

상황메시지 예문우리말 뜻
모임 정리Quick recap: Alex – research by Fri, me – slides by Sun, Mia – writing by Sun. Final check: Tue 4pm, library.간단 정리: 알렉스 금요일까지 조사, 나 일요일까지 슬라이드, 미아 일요일까지 글쓰기. 최종 점검 화요일 4시 도서관.
진행 상황 묻기Hi all, how's everyone doing with their parts? Just checking in.다들 맡은 부분 어떻게 돼 가요? 그냥 확인차요.
내 부분 공유I've uploaded the first draft of the slides to the shared folder. Feel free to leave comments.슬라이드 초안을 공유 폴더에 올렸어요. 편하게 댓글 달아 주세요.
늦어질 때Sorry, I need one more day for my part. I'll upload it by Monday noon.미안해요, 제 부분에 하루가 더 필요해요. 월요일 정오까지 올릴게요.
의견 묻기Which version of the title do you like better, A or B?제목 A, B 중 어느 쪽이 더 좋아요?

늦어질 때는 미리, 새 시각을 정확히 붙여서 알리면 신뢰가 깎이지 않아요.

연락이 안 되는 팀원에게는 어떻게 말하나요?

탓하는 말 대신 할 일과 날짜를 다시 적고, 도울 수 있는지 묻는 말로 보내요. 바쁘거나 아파서 늦는 경우도 많아서 처음부터 세게 말하면 팀 분위기만 나빠져요.

두 번 연락해도 답이 없으면 남은 팀원끼리 일을 다시 나누고, 그래도 문제가 크면 강의계획서에 적힌 대로 교수님이나 TA에게 상황을 알려요. 이때도 감정보다 사실(언제 무엇을 보냈는지)만 적어요.

회의에서 의견이 다를 때는 어떻게 말하나요?

상대 의견을 먼저 한 번 받아 주고, 내 의견을 '하나 더 생각해 보면' 하는 말로 붙여요. 'No, I think…'로 바로 시작하면 영어로는 생각보다 세게 들려요.

결정이 안 나면 투표나 과제 안내문에 적힌 평가 항목에 맞춰 보자고 제안하면 대화가 정리돼요.

의견이 다를 때 쓰는 말

하고 싶은 말영어 표현우리말 뜻
받아 주기That's a good point.좋은 지적이에요.
내 의견 붙이기I see what you mean. Another way to look at it could be…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다르게 보면…
걱정 말하기I'm a bit worried that it might be too long for ten minutes.10분 안에 하기엔 좀 길까 봐 걱정돼요.
기준으로 돌아가기Let's check the assignment guidelines and see which fits better.과제 안내문 보고 어느 쪽이 더 맞는지 봐요.
정하기Should we vote on it?투표로 정할까요?

회의 영어 표현을 더 보고 싶다면 아래 관련 글의 회의 반대 의견 표현 글도 같이 보세요.

조별 과제 영어를 말로 연습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위 표현을 소리 내어 읽고, 누군가 빠르게 말할 때 끼어드는 연습을 해 보는 게 제일 빨라요. 글로 쓰는 단톡 메시지는 혼자 준비해도 되지만, 회의에서 말할 틈을 잡는 건 상대가 있어야 연습돼요.

파워잉글리쉬는 필리핀 강사와 1:1로 수업해서 강사에게 팀원 역할을 부탁하고 역할 나누기, 일정 정하기, 의견이 다를 때 말하기를 해 볼 수 있어요. 디베이트·프리토킹 과정도 있고, 수업 뒤 카카오톡으로 그날 틀린 표현을 받아 볼 수 있어요.

해외에 있어도 수업 시간은 한국 시간 아침 6시~밤 12시 사이에서 고르고, 셀프 스케줄로 시간을 옮길 수 있어요. 요금은 화상 25분 주5회 3개월 등록 기준 월 125,400원이에요.

바로 쓰는 표

조별 과제 역할·일정 계획표 (그대로 단톡방에 붙여 쓰기)

첫 모임에서 이 표를 같이 채우고, 사진을 찍거나 공유 문서에 올려 두세요. 영어 메시지 칸은 그 단계 마감 하루 전에 보내는 확인 메시지예요.

할 일담당마감하루 전 보낼 메시지
연락 방법·공유 폴더 만들기[이름]첫 모임 당일I've made the group chat and shared folder. Please join!
자료 조사[이름][날짜]Just a reminder: research notes are due tomorrow.
개요(아웃라인)[이름][날짜]Could everyone check the outline by tomorrow night?
글쓰기 초안[이름][날짜]The draft is due tomorrow. Let me know if you need more time.
슬라이드[이름][날짜]I'll upload the slides tomorrow. Feel free to comment.
팀 점검 모임모두최종 마감 이틀 전See you tomorrow at [time] in [place] for the final check!
발표 리허설발표자 모두최종 마감 하루 전Let's do one full run-through tomorrow. About 20 minutes.
제출[이름]최종 마감Submitted! Thanks, everyone.

자주 묻는 질문

조별 과제 첫 모임에서 영어로 뭐라고 시작해요?
'Shall we start by deciding how to split the work?'처럼 역할부터 정하자고 꺼내면 돼요. 연락 방법을 먼저 정하는 것도 좋아요.
영어가 서툴러서 조별 과제에서 말을 못 하겠어요.
모임 정리 메시지나 일정 관리처럼 글로 하는 역할을 먼저 맡으세요. 미리 써 둘 수 있어서 부담이 적고 팀에 꼭 필요한 일이에요.
발표가 너무 부담되는데 빠져도 되나요?
과제마다 규정이 달라서 안내문을 먼저 보세요. 전체가 어렵다면 'I can do one section'처럼 한 부분만 맡겠다고 말해 보세요.
무임승차하는 팀원은 어떻게 해요?
할 일과 날짜를 다시 적어 정중하게 묻고, 두 번 연락해도 답이 없으면 남은 팀원끼리 다시 나눠요. 문제가 크면 강의계획서에 따라 교수님이나 TA에게 사실만 알려요.
모일 시간이 안 맞으면 어떻게 물어봐요?
되는 시간보다 'When is everyone NOT available?'로 안 되는 시간을 먼저 물으면 빨리 정해져요.
단톡방에서 영어를 너무 격식 있게 써야 하나요?
아니요, 짧고 가볍게 써도 돼요. 다만 날짜·시간·담당은 정확히 적으세요.
조별 과제 일정은 어떻게 짜요?
최종 마감에서 거꾸로 세서 중간 마감과 마감 이틀 전 점검일을 먼저 정해요. 이 글의 계획표를 그대로 써도 돼요.
조별 과제 영어 회화를 미리 연습하고 싶어요.
파워잉글리쉬는 필리핀 강사와 1:1로 팀원 역할극을 해 볼 수 있고, 수업 시간은 아침 6시~밤 12시 사이에서 골라요. 무료 레벨테스트로 먼저 시작할 수 있어요.

확인한 자료

내 레벨부터 확인해 보세요

1:1 레벨테스트는 무료이고, 신청은 30초면 끝나요.

무료 레벨테스트 신청
카카오톡으로 먼저 물어보기 →

같이 보면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