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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용자를 화상으로 인터뷰하는 UX 리서처·디자이너는 진행 영어를 이렇게 준비해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해외 사용자를 화상으로 인터뷰하는 UX 리서처·디자이너는 진행 영어를 이렇게 준비해요
먼저 결론

해외 사용자를 화상으로 인터뷰하는 UX 리서처·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영어는 유도하지 않는 열린 질문을 던지고, 답을 다시 말해 확인하고, 'Tell me more about that'으로 더 깊이 묻는 것이에요. 말을 많이 하는 쪽은 사용자여야 해서, 진행자 영어는 짧고 정해진 문장으로 충분해요. 원어민 튜터와 30분씩 대화하고 싶다면 캠블리, 아이비리그 튜터와 20분·40분 수업을 원하면 링글, 같은 필리핀 강사에게 사용자 역할을 맡겨 매주 인터뷰 진행을 리허설하고 싶다면 파워잉글리쉬(화상 25분 주3회 3개월 등록 월 111,150원)가 맞아요.

사용자 인터뷰 영어는 얼마나 잘해야 하나요?

정해진 진행 문장과 열린 질문 몇 개, 되묻는 표현만 자연스러우면 충분해요. 사용자 인터뷰는 진행자가 말을 많이 하는 자리가 아니라 사용자가 말을 많이 하게 만드는 자리예요.

어려운 건 영어 실력보다 유도 질문을 피하는 것이에요. 'Was this button easy to find?'처럼 물으면 사용자는 '네'라고 하기 쉬워요. 'How did you find the button?'처럼 물어야 실제 경험이 나와요.

또 하나는 답을 못 알아들었을 때예요. 짐작하고 넘어가면 분석할 때 틀린 결론이 나와요. 그래서 들은 내용을 다시 말해 확인하는 문장을 꼭 입에 붙여 두세요.

인터뷰를 시작할 때는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인사 → 내 소개 → 인터뷰 목적 → 녹화 동의 → '정답은 없다'는 안내 순서로 2분 안에 끝내요. 이 부분은 매번 같으니 대본으로 적어 두고 그대로 읽어도 괜찮아요.

'There are no right or wrong answers.'와 'We're testing the product, not you.' 두 문장은 꼭 넣으세요. 사용자가 긴장을 풀어야 솔직한 말이 나와요.

녹화 동의는 회사 절차에 맞게 받으세요. 동의를 받는 말은 아래처럼 묻되, 어떤 서류와 절차가 필요한지는 회사 규정을 따르면 돼요.

유도하지 않는 질문은 영어로 어떻게 만드나요?

예·아니요로 끝나는 질문 대신 'Tell me about…', 'How…', 'What…'으로 시작하는 질문을 써요. 특히 '지난번에 실제로 한 일'을 물으면 상상이 아닌 경험이 나와요.

'Would you use this feature?'처럼 앞으로 할지를 물으면 대부분 '쓸 것 같다'고 답해요. 'Tell me about the last time you booked a hotel.'처럼 지난 경험을 물어야 실제 행동을 알 수 있어요.

내 디자인을 칭찬하게 만드는 말도 피하세요. 'Do you like this new design?' 대신 'What are your first thoughts on this page?'라고 물으면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이 같이 나와요.

유도 질문을 열린 질문으로 바꾸기

피할 질문바꾼 질문우리말 뜻
Was this button easy to find?How did you find this button?이 버튼을 어떻게 찾으셨어요?
Would you use this feature?Tell me about the last time you booked a hotel.마지막으로 호텔을 예약했던 때 이야기를 해 주세요.
Do you like this new design?What are your first thoughts on this page?이 페이지를 처음 보니 어떤 생각이 드세요?
Isn't this confusing?What did you expect to happen when you clicked that?그걸 눌렀을 때 어떻게 될 거라고 생각하셨어요?
Do you check prices often?Walk me through how you compare prices.가격을 어떻게 비교하시는지 차근차근 말씀해 주세요.

예문은 여행 예약 서비스를 예로 들었어요. 내 제품 상황에 맞게 낱말만 바꿔 쓰면 돼요.

답을 더 깊이 듣고 싶을 때는 어떻게 되묻나요?

사용자가 쓴 낱말을 그대로 따라 말하거나, 'Tell me more about that.'으로 짧게 물어요. 'You said it was frustrating. What made it frustrating?'처럼 사용자의 말을 받아 물으면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사용자가 말을 멈추면 바로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지 말고 몇 초 기다려 보세요. 진행자가 조용히 기다리면 사용자가 생각을 덧붙이는 경우가 많아요.

못 알아들었을 때는 'Just to make sure I understood, you mean…?'으로 확인하세요. 억양이 낯선 건 흔한 일이고, 확인하는 진행자를 사용자는 오히려 성의 있게 느껴요.

되묻기 영어 표현

Tell me more about that. (그 부분을 더 말씀해 주세요.) / You said it was frustrating. What made it frustrating? (답답했다고 하셨는데 어떤 점이 답답하셨어요?) / Why was that important to you? (그게 왜 중요하셨어요?) / Just to make sure I understood, you mean you gave up at the payment step?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면, 결제 단계에서 그만두셨다는 거죠?)

화면 공유로 과제를 진행할 때는 뭐라고 하나요?

과제를 한 문장으로 주고, 사용자가 막혀도 바로 도와주지 말고 무엇을 생각하는지 물어요. 'Imagine you want to book a room for next Friday. Please go ahead and try.'처럼요.

사용자가 'Is this right?'라고 물으면 답을 알려 주지 말고 'What would you do if I weren't here?'라고 되물으세요. 진행자가 답을 주면 그 순간의 불편함을 볼 수 없게 돼요.

화면 공유가 안 될 때를 위한 문장도 준비해 두세요. 'Could you click the share screen button at the bottom?' 한 문장이면 대부분 해결돼요.

UX 리서처는 어떤 수업으로 연습하면 좋나요?

실제 인터뷰가 화상으로 이뤄지니 화상영어로 진행 전체를 리허설하는 게 맞아요. 강사에게 사용자 역할을 맡기고, 내 질문이 유도 질문이었는지 표시해 달라고 부탁하면 좋아요.

해외 사용자 인터뷰는 상대 나라 시간에 맞춰 이른 아침이나 밤에 잡히는 경우가 많아요. 파워잉글리쉬는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수업할 수 있고, 셀프 스케줄 변경으로 시간을 옮길 수 있어요. 인터뷰 주간이 가까우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들을 수도 있어요.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지난번 리허설에서 막힌 되묻기를 이어서 연습할 수 있어요. 인터뷰 대본을 올리면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줘요.

사용자 인터뷰 진행 연습용 수업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

수업주 횟수월 수강료이런 경우에
전화 10분주5회81,700원매일 되묻기 문장만 짧게 입에 붙일 때
화상 25분주2회100,700원인터뷰가 가끔 있어 리허설만 꾸준히 할 때
화상 25분주3회111,150원시작 안내부터 과제 진행까지 통째로 연습할 때
화상 25분주5회125,400원해외 인터뷰 여러 건이 몰린 달에 매일 연습할 때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3개월 등록 5% 할인 반영). 수업 요일은 주5회 월~금, 주3회 월·수·금, 주2회 화·목이에요.

파워잉글리쉬가 맞지 않는 UX 리서처는 누구인가요?

인터뷰할 사용자가 주로 영미권이고 그 억양에 귀를 맞추는 게 가장 급하다면 원어민 튜터 서비스가 더 맞아요. 캠블리는 공식 페이지에 '100% 영어 원어민 튜터', 레슨 30분으로 안내하고 있고, 2026년 9월 28일 기준 매달 결제 레슨당 23,450원이었어요.

아이비리그 출신 튜터와 수업하고 싶다면 링글도 볼 만해요. 링글은 '아이비리그 튜터와 1:1 영어 스피킹'을 내세우고 20분·40분 수업이 있으며, 2026년 9월 28일 기준 20분 6회권 첫 구매 이벤트가가 196,000원이었어요.

파워잉글리쉬 강사는 UX 리서치 전문가가 아니라 필리핀 영어 강사예요. 리서치 설계 자체를 검토받고 싶다면 맞지 않아요. 대신 정해 둔 질문과 진행 문장을 같은 강사와 꾸준히 말해 보며 자연스럽게 만들고 싶은 분에게 맞아요.

바로 쓰는 표

해외 사용자 인터뷰 진행 영어 4주 연습 계획표

한 달 뒤 해외 사용자 화상 인터뷰를 영어로 혼자 진행한다고 보고 짠 계획표예요. 실제 인터뷰 가이드(질문 목록)를 재료로 쓰면 가장 빨라요.

주차연습할 것혼자 할 것1:1 수업에서 할 것
1주차시작 안내 2분인사·목적·녹화 동의·'정답 없음' 안내를 대본으로 적어 첨삭 받기대본을 보지 않고 2분 안에 시작 안내하기
2주차열린 질문 만들기인터뷰 가이드 질문 열 개를 'Tell me about…', 'How…'로 고쳐 쓰기강사가 사용자 역할, 내 질문 중 유도 질문 표시해 달라고 하기
3주차되묻기와 기다리기되묻기 문장 다섯 개 외우기, 사용자 낱말 따라 말하기 연습강사 답마다 한 번 이상 더 깊이 묻기, 못 알아들은 답 확인하기
4주차과제 진행 + 인터뷰 전체과제 안내 문장과 마무리 문장 정리화면 공유로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30분 인터뷰 리허설, 되풀이된 실수 정리

자주 묻는 질문

사용자 인터뷰 영어는 얼마나 잘해야 해요?
정해진 진행 문장과 열린 질문, 되묻는 표현만 자연스러우면 충분해요. 말을 많이 하는 쪽은 사용자예요.
사용자 인터뷰 시작할 때 영어로 뭐라고 해요?
인사와 소개 뒤 목적을 말하고, 녹화 동의를 받고, 'There are no right or wrong answers.'와 'We're testing the product, not you.'를 꼭 말하세요.
유도 질문은 영어로 어떻게 피해요?
'Was this easy?'처럼 예·아니요로 끝나는 질문 대신 'How did you find this button?', 'Tell me about the last time…'처럼 열린 질문을 써요.
답을 더 듣고 싶을 때 영어로 뭐라고 해요?
'Tell me more about that.'이나 'What made it frustrating?'처럼 사용자가 쓴 낱말을 받아 짧게 물으면 돼요.
사용자 말을 못 알아들으면 어떻게 해요?
'Just to make sure I understood, you mean…?'으로 들은 내용을 다시 말해 확인하세요. 짐작하고 넘어가면 분석이 틀려져요.
사용자가 Is this right?라고 물으면 어떻게 답해요?
답을 알려 주지 말고 'What would you do if I weren't here?'라고 되물으세요. 그래야 실제로 막히는 곳을 볼 수 있어요.
인터뷰가 새벽이나 밤에 잡히는데 수업 시간을 맞출 수 있어요?
파워잉글리쉬는 아침 6시~밤 12시 수업이고 셀프 스케줄 변경으로 시간을 옮길 수 있어요. 인터뷰가 가까우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몰아 들을 수도 있어요.
사용자 인터뷰 연습은 화상영어가 좋아요?
실제 인터뷰가 화상이라 화상영어로 진행 전체를 리허설하는 게 맞아요. 강사에게 사용자 역할을 맡기면 돼요.
원어민 강사가 꼭 필요하면 어디가 좋아요?
캠블리는 공식 페이지에 '100% 영어 원어민 튜터'로 안내하고, 링글은 아이비리그 튜터 수업을 내세워요. 파워잉글리쉬는 필리핀 강사 수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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