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지원자를 면접하는 대학 입학사정관이 쓰는 질문·안내 영어를 면접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외국인 지원자를 면접하는 대학 입학사정관에게 필요한 영어는 면접 시작 안내, 지원 동기와 학업 계획 질문, 짧은 답을 끌어내는 꼬리 질문, 다음 단계 안내 네 가지예요. 질문을 미리 써 두고 꼬리 질문만 입에 붙여 두면 지원자 말을 놓치지 않고 면접을 이끌 수 있어요. 학교 단위로 여러 사정관이 함께 모의 면접을 해야 한다면 대학 자체 연수, 입시철 일정이 들쭉날쭉해도 같은 강사와 지원자 역할극을 이어 가고 싶다면 파워잉글리쉬가 맞아요(화상 25분 주3회 3개월 등록 월 111,150원).
- 면접 시작 때 순서·시간·다시 물어도 된다는 말을 먼저 해요
- 질문은 짧게, 꼬리 질문은 'Could you tell me more about…?'으로 이어 가요
- 결과는 약속하지 않고 언제 어떻게 알려 줄지만 안내해요
입학사정관은 면접 영어를 어디까지 준비해야 하나요?
질문을 또렷하게 말하고, 지원자의 답을 끝까지 알아듣고, 짧은 꼬리 질문으로 이어 갈 수 있으면 충분해요. 면접관이 길고 어려운 영어를 쓸 필요는 없어요.
외국인 지원자는 나라마다 영어 억양이 다르고, 긴장하면 말이 빨라지기도 해요. 그래서 사정관에게는 말하기보다 듣기와 되묻기가 더 자주 필요해요.
질문은 학교에서 정한 목록이 있다면 그대로 쓰고, 영어로 미리 써서 소리 내어 읽어 보는 게 좋아요. 수업에서는 그 질문을 바탕으로 꼬리 질문을 연습하면 돼요.
면접을 시작할 때는 영어로 어떻게 안내하나요?
인사, 자기소개, 면접 순서와 시간, 다시 물어도 된다는 말 네 가지를 먼저 해요. 'Thank you for coming. The interview will take about fifteen minutes.'처럼 시간을 말해 주면 지원자가 덜 긴장해요.
다시 물어도 된다는 말은 꼭 넣으세요. 'If you don't understand a question, please feel free to ask me to repeat it.' 한마디가 있으면 지원자가 못 알아듣고 엉뚱한 답을 하는 일이 줄어요.
많이 틀리는 표현은 'Please introduce yourself simply.'예요. simply보다 'briefly'가 '짧게'라는 뜻에 맞아요. 'Could you briefly introduce yourself?'라고 하면 돼요.
면접 시작 안내 영어
| 상황 | 영어 문장 | 우리말 뜻 |
|---|---|---|
| 인사 | Thank you for coming today. Please have a seat. | 오늘 와 주셔서 고마워요. 앉으세요. |
| 면접관 소개 | I'm an admissions officer for this program. | 저는 이 학과 입학사정관이에요. |
| 시간 안내 | The interview will take about fifteen minutes. | 면접은 15분쯤 걸려요. |
| 순서 안내 | I'll ask you a few questions, and then you can ask me anything. |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 그다음에 궁금한 걸 물어보셔도 돼요. |
| 다시 묻기 허락 | Please feel free to ask me to repeat a question. | 질문을 다시 해 달라고 하셔도 괜찮아요. |
| 첫 질문 | Could you briefly introduce yourself? | 짧게 자기소개해 주시겠어요? |
면접 시간·순서는 학교 지침에 맞춰 바꿔 쓰세요.
지원 동기와 학업 계획은 영어로 어떻게 묻나요?
'왜 이 학교인지', '무엇을 공부하고 싶은지', '졸업 뒤 무엇을 하고 싶은지' 세 갈래로 묻고, 질문 하나에 한 가지만 물어요. 한 질문에 두 가지를 넣으면 지원자가 하나만 답하고 끝내기 쉬워요.
예를 들어 'Why did you choose our university and this major?'는 두 가지를 한꺼번에 묻는 질문이에요. 'Why did you choose our university?'와 'What made you interested in this major?'로 나눠 물으면 답이 더 또렷해져요.
질문할 때 'Do you…?'로 시작하면 Yes·No로 끝나기 쉬워요. 'What', 'How', 'Why'로 시작하면 지원자가 길게 답할 자리가 생겨요.
- Why did you choose our university? (왜 우리 대학을 골랐나요?)
- What made you interested in this major? (이 전공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What would you like to study in your first year? (1학년 때 무엇을 공부하고 싶나요?)
- How have you prepared for this program? (이 과정을 위해 어떻게 준비했나요?)
- What do you hope to do after you graduate? (졸업 뒤 무엇을 하고 싶나요?)
답이 짧을 때는 어떤 꼬리 질문을 하나요?
'Could you tell me more about that?'이나 'Can you give me an example?'처럼 짧게 이어 묻는 문장 몇 개면 돼요. 꼬리 질문은 길 필요가 없고, 지원자가 한 말을 그대로 받아서 묻는 게 가장 자연스러워요.
지원자가 'I like science.'라고만 답했다면 'Which part of science do you enjoy the most?'처럼 그 낱말을 넣어 다시 물어요. 이렇게 하면 지원자도 내 말을 듣고 있다고 느껴요.
지원자가 말을 잇지 못하고 멈추면 'Take your time.'이라고 말해 주세요. 기다려 주는 말 한마디가 다음 답을 끌어내요.
꼬리 질문 영어
| 쓰는 때 | 영어 문장 | 우리말 뜻 |
|---|---|---|
| 더 듣고 싶을 때 | Could you tell me more about that? | 그 이야기를 좀 더 해 주시겠어요? |
| 예를 듣고 싶을 때 | Can you give me an example? | 예를 하나 들어 주시겠어요? |
| 이유를 물을 때 | Why was that important to you? | 그게 왜 중요했나요? |
| 확인할 때 | So you mean you worked on this project for a year? | 그러니까 이 프로젝트를 1년 동안 했다는 말이죠? |
| 기다려 줄 때 | Take your time. | 천천히 하세요. |
| 다음 질문으로 | Thank you. Let's move on to the next question. | 고마워요. 다음 질문으로 넘어갈게요. |
지원자가 쓴 낱말을 넣어 되물으면 자연스러워요.
한국 생활이나 한국어 계획은 어떻게 물으면 좋나요?
지원자를 평가하는 말투가 아니라 준비 상황을 묻는 말투로 물어요. 'How do you plan to study Korean while you're here?'처럼 앞으로의 계획을 물으면 부담이 적어요.
'Can you speak Korean?'처럼 물으면 잘 못하는 지원자는 'No.' 한마디로 끝내기 쉬워요. 'How have you been learning Korean so far?'라고 하면 지금까지 해 온 일을 말할 자리가 생겨요.
가족 형편이나 종교처럼 개인적인 질문은 학교 지침에서 허락한 범위에서만 물으세요. 지침이 없다면 묻지 않는 게 안전해요.
- How have you been learning Korean so far? (지금까지 한국어는 어떻게 공부했나요?)
- How do you plan to study Korean while you're here? (한국에 와서 한국어는 어떻게 공부할 계획인가요?)
- Have you ever lived away from home before? (집을 떠나 살아 본 적이 있나요?)
- What do you think will be the hardest part of living in Korea? (한국 생활에서 무엇이 가장 어려울 것 같나요?)
면접을 마치고 다음 단계는 어떻게 안내하나요?
지원자가 물을 시간을 주고, 결과를 언제 어떻게 알려 줄지만 말하고 끝내요. 'Do you have any questions for me?'로 질문을 받고, 'You'll receive the results by email.'처럼 알리는 방법을 말해요.
면접 분위기가 좋았더라도 결과를 짐작하게 하는 말은 하지 마세요. 'You did great, I'm sure you'll pass.' 같은 말은 지원자에게 오해를 줄 수 있어요. 'Thank you for sharing your thoughts with us.' 정도가 알맞아요.
지원자가 물은 것 중 바로 답하기 어려운 건 'I'll check and let the admissions office get back to you.'처럼 넘기면 돼요.
합격·불합격을 짐작하게 하는 말, 다른 지원자와 견주는 말, 학교 지침에 없는 일정 약속. 결과 안내 방법과 날짜만 말해요.
입학사정관 영어는 어떤 수업으로 연습하면 좋나요?
대면이나 화상 면접을 연습하려면 화상영어, 해외 지원자와 전화로 면접 일정을 잡는 일이 많다면 전화영어가 맞아요. 입시철 전 한두 달 동안 주3회 화상으로 꾸준히 하는 방법이 무난해요.
파워잉글리쉬는 기본이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강사에게 지원자 역할을 부탁해 답이 짧은 지원자, 말이 빠른 지원자처럼 매번 다르게 연습할 수 있어요. 영어인터뷰 과정 교재를 거꾸로 써서 면접관 쪽 질문을 익히는 것도 방법이에요.
직접 쓴 질문 목록을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주고,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고친 표현을 정리해 줘요.
입학사정관 영어 연습용 수업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
| 수업 | 주 횟수 | 월 수강료 | 이런 경우에 |
|---|---|---|---|
| 화상 25분 | 주3회 | 111,150원 | 지원자 역할극으로 면접 흐름을 연습할 때 |
| 화상 25분 | 주5회 | 125,400원 | 입시철 직전 매일 연습하고 싶을 때 |
| 전화 20분 | 주2회 | 111,150원 | 해외 지원자와 전화로 일정을 잡는 일이 많을 때 |
| 화상 25분 | 주2회 | 100,700원 | 학기 중 업무가 많아 이틀만 고정할 수 있을 때 |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3개월 등록 5% 할인 반영).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가 같아요.
파워잉글리쉬가 맞지 않는 입학사정관은 누구인가요?
여러 사정관이 한자리에서 모의 면접을 하고 평가 기준을 맞춰야 한다면 대학 자체 연수가 더 맞아요. 1:1 온라인 수업은 개인의 말하기 연습이라, 평가 기준을 함께 맞추는 일은 해 주지 못해요.
북미·영국 원어민 강사에게 꼭 배우고 싶다면 원어민 상품이 있는 곳을 보세요. 예를 들어 이티폰은 원어민(북미·영국 등) 전화 10분 주5회 1개월 상품이 175,000원이에요(2026년 9월 28일 공식 수강신청 페이지 기준). 파워잉글리쉬 강사는 모두 필리핀 전문 강사예요.
입학 규정이나 비자처럼 학교 밖 제도에 대한 설명은 수업으로 해결되지 않아요. 내용은 학교 담당 부서에서 확인하고, 수업에서는 그 내용을 영어로 말하는 연습을 하세요.
입학사정관 영어 4주 연습 계획표
면접 순서대로 한 주에 한 부분씩 익히고, 넷째 주에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서 연습하는 계획표예요. 학교에서 쓰는 면접 질문 목록을 먼저 영어로 옮겨 두세요.
| 주차 | 연습할 부분 | 혼자 할 것 | 1:1 수업에서 할 것 |
|---|---|---|---|
| 1주차 | 시작 안내 | 시작 안내 문장 여섯 개를 소리 내어 외우기 | 강사가 긴장한 지원자 역할, 시간·순서 안내하기 |
| 2주차 | 지원 동기·학업 계획 질문 | 질문 목록을 영어로 써서 첨삭 받기 | 질문 하나에 한 가지만 묻는 연습 |
| 3주차 | 꼬리 질문 | 꼬리 질문 여섯 개 외우기 | 강사가 짧게만 답하는 지원자 역할, 지원자 낱말 넣어 되묻기 |
| 4주차 | 마무리와 전체 흐름 | 결과 안내 문장 정리하기 | 15분 모의 면접을 처음부터 끝까지, 녹음·녹화 보고 막힌 곳 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