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손님이 책을 찾는다면, 서점 영어는 찾기·위치 안내·계산 순서로 준비해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외국인 손님을 맞는 대형 서점 직원에게 필요한 영어는 책 제목과 저자 확인, 재고 조회 결과 말하기, 층과 코너 위치 안내, 계산과 포장 네 장면의 짧은 문장이에요. 이 순서대로 문장을 묶어 외우면 손님이 빠르게 말해도 다음에 무엇을 물을지 헷갈리지 않아요. 매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대면 연습을 하고 싶다면 사내 교육이나 학원이 낫고, 교대 근무로 시간이 들쭉날쭉해도 같은 강사와 매일 짧게 응대 문장을 말해 보고 싶다면 파워잉글리쉬가 맞아요(전화 10분 주5회 3개월 등록 월 81,700원).
- 책 제목은 철자로 다시 확인하고, 화면이나 메모를 같이 보여 줘요
- 위치는 층 → 코너 → 선반 순서로 큰 곳부터 작은 곳으로 말해요
- 재고가 없을 때는 주문·다른 지점·전자책처럼 할 수 있는 것을 먼저 말해요
서점 직원은 영어를 어디까지 할 줄 알아야 하나요?
책 찾기, 위치 안내, 계산 세 가지를 짧은 문장으로 끝까지 응대할 수 있으면 충분히 시작할 수 있어요. 외국인 손님이 서점 직원에게 묻는 건 대부분 '이 책 있어요?', '어디 있어요?', '계산은 어떻게 해요?'예요.
서점은 손님이 원하는 게 분명한 곳이에요. 책 제목이나 사진을 들고 오는 경우가 많아서, 잡담보다 정확히 찾아 주는 게 더 중요해요.
다만 책 제목은 소리만 듣고 찾기 어려워요. 영어 제목, 한국 책의 영어 번역 제목, 저자 이름이 섞여서 들어오기 때문에 철자를 확인하는 문장을 가장 먼저 익혀 두세요.
손님이 찾는 책은 영어로 어떻게 확인하나요?
제목과 저자를 묻고, 철자를 받아 적거나 손님 화면을 같이 봐요. 'Do you know the title or the author?', 'Could you spell it for me?' 두 문장이면 대부분 찾을 수 있어요.
손님이 휴대폰으로 책 사진을 보여 주면 'May I take a look?' 한마디로 화면을 보세요. 표지를 보면 제목을 잘못 알아들을 일이 줄어요.
많이 틀리는 표현은 'What book?'이에요. 짧아서 편하지만 손님에게는 퉁명스럽게 들려요. 'Which book are you looking for?'처럼 문장으로 물으면 훨씬 친절하게 들려요.
- Which book are you looking for? (어떤 책을 찾으세요?)
- Do you know the title or the author? (제목이나 저자를 아세요?)
- Could you spell it for me? (철자를 불러 주시겠어요?)
- May I take a look at the picture? (사진 좀 봐도 될까요?)
- Is it in English or Korean? (영어책인가요, 한국어책인가요?)
재고가 있는지 영어로 어떻게 알려 주나요?
있으면 위치를 바로 말하고, 없으면 할 수 있는 것을 먼저 말해요. 'We have two copies. It's on the third floor.'처럼 있다는 것과 위치를 한 번에 말하면 손님이 바로 움직일 수 있어요.
재고가 없을 때는 'We don't have it right now.' 뒤에 대안을 꼭 붙여 주세요. 주문할 수 있는지, 다른 지점에 있는지, 다른 판이나 번역본이 있는지 말해 주면 손님은 그냥 돌아가지 않아요.
주문 기간이나 다른 지점 재고는 매장 시스템마다 달라요. 정확히 모르면 'Let me check that for you.'라고 하고 화면을 확인한 뒤 말하는 게 맞아요.
재고 안내 문장
| 상황 | 영어 문장 | 우리말 뜻 |
|---|---|---|
| 재고 있음 | We have two copies in stock. | 두 권 있어요. |
| 재고 없음 | We don't have it right now. | 지금은 없어요. |
| 주문 가능 | We can order it for you. | 주문해 드릴 수 있어요. |
| 다른 지점 | Another branch has it. Would you like the address? | 다른 지점에 있어요. 주소 알려 드릴까요? |
| 다른 판 | We have the paperback, but not the hardcover. | 종이 표지 판은 있는데 양장본은 없어요. |
| 확인 중 | Let me check that for you. | 확인해 드릴게요. |
주문 기간과 다른 지점 안내 방법은 매장 규정에 따라 달라요. 예문은 말하기 연습용이에요.
책이 있는 위치는 영어로 어떻게 안내하나요?
층 → 코너 → 선반 순서로 큰 곳부터 작은 곳으로 말해요. 'It's on the second floor, in the travel section, on the bottom shelf.'처럼요.
대형 서점은 넓어서 말로만 안내하면 손님이 헤매기 쉬워요. 가까우면 'Let me show you.'라고 하고 직접 같이 가는 게 가장 확실해요. 멀면 매장 안내도를 가리키며 말해 주세요.
층을 말할 때 'on the second floor'처럼 floor 앞에 서수를 쓰는 것, 선반은 'top shelf', 'bottom shelf', 'middle shelf'로 말하는 것도 익혀 두면 편해요.
- It's on the second floor. (2층에 있어요.)
- It's in the travel section. (여행 코너에 있어요.)
- It's on the bottom shelf, on the left. (왼쪽 맨 아래 선반에 있어요.)
- Take the escalator and turn right. (에스컬레이터 타고 오른쪽으로 가세요.)
- Let me show you. (같이 가 드릴게요.)
계산과 포장은 영어로 어떻게 말하나요?
금액을 화면으로 보여 주며 말하고, 결제 방법과 봉투·포장을 차례로 물어요. 'That's 25,000 won. You can check the amount here.'처럼 화면을 같이 보면 숫자를 잘못 읽을 걱정이 줄어요.
영어로 큰 숫자를 읽을 때는 천 단위로 끊어요. 25,000은 'twenty-five thousand'예요. 한국어 '만' 단위로 생각하면 자주 헷갈려서, 화면을 가리키는 습관이 도움이 돼요.
선물 포장이나 교환·환불을 묻는 손님도 있어요. 규정은 매장마다 다르니 표현만 외워 두고, 내용은 매장 안내문을 같이 보여 주며 말하세요.
- You can check the amount here. (금액은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 How would you like to pay? (결제는 어떻게 하시겠어요?)
- Would you like a bag? (봉투 드릴까요?)
- Would you like it gift-wrapped? (선물 포장해 드릴까요?)
- Please keep the receipt for exchanges. (교환하실 때 영수증을 가져와 주세요.)
12,000 = twelve thousand / 18,500 = eighteen thousand five hundred / 32,000 = thirty-two thousand. 자주 파는 책값 다섯 개를 골라 소리 내 읽어 보세요.
손님 말을 못 알아들으면 어떻게 하나요?
다시 말해 달라고 하거나, 제목을 적어 달라고 해요. 'Could you write the title here?'라고 메모지를 건네면 대부분 바로 해결돼요.
외국 손님 중에는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는 사람도 많아서 억양이 낯선 건 흔한 일이에요. 알아들은 낱말을 넣어 'Do you mean a book about Korean cooking?'처럼 되물으면 손님이 바로 고쳐 줘요.
못 알아들은 채로 'Yes'라고 하면 엉뚱한 코너로 안내하게 돼요. 모르면 묻는 게 가장 좋은 응대예요.
- Could you say that again, please?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 Could you write the title here? (제목을 여기 적어 주시겠어요?)
- Do you mean …? (… 말씀이신가요?)
- Just a moment, I'll search for it. (잠시만요, 찾아볼게요.)
서점 영어는 어떤 수업으로 연습하면 좋나요?
근무 전 매일 짧게 응대 문장을 말해 보려면 전화영어, 매장 안내도나 책 사진을 보며 위치 안내를 연습하려면 화상영어가 맞아요. 서점 응대는 문장이 짧고 되풀이가 많아서 짧게 자주 하는 연습이 잘 맞아요.
파워잉글리쉬는 기본이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강사에게 손님 역할을 부탁해 책 찾기부터 계산까지 역할극을 이어 갈 수 있어요. 수업 가능 시간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이고, 근무 시간이 바뀌면 셀프 스케줄 변경으로 다음 수업부터 시간을 옮길 수 있어요.
수업 1시간 전까지는 월 2회 무료로 연기할 수 있고, 직접 만든 안내 문장을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줘요.
서점 직원 연습용 수업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
| 수업 | 주 횟수 | 월 수강료 | 이런 경우에 |
|---|---|---|---|
| 전화 10분 | 주5회 | 81,700원 | 출근 전 매일 응대 문장을 소리 내 말해 볼 때 |
| 전화 10분 | 주3회 | 70,300원 | 근무가 불규칙해 월·수·금만 지킬 수 있을 때 |
| 화상 25분 | 주3회 | 111,150원 | 안내도·책 사진을 보며 위치 안내 역할극을 할 때 |
| 화상 25분 | 주2회 | 100,700원 | 쉬는 날 이틀만 고정할 수 있을 때 |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3개월 등록 5% 할인 반영).

파워잉글리쉬가 맞지 않는 서점 직원은 누구인가요?
매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대면 응대를 연습해야 하는 경우에는 사내 교육이나 학원이 더 맞아요. 1:1 온라인 수업은 강사 한 명과 말하는 연습이라, 계산대에 줄이 선 상황처럼 여러 손님을 동시에 맞는 연습은 어려워요.
북미·영국 원어민 강사에게 꼭 배우고 싶다면 원어민 상품이 있는 곳을 보세요. 예를 들어 이티폰은 원어민(북미·영국 등) 전화 10분 주5회 1개월 상품이 175,000원이에요(2026년 9월 28일 공식 수강신청 페이지 기준). 파워잉글리쉬 강사는 모두 필리핀 전문 강사예요.
책 제목이나 출판 용어를 영어로 많이 알아야 하는 외서 담당이라면, 수업과 별도로 외서 목록을 직접 읽어 두는 시간이 더 필요해요.
서점 영어 4주 연습 계획표
주마다 응대 장면 하나씩 익히고, 넷째 주에 책 찾기부터 계산까지 한 번에 이어서 연습하는 계획표예요. 외국인 손님이 자주 찾는 코너 다섯 곳과 층을 먼저 적어 두세요.
| 주차 | 연습할 장면 | 혼자 할 것 | 1:1 수업에서 할 것 |
|---|---|---|---|
| 1주차 | 책 제목·저자 확인 | 알파벳 철자 불러 받아 적기 연습 | 강사가 손님 역할, 제목을 묻고 철자로 확인하기 |
| 2주차 | 재고 안내 | 재고 없음 뒤에 붙일 대안 문장 세 개 쓰기 | 재고가 있을 때·없을 때를 섞어 답하기 |
| 3주차 | 위치 안내 | 매장 코너 다섯 곳을 층 → 코너 → 선반 순서로 쓰기 | 안내도를 보며 길 알려 주기 |
| 4주차 | 계산·포장 + 전체 흐름 | 책값 다섯 개를 영어 숫자로 소리 내 읽기 | 책 찾기 → 위치 → 계산까지 이어서 역할극, 녹음 듣고 실수 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