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교육비 지원으로 영어를 시작할 때 3개월만 들을지, 자비를 더해 6+1개월로 들을지 정리했어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회사 교육비 지원이 3개월치이고 이번이 첫 전화영어라면 3개월로 시작해 강사와 수업 방식을 확인한 뒤 늘리는 편이 안전해요. 이미 1:1 수업이 맞는다는 걸 알고, 지원이 끝나도 계속 들을 생각이라면 6+1개월이 한 달 금액이 낮아요. 다만 회사 규정이 '3개월 단위 영수증'만 인정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해요.
- 파워잉글리쉬 전화 20분 주5회 기준 한 달 금액은 3개월 등록 127,300원, 6+1개월 114,857원(무료 1개월을 넣어 나눈 값)이에요
- 6+1개월은 중도 환불 때 무료로 더 받은 수업이 환불 금액에 들어가지 않아서, 중간에 그만둘 가능성이 크면 불리해요
- 고르기 전에 회사 규정(지원 단위·환급 조건·출석 기준·영수증 날짜)을 먼저 확인하세요
회사 지원이 3개월치라면 3개월만 듣는 게 맞나요?
처음 1:1 영어 수업을 듣는 거라면 3개월만 듣는 게 맞아요. 지원받는 기간 안에서 강사, 수업 시간대, 과정이 나에게 맞는지 확인할 수 있고, 내 돈은 거의 들지 않아요.
반대로 전에 전화영어나 화상영어를 들어 봤고, 지원이 끝나도 어차피 계속할 생각이라면 처음부터 길게 등록하는 편이 한 달 금액이 낮아요. 파워잉글리쉬는 3개월 등록이 기본이고, 6개월 값을 내고 7개월을 듣는 6+1개월 상품이 따로 있어요.
결국 물어볼 건 하나예요. '지원이 끝난 4개월째에도 내 돈을 내고 들을 생각인가?' 여기에 바로 '네'라고 답할 수 있으면 6+1개월을, 망설여지면 3개월을 고르세요.
3개월과 6+1개월은 한 달에 얼마나 차이 나나요?
전화 20분 주5회로 보면 한 달 금액이 3개월 등록 127,300원, 6+1개월 114,857원이에요. 6+1개월 금액은 무료로 더 받는 1개월까지 넣어 7로 나눈 값이에요.
직장인이 회사 지원으로 많이 고르는 수업 몇 가지를 아래에 모았어요. 어떤 과정(비즈니스·프리토킹·오픽 등)을 고르든 수강료는 같아요.
한 달 금액은 6+1개월이 낮지만, 한 번에 내는 돈은 6개월치라 훨씬 커요. 회사가 3개월치만 지원한다면 나머지는 내 돈이라는 점을 같이 봐야 해요.
파워잉글리쉬 직장인이 많이 고르는 수업, 한 달 금액 비교
| 수업 | 주 횟수 | 3개월 등록 한 달 | 6+1개월 한 달 |
|---|---|---|---|
| 전화 10분 | 주5회 | 81,700원 | 73,714원 |
| 전화 20분 | 주5회 | 127,300원 | 114,857원 |
| 전화 20분 | 주3회 | 117,800원 | 106,286원 |
| 전화 30분 | 주3회 | 159,600원 | 144,000원 |
| 화상 25분 | 주3회 | 111,150원 | 100,286원 |
| 화상 25분 | 주5회 | 125,400원 | 113,143원 |
3개월 등록은 5% 할인이 들어간 월 수강료예요. 6+1개월은 무료 1개월을 넣어 7로 나눈 값이에요. 통신료(전화수업)·온라인 교재·영작 첨삭은 수강료에 들어 있어요.
자비를 더하면 실제로 내 돈은 얼마나 드나요?
전화 20분 주5회로 계산하면, 3개월만 들을 때는 약 38만 원이 전부 지원 범위 안이고, 6+1개월은 약 80만 원이라 지원 3개월치를 빼면 약 42만 원을 내 돈으로 내게 돼요. 대신 그 돈으로 4개월을 더 들어요.
같은 4개월을 나중에 3개월 등록을 한 번 더 하고 한 달을 또 등록하는 식으로 채우면 한 달 금액이 127,300원이라 더 비싸져요. 그래서 '어차피 7개월 들을 사람'에게는 6+1개월이 유리해요.
다만 이 계산은 회사가 6+1개월 결제 금액 중 3개월치만큼을 지원해 준다는 가정이에요. 회사가 '3개월 과정 영수증'만 받는다면 6+1개월 영수증으로는 지원을 못 받을 수도 있어요. 금액보다 규정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 이유예요.
3개월 등록 한 달 금액 × 3 = 3개월 결제액, 6+1개월 한 달 금액 × 7 = 6+1개월 결제액. 여기서 회사 지원액을 빼면 내 돈이에요. 위 금액은 이 방법으로 어림한 값이에요.
회사 규정에서 먼저 확인할 건 뭔가요?
지원 단위, 환급 조건, 출석 기준, 영수증 날짜 네 가지를 먼저 보세요. 회사마다 교육비 지원 규정이 달라서, 같은 상품이라도 어떤 회사에서는 전액 지원되고 어떤 회사에서는 안 될 수 있어요.
특히 '먼저 결제하고 나중에 돌려받는' 방식이라면, 6+1개월처럼 큰 금액을 먼저 내 카드로 결제해야 해요. 파워잉글리쉬는 카드 무이자 할부가 되지만 개월 수는 카드사와 시기에 따라 다르니 결제할 때 확인하세요.
업체가 어떤 서류를 내 줄 수 있는지는 상담할 때 바로 물어보면 돼요. 회사에서 요구하는 서류 이름(영수증, 수강 확인서 등)을 미리 적어 가면 한 번에 끝나요.
- 지원 단위: 한 번에 몇 개월치까지 지원하는지, 6개월 이상 상품도 되는지
- 환급 조건: 다 들은 뒤 돌려받는지, 먼저 지원해 주는지, 중간에 퇴사하면 돌려내야 하는지
- 출석 기준: 수업을 몇 번 이상 들어야 인정하는지, 연기한 수업은 어떻게 보는지
- 영수증 날짜: 지원 신청 기간 안에 결제한 영수증만 받는지
6+1개월을 끊었다가 중간에 그만두면 어떻게 되나요?
중도 환불 때 무료로 더 받은 수업은 환불 금액에 들어가지 않아요. 그래서 6+1개월을 끊고 몇 달 만에 그만두면, 3개월을 끊고 그만두는 것보다 손해가 커질 수 있어요.
직장인이 중간에 그만두는 이유는 대개 시간이에요. 야근, 출장, 이직이 겹치면 수업을 못 듣는 날이 쌓여요. 파워잉글리쉬는 수업 1시간 전까지 월 2회 무료로 연기할 수 있고, 셀프 스케줄로 시간이나 강사를 바꿀 수 있고, 일시정지했다가 다시 시작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6개월 넘게 일정을 장담하기 어렵다면 3개월을 두 번 이어서 등록하는 편이 마음이 편해요. 한 달 금액은 조금 더 들지만, 3개월마다 계속할지 다시 정할 수 있어요.
회사 규정에 '중간에 퇴사하면 지원금을 돌려낸다'는 조항이 있다면 더 조심해야 해요. 이직 계획이 있는 해에는 지원금도, 내 돈으로 낸 6+1개월도 둘 다 아까워질 수 있어서, 그런 해에는 3개월로 짧게 끊는 편이 나아요.
지원 3개월 동안 무엇을 확인하면 연장을 정할 수 있나요?
강사, 시간대, 과정, 복습 습관 네 가지가 맞는지 보면 돼요. 이 넷이 맞으면 지원이 끝나도 계속 듣게 되고, 하나라도 안 맞으면 연장하기 전에 바꾸는 게 먼저예요.
파워잉글리쉬는 기본이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이고, 원하면 강사와 과정을 언제든 바꿀 수 있어요. 첫 달에 강사가 안 맞는다면 참지 말고 바꿔 보고 나서 연장을 정하세요.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의 발음 교정, 문법 교정, 영작 숙제가 와요. 석 달 동안 이 피드백을 몇 번이나 다시 봤는지 돌아보면, 내가 계속할 사람인지 꽤 정확하게 알 수 있어요.

그럼 어떤 사람은 3개월, 어떤 사람은 6+1개월인가요?
처음이거나 일정이 불안하면 3개월, 경험이 있고 길게 갈 마음이 섰다면 6+1개월이에요. 아래 표에서 나에게 해당하는 줄이 더 많은 쪽을 고르세요.
정직하게 말하면, 회사 지원을 최대한 아끼려는 목적이라면 3개월이 가장 깔끔해요. 6+1개월은 '지원금으로 시작해서 내 돈으로 습관을 이어 가려는 사람'에게 맞는 상품이에요. 둘 중 무엇을 고르든 등록 전에 무료 레벨테스트로 강사와 먼저 이야기해 보세요.
3개월과 6+1개월 중 고르는 기준
| 나의 상황 | 3개월 | 6+1개월 |
|---|---|---|
| 1:1 영어 수업이 처음이다 | 맞아요 | 확인 후에 |
| 지원이 끝나도 내 돈으로 계속 들을 생각이다 | 다시 등록 필요 | 맞아요 |
| 회사가 3개월 단위 영수증만 받는다 | 맞아요 | 규정 확인 필요 |
| 반년 안에 이직·출산·장기 출장 계획이 있다 | 맞아요 | 불리할 수 있어요 |
| 승진 평가나 해외 업무처럼 반년 넘게 준비할 일이 있다 | 짧아요 | 맞아요 |
| 한 달 금액을 낮추는 게 가장 중요하다 | 더 비싸요 | 맞아요 |
6+1개월은 중도 환불 때 무료로 더 받은 수업이 환불 금액에 들어가지 않아요.
회사 교육비 지원으로 영어 수업을 끊기 전 체크리스트
인사팀 규정과 내 계획을 같이 보면서 하나씩 체크해 보세요. '예'가 많을수록 6+1개월이, '아니오'가 많을수록 3개월이 맞아요.
- 회사 규정이 6개월 이상 상품의 영수증도 지원 대상으로 인정한다
- 지원금은 결제 금액 중 정해진 금액만큼 나오고, 나머지는 내가 내도 된다는 규정이 있다
- 중간에 퇴사해도 이미 받은 지원금을 돌려내지 않아도 된다
- 1:1 전화영어나 화상영어를 3개월 넘게 들어 본 적이 있다
- 아침 6시~밤 12시 사이에 매주 같은 시간을 비울 수 있다
- 앞으로 반년 안에 이직·장기 출장 계획이 없다
- 지원이 끝나도 한 달 10만 원 안팎을 영어에 쓸 생각이 있다
- 무료 레벨테스트로 강사와 수업 방식을 먼저 확인했다
- 회사에 낼 서류(영수증·수강 확인서 등)를 업체에 미리 물어봤다
- 무료로 더 받은 1개월은 중도 환불 금액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을 알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회사 교육비 지원으로 전화영어 들을 때 몇 개월로 끊는 게 좋아요?
6+1개월이 3개월보다 한 달에 얼마나 싸요?
회사가 3개월치만 지원하면 6+1개월은 내 돈이 얼마나 들어요?
교육비 지원받으려면 업체에서 영수증 같은 서류를 받을 수 있어요?
6+1개월 끊었다가 중간에 그만두면 환불돼요?
회사 교육비로 들을 때 비즈니스 과정을 골라야 해요?
야근 때문에 수업을 자주 빠질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지원 기간 끝나고 연장할지 어떻게 정해요?
등록하기 전에 수업을 먼저 들어 볼 수 있어요?
수강료 말고 따로 드는 돈이 있어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공식 홈페이지 (수강료·스케줄 규정) · 2026-09-3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