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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여행 떠나기 전, 영어 말하기는 무엇부터 준비할까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크루즈 여행 떠나기 전, 영어 말하기는 무엇부터 준비할까요?
먼저 결론

크루즈 여행 전에 준비할 영어는 승선 수속, 선실 요청, 식당에서 자리·메뉴 말하기, 기항지 투어와 배로 돌아오는 시간 확인 네 장면이에요. 배 안에서는 며칠 동안 같은 승무원과 같은 식탁 사람들을 계속 만나기 때문에, 짧은 인사와 부탁하는 말을 편하게 꺼낼 수 있으면 여행이 훨씬 편해져요. 출발 6주 전부터 한 주에 한 장면씩 1:1로 소리 내어 연습하면 돼요.

크루즈 여행 영어는 무엇부터 준비하나요?

승선 수속, 선실 요청, 식당, 기항지 투어 네 장면부터 준비하세요. 크루즈 여행 동안 영어로 말해야 하는 순간은 거의 이 네 곳에서 생겨요.

크루즈 영어는 어려운 대화를 하는 게 목표가 아니에요. 필요한 걸 부탁하고, 안내를 알아듣고, 같은 배에 탄 사람들과 기분 좋게 인사를 나누는 게 목표예요.

이 글은 처음 크루즈 여행을 가는 50·60대 부부,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가족, 외국 선사 크루즈를 예약한 분을 위한 글이에요. 한국어 안내가 있는 상품도 있으니, 예약한 선사나 여행사에 어디까지 한국어가 되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크루즈 영어는 보통 여행 영어와 무엇이 다른가요?

같은 사람을 며칠 동안 계속 만난다는 점이 가장 달라요. 호텔은 체크인 한 번이면 끝나지만, 크루즈는 선실 담당 승무원, 식당 웨이터, 같은 식탁 사람들을 매일 다시 만나요.

그래서 한 번 쓰고 끝나는 문장보다 매일 쓰는 인사, 고맙다는 말, 짧은 스몰토크가 훨씬 많이 쓰여요. 이름을 묻고 기억해서 부르는 것만으로도 며칠이 편해져요.

또 하나는 기항지예요. 배에서 내려 관광하고 정해진 시간까지 돌아와야 해서, 시간과 장소를 확인하는 말이 여행 영어보다 훨씬 중요해요.

크루즈에서 영어를 쓰는 장면과 준비할 말

장면누구와준비할 말
승선 수속터미널 직원서류 내밀기, 짐 맡기기, 선실 위치 묻기
선실선실 담당 승무원수건·베개 부탁, 고장 알리기, 고맙다는 말
식당웨이터·같은 식탁 사람자리 요청, 못 먹는 음식 말하기, 인사
안내 데스크직원일정·요금 묻기, 분실물
기항지투어 가이드집합 장소·시간 확인, 배로 돌아오는 시간

선사마다 이름과 규정이 달라요. 안내문에 나온 말(선실 번호, 데크 이름 등)을 미리 영어로 읽어 보세요.

승선 수속과 선실에서는 어떤 말을 하나요?

서류를 내밀며 짧게 인사하고, 모르는 건 '어디예요?'로 물으면 돼요. 'Hi, here are our passports and boarding documents.' 'Where is our cabin?' 두 문장이면 수속이 거의 끝나요.

선실에서는 부탁하는 말이 가장 많이 쓰여요. 'Could we have two more towels?' 'The air conditioner isn't working.'처럼 '무엇을 + 어떻게'를 짧게 말하면 돼요.

선실 담당 승무원과는 매일 얼굴을 보니 첫날 이름을 물어 두세요. 'Hi, what's your name? Thank you for taking care of our room.' 한마디면 남은 날이 편해져요.

식당에서는 어떤 문장이 필요한가요?

자리 요청, 못 먹는 음식 말하기, 같은 식탁 사람과 인사 세 가지를 준비하세요. 'A table for two, please.' 'I'm allergic to shellfish.' 'Hi, we're from Korea. Nice to meet you.'가 기본이에요.

알레르기나 못 먹는 음식은 꼭 영어로 말할 수 있어야 해요. 식재료 이름(peanuts, shellfish, pork 등)은 미리 적어 두고, 'Does this have ~ in it?'으로 묻는 연습을 해 두세요.

같은 식탁에 모르는 사람이 앉으면 'Where are you from?' 'Is this your first cruise?' 두 질문이면 대화가 시작돼요. 답을 다 못 알아들어도 웃으며 'Oh, nice!'로 받으면 괜찮아요.

못 먹는 음식은 종이에도

알레르기나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은 영어 문장으로 작은 카드에 적어 두고, 말과 함께 보여 주세요. 말로만 하는 것보다 착오가 훨씬 줄어요.

기항지 투어에서 가장 조심할 말은 무엇인가요?

배로 돌아와야 하는 시간과 장소를 반드시 되묻고 적어 두는 말이에요. 'What time do we need to be back on the ship?' 'Where do we meet?'를 묻고, 들은 시간을 'So, 4:30 at this gate, right?'로 다시 확인하세요.

시간을 잘못 알아들으면 배를 놓칠 수도 있어요. 숫자를 들었을 때 'Four thirty or four thirteen?'처럼 헷갈리는 부분을 되묻는 걸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현지 가이드 영어는 억양이 다양해요.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 more slowly?'를 입에 붙여 두고, 중요한 시간은 가이드에게 종이에 적어 달라고 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크루즈 전에 1:1 전화·화상영어로 어떻게 연습하나요?

장면 하나를 정해 강사에게 승무원·웨이터·가이드 역할을 부탁하고 역할극으로 되풀이하세요. 파워잉글리쉬에는 크루즈 전용 과정은 없어서, 여행영어 과정에서 크루즈 장면을 가져가 연습해요.

기본은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강사가 지난 수업에서 무엇을 연습했는지 알고 이어서 도와줘요. 모든 수업이 녹음되고 카카오톡으로 매일 피드백이 와서, 강사가 고쳐 준 문장을 모아 두면 그대로 여행용 문장 카드가 돼요.

부부가 함께 가면 각자 1:1로 수업을 듣고, 집에서는 서로 승무원·손님 역할을 바꿔 가며 복습하면 좋아요.

파워잉글리쉬 1:1 화상수업 화면 — 필리핀 강사와 학생, 채팅 교정, 교재
실제 1:1 수업 화면. 역할극 중에 고친 문장은 가운데 채팅 창에 바로 적어 줘요.

출발이 얼마 안 남았는데 수업을 몰아 들을 수 있나요? 얼마예요?

네,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어요. 출국 날짜가 가까울 때 쓰라고 만든 방법이라, 6주 계획을 3~4주로 줄여서 해도 돼요.

수업 가능 시간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이고, 셀프 스케줄 변경은 횟수 제한이 없어요. 여행 준비로 바쁜 날에는 수업 1시간 전까지 월 2회 무료로 연기할 수 있어요.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는 전화 10분 주5회 81,700원, 전화 20분 주3회 117,800원, 화상 25분 주3회 111,150원, 화상 25분 주5회 125,400원이에요. 수강 기간은 3개월이 기본이라 여행 뒤에도 이어서 들을 수 있고, 먼저 무료 레벨테스트로 지금 수준을 보고 정하면 돼요.

바로 쓰는 표

크루즈 여행 전 6주 영어 말하기 계획표

한 주에 한 장면씩, 연습할 문장과 수업에서 강사에게 부탁할 역할을 적었어요. 출발이 가까우면 두 주씩 묶어도 돼요.

주차장면연습할 영어 문장우리말 뜻강사에게 부탁할 역할
1주승선 수속Here are our passports and boarding documents. Where is our cabin?여권과 승선 서류예요. 저희 선실이 어디예요?터미널 직원
2주선실 부탁Could we have two more towels? The air conditioner isn't working.수건 두 장 더 주시겠어요? 에어컨이 안 돼요.선실 담당 승무원
3주식당A table for two, please. I'm allergic to shellfish.두 명 자리 부탁해요.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어요.웨이터
4주같은 식탁 인사Hi, we're from Korea. Is this your first cruise?한국에서 왔어요. 크루즈 처음이세요?같은 식탁 여행객
5주안내 데스크What time does the show start? Is it included?공연은 몇 시에 시작해요? 요금에 포함이에요?안내 데스크 직원
6주기항지 투어What time do we need to be back on the ship? So, 4:30 at this gate, right?배에는 몇 시까지 돌아와야 해요? 4시 30분에 이 게이트 맞죠?현지 투어 가이드

자주 묻는 질문

크루즈 여행 가는데 영어 못해도 괜찮아요?
한국어 안내가 있는 상품도 있어서 예약한 곳에 먼저 확인해 보세요. 다만 선실 부탁, 식당 알레르기, 기항지 돌아오는 시간은 영어로 말하고 알아들을 수 있으면 훨씬 편하고 안전해요.
크루즈에서 영어 제일 많이 쓰는 데가 어디예요?
식당과 선실이에요. 매일 같은 웨이터와 선실 담당 승무원을 만나서 인사, 부탁, 고맙다는 말을 가장 많이 써요.
기항지에서 배 놓칠까 봐 걱정돼요.
배로 돌아오는 시간과 장소를 되묻고 다시 확인하는 말을 꼭 준비하세요. What time do we need to be back on the ship? 을 묻고, 들은 시간을 한 번 더 말해 확인한 뒤 적어 두면 돼요.
알레르기는 영어로 어떻게 말해요?
I'm allergic to ~. 로 말하고, 음식이 궁금하면 Does this have ~ in it? 으로 물어요. 영어 문장을 카드에 적어 보여 주면 더 확실해요.
크루즈 영어 전용 과정이 있어요?
파워잉글리쉬에는 크루즈 전용 과정은 없어요. 여행영어 과정에서 승선·선실·식당·기항지 장면을 가져가 강사와 역할극으로 연습하는 방식이에요.
출발까지 한 달인데 준비가 될까요?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어요. 6주 계획표를 두 주씩 묶어 장면을 줄이면 한 달 안에도 기본 장면은 연습할 수 있어요.
부모님이 크루즈 가시는데 전화영어로 준비해 드려도 될까요?
화면이 부담스러운 분께는 전화영어가 편해요. 정해진 시간에 강사가 전화를 걸어 오니 받기만 하면 되고, 모든 수업이 녹음돼 다시 들을 수 있어요.
부부가 같이 한 수업을 들을 수 있어요?
수업은 1:1이라 각자 등록해요. 같은 계획표로 연습하고 집에서 서로 승무원·손님 역할을 바꿔 가며 복습하면 좋아요.
크루즈 여행 영어 수업 한 달에 얼마예요?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는 전화 10분 주5회 81,700원, 화상 25분 주3회 111,150원, 화상 25분 주5회 125,400원이에요. 과정과 상관없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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