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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손님을 집에 초대해 식사를 대접할 때 순서대로 쓰는 손님 대접 영어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외국인 손님을 집에 초대해 식사를 대접할 때 순서대로 쓰는 손님 대접 영어
먼저 결론

외국인 손님을 집에서 대접할 때는 초대할 때 못 먹는 음식을 미리 묻고(Is there anything you don't eat?), 도착하면 신발 이야기와 마실 것을 먼저 권하고(Can I get you something to drink?), 음식은 한 문장으로 설명하고, 더 권할 땐 한 번만 묻는 것이 기본이에요. '많이 드세요'는 'Eat a lot'이 아니라 'Help yourself' 나 'Enjoy'예요.

외국인 손님을 초대할 때 미리 무엇을 물어봐야 하나요?

알레르기, 안 먹는 음식, 매운 음식이 괜찮은지 세 가지를 먼저 물어보세요. 종교나 건강 때문에 고기·돼지고기·술을 안 먹는 사람도 있고, 땅콩이나 해산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있어요.

한국 음식은 마늘·고춧가루·해산물 육수가 들어간 게 많아서, 미리 알면 메뉴를 고르기 훨씬 쉬워요. 묻는 건 실례가 아니라 배려로 받아들여져요.

날짜와 시간, 몇 명이 오는지, 함께 오는 가족이 있는지도 같이 정해 두세요.

손님이 도착했을 때는 뭐라고 맞이하나요?

'Come on in! Thanks for coming.'으로 맞이하고, 신발 이야기와 마실 것을 바로 권하면 돼요. 집 안에서 신발을 벗는 건 한국에서는 당연하지만, 처음인 손님은 어떻게 할지 망설일 수 있어요.

그래서 먼저 말해 주는 게 친절해요. 슬리퍼를 준비해 두고 'Here are some slippers.'라고 건네면 손님이 덜 어색해해요.

선물을 받으면 'You didn't have to!' 다음에 꼭 'Thank you so much.'를 붙이세요. 사양하는 말만 하면 정말 원하지 않는 것처럼 들릴 수 있어요.

한국 음식을 영어로 어떻게 설명하나요?

'이름 + 무엇으로 만든 음식인지 + 먹는 법' 한 문장이면 충분해요. 예를 들어 'This is japchae. It's glass noodles stir-fried with vegetables.'처럼 말하면 돼요.

요리 이름을 영어로 바꿔 부를 필요는 없어요. 한국어 이름을 그대로 말하고 재료만 설명하면, 손님도 이름을 따라 말하며 즐거워해요.

매운 음식은 미리 알려 주고 조금만 먼저 맛보라고 권하세요. 쌈처럼 먹는 법이 있는 음식은 직접 한 번 싸서 보여 주는 게 가장 빨라요.

음식 설명에 자주 쓰는 말

stir-fried(볶은), grilled(구운), boiled(삶은), braised(조린), pickled(절인), fermented(발효한), mild(순한), spicy(매운), savory(짭짤하고 감칠맛 나는)

음식을 더 권하거나 손님이 사양할 때는 어떻게 말하나요?

'Would you like some more?'로 한두 번 묻고, 손님이 사양하면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한국에서는 서너 번 권하는 게 정이지만, 영어권 손님은 처음 'No, thank you'가 정말 배부르다는 뜻인 경우가 많아요.

대신 'There's plenty, so just help yourself.'처럼 언제든 더 먹어도 된다는 말을 남겨 두면, 손님이 원할 때 편하게 가져가요.

남은 음식을 싸 주고 싶을 때는 'Would you like to take some home?'이라고 물어보세요. 반찬을 담을 통을 미리 준비해 두면 좋아요.

음식 칭찬을 받으면 뭐라고 답하나요?

'Thank you, I'm glad you like it.'처럼 고맙다고 받으세요. '아니에요, 별로예요'를 그대로 옮겨 'No, it's not good.'이라고 하면 손님이 당황해요.

칭찬에 이야기 하나를 붙이면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It's my mom's recipe.'나 'I learned it from a cooking video.'처럼 짧게 덧붙이면 돼요.

식사하면서 대화를 이어 가려면 어떤 질문을 하나요?

음식에서 시작해서 손님 나라 이야기로 넘어가는 질문이 가장 편해요. 처음부터 일이나 개인적인 이야기를 묻기보다, 지금 먹는 음식과 연결된 질문이 부담이 적어요.

나이·결혼·월급처럼 한국에서는 흔히 묻는 질문도 처음 만난 자리에서는 조심스러워하는 사람이 많아요. 손님이 먼저 꺼내면 그때 이어 가면 돼요.

식사가 끝나고 손님을 배웅할 때는 뭐라고 하나요?

'Thanks so much for coming.'으로 고마움을 말하고, 'Get home safe.'로 마무리하면 돼요. 문 앞이나 엘리베이터까지 같이 나가면서 'Let me walk you out.'이라고 하면 정중하게 들려요.

다음을 약속하고 싶으면 'Let's do this again sometime.'을, 밤늦게 돌아가는 손님에게는 'Text me when you get home.'을 덧붙이세요.

손님 대접할 때 한국 사람이 자주 틀리는 영어는 뭔가요?

우리말 인사를 그대로 옮긴 표현이 가장 많이 틀려요. '많이 드세요', '차린 건 없지만', '편하게 드세요'는 영어로 옮기면 뜻이 이상해지거나 너무 겸손하게 들려요.

1:1 수업에서 강사에게 손님 역할을 부탁해 맞이부터 배웅까지 한 번 이어서 해 보면, 막히는 곳이 어디인지 바로 보여요. 파워잉글리쉬는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지난 수업에 놓친 표현부터 이어서 연습할 수 있고, 수업 뒤 카카오톡 피드백으로 틀린 문장을 다시 볼 수 있어요.

바로 쓰는 표

외국인 손님 대접 영어 표현 (순서별 24개)

초대부터 배웅까지 순서대로 적었어요. 장면마다 하나씩만 골라 메모해 두고, 손님이 오기 전에 소리 내어 한 번 읽어 보세요.

순서영어 문장우리말 뜻
초대Would you like to come over for dinner on Saturday?토요일에 저녁 먹으러 올래요?
초대Is there anything you don't eat?안 드시는 음식 있어요?
초대Do you have any food allergies?음식 알레르기 있어요?
초대How do you feel about spicy food?매운 음식은 어때요?
맞이Come on in! Thanks for coming.들어와요! 와 줘서 고마워요.
맞이We take our shoes off inside. Here are some slippers.집 안에서는 신발을 벗어요. 슬리퍼 여기 있어요.
맞이Let me take your coat.외투 이리 주세요.
맞이Can I get you something to drink?마실 것 드릴까요?
맞이You didn't have to! Thank you so much.안 가져와도 되는데! 정말 고마워요.
식사Dinner is ready. Please have a seat.저녁 준비됐어요. 앉으세요.
식사This is japchae. It's glass noodles stir-fried with vegetables.잡채예요. 당면을 채소랑 볶았어요.
식사This one is a little spicy, so try a small bite first.조금 매우니까 조금만 먼저 드셔 보세요.
식사You wrap the meat in lettuce like this.고기를 이렇게 상추에 싸서 먹어요.
식사Help yourself.마음껏 드세요.
권하기Would you like some more?좀 더 드실래요?
권하기There's plenty, so just help yourself.많으니까 편하게 드세요.
권하기Are you sure? Okay, just let me know.정말요? 생각나면 말해 주세요.
칭찬 받기Thank you, I'm glad you like it.맛있다니 다행이에요.
칭찬 받기It's my mom's recipe.엄마 레시피예요.
대화What's a typical dinner like in your country?고향에서는 저녁을 어떻게 먹어요?
마무리Would you like to take some home?좀 싸 드릴까요?
배웅Thanks so much for coming.와 줘서 정말 고마워요.
배웅Get home safe. Text me when you get home.조심히 가요. 도착하면 문자 줘요.
배웅Let's do this again sometime.다음에 또 해요.

자주 묻는 질문

외국인 친구 집에 초대할 때 영어로 뭐라고 해요?
'Would you like to come over for dinner on Saturday?'가 가장 무난해요. 날짜를 정한 뒤 'Is there anything you don't eat?'으로 못 먹는 음식을 같이 물어보세요.
많이 드세요를 영어로 하면 Eat a lot 맞아요?
아니요, 'Eat a lot'은 '양을 많이 먹어라'로 들려요. 'Help yourself.'나 'Enjoy!'가 자연스러워요.
손님한테 알레르기 물어보는 거 실례 아니에요?
실례가 아니라 배려로 받아들여져요. 'Do you have any food allergies?'로 초대할 때 미리 물어보면 메뉴 고르기도 쉬워요.
집에서 신발 벗으라고 영어로 어떻게 말해요?
'Take off your shoes.'는 명령처럼 들릴 수 있어요. 'We take our shoes off inside. Here are some slippers.'처럼 집의 습관을 알려 주는 식으로 말하세요.
잡채 같은 한국 음식을 영어로 어떻게 소개해요?
한국어 이름은 그대로 말하고 재료와 조리법만 붙이면 돼요. 'This is japchae. It's glass noodles stir-fried with vegetables.'처럼요.
손님이 더 안 먹겠다고 하면 계속 권해도 돼요?
한두 번 묻고 사양하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편해요. 'There's plenty, so just help yourself.'로 언제든 더 먹어도 된다는 말만 남겨 두세요.
음식 맛있다고 하면 뭐라고 대답해요?
'Thank you, I'm glad you like it.'처럼 고맙다고 받으세요. 'It's my mom's recipe.' 같은 짧은 이야기를 붙이면 대화가 이어져요.
손님 갈 때 조심히 가세요는 영어로 뭐예요?
'Get home safe.'가 자연스러워요. 늦은 밤이라면 'Text me when you get home.'을 덧붙이세요.
손님 대접 영어를 미리 연습할 방법이 있어요?
1:1 수업에서 강사에게 손님 역할을 부탁해 맞이부터 배웅까지 이어서 해 보세요. 파워잉글리쉬는 수업 가능 시간이 아침 6시~밤 12시라 퇴근 뒤에도 연습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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