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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손님에게 한국 병원 접수와 약국 이용 순서를 영어로 알려 주는 표현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외국인 손님에게 한국 병원 접수와 약국 이용 순서를 영어로 알려 주는 표현
먼저 결론

외국인 병원 안내 영어는 '접수(신분증) → 문진표 → 대기·진료 → 수납 → 처방전 → 약국' 순서대로 한 단계씩 말해 주면 돼요. 첫마디는 "Let me walk you through how it works here." 정도면 충분하고, 단계마다 "First," "After that," "Finally,"를 붙이면 손님이 흐름을 놓치지 않아요.

외국인 손님에게 한국 병원 이용을 설명할 때 어떤 순서로 말하나요?

접수 → 문진표 작성 → 대기 → 진료 → 수납 → 처방전 받기 → 약국 순서로 말하면 돼요. 손님 나라와 다른 점(예약 없이 가도 되는 곳이 많다, 약은 약국에서 받는다)을 먼저 짚어 주면 덜 당황해요.

한 번에 다 말하기보다, 처음에 전체 흐름을 한 문장으로 알려 주고 그다음 단계마다 다시 짧게 안내하는 편이 알아듣기 쉬워요.

아래 표의 문장을 그대로 읽어도 안내 한 번이 돼요.

병원 이용 순서와 안내 영어

순서영어 표현우리말 뜻
전체 흐름Let me walk you through how it works here. It's simpler than it looks.여기서 어떻게 하는지 알려 드릴게요. 생각보다 간단해요.
접수First, we check in at the front desk. They'll ask for your passport or ID.먼저 접수처에서 접수해요. 여권이나 신분증을 달라고 할 거예요.
문진표Then you fill out a short form about your symptoms.그다음 증상에 대한 짧은 양식을 써요.
대기After that, we wait until they call your name.그 뒤엔 이름을 부를 때까지 기다려요.
진료The doctor will ask what's wrong and examine you.의사가 어디가 아픈지 묻고 진찰할 거예요.
수납When you're done, you pay at the front desk on the way out.진료가 끝나면 나가면서 접수처에서 계산해요.
처방전They'll give you a prescription. You don't get medicine here.처방전을 줄 거예요. 약은 여기서 받지 않아요.
약국Finally, we take the prescription to a pharmacy nearby.마지막으로 처방전을 근처 약국에 가져가요.

병원마다 순서가 조금 다를 수 있어요. 키오스크로 접수하는 곳이면 'You can check in at this machine.'처럼 바꿔 말하세요.

병원에 가기 전에 손님에게 무엇을 물어봐야 하나요?

어디가 언제부터 아픈지, 한국 건강보험에 가입했는지, 신분증을 갖고 있는지, 먹고 있는 약이나 알레르기가 있는지 네 가지를 먼저 물어보면 돼요. 이걸 알아야 어느 과 병원에 갈지 정하고 접수도 빨라져요.

보험은 손님이 잘 모를 수 있어요. 외국인등록증이 있는 장기 체류자인지, 여행으로 잠깐 온 사람인지만 물어봐도 접수처에서 안내를 받기 쉬워요.

어느 병원으로 갈지

감기·배탈은 내과(internal medicine), 피부는 피부과(dermatology), 눈은 안과(ophthalmology), 이·잇몸은 치과(dentist)예요. 큰 병원보다 동네 의원이 대기가 짧은 경우가 많아요. 숨쉬기 힘들거나 의식이 흐리면 망설이지 말고 119에 전화하세요.

접수처와 문진표 앞에서는 어떻게 도와주나요?

접수처 직원 말을 손님에게 짧게 옮겨 주고, 문진표는 항목 이름만 영어로 알려 주면 돼요. 대신 써 주기보다 손님이 직접 답하게 하고 옆에서 뜻만 풀어 주는 편이 정확해요.

처음 온 병원이면 대부분 '초진'이라 이름·생년월일·연락처를 적어요. 한국 휴대폰 번호가 없으면 묵는 숙소 번호나 같이 온 사람 번호를 적어도 되는지 물어보세요.

접수처·문진표에서 자주 나오는 말

한국어영어로 옮기면손님에게 하는 말
처음 오셨어요?first visitThey're asking if this is your first visit here.
생년월일date of birthPlease write your date of birth, year first.
연락처phone numberYou can put my number if you don't have a Korean one.
증상symptomsJust write what hurts and since when.
복용 중인 약current medicationWrite any medicine you're taking now.
알레르기allergiesIf you're allergic to anything, put it here.
성함 부르면 들어가세요wait to be calledThey'll call your name. I'll let you know when it's you.

진료실 안에서는 무엇을 도와주면 되나요?

손님이 증상을 직접 말하게 하고, 의사 설명 중 약 먹는 법·다시 와야 하는지·주의할 점 세 가지만 확실히 옮겨 주면 돼요. 의학 용어를 다 옮기려고 하면 오히려 헷갈려요.

모르는 말이 나오면 의사에게 "Could you explain that in simple words?"라고 영어로 직접 부탁해도 되고, 한국어로 다시 물어본 뒤 손님에게 쉽게 풀어 줘도 돼요.

진료가 끝나면 수납과 처방전은 어떻게 안내하나요?

진료실을 나오면 접수처에서 진료비를 내고, 처방전과 영수증을 같이 받으면 된다고 알려 주세요. 여행자 보험을 청구할 손님이라면 영수증과 진료비 세부 내역서를 달라고 하라고 같이 말해 주면 좋아요.

보험이 없는 손님은 진료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올 수 있어요. 금액은 병원과 진료 내용마다 달라서, 궁금하면 접수할 때 미리 물어보는 게 안전해요.

약국에서는 어떤 순서로 안내하나요?

처방전을 약사에게 내고 → 잠깐 기다렸다가 → 약을 받으면서 먹는 법 설명을 듣고 → 계산하면 된다고 알려 주세요. 약 봉투에 먹는 때가 한국어로 적혀 있으니, 그 자리에서 영어로 짧게 적어 주면 손님이 집에 가서도 헷갈리지 않아요.

처방전 없이 사는 약(감기약·소화제·파스 같은 것)은 약사에게 증상을 말하면 골라 줘요. 이때도 알레르기와 먹고 있는 약을 같이 말하게 하세요.

약국에서 쓰는 안내 영어

상황영어 표현우리말 뜻
처방전 내기Just hand the prescription to the pharmacist.처방전을 약사님께 드리면 돼요.
기다리기It usually takes a few minutes. Let's sit down.보통 몇 분 걸려요. 앉아서 기다려요.
먹는 법One packet after each meal, three times a day.식후 한 봉지씩, 하루 세 번이요.
먹는 날 수This is for three days.사흘 치예요.
주의It might make you a little sleepy.조금 졸릴 수 있대요.
처방 없이 살 때Tell the pharmacist your symptoms. They'll recommend something.약사님께 증상을 말하면 골라 주실 거예요.
밤·주말Some pharmacies close early, so let's go now.일찍 닫는 약국도 있으니 지금 가요.

약 이름과 먹는 법은 약사 설명을 그대로 옮기세요. 몇 알을 먹을지 같은 건 짐작해서 말하지 않아요.

병원 안내 영어를 실제로 입에 붙이려면 어떻게 연습하나요?

위 표의 문장을 순서대로 소리 내 읽고, 누가 손님 역할로 질문을 던질 때 바로 답해 보는 연습을 몇 번 해 보면 실제로 병원에 같이 갔을 때 덜 막혀요. 특히 'three times a day after meals' 같은 약 먹는 법은 미리 입에 붙여 두세요.

파워잉글리쉬 화상영어 수업에서는 강사에게 아픈 손님 역할을 부탁해 접수부터 약국까지 이어서 연습할 수 있어요. 같은 강사가 계속 맡아서 지난 시간에 막힌 문장을 다음 시간에 다시 이어 갈 수 있고,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틀린 표현을 정리해 보내 줘요. 화상 25분 주5회는 3개월 등록 기준 월 125,400원이에요.

다만 진료 내용이나 약 성분처럼 정확해야 하는 건 영어 연습과 따로, 의사·약사 설명을 그대로 옮기는 게 원칙이에요.

바로 쓰는 표

외국인 손님과 병원에 가기 전 체크리스트

출발하기 전에 아래 항목을 확인하면 접수부터 약국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어요.

  1. 어디가 언제부터 아픈지 손님에게 물어 적었다
  2. 증상에 맞는 과(내과·피부과·안과·치과 등)를 정했다
  3. 병원 진료 시간과 점심시간을 확인했다
  4. 여권이나 외국인등록증을 챙기라고 말했다
  5. 한국 건강보험 가입 여부, 여행자 보험 여부를 물었다
  6. 먹고 있는 약과 알레르기를 적어 두었다
  7. 문진표에 적을 연락처(손님 번호 또는 내 번호)를 정했다
  8. 보험 청구용 영수증·세부 내역서가 필요한지 물었다
  9. 처방전을 받으면 근처에서 문 연 약국을 찾아 두었다
  10. 약 먹는 법을 영어로 적어 줄 메모지를 챙겼다
  11. 응급 상황이면 119에 전화한다는 걸 알려 두었다

자주 묻는 질문

외국인에게 병원 접수하는 법을 영어로 어떻게 설명해요?
"First, we check in at the front desk. They'll ask for your passport or ID."라고 하면 돼요. 그다음 "Then you fill out a short form about your symptoms."로 문진표를 안내하세요.
한국은 약을 병원에서 안 주고 약국에서 받는다는 말은 영어로 뭐예요?
"They'll give you a prescription. You don't get medicine here. We take it to a pharmacy nearby."라고 하면 돼요.
처방전은 영어로 뭐라고 해요?
prescription 이에요. 처방전 없이 사는 약은 over-the-counter medicine 이라고 해요.
외국인 관광객도 한국 병원에 갈 수 있어요?
네, 갈 수 있어요. 다만 한국 건강보험이 없으면 진료비를 모두 내야 할 수 있어요. 여행자 보험이 있으면 영수증을 꼭 받아 두라고 알려 주세요.
약 먹는 법 '하루 세 번 식후'는 영어로 어떻게 말해요?
"Three times a day after meals."예요. 식전은 before meals, 자기 전은 before bed 라고 하면 돼요.
진단서나 영수증을 영어로 달라고 하려면 뭐라고 해요?
진단서는 medical certificate, 세부 내역서는 itemized bill 이에요. "Could I get a medical certificate and an itemized bill, in English if possible?"라고 하면 돼요.
어느 과 병원에 가야 하는지 영어로 어떻게 물어요?
"What kind of doctor do you think you need?"라고 묻거나, 증상을 듣고 "Let's go to an internal medicine clinic."처럼 정해 주면 돼요.
응급 상황이면 어디에 전화해요?
119예요. "If it's an emergency, we call 119."라고 알려 두세요.
병원 안내 영어를 미리 연습할 수 있어요?
위 표의 문장을 소리 내 읽어 보고, 누가 손님 역할로 물어볼 때 답해 보세요. 파워잉글리쉬 화상영어 수업에서도 강사에게 손님 역할을 부탁해 연습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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