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족에게 장례 절차를 안내해야 하는 장례지도사를 위한 영어 준비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장례지도사 영어는 장례 용어를 많이 외우는 것보다 위로의 말 한마디로 시작해, 절차를 한 단계씩 짧게 안내하고, 유족이 결정할 시간을 주는 질문을 먼저 익혀야 해요. 중국어·베트남어처럼 영어가 아닌 언어를 쓰는 유족이 많다면 그 언어 통역이 맞고, 근무 교대 사이 아침이나 밤에 같은 강사 앞에서 안내 대본을 매일 연습하고 싶다면 파워잉글리쉬가 맞아요(화상 25분 주3회 3개월 등록 월 111,150원).
- 첫마디는 절차가 아니라 위로예요. 'I'm so sorry for your loss.'를 먼저 말해요
- 빈소·입관·발인·화장은 한국식 말이라 한 문장으로 풀어 설명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 유족에게는 결정을 재촉하지 않고 고를 것을 두세 개로 좁혀 묻는 표현이 맞아요
외국인 유족 안내에서 장례지도사가 가장 많이 막히는 곳은 어디인가요?
용어보다 첫마디를 어떻게 꺼낼지, 그리고 한국식 절차를 외국인이 알아듣게 풀어 말하는 순간에서 가장 많이 막혀요. 슬픔에 빠진 사람 앞에서 업무 말부터 꺼내기 어렵고, 너무 조심하다 보면 정작 필요한 안내를 놓쳐요.
빈소·조문·입관·발인처럼 한국 장례에서 매일 쓰는 말은 영어에 딱 맞는 단어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 단어 하나로 옮기기보다 '무엇을 하는 시간인지'를 한 문장으로 설명하는 편이 잘 전해져요.
유족은 짧은 시간 안에 여러 가지를 정해야 해요. 그래서 장례지도사 영어는 단어장보다 위로 → 안내 → 선택 묻기 순서로 말하는 습관과, 재촉하지 않고 묻는 표현을 먼저 익히는 쪽이 빨라요.
- 첫마디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바로 절차 설명부터 시작하게 돼요.
- '입관'이나 '발인'을 영어 한 단어로 옮기려다 말이 멈춰요.
- 'die'라는 말을 써도 되는지, 너무 직접적이지 않은지 망설여져요.
- 유족이 울거나 말을 잇지 못할 때 기다려야 할지 말을 이어야 할지 몰라요.
첫 만남에서는 어떤 순서로 말하면 되나요?
위로 한마디 → 내 소개와 역할 → 오늘 정할 것 두세 가지 → 질문 받기, 이 순서로 말하면 돼요. 단계마다 영어 문장 두세 개만 준비해 두면 외울 양도 줄어요.
위로의 말은 짧을수록 좋아요. 'I'm so sorry for your loss.' 한 문장으로 충분하고, 그 뒤에 잠깐 말을 멈추는 것도 안내의 일부예요.
역할을 밝힐 때는 '무엇을 도와줄 사람인지'를 말해요. 'I'll be with you through the whole process, so please ask me anything.'처럼 말하면 유족이 누구에게 물어야 할지 알 수 있어요.
첫 만남에서 말하는 순서와 영어 예문
| 단계 | 영어 예문 | 우리말 뜻 |
|---|---|---|
| 1. 위로 | I'm so sorry for your loss.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심이 크시겠어요.) |
| 2. 소개와 역할 | My name is Jiyoung, and I'll be guiding you through the funeral. | 저는 지영이고, 장례 절차를 처음부터 안내해 드릴 거예요. |
| 3. 오늘 정할 것 | There are just two things we need to decide today. | 오늘 정하셔야 할 것은 두 가지뿐이에요. |
| 4. 질문 받기 | Please take your time. Is there anything you'd like to ask me first? | 천천히 하셔도 돼요. 먼저 물어보고 싶은 게 있으신가요? |
예문 속 이름은 연습용이에요. 실제 안내 순서와 정할 것은 장례식장의 안내 방식에 맞춰 바꿔 넣으세요.
빈소·입관·발인 같은 말은 영어로 어떻게 설명하나요?
단어 하나로 옮기려 하지 말고, 그 시간에 무엇을 하는지 한 문장으로 풀어 말하면 돼요. 나라마다 장례 문화가 달라서 같은 단어라도 떠올리는 장면이 다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빈소는 'a room where family and friends come to pay their respects'처럼 설명하고, 처음 한 번 풀어 말한 뒤에는 짧게 'the memorial room'이라고 불러도 돼요.
유족의 종교나 나라의 관습을 먼저 물어보는 것도 좋아요. 'Are there any customs or religious practices you'd like us to follow?'라고 물으면 한국식 절차를 그대로 따를지, 바꿀 부분이 있는지 같이 정할 수 있어요.
- 빈소: a room where family and friends come to pay their respects (가족과 지인이 와서 조의를 표하는 방)
- 조문: when guests come to offer condolences to the family (조문객이 와서 유족을 위로하는 것)
- 입관: the time when we gently place the deceased in the coffin, and family can say goodbye (고인을 관에 모시고 가족이 작별 인사를 하는 시간)
- 발인: the morning when we leave the funeral hall for the cremation or burial (화장이나 매장을 위해 장례식장을 떠나는 날 아침)
- 관습 묻기: Are there any customs you'd like us to follow? (따르고 싶으신 관습이 있으신가요?)
'Sorry about that.'은 작은 실수에 하는 가벼운 사과로 들려요. 유족에게는 'I'm so sorry for your loss.'라고 해요. 고인을 말할 때도 'when he died'보다 'when he passed away'가 부드럽게 들려요.
유족에게 무엇을 정해야 하는지 물을 때는 뭐라고 말하나요?
고를 것을 두세 개로 좁혀 보여 주고, 지금 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그렇다고 말해 주면 돼요. 슬픔 속에서 열린 질문을 받으면 무엇을 답해야 할지 더 막막해져요.
'What do you want?'처럼 넓게 묻기보다 'Would you prefer A or B?'처럼 묻고, 이유를 하나씩 덧붙이세요. 비용이 드는 선택이라면 금액이 바뀐다는 점도 미리 말해 두는 게 좋아요.
해외로 고인을 모셔 가는 일처럼 대사관·항공사 서류가 필요한 일은 장례지도사가 혼자 단정해서 말하지 않는 게 안전해요. 'We'll check the exact documents with your embassy together.'처럼 같이 확인하겠다고 말하세요.
- 둘 중 고르게 할 때: Would you prefer cremation or burial? You don't have to decide right now. (화장과 매장 중 어느 쪽이 좋으실까요? 지금 바로 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 시간을 줄 때: Please take a moment with your family. I'll be right outside. (가족분들과 잠시 이야기 나누세요. 저는 바로 밖에 있을게요.)
- 비용을 미리 알릴 때: This option changes the total cost, so I'll show you the details first. (이 선택은 전체 비용이 달라져서, 자세한 내용을 먼저 보여 드릴게요.)
- 같이 확인할 때: We'll check the exact documents with your embassy together. (필요한 서류는 대사관에 같이 확인해 볼게요.)
- 다음 일정을 알릴 때: Tomorrow at nine, we'll begin the farewell ceremony. (내일 아홉 시에 작별 의식을 시작할 거예요.)
장례지도사 영어 수업은 무엇을 보고 고르면 되나요?
내가 쓰는 안내 대본을 들고 가서 강사 앞에서 그대로 말해 보고, 강사가 유족처럼 되묻는 수업인지 먼저 보세요. 교재 대화만 따라 읽는 수업으로는 안내 연습이 잘 안 돼요.
다음은 강사가 매번 바뀌지 않는지예요. 장례 이야기는 처음 만난 사람 앞에서 연습하기 쉽지 않은 주제라, 같은 강사와 계속하는 편이 마음이 편하고 고칠 점도 이어서 짚어 줄 수 있어요.
마지막은 근무 시간에 맞출 수 있는지예요. 장례식장은 교대 근무가 많아서 아침 일찍이나 밤늦게 수업을 잡을 수 있는지, 갑자기 일이 생긴 날 수업을 옮길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장례지도사 영어 수업을 고르는 기준
| 볼 것 | 왜 중요한가 | 상담 때 물어볼 말 |
|---|---|---|
| 내 대본으로 수업 | 장례식장마다 안내 순서와 말이 달라요 | 제가 쓴 안내 대본으로 수업할 수 있나요? |
| 강사가 유족 역할 | 안내의 절반은 유족 질문에 답하기예요 | 강사가 유족처럼 질문해 줄 수 있나요? |
| 같은 강사 | 무거운 주제라 익숙한 사람과 연습하는 편이 편해요 | 강사가 계속 같은 분인가요? |
| 수업 시간대 | 교대 근무 사이에 들어야 해요 | 아침 일찍이나 밤늦게도 수업이 되나요? |
| 시간 옮기기 | 갑자기 장례가 들어오는 날이 있어요 | 당일에 수업 시간을 옮길 수 있나요? |
파워잉글리쉬로 유족 안내를 연습하면 어떤가요?
필리핀 전문 강사와 1:1로,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서 안내 대본을 매번 같은 사람 앞에서 다듬을 수 있어요. 원하면 강사와 과정은 언제든 바꿀 수 있어요.
수업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잡을 수 있어서 교대 근무 사이에 맞추기 좋아요. 갑자기 장례가 들어온 날은 수업 1시간 전까지 연기(월 2회 무료)하거나, 셀프 스케줄로 그날만 시간을 옮길 수 있어요.
과정은 정규회화·프리토킹·비즈니스 등 12가지이고 어떤 과정을 골라도 수강료는 같아요. 안내 대본을 영작 숙제로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주고, 수업 뒤에는 카카오톡으로 그날 고칠 표현을 받아요. 시작 전에 무료 레벨테스트로 강사와 수업 방식을 먼저 확인해 볼 수 있어요.

파워잉글리쉬가 맞지 않는 장례지도사는 누구인가요?
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처럼 영어가 아닌 언어를 쓰는 유족을 주로 만나는 분은 그 언어 수업이나 전문 통역이 더 맞아요. 파워잉글리쉬는 영어 수업만 해요.
종교 의례 순서나 나라별 장례 관습을 깊이 배워야 하는 분은 해당 종교 단체나 장례 전문 교육이 먼저예요. 원어민 억양을 그대로 익혀야 한다면 원어민 강사 1:1 수업이 더 맞고, 파워잉글리쉬 강사는 모두 필리핀 강사예요.
한 달만 짧게 해 보고 싶은 분에게도 맞지 않을 수 있어요. 수강 기간은 3개월이 기본이에요.
외국인 유족 안내 단계별 영어 체크리스트
흔히 치르는 3일장 순서를 기준으로 했어요. 장례식장마다 순서와 이름이 다르니 우리 장례식장 방식에 맞춰 줄을 바꾸고, 각 줄의 영어 문장을 수업 때 강사 앞에서 소리 내어 연습하세요.
| 단계 | 안내할 것 | 영어 예문 | 확인할 점 |
|---|---|---|---|
| 첫 만남 | 위로, 내 소개, 오늘 정할 것 | I'm so sorry for your loss. I'll be guiding you through everything. | 절차보다 위로를 먼저 말했다 |
| 관습 확인 | 종교·나라 관습, 바꿀 부분 | Are there any customs you'd like us to follow? | 유족의 답을 받아 적고 다시 읽어 확인했다 |
| 빈소 안내 | 빈소가 무엇인지, 조문객 맞이 | This is the room where friends will come to pay their respects. | 빈소를 한 문장으로 풀어 말했다 |
| 선택 묻기 | 화장·매장 등 고를 것 | Would you prefer cremation or burial? You don't have to decide right now. | 고를 것을 두세 개로 좁혀 물었다 |
| 입관 | 무엇을 하는 시간인지, 작별 인사 | This is the time when family can say a final goodbye. | 참석 여부를 유족이 정하게 했다 |
| 발인 | 출발 시간, 이동 순서 | Tomorrow at nine, we'll leave for the crematorium together. | 시간과 모일 곳을 두 번 말했다 |
| 서류·해외 운구 | 대사관·항공 서류는 같이 확인 | We'll check the exact documents with your embassy together. | 확실하지 않은 내용을 단정하지 않았다 |
| 마무리 | 남은 일, 연락 방법 | If you need anything later, please contact me directly. | 연락받을 사람이 누구인지 알려 줬다 |
자주 묻는 질문
장례지도사 영어는 어느 정도 실력이 있어야 시작할 수 있어요?
외국인 유족에게 첫마디로 뭐라고 해요?
'돌아가셨다'는 영어로 die 라고 해도 되나요?
빈소나 입관 같은 말은 영어로 뭐라고 해요?
유족이 울어서 말을 못 이으면 어떻게 해요?
해외로 고인을 모셔 가는 절차도 영어로 설명해야 하나요?
교대 근무라 수업 시간이 매일 달라도 들을 수 있어요?
장례지도사 영어 연습 비용은 한 달에 얼마예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수강료·수업 안내 · 2026-10-3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