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승객의 분실물을 찾아 주는 공항·철도 유실물센터 직원의 영어 준비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공항·철도 유실물센터 직원이 외국인 승객을 맞을 때는 언제·어디서 잃어버렸는지 묻기, 물건 특징 듣기, 본인 확인, 돌려주는 방법과 보관 기간 안내 네 장면의 영어부터 준비하면 대부분의 응대가 돼요. 승객은 당황한 상태라 말이 빠르고 길어서, 짧은 질문을 하나씩 던져 정보를 좁히고 연락처를 정확히 받는 게 핵심이에요. 교대 근무 중에도 같은 강사와 꾸준히 응대 역할극을 하고 싶다면 파워잉글리쉬 전화 10분 주3회(3개월 등록 월 70,300원)가 맞아요.
- 분실물 응대는 묻는 순서가 정해져 있어서 질문 목록을 만들어 둘 수 있어요
- 색·크기·브랜드·안에 든 것을 묻는 말이 가장 자주 쓰여요
- 연락처와 이메일 철자를 되불러 확인하는 연습이 꼭 필요해요
유실물센터 직원은 영어를 어디까지 준비하면 되나요?
분실물 응대는 묻는 순서가 거의 정해져 있어서, 네 장면의 문장만 먼저 준비하면 돼요. 언제·어디서 잃어버렸는지 묻기, 물건 특징 듣기, 본인 확인, 돌려주는 방법과 보관 기간 안내예요.
외국인 승객은 창구에 와서 'I lost my bag.', 'I left my phone on the train.'처럼 짧게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다음부터는 직원이 질문을 이어 가며 정보를 좁혀야 해서, 듣는 영어보다 묻는 영어가 먼저 필요해요.
전화나 메일로 문의가 오는 경우도 있어요. 이미 출국한 승객이라면 통화로 물건 특징을 묻고 연락처를 받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얼굴을 보지 않고 묻고 확인하는 연습도 같이 해 두면 좋아요.
외국인 승객의 분실물을 응대할 때 어디서 가장 많이 막히나요?
당황한 승객이 빠르고 길게 말할 때 필요한 정보만 골라 듣는 데서 가장 많이 막혀요.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생겼는지를 한꺼번에 섞어 말하기 때문이에요.
두 번째는 물건 특징을 묻는 장면이에요. 색, 크기, 재질, 브랜드, 안에 든 것을 영어로 물을 줄 알아야 보관 중인 물건과 맞춰 볼 수 있어요.
세 번째는 이름과 연락처, 이메일 철자예요. 외국 이름은 철자가 익숙하지 않아서 한 글자만 틀려도 연락이 닿지 않아요. 알파벳을 하나씩 되불러 확인하는 말이 꼭 필요해요.
- 빠르게 말하는 승객의 말에서 시간·장소만 골라 듣기
- 열차 번호·좌석, 항공편·탑승구처럼 잃어버린 위치 묻기
- 색·크기·브랜드·안에 든 것 묻기
- 여권이나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하기
- 이름·연락처·이메일 철자 되불러 확인하기
- 보관 기간, 찾으러 오는 곳, 택배 가능 여부 안내하기
장면마다 어떤 영어 문장을 쓰면 되나요?
장면 하나에 두세 문장이면 충분해요. 아래 문장은 창구와 전화에서 그대로 쓸 수 있게 짧고 차분한 말로 골랐어요. 열차 번호나 항공편, 날짜만 바꿔 쓰면 돼요.
당황한 승객에게는 첫마디로 'Don't worry. Let's check together.'라고 해 주면 대화가 훨씬 차분해져요. 그다음 질문은 하나씩, 짧게 이어 가면 돼요.
유실물센터 분실물 응대 장면별 영어 문장
| 장면 | 영어 문장 | 우리말 뜻 |
|---|---|---|
| 첫 인사 | Hello. Did you lose something? | 안녕하세요. 뭘 잃어버리셨어요? |
| 안심시키기 | Don't worry. Let's check together. | 걱정 마세요. 같이 확인해 봐요. |
| 시간 묻기 | When did you last have it? | 마지막으로 가지고 계셨던 게 언제예요? |
| 장소 묻기(철도) | Which train were you on, and where were you sitting? | 어느 열차였고 어디 앉으셨어요? |
| 장소 묻기(공항) | Did you leave it on the plane or in the terminal? | 비행기에 두셨어요, 터미널에 두셨어요? |
| 특징 묻기 | What color is it, and how big is it? | 무슨 색이고 크기는 어느 정도예요? |
| 안에 든 것 | What was inside the bag? | 가방 안에 뭐가 있었어요? |
| 본인 확인 | May I see your passport, please? | 여권 좀 보여 주시겠어요? |
| 연락처 받기 | Could you spell your email address for me? | 이메일 주소 철자를 불러 주시겠어요? |
| 못 찾았을 때 | We don't have it yet. We'll contact you if we find it. | 아직 들어오지 않았어요. 찾으면 연락드릴게요. |
| 보관 안내 | We keep items here for a limited time, so please come soon. | 여기 보관 기간이 정해져 있어서 빨리 오셔야 해요. |
| 돌려주기 | Please check that everything is inside and sign here. | 안에 다 있는지 확인하시고 여기 서명해 주세요. |
열차·항공편·장소는 연습용 예시예요. 보관 기간, 이관 기관, 택배 가능 여부는 근무하는 센터의 규정대로 바꿔 말하세요.
승객 말을 못 알아들었거나 이름 철자가 헷갈릴 때는 어떻게 하나요?
들은 내용을 짧게 다시 말해 확인하고, 이름과 이메일은 알파벳을 하나씩 되불러 확인하면 돼요. 'So, a black backpack, on train 123, this morning. Right?'처럼 되물으면 승객이 바로 맞다, 아니다로 답해 줘요.
철자는 'Is that B as in boy, or D as in dog?'처럼 단어를 붙여 확인하면 헷갈리지 않아요. 여권을 볼 수 있다면 여권 이름을 그대로 옮겨 적는 게 가장 정확해요.
말이 계속 엇갈리면 종이와 펜을 건네며 'Could you write it down?'이라고 하거나, 승객 휴대폰에 있는 물건 사진을 보여 달라고 해 보세요. 사진 한 장이 긴 설명보다 빨라요.
Let me repeat. (다시 말해 볼게요) / Could you spell that, please? (철자 불러 주시겠어요?) / B as in boy? (보이의 B요?) / Do you have a photo of it? (물건 사진 있으세요?) / Could you write it down? (적어 주시겠어요?)
교대 근무하는 유실물센터 직원에게 맞는 수업은 무엇인가요?
근무가 바뀌는 날에 맞춰 시간을 옮길 수 있는 1:1 전화영어가 일정에 맞기 쉬워요. 실제 업무에도 전화 문의가 있어서, 얼굴을 보지 않고 묻고 받아 적는 연습이 그대로 도움이 돼요.
파워잉글리쉬 전화영어는 10·20·30분 중 고를 수 있고, 수업 시간은 아침 6시~밤 12시 사이에서 정해요. 교대 순번이 바뀌면 셀프 스케줄 변경으로 다음 수업부터 남은 수업 전체 시간을 옮길 수 있고, 갑자기 일이 생기면 수업 1시간 전까지 월 2회 무료로 연기할 수 있어요.
창구에서 물건을 보여 주며 확인하는 연습을 하고 싶다면 화상영어 25분도 좋아요. 강사가 승객 역할을 맡고, 화면에 연습용 가방 사진을 띄워 놓고 특징을 묻는 연습을 할 수 있어요.
레벨테스트 때 '유실물센터에서 외국인 승객 분실물을 응대한다'고 말하면, 강사가 승객 역할을 맡아 시간·장소·특징 묻기와 철자 확인을 역할극으로 연습할 수 있어요. 과정은 여행영어나 정규회화에서 시작해도 되고,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는 같아요.
비용은 한 달에 얼마나 드나요?
전화 10분 주3회는 3개월 등록 기준 월 70,300원이에요. 주5회는 81,700원, 주2회(화·목)는 63,650원이고, 통신료와 온라인 교재가 수강료에 들어 있어요.
역할극을 조금 더 길게 하고 싶다면 전화 20분이 맞아요. 3개월 등록 기준 월 주5회 127,300원, 주3회 117,800원, 주2회 111,150원이에요. 화상영어 25분은 주5회 125,400원, 주3회 111,150원, 주2회 100,700원이에요.
6+1개월 상품은 무료 1개월을 넣어 나누면 전화 10분 주3회 월 63,429원이에요. 처음이라면 3개월로 시작해서 강사와 수업 방식이 맞는지 본 뒤 늘리는 편을 권해요.
파워잉글리쉬가 맞지 않는 사람은?
영어 말고 중국어나 일본어 응대가 먼저 필요하다면 그 언어 수업을 고르는 게 맞아요. 파워잉글리쉬는 영어만 가르쳐요.
직원 여러 명이 함께 응대 교육을 받아야 하는 경우는 오프라인 단체 교육이 낫고, 원어민 강사와 꼭 연습해야 한다면 원어민 수업이 더 맞아요. 반대로 혼자 시간 날 때 같은 강사와 묻고 확인하는 말을 꾸준히 연습하고 싶다면 잘 맞아요.
수업 말고 근무 중에 혼자 할 수 있는 연습은 무엇인가요?
센터에 들어온 물건 하나를 골라 영어로 특징을 말해 보는 연습이 가장 효과가 커요. 'A small black wallet with two cards inside.'처럼 색·크기·종류·안에 든 것을 한 문장에 넣으면 돼요.
알파벳 철자 부르기도 매일 1~2분씩 해 보세요. 자기 이름과 이메일을 'as in' 방식으로 불러 보는 것만으로도 승객 이름을 받아 적는 속도가 빨라져요.
전화영어는 수업 녹음 파일을 2주 동안 들을 수 있어서, 강사가 철자를 불러 준 부분만 다시 들으며 받아 적어 볼 수 있어요. 수업 뒤 카카오톡 피드백에 정리된 틀린 표현도 따로 모아 두세요.
유실물센터 외국인 응대 영어 8주 연습 계획
전화 10분 주3회나 주5회 기준이에요. 한두 주에 한 장면씩 익히고, 마지막 두 주는 승객 한 명의 분실물을 처음부터 끝까지 응대하는 순서예요.
| 주차 | 연습할 장면 | 수업에서 할 일 | 혼자 할 일 |
|---|---|---|---|
| 1주 | 첫 인사·안심시키기 | 당황한 승객 역할의 강사에게 첫마디 건네기 | 응대 첫 문장 세 개 소리 내 외우기 |
| 2주 | 시간·장소 묻기 | 언제, 어느 열차·항공편, 어디 앉았는지 묻기 | 열차·항공편 번호 빠르게 읽기 |
| 3주 | 물건 특징 묻기 | 색·크기·재질·브랜드 주고받기 | 센터 물건 하나를 영어 한 문장으로 말하기 |
| 4주 | 안에 든 것·사진 | 안에 든 것과 사진 요청하기 | 물건 종류 단어 20개 정리하기 |
| 5주 | 본인 확인·철자 | 여권 확인, 이름과 이메일 철자 되부르기 | 내 이름과 이메일을 'as in' 방식으로 부르기 |
| 6주 | 못 찾았을 때·보관 안내 | 연락 약속, 보관 기간, 찾으러 오는 곳 안내 | 센터 규정 안내 문장 영작해 첨삭 받기 |
| 7주 | 처음부터 끝까지 ① | 강사가 승객이 되어 분실 신고 전체 역할극 | 녹음 파일에서 철자 부분 받아 적기 |
| 8주 | 처음부터 끝까지 ② | 이미 출국한 승객의 전화 문의를 역할극 | 자주 쓴 문장 20개를 한 장에 정리 |
자주 묻는 질문
유실물센터 영어는 어느 정도 해야 외국인 응대가 될까요?
분실물 특징은 영어로 어떻게 물어요?
외국 이름 철자를 자꾸 잘못 받아 적어요.
물건을 못 찾았을 때는 뭐라고 해요?
영어를 거의 못하는데 유실물센터 영어부터 시작해도 되나요?
교대 근무라 수업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데 괜찮을까요?
유실물센터 영어는 전화영어랑 화상영어 중 뭐가 나아요?
유실물센터 영어 수업은 한 달에 얼마예요?
강사에게 분실물 응대 상황으로 연습해 달라고 할 수 있어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수강신청·수업 안내 · 2026-09-3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