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상사 영어: 새 상사가 오면 첫 달에 말할 자리가 한꺼번에 몰려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새 외국인 상사가 부임하면 첫 달에 팀 미팅 자기소개, 첫 1:1, 맡은 업무 현황 공유, 보고 방식 맞추기가 한꺼번에 몰려요. 이때는 멋진 표현보다 '내가 맡은 일 세 가지와 각각의 상태'를 영어로 짧게 말하는 준비가 가장 쓸모 있어요. 첫 1:1 전에 상사에게 물어볼 질문 몇 개를 정해 두면, 앞으로 어떻게 보고해야 할지 처음부터 맞출 수 있어요.
- 첫 1:1에서는 내 역할, 맡은 일의 상태, 도움이 필요한 것 세 가지를 말하면 돼요
- 업무 현황은 'on track · at risk · blocked' 세 가지 상태로 나눠 말하면 짧아져요
- 보고 주기와 연락 방법을 처음에 물어 두면 첫 달 이후가 훨씬 편해져요
새 외국인 상사가 오면 첫 달에 어떤 자리에서 영어를 쓰나요?
첫 달에는 상사가 팀과 일을 파악하는 자리가 연달아 잡혀서, 평소보다 영어로 말할 일이 몰려요. 팀 미팅에서 한 사람씩 자기소개를 하고, 곧이어 1:1이 잡히고, 맡은 일의 현황을 설명해 달라는 요청이 와요.
자리마다 상사가 알고 싶은 게 달라요. 자기소개 자리에서는 내가 누구이고 무슨 일을 하는지, 1:1에서는 내 일의 상태와 고민, 현황 공유에서는 마감과 위험 요소를 듣고 싶어 해요.
아래 표처럼 자리를 나누고 자리마다 준비할 말을 정해 두세요. 한꺼번에 준비하려면 막막하지만, 자리별로 나누면 한 번에 하나씩 할 수 있어요.
새 외국인 상사의 첫 달에 생기는 자리와 준비할 말
| 자리 | 상사가 알고 싶은 것 | 내가 준비할 말 |
|---|---|---|
| 첫 팀 미팅 | 누가 무슨 일을 하는지 | 이름, 역할, 맡은 일 한 줄 |
| 첫 1:1 | 내 일의 상태와 고민 | 맡은 일 세 가지와 각각의 상태, 도움이 필요한 것 |
| 업무 현황 공유 | 마감과 위험 요소 | 일정, 막힌 곳, 결정이 필요한 것 |
| 일하는 방식 맞추기 | 보고 주기·연락 방법 | 상사에게 물어볼 질문 서너 개 |
| 첫 피드백 | 내가 잘하는 것·바꿀 것 | 고맙다는 말, 확인 질문, 다음에 할 일 |
회사와 상사마다 첫 달 일정이 달라요. 이 표는 준비를 나눌 때 쓰는 예시예요.
첫 1:1에서 나를 어떻게 소개하나요?
역할 → 맡은 일 → 잘하는 것 → 도움이 필요한 것, 네 문장이면 충분해요. 경력을 처음부터 다 말하려 하면 길어지고, 정작 상사가 궁금한 '지금 무슨 일을 하는지'가 늦게 나와요.
잘하는 걸 말할 때는 형용사보다 구체적인 일로 말하세요. 'I'm hardworking' 보다 'I usually handle supplier negotiations' 가 상사에게 훨씬 많은 걸 알려 줘요.
도움이 필요한 것을 첫 1:1에서 하나 말해 두면, 상사가 나를 어떻게 도울지 처음부터 알 수 있어요. 약점을 고백하는 게 아니라 일을 잘하기 위한 요청이에요.
- I'm Jiyoung, and I've been on the marketing team for three years. — 지영이에요. 마케팅팀에서 3년째 일하고 있어요.
- I mainly handle our online campaigns and the monthly sales report. — 주로 온라인 캠페인과 월간 매출 보고서를 맡고 있어요.
- I usually work closely with the sales team on promotions. — 프로모션은 보통 영업팀과 같이 진행해요.
- One thing I'd like your help with is getting faster approval on budgets. — 예산 승인을 좀 더 빨리 받는 데 도움을 받고 싶어요.
- 틀리기 쉬운 말: I'm in charge with the report(X) → I'm in charge of the report.(O) — in charge 뒤에는 of 가 와요
맡은 일의 현황은 어떻게 짧게 설명하나요?
일마다 'on track(예정대로)', 'at risk(늦어질 수 있음)', 'blocked(막혀 있음)' 중 하나로 상태를 먼저 말하세요. 상태를 먼저 말하면 상사가 어느 일에 더 물어볼지 바로 정할 수 있어요.
상태 다음에는 근거 하나와 날짜 하나만 붙이세요. at risk 나 blocked 인 일은 무엇이 필요한지까지 말해야 해요. 새 상사는 아직 맥락을 모르니, 사람 이름이나 회사 안 줄임말은 한 번 풀어서 말하는 게 좋아요.
- The website update is on track for the end of the month. — 웹사이트 개편은 이달 말 일정대로 가고 있어요.
- The partner contract is at risk because legal hasn't reviewed it yet. — 협력사 계약은 법무팀 검토가 아직이라 늦어질 수 있어요.
- The data migration is blocked. We're waiting for access from IT. — 데이터 이전은 막혀 있어요. IT팀 접근 권한을 기다리는 중이에요.
- We need a decision on the vendor by next Friday. — 다음 주 금요일까지 업체 결정이 필요해요.
- 'CS' here means our customer support team. — 여기서 CS는 고객지원팀을 말해요. (줄임말 풀어 주기)
맡은 일을 세 개만 골라 '상태 + 근거 + 날짜' 세 줄로 적어 보세요. 수업에서 강사에게 새 상사 역할을 맡기고, 처음 듣는 사람처럼 되물어 달라고 하면 실제와 거의 같아져요.
보고 주기와 연락 방법은 어떻게 맞추나요?
첫 1:1 끝에 '어떻게 보고받고 싶은지'를 직접 물어보세요. 상사마다 메일을 좋아하는지 메신저를 좋아하는지, 매일 짧게 듣고 싶은지 주 1회 몰아서 듣고 싶은지가 달라요. 짐작하고 맞추다 보면 첫 달이 헛걸음이 돼요.
물어본 답은 짧게 다시 말해 확인하세요. 'So, a short update on Teams every Friday, and an email for anything urgent?' 처럼 들은 내용을 정리해 말하면 서로 오해가 없어요.
- How would you like me to update you on my projects? — 제 업무 진행은 어떤 방식으로 보고드리면 좋을까요?
- Do you prefer email or a quick message for small questions? — 작은 질문은 메일이 좋으세요, 짧은 메시지가 좋으세요?
- How often would you like a status update? — 진행 상황은 얼마나 자주 듣고 싶으세요?
- Is there anything you'd like me to keep doing the same way as before? — 이전처럼 그대로 해 주길 바라는 게 있을까요?
- Just to confirm, a short update every Friday works for you? — 확인하려고요, 매주 금요일에 짧게 보고드리면 될까요?
상사 말을 못 알아들었거나 방식이 달라 곤란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못 알아들은 건 그 자리에서 내 말로 바꿔 확인하고, 방식이 다른 건 이유를 붙여 한 번 제안하세요. 새 상사의 억양이나 말 빠르기에 익숙해지는 데는 시간이 걸려요. 모르는 채로 넘어가면 일이 꼬여요.
이전 상사와 다른 방식을 원할 때도 있어요. 무조건 따르거나 바로 반대하기보다, 지금 방식을 쓰는 이유를 한 문장 말하고 상사의 생각을 물어보는 게 좋아요. 새 상사도 팀 사정을 알고 싶어 해요.
- Sorry, I didn't catch the last part. Could you repeat it? — 죄송해요, 마지막 부분을 못 들었어요.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 Just to make sure, you'd like the report in English from now on? — 확인하려고요, 앞으로 보고서는 영어로 쓰면 될까요?
- We've been doing it this way because the sales team needs it on Monday. — 영업팀이 월요일에 필요해서 지금까지 이렇게 해 왔어요.
- Would it be okay to try your way for a month and see? — 말씀하신 방식으로 한 달 해 보고 다시 이야기해도 될까요?
첫 달에는 수업을 어떻게 맞추면 좋나요?
그 주에 실제로 잡힌 자리를 수업에 가져가 미리 말해 보세요. 월요일에 1:1이 잡혀 있으면 금요일 수업에서 자기소개와 현황 공유를 리허설하는 식이에요.
기본은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내 팀과 업무를 한 번 설명해 두면 다음 수업부터 그 맥락을 알고 새 상사 역할을 해 줘요. 파워잉글리쉬에는 비즈니스 과정과 비즈니스 교재(패턴·대화·이메일·심화)가 있고, 어떤 과정을 골라도 수강료는 같아요.
중요한 1:1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들을 수 있어요. 야근이 잡힌 날은 셀프 스케줄 변경으로 시간을 옮기고, 수업 1시간 전까지는 월 2회 무료로 연기할 수 있어요.
새 상사 첫 달용 수업 설정 예시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
| 상황 | 추천 설정 | 월 수강료 | 이유 |
|---|---|---|---|
| 출근 전 짧게 매일 | 전화 10분 주5회 | 81,700원 | 그날 할 말 하나씩 미리 해 보기 |
| 1:1을 처음부터 끝까지 | 전화 20분 주5회 | 127,300원 | 소개 + 현황 + 질문을 한 흐름으로 |
| 화상회의로 1:1을 함 | 화상 25분 주3회 | 111,150원 | 화면 앞에서 말하는 데 익숙해지기 |
| 화상회의가 매일 있음 | 화상 25분 주5회 | 125,400원 | 매일 화면 앞에서 말하기 |
파워잉글리쉬 CRM 기준(2026-09-28), 3개월 등록 5% 할인이 반영된 월 수강료예요. 수업 가능 시간은 아침 6시~밤 12시예요.
파워잉글리쉬는 어떤 팀원에게 맞고, 어떤 경우엔 안 맞나요?
맞는 분: 새 상사와의 자리가 잡힐 때마다 그 내용을 미리 말해 볼 상대가 필요한 분, 출근 전이나 퇴근 뒤 짧은 시간에 꾸준히 말할 기회가 필요한 분이에요.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틀린 표현이 정리돼 오고, 전화영어는 수업 녹음 파일도 받을 수 있어요.
안 맞는 분: 영어 보고서나 메일 쓰기가 가장 급하다면 말하기 수업만으로는 부족해요. 수업 뒤 영작 첨삭(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을 같이 쓰거나 글쓰기 공부를 따로 챙기세요. 업계 전문 용어는 회사 자료로 따로 익혀야 해요.
무료 레벨테스트(15만 원 상당 1:1 레벨진단)에서 새 상사가 온다고 말하면, 어떤 과정과 수업 길이로 시작할지 같이 정할 수 있어요.
새 외국인 상사가 온 첫 4주 준비 계획
상사가 부임한 주를 1주로 잡았어요. 회사 일정에 맞춰 주차를 앞뒤로 옮겨 쓰세요.
| 주차 | 회사에서 생기는 일 | 수업에서 연습할 것 | 혼자 할 일 |
|---|---|---|---|
| 부임 전 | 새 상사 소식 | 레벨테스트, 내 역할 1분 소개 | 맡은 일 세 가지 우리말로 적기 |
| 1주 | 첫 팀 미팅 | 이름·역할·맡은 일 한 줄 소개 | 소개 녹음해 30초 안인지 듣기 |
| 2주 | 첫 1:1 | 역할 → 맡은 일 → 잘하는 것 → 도움 요청 | 상사에게 물어볼 질문 서너 개 적기 |
| 3주 | 업무 현황 공유 | on track · at risk · blocked 로 상태 말하기 | 일마다 상태 + 근거 + 날짜 세 줄 |
| 4주 | 보고 방식 정착, 첫 피드백 | 피드백 받고 확인하는 말, 다른 방식 제안하기 | 첫 달 녹음 중 막힌 곳 다시 듣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