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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이사한 뒤 이웃에게 처음 인사하고 나를 소개하는 영어 표현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해외로 이사한 뒤 이웃에게 처음 인사하고 나를 소개하는 영어 표현
먼저 결론

이웃에게 처음 인사할 땐 이름, 어디에 새로 이사 왔는지, 어디서 왔는지 세 가지만 말하면 충분해요. 'Hi, I'm Jiyoung. We just moved into 3B.' 정도로 시작해서, 상대 이름을 묻고 동네에 대해 질문 하나를 던지면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잘 부탁드립니다'는 그대로 옮기지 말고 'Looking forward to getting to know you.'처럼 바꿔 말해요.

이웃에게 처음 인사할 땐 뭐부터 말하나요?

'Hi, I'm (이름). We just moved in next door.' 한 문장이면 시작은 끝나요. 이름과 어디로 이사 왔는지를 같이 말하면, 상대는 '아, 그 집에 새로 온 사람이구나' 하고 바로 알아들어요.

다음으로 어디서 왔는지를 짧게 덧붙이면 상대가 질문할 거리가 생겨요. 'We're from Korea.'나 'We moved here from Seoul.' 정도면 충분해요.

처음부터 길게 말하려 하지 않아도 돼요. 이웃 인사는 한 번에 끝나는 게 아니라, 복도나 엘리베이터에서 여러 번 마주치면서 조금씩 길어지는 대화예요.

첫 인사 기본 예문

영어우리말 뜻어디서
Hi, I'm Jiyoung. We just moved in next door.안녕하세요, 지영이에요. 옆집에 막 이사 왔어요.주택가, 옆집
Hi, we're the new family in 3B.안녕하세요, 3B호에 새로 온 가족이에요.아파트·복도
We moved here from Korea last week.지난주에 한국에서 이사 왔어요.어디서 왔는지 말할 때
I'm Minho, and this is my wife, Jiyoung.민호예요, 이쪽은 제 아내 지영이에요.가족을 같이 소개할 때
Nice to meet you. What's your name?반가워요.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상대 이름을 물을 때

아파트에서는 호수를 'in 3B', 'on the fifth floor'처럼 말해요. 주택가에서는 'next door', 'across the street', 'two houses down'을 써요.

30초 자기소개는 어떤 순서로 하나요?

이름 → 어디로 이사 왔는지 → 어디서 왔는지 → 가족이나 하는 일 한 줄 → 상대에게 질문 하나 순서로 말하면 30초 안에 끝나요.

하는 일이나 이사 온 이유는 꼭 말하지 않아도 되지만, 한 줄 있으면 상대가 이어 물어볼 게 생겨요. 'My husband works at the hospital nearby.'나 'I'm here for my company.' 정도면 돼요.

마지막을 질문으로 끝내는 게 중요해요. 내 소개만 하고 끝나면 상대가 '그렇군요' 하고 대화가 멈추지만, 'How long have you lived here?'처럼 물으면 상대가 말할 차례가 돼요.

30초 소개 예시

Hi, I'm Jiyoung. We just moved into the house next door. We're from Seoul, Korea. My husband is working at a company in town, and we have two kids, seven and ten. It's nice to meet you. How long have you lived here? (안녕하세요, 지영이에요. 옆집에 막 이사 왔어요. 한국 서울에서 왔고, 남편이 이 동네 회사에서 일해요. 일곱 살, 열 살 아이가 둘 있어요. 반가워요. 여기 사신 지 얼마나 되셨어요?)

인사 뒤에 대화는 어떻게 이어 가나요?

동네에 대해 물어보는 게 가장 쉽고 자연스러워요. 새로 온 사람이 동네를 묻는 건 당연한 일이라 상대도 편하게 답해 줘요. 마트, 병원, 쓰레기 버리는 날처럼 실제로 필요한 걸 물으면 정보도 얻어요.

상대가 답해 주면 'That's really helpful, thank you!'(정말 도움이 돼요, 고마워요)로 받고, 한 가지를 더 물어보면 대화가 한 번 더 이어져요.

아이가 있다면 아이 이야기도 좋아요. 'Are there any kids around here?'(근처에 아이들이 있나요?)나 'Which school do your kids go to?'(아이들 어느 학교 다녀요?)는 부모끼리 금방 이야기가 붙는 질문이에요.

대화를 이어 가는 동네 질문

영어 질문우리말 뜻
How long have you lived here?여기 사신 지 얼마나 되셨어요?
Is there a good grocery store nearby?근처에 괜찮은 마트 있어요?
Do you know which day the garbage gets picked up?쓰레기 가져가는 날이 언제인지 아세요?
Where do you usually park?보통 어디에 주차하세요?
Are there any kids around here?근처에 아이들이 있나요?
Any good places to eat around here?이 근처에 맛있는 데 있어요?
Is it usually quiet around here at night?여기 밤에는 보통 조용한 편이에요?

상대가 길게 답하면 다 알아듣지 못해도 괜찮아요.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으로 다시 물으면 돼요.

작은 선물을 들고 찾아갈 땐 뭐라고 말하나요?

선물을 건넬 땐 'Just a little something to say hi.' 한 문장이면 돼요. '별건 아니지만 인사드리려고요'라는 뜻이라, 받는 사람도 부담 없이 받아요.

이사 인사로 선물을 꼭 들고 가야 하는 건 아니에요. 나라와 동네마다 다르니, 마주쳤을 때 인사만 해도 충분해요. 들고 간다면 과자나 작은 간식처럼 가벼운 걸로 고르세요.

직접 만든 음식이면 'I made some Korean snacks. I hope you like them.'(한국 간식을 좀 만들었어요. 입에 맞으면 좋겠어요)처럼 말하고, 알레르기가 걱정되면 'It has nuts in it, just so you know.'(견과류가 들어 있어요, 참고로요)를 덧붙이세요.

아이가 있으면 미리 무슨 말을 해 두나요?

소음이 걱정되면 처음 인사할 때 가볍게 먼저 말해 두는 게 좋아요. 'We have two young kids, so please let us know if it ever gets too noisy.'(어린아이가 둘 있어서, 너무 시끄러우면 꼭 말씀해 주세요)라고 하면 이웃도 마음 편하게 말할 수 있어요.

아이를 이웃에게 소개할 땐 아이에게도 한 문장을 시켜 보세요. 'Hi, I'm Juwon. I'm seven.' 정도면 돼요. 이웃 아이와 나이가 비슷하면 'Maybe they can play together sometime.'(언제 같이 놀면 좋겠네요)로 이어 가요.

이미 소음 문제가 생겼거나 주차처럼 부탁할 일이 있다면 말투가 조금 달라져요. 그런 장면은 따로 정리해 둔 이웃에게 소음·주차를 정중하게 부탁하는 영어를 보세요.

우리말을 그대로 옮기면 어디서 어색해지나요?

'잘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봬요'처럼 우리말 인사를 그대로 옮길 때 가장 어색해져요. 'Please take care of me.'는 '나를 돌봐 주세요'처럼 들려서 상대가 당황할 수 있어요.

이름을 듣고 잊어버렸을 때도 당황하지 않아도 돼요. 'Sorry, could you tell me your name again?'은 실례가 아니라 오히려 이름을 기억하려는 사람으로 보여요.

틀리기 쉬운 이웃 인사와 고친 문장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이렇게 고쳐요왜
Please take care of me.Looking forward to getting to know you.'잘 부탁드려요'는 '알아 가게 돼서 기대돼요'로 바꿔요
I'm living here from last week.I moved in last week.이사 온 때는 moved in으로 말해요
Nice to meet you. (두 번째 만남)Nice to see you again.meet은 처음 만날 때만 써요
I'm your new neighborhood.I'm your new neighbor.neighborhood는 동네, neighbor는 이웃 사람이에요
Where is your country?Where are you from originally?이웃이 이민자일 수도 있지만 묻는 방식은 부드럽게
See you often!Hope to see you around!'자주 봬요'는 see you around가 자연스러워요

이웃의 나이·직업·종교처럼 사적인 질문은 처음 만났을 때는 피하는 편이 좋아요.

이웃 인사를 입에 붙이려면 어떻게 연습하나요?

30초 자기소개를 써 두고, 상대가 되묻는 질문까지 넣어 소리 내어 연습하는 게 가장 빨라요. 실제로 만나면 상대가 'Oh, where in Korea?'나 'What brings you here?'처럼 되물어 오기 때문에, 내 소개만 외워 두면 두 번째 문장에서 막혀요.

파워잉글리쉬 1:1 수업에서는 강사에게 이웃 역할을 맡기고 이 장면을 몇 번이고 다시 해 볼 수 있어요. 기본이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지난번 소개를 기억하고 다음 수업에서 '두 번째 만남' 대화로 이어 갈 수 있어요.

출국 날짜가 가까우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몰아 들을 수도 있어요. 수업은 아침 6시~밤 12시 사이에서 고르고, 짐 정리로 바쁜 날은 셀프 스케줄 변경으로 옮기면 돼요.

파워잉글리쉬 수업 시작 인사 화면 — 필리핀 강사와 학생이 인사하는 모습
수업 시작 인사 화면이에요. 이웃 인사 역할극도 이렇게 인사부터 시작해요.
바로 쓰는 표

이웃 첫 인사 30초 자기소개 대본 양식

괄호 안만 내 이야기로 바꿔 써 보세요. 소리 내어 세 번 읽고, 마지막 질문에 상대가 뭐라고 답할지도 한 줄 적어 두면 실제로 만났을 때 덜 떨려요.

순서영어 문장내 이야기 적기
1. 인사와 이름Hi, I'm (이름).
2. 어디로 이사 왔는지We just moved into (3B / the house next door / across the street).
3. 어디서 왔는지We're from (Seoul), Korea.
4. 가족이나 하는 일 한 줄We have (two kids) / I work at (회사·학교).
5. 반가움It's nice to meet you.
6. 상대 이름 묻기Sorry, what was your name?
7. 동네 질문 하나Is there a good (grocery store / park) nearby?
8. 고마움That's really helpful, thank you!
9. 마무리Let me know if you ever need anything. Hope to see you around!
10. 상대가 물을 법한 질문What brings you here? / Where in Korea?

자주 묻는 질문

이웃 인사 영어로 처음에 뭐라고 해요?
'Hi, I'm (이름). We just moved in next door.'면 돼요. 이름과 어디로 이사 왔는지를 같이 말하면 상대가 바로 알아들어요.
'잘 부탁드립니다'를 영어로 하면요?
'Please take care of me.'는 어색하게 들려요. 'Looking forward to getting to know you.'나 'Let me know if you ever need anything.'처럼 바꿔 말하는 게 자연스러워요.
아파트 이웃에게 몇 호에 사는지 영어로 어떻게 말해요?
'We're the new family in 3B.'나 'We just moved in on the fifth floor.'처럼 말해요. 주택가라면 next door, across the street를 써요.
해외 이사 가면 이웃한테 선물 꼭 줘야 해요?
꼭 그래야 하는 건 아니에요. 나라와 동네마다 달라서 마주쳤을 때 인사만 해도 충분해요. 들고 간다면 'Just a little something to say hi.'라고 건네면 돼요.
이웃이랑 인사하고 나서 무슨 얘기를 해요?
동네 질문이 가장 쉬워요. 'Is there a good grocery store nearby?', 'Do you know which day the garbage gets picked up?'처럼 실제로 필요한 걸 물어보세요.
이웃 이름을 까먹었는데 다시 물어봐도 돼요?
괜찮아요. 'Sorry, could you tell me your name again?'이라고 물으면 오히려 이름을 기억하려는 사람으로 보여요.
아이 때문에 시끄러울까 봐 미리 말하고 싶어요.
'We have two young kids, so please let us know if it ever gets too noisy.'라고 첫 인사 때 가볍게 말해 두면 이웃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
두 번째 만났을 때도 Nice to meet you라고 해요?
아니요, meet은 처음 만날 때 써요. 두 번째부터는 'Nice to see you again.'이나 'Good to see you!'라고 해요.
출국 전에 이웃 인사 같은 영어를 짧게 연습할 수 있어요?
파워잉글리쉬 1:1 수업에서 강사에게 이웃 역할을 맡겨 연습할 수 있어요. 출국이 가까우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몰아 들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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