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프로젝트의 화상 커뮤니티 콜에 처음 들어가는 개발자의 말하기 준비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화상 커뮤니티 콜에 처음 들어가면 짧은 자기소개, 내가 보고 있는 이슈 말하기, 메인테이너에게 질문하기, 작업을 맡겠다고 말하기 네 장면이 대부분이에요. 이슈와 PR 글은 영어로 써 봤어도 말로 하는 건 처음인 개발자가 많아서, 콜 전에 할 말을 세 줄로 적어 두고 소리 내 연습하면 훨씬 편해져요. 글로만 기여하려면 콜에 꼭 나가지 않아도 되고, 콜에서 말하는 연습을 매일 짧게 하고 싶다면 파워잉글리쉬가 맞아요(화상 25분 주3회 3개월 등록 월 111,150원).
- 처음 콜에서는 이름·하는 일·관심 있는 이슈 세 가지만 말해도 충분하다
- 질문은 '해 본 것 + 막힌 곳 + 묻고 싶은 것' 순서로 하면 짧아진다
- 못 알아들은 말은 콜 뒤 채팅이나 이슈 댓글로 다시 확인하면 된다
커뮤니티 콜에 처음 들어가면 무엇을 말하게 되나요?
짧은 자기소개, 보고 있는 이슈 이야기, 질문, 작업 맡기 네 가지가 대부분이에요. 처음 온 사람에게 긴 발표를 바라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많은 프로젝트가 콜을 시작할 때 새로 온 사람에게 인사를 청해요. 이때 이름, 하는 일, 이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 정도만 말하면 돼요. 그다음은 안건 순서대로 흘러가고, 내 차례가 오면 보고 있는 이슈나 질문을 말하면 됩니다.
콜 방식은 프로젝트마다 달라요. 안건 문서를 미리 공유하는 곳도 있고, 녹화해 올리는 곳도 있어요. 들어가기 전에 프로젝트의 커뮤니티 안내나 지난 콜 회의록을 한 번 읽어 보세요.
- 자기소개: 이름, 하는 일, 관심 있는 부분
- 이슈 이야기: 보고 있는 이슈 번호와 지금 상태
- 질문: 해 본 것, 막힌 곳, 묻고 싶은 것
- 작업 맡기: 이 이슈를 맡아도 되는지 묻기
- 마무리: 고맙다는 말, 다음에 무엇을 할지
글로는 영어를 쓰는데 왜 콜에서는 말이 안 나오나요?
글은 고칠 시간이 있지만 말은 바로 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이슈 댓글은 번역기와 사전을 옆에 두고 쓸 수 있어도, 콜에서는 상대가 말을 끝내자마자 답해야 해요.
두 번째 이유는 듣기예요. 콜에는 여러 나라 사람이 들어와서 말투와 속도가 다 달라요. 마이크 음질도 제각각이라 단어 하나를 놓치면 흐름 전체를 놓치기 쉬워요.
세 번째는 끼어들 때를 잡기 어렵다는 거예요. 몇 사람이 빠르게 주고받으면 말할 틈이 안 보여요. 이럴 때는 채팅창에 손을 들거나 'Can I add something?'처럼 짧게 시작하는 말을 정해 두면 도움이 돼요.
장면마다 어떤 영어 문장을 쓰면 되나요?
장면마다 두세 문장이면 충분해요. 아래 문장을 그대로 외워 두고, 프로젝트 이름과 이슈 번호만 바꿔 쓰세요.
말투는 정중하되 짧게가 좋아요. 오픈소스 콜은 대체로 편한 분위기라 'Hi everyone'으로 시작해도 어색하지 않아요.
오픈소스 커뮤니티 콜 장면별 영어 문장
| 장면 | 영어 문장 | 우리말 뜻 |
|---|---|---|
| 자기소개 | Hi everyone, I'm Jisu. I'm a frontend developer in Seoul, and this is my first call. | 안녕하세요, 지수예요. 서울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고, 오늘 콜은 처음이에요. |
| 관심 있는 부분 | I've been using this library at work, and I'm interested in the docs and accessibility. | 회사에서 이 라이브러리를 쓰고 있고, 문서와 접근성 쪽에 관심이 있어요. |
| 이슈 상태 | I'm looking at issue 1024. I can reproduce the bug, but I'm not sure about the fix yet. | 1024번 이슈를 보고 있어요. 버그는 재현되는데 고치는 방법은 아직 모르겠어요. |
| 끼어들기 | Sorry, can I add something here? | 죄송한데, 여기 하나 덧붙여도 될까요? |
| 작업 맡기 | Would it be okay if I take this issue? | 이 이슈를 제가 맡아도 될까요? |
| 다시 듣기 | Sorry, the audio cut out. Could you repeat the last part? | 죄송해요, 소리가 끊겼어요. 마지막 부분 다시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
| 나중에 이어가기 | I'll follow up in the issue after the call. | 콜 끝나고 이슈에 댓글로 이어서 남길게요. |
| 마무리 | Thanks, everyone. This was really helpful. | 모두 고마워요. 정말 도움이 됐어요. |
이름과 이슈 번호는 연습용 예시예요. 내가 보는 프로젝트와 이슈로 바꿔 쓰세요.
메인테이너에게 질문할 때는 어떻게 짧게 말하나요?
'해 본 것 → 막힌 곳 → 묻고 싶은 것' 세 문장이면 돼요. 메인테이너는 콜 시간 안에 여러 안건을 봐야 해서 짧고 분명한 질문을 반겨요.
예를 들면 'I tried updating the test config. The tests pass locally but fail on CI. Is there something special about the CI setup?'처럼요. 무엇을 해 봤는지가 먼저 들리면 상대가 같은 설명을 반복하지 않아도 돼요.
답이 길어서 다 못 알아들었다면 'So the next step is…, right?'으로 내가 이해한 것을 한 문장으로 다시 말해 보세요. 틀렸으면 상대가 고쳐 주고, 맞으면 그대로 진행하면 돼요.
I tried … (…를 해 봤어요) / It works locally, but … (내 컴퓨터에선 되는데 …) / I'm not sure if … (…인지 잘 모르겠어요) / Is there a preferred way to …? (…하는 데 권하는 방법이 있나요?) / So the next step is …, right? (그럼 다음 할 일은 …죠?) / Should I open a new issue for this? (이건 새 이슈로 올릴까요?)
콜에 들어가기 전에 무엇을 준비하면 되나요?
자기소개 세 줄, 말할 이슈 한 줄, 질문 한 줄을 영어로 적어 두면 돼요. 적어 둔 문장을 콜 직전에 두세 번 소리 내 읽기만 해도 첫마디가 훨씬 쉽게 나와요.
안건 문서가 있으면 미리 읽고 모르는 단어를 찾아 두세요. 회의록이나 지난 콜 녹화가 있다면 몇 분만 들어 봐도 그 콜의 분위기와 말 속도를 알 수 있어요.
마이크와 이어폰을 미리 확인하는 것도 중요해요. 소리가 울리거나 끊기면 말하는 쪽도 듣는 쪽도 영어가 더 어렵게 느껴져요.
- 프로젝트의 콜 안내와 행동 규칙(Code of Conduct) 읽기
- 안건 문서와 지난 회의록 훑어보기
- 자기소개 세 줄을 영어로 적고 소리 내 읽기
- 말할 이슈 번호와 지금 상태를 한 줄로 적기
- 질문 하나를 '해 본 것 → 막힌 곳 → 묻고 싶은 것'으로 적기
- 마이크·이어폰·카메라 미리 켜 보기
- 콜 뒤 이슈에 남길 정리 댓글 한 줄 준비하기
개발자 일정에 맞는 말하기 수업은 무엇인가요?
출근 전 아침이나 퇴근 뒤 밤에 1:1로 듣는 수업이 맞기 쉬워요. 커뮤니티 콜은 다른 나라 시간에 맞춰 열려서 한국에선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인 경우가 많아요.
파워잉글리쉬는 수업 가능 시간이 아침 6시~밤 12시예요. 콜이 있는 주에는 셀프 스케줄 변경으로 다음 수업부터 시간을 옮기거나, 수업 1시간 전까지 월 2회 무료로 연기할 수 있어요.
화상영어 25분은 콜과 같은 화상 환경이라 실제 콜 연습에 좋아요. 레벨테스트 때 '오픈소스 커뮤니티 콜에서 말해야 한다'고 말하면 강사가 메인테이너 역할을 맡아 자기소개와 질문을 역할극으로 연습할 수 있어요.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틀린 표현이 정리돼 와요.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는 화상 25분 주3회 111,150원, 주2회 100,700원, 전화 20분 주3회 117,800원이에요. 통신료와 온라인 교재, 영작 첨삭이 수강료에 들어 있고, 비즈니스·프리토킹 어느 과정을 골라도 수강료는 같아요.
파워잉글리쉬가 맞지 않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이슈와 PR 글로만 기여하고 콜에는 나갈 생각이 없다면 1:1 회화 수업까지는 필요 없어요. 영작 연습이나 번역기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어요.
기술 용어를 원어민 개발자의 말투로 깊게 다루는 수업이 필요하다면 원어민 강사가 있는 화상영어 업체가 더 맞아요. 여러 사람과 함께 말하는 연습을 원한다면 그룹 수업이나 개발자 영어 모임이 낫고요.
파워잉글리쉬는 필리핀 강사와 1:1로 짧게라도 자주 말해 보고 싶은 개발자, 콜 시간에 맞춰 수업 시간을 자주 옮겨야 하는 개발자에게 맞아요.
첫 커뮤니티 콜까지 5주 말하기 연습 계획
화상 25분 주3회 기준이에요. 한 주에 한 장면씩 익히고, 5주째에는 강사와 콜 한 번을 처음부터 끝까지 해 봐요.
| 주차 | 연습할 장면 | 수업에서 할 일 | 혼자 할 일 |
|---|---|---|---|
| 1주 | 자기소개 | 세 줄 자기소개를 여러 번 말하고 고치기 | 자기소개를 영작해 첨삭 받기 |
| 2주 | 이슈 상태 말하기 | 보고 있는 이슈를 한 일·막힌 곳·다음 할 일로 설명 | 이슈 하나를 골라 상태를 영어 세 줄로 적기 |
| 3주 | 질문하기·다시 확인하기 | 세 문장 질문, 'So the next step is…?'로 확인하기 | 지난 콜 녹화 몇 분 듣고 모르는 말 적기 |
| 4주 | 끼어들기·작업 맡기 | 빠른 대화 중 끼어드는 말, 이슈 맡겠다고 말하기 | 끼어드는 말 다섯 개 소리 내 외우기 |
| 5주 | 콜 처음부터 끝까지 | 강사가 메인테이너가 되어 인사부터 마무리까지 역할극 | 실제 콜 뒤 이슈에 남길 정리 댓글 쓰기 |
자주 묻는 질문
오픈소스 커뮤니티 콜은 처음 가도 괜찮아요?
처음 콜에서 자기소개는 뭐라고 해요?
오픈소스 영어는 어느 정도 해야 콜에서 말할 수 있어요?
콜에서 말을 못 알아들으면 어떡해요?
콜에서 이슈를 맡겠다고 할 때 뭐라고 말해요?
콜이 한국 시간으로 새벽이나 밤늦게 있어요.
개발자 영어 말하기는 전화영어랑 화상영어 중 뭐가 나아요?
콜이 있는 주에 수업 시간을 옮길 수 있어요?
개발자 영어 말하기 수업은 한 달에 얼마예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수강신청·수업 안내 · 2026-09-3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