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 IH를 받은 직장인, 다음으로 비즈니스 과정을 들을까요 프리토킹 과정으로 넘어갈까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오픽 IH를 받은 직장인이라면 지금 회의·메일·통화를 영어로 해야 한다면 비즈니스 과정, 업무엔 아직 안 쓰지만 외운 답 말고 진짜 대화를 주고받는 힘을 기르고 싶다면 프리토킹 과정이 맞아요. 같은 강사와 매일 짧게라도 말하면서 과정을 바꿔도 같은 값으로 이어 가고 싶다면 파워잉글리쉬가 맞아요(전화 20분 주5회 3개월 등록 월 127,300원, 아침 6시~밤 12시). 원어민에게 업무 영어 교정을 받고 싶다면 원어민 강사 업체가, 회사 조건이 AL이라면 오픽 과정을 이어 가는 쪽이 더 맞아요.
- 오픽은 혼자 길게 말하는 시험이라, IH 이후엔 '주고받기'가 비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 비즈니스 과정은 업무 장면을, 프리토킹 과정은 주제를 정해 의견을 주고받는 연습을 해요
- 파워잉글리쉬는 과정을 바꿔도 수강료가 같아서, 몇 주씩 번갈아 들어도 돼요
오픽 IH를 받은 뒤엔 무엇이 비어 있나요?
상대 말을 받아서 이어 가는 힘이에요. 오픽은 질문을 듣고 혼자 길게 말하면 끝나는 시험이라, IH를 받은 사람도 실제 대화에서 상대가 끼어들거나 되물으면 당황하는 경우가 많아요.
또 하나는 외운 답에서 벗어나는 힘이에요. 오픽을 준비하며 자기소개, 사는 곳, 취미 같은 답을 여러 번 다듬었다면, 그 주제에서는 잘 말해도 처음 듣는 이야기엔 짧아질 수 있어요.
비즈니스 과정과 프리토킹 과정은 둘 다 이 빈 곳을 채워 줘요. 다른 점은 무엇을 재료로 연습하느냐예요. 비즈니스는 업무 장면을, 프리토킹은 일상과 생각을 재료로 써요.
비즈니스 과정과 프리토킹 과정은 무엇이 다른가요?
비즈니스 과정은 회의·메일·통화처럼 일을 끝내는 영어를, 프리토킹 과정은 주제를 놓고 의견을 주고받는 영어를 연습해요.
아래 표에서 지금 나에게 더 급한 쪽을 골라 보세요.
오픽 IH 직장인 기준 비즈니스 과정 vs 프리토킹 과정
| 기준 | 비즈니스 과정 | 프리토킹 과정 |
|---|---|---|
| 이럴 때 | 회의·메일·통화를 영어로 하고 있거나 곧 해야 함 | 업무엔 아직 안 쓰지만 대화를 오래 이어 가고 싶음 |
| 연습하는 것 | 일정 조율, 의견 말하기, 문제 설명, 정리하기 | 주제에 대한 내 생각, 되묻기, 맞장구, 화제 바꾸기 |
| 수업 모습 | 강사가 거래처·동료 역할을 맡아 상황을 주고받음 | 강사가 주제를 던지고 내 답에 따라 질문을 이어 감 |
| 교재 | 비즈니스 20권(패턴·대화·이메일·심화) | 프리토킹 과정 교재, 관심 주제는 강사에게 미리 말해 두기 |
| 오픽 습관과의 관계 | 외운 답 대신 상황에 맞는 짧고 분명한 말 | 혼자 길게 말하던 버릇을 주고받기로 바꿈 |
| 파워잉글리쉬 수강료 | 같음 | 같음 |
파워잉글리쉬는 과정 12가지 중 무엇을 골라도 수강료가 같고, 원하면 과정을 언제든 바꿀 수 있어요.
비즈니스 과정으로 가는 게 나은 직장인은 누구인가요?
해외 거래처와 화상회의를 하거나, 영어 메일에 답하거나, 통화로 일정을 맞춰야 하는 직장인이에요. 이런 장면은 오픽에도 프리토킹에도 잘 나오지 않아서 직접 연습해야 빨리 늘어요.
업무 영어는 길게 말하는 것보다 짧고 분명하게 말하는 게 중요해요. 오픽에서는 답을 늘리는 연습을 했다면, 회의에서는 "Let me summarize."처럼 한 문장으로 정리하고 넘어가는 연습이 필요해요.
파워잉글리쉬 비즈니스 교재는 패턴·대화·이메일·심화로 20권이 있어서 회의, 메일, 통화처럼 지금 필요한 장면부터 골라 시작할 수 있어요. 수업 뒤에 실제로 써야 할 메일 초안을 영작 첨삭으로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고쳐 줘요.
곧 해외 출장이나 영어 회의가 잡혀 있다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몰아 들을 수도 있어요.
프리토킹 과정으로 넘어가는 게 나은 직장인은 누구인가요?
지금 업무에서 영어를 쓰진 않지만, 오픽 점수로 끝내지 않고 말하는 힘을 지키고 싶은 직장인이에요. 이직이나 해외여행, 외국인 동료와의 잡담처럼 앞으로 쓸 곳을 넓게 보고 있는 경우예요.
프리토킹 수업에서는 강사가 주제를 던지고, 내 답을 듣고 그다음 질문을 이어 가요. 외운 답이 통하지 않아서 처음엔 오픽 때보다 답이 짧아질 수 있는데, 그게 정상이에요. 몇 주 지나면 상대 말을 받아 이어 가는 버릇이 생겨요.
업무 영어가 몇 달 뒤에 필요할 것 같다면 프리토킹으로 대화하는 힘을 먼저 기르고, 일정이 잡히면 비즈니스 과정으로 옮기는 순서도 좋아요. 파워잉글리쉬는 과정을 바꿔도 수강료가 같아요.
두 과정에서 쓰는 영어 표현은 어떻게 다른가요?
비즈니스는 일을 정리하고 넘기는 표현, 프리토킹은 상대 말을 받고 이어 가는 표현이 많이 쓰여요. 오픽 IH 수준이면 아래 문장을 바로 써 볼 수 있어요.
지금 어느 쪽 표현이 입에서 더 안 나오는지 소리 내어 읽어 보면, 고를 과정이 더 분명해져요.
- 비즈니스, 일정 조율: "Would it be possible to push the deadline to Friday?" (마감을 금요일로 미룰 수 있을까요?)
- 비즈니스, 회의 정리: "Let me summarize what we agreed on today." (오늘 정한 내용을 정리해 볼게요.)
- 프리토킹, 이어 묻기: "That's interesting. How did you get into that?" (재미있네요. 어쩌다 그걸 시작하게 됐어요?)
- 프리토킹, 의견 덧붙이기: "I see your point, but I think it depends on the person."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사람마다 다를 것 같아요.)
- 틀리기 쉬운 문장: "I'm agree with you."가 아니라 "I agree with you." — 오픽 답에서 굳은 실수가 대화에서도 그대로 나오기 쉬워요.
두 과정을 같이 하고 싶으면 어떻게 나누나요?
몇 주씩 번갈아 듣거나, 한 수업 안에서 앞뒤를 나누는 방법이 있어요. 파워잉글리쉬는 과정을 바꿔도 수강료가 같고, 교재는 마이페이지에서 언제든 직접 바꿀 수 있어요.
전화영어는 10·20·30분 중에 고를 수 있어서, 20분이나 30분 수업이라면 앞 절반은 업무 상황, 뒤 절반은 자유 주제로 강사와 정해 둘 수 있어요.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가 기본이라 과정을 오가도 흐름이 끊기지 않아요. 프리토킹 때 짚어 준 실수를 비즈니스 수업에서도 이어서 고쳐 줘요. 전화영어는 수업 녹음을 2주 동안 보관하고 내려받을 수 있어서, 두 과정에서 같은 실수를 했는지 비교해 들을 수 있어요.

파워잉글리쉬가 맞지 않는 사람은?
원어민에게 업무 영어 표현을 다듬어 받고 싶은 사람에게는 맞지 않아요. 파워잉글리쉬 강사는 모두 필리핀 강사예요. 원어민 강사가 꼭 필요하다면 원어민 강사 업체를 알아보세요.
회사 승진이나 파견 조건이 AL이라면 비즈니스나 프리토킹보다 오픽 과정을 이어 가는 게 먼저예요. 여러 사람이 동시에 말하는 회의에 익숙해지고 싶다면 그룹 수업을 하는 곳이 더 맞을 수 있어요.
교실에서 얼굴을 보며 배우는 게 더 잘 맞는 사람이라면 오프라인 학원이 나아요. 파워잉글리쉬는 1:1 전화·화상 수업만 있어요.
수강료와 수업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비즈니스 과정이든 프리토킹 과정이든 수강료는 같아요.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는 전화 20분 주5회 127,300원, 주3회 117,800원, 전화 30분 주5회 169,100원이에요. 화상 25분 주5회는 125,400원이에요.
수업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잡을 수 있어서 출근 전이나 퇴근 뒤에 넣을 수 있어요. 야근이 잡히면 수업 1시간 전까지 연기할 수 있고(월 2회 무료), 셀프 스케줄 변경은 횟수 제한이 없어요.
수강료 외에 통신료(전화수업)·온라인 교재·영작 첨삭에 드는 추가 비용은 없어요. 처음이라면 무료 레벨테스트에서 업무 상황 질문과 자유 주제 질문을 하나씩 해 달라고 하면, 어느 쪽이 더 약한지 강사에게 바로 들을 수 있어요.
오픽 IH 이후 8주 계획표 (비즈니스로 갈 때 / 프리토킹으로 갈 때)
전화 20분 주5회 기준이에요. 주3회라면 같은 순서로 기간을 조금 늘리면 돼요. 중간에 과정을 바꿔도 수강료는 같아요.
| 주차 | 비즈니스 과정으로 갈 때 | 프리토킹 과정으로 갈 때 |
|---|---|---|
| 1주 | 내 업무와 팀 소개, 이번 달 영어 쓸 일 강사와 정리 | 오픽에서 외운 주제 말고 새 주제로 대화, 답이 짧아지는 곳 찾기 |
| 2주 | 회의에서 의견 말하기·동의·반대 | 맞장구와 이어 묻기(How did you…? / What about…?) |
| 3주 | 회의 정리하기, 되묻기·확인하기 | 뉴스 주제 하나로 내 생각과 이유 말하기 |
| 4주 | 영어 메일 답장 쓰고 영작 첨삭 받기 | 강사 의견에 반대해 보기, 부드럽게 반대하는 표현 |
| 5주 | 통화로 일정 바꾸기·확인하기 | 화제 바꾸기, 이야기 마무리하기 |
| 6주 | 짧은 업무 보고, 숫자와 일정 말하기 | 내 경험을 이야기로 길게, 강사가 중간에 끼어들기 |
| 7주 | 거래처 역할극, 문제 생긴 상황 설명 | 4주 동안 고친 실수를 녹음으로 다시 확인 |
| 8주 | 다음 석 달 목표 정하기, 필요하면 프리토킹 섞기 | 업무 영어 일정이 생기면 비즈니스 과정으로 옮기기 |
자주 묻는 질문
오픽 IH 받았는데 다음엔 뭘 공부해야 돼요?
오픽 IH면 영어회화 잘하는 거 아니에요?
비즈니스 영어는 오픽 IH 정도면 시작할 수 있어요?
프리토킹은 주제를 제가 정해야 하나요?
비즈니스랑 프리토킹 같이 들을 수 있어요?
과정을 바꾸면 수강료가 달라져요?
오픽 등급 받고 영어를 쉬면 다시 떨어지나요?
직장인인데 아침 일찍 수업 들을 수 있어요?
영어 메일도 봐 주나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 2026-09-3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