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 IH를 받은 직장인, AL에 다시 도전할까요 비즈니스 과정으로 넘어갈까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회사·지원처가 AL을 요구하거나 마감 날짜가 정해져 있다면 오픽 과정으로 AL에 다시 도전하는 게 먼저예요. IH로 조건을 이미 채웠고 실제 회의·메일·통화가 더 급하다면 비즈니스 과정으로 넘어가는 편이 시간을 덜 써요. 파워잉글리쉬는 과정을 바꿔도 수강료가 같아서, 몇 주 오픽 과정을 듣다가 비즈니스 과정으로 옮기는 것도 돼요.
- AL이 '있으면 좋은 것'인지 '꼭 필요한 것'인지부터 확인하세요
- IH에서 AL로 가려면 답의 길이보다 이야기를 이어 가는 힘과 실수 줄이기가 중요해요
- 비즈니스 과정은 점수 대신 회의·메일·통화 장면을 연습해서, 일하면서 바로 쓰는 말이 늘어요
AL에 다시 도전해야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회사 승진·해외 파견·이직 지원 조건에 AL이 적혀 있는 사람이에요. 이런 경우 IH와 AL 사이의 차이는 '조금 아쉬운 점수'가 아니라 지원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라서, 다시 도전하는 쪽이 맞아요.
조건은 아니어도 지원처에서 같은 직급 지원자 대부분이 AL을 들고 온다면, 그것도 다시 도전할 이유가 돼요. 다만 이건 회사마다 달라서 인사팀이나 공고를 직접 확인하는 게 먼저예요.
반대로 '한 번 받아 보고 싶다'는 마음만 있다면 서두를 필요는 없어요. 점수 공부를 몇 달 더 하는 동안 실제 업무 영어가 늘지 않으면 그 시간이 아깝게 느껴질 수 있어요.
비즈니스 과정으로 넘어가는 게 나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IH로 회사 조건을 이미 채웠고, 이제 영어로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이에요. 해외 거래처와 화상회의를 하거나, 영어 메일에 답하거나, 전화로 일정을 조율해야 한다면 오픽 답변 연습보다 그 장면을 직접 연습하는 게 빨라요.
오픽은 혼자 말하는 시험이에요. 질문을 듣고 내 이야기를 끝까지 하면 그 문제는 끝나요. 회의나 통화는 상대가 중간에 끼어들고, 되묻고, 내가 다시 정리해야 해요. 이 주고받기는 오픽 연습으로는 잘 늘지 않아요.
파워잉글리쉬 비즈니스 과정은 교재가 20권(패턴·대화·이메일·심화)이라, 회의·메일·통화처럼 지금 필요한 장면부터 골라 시작할 수 있어요.
두 길은 무엇이 다른가요?
오픽 과정은 '혼자 길게, 실수 없이' 말하는 연습이고, 비즈니스 과정은 '상대와 주고받으며 일을 끝내는' 연습이에요. 같은 영어 말하기여도 연습하는 근육이 달라요.
아래 표에서 지금 나에게 더 급한 쪽을 골라 보세요.
IH 이후 오픽 AL 도전 vs 비즈니스 과정
| 기준 | 오픽 과정으로 AL 도전 | 비즈니스 과정으로 이동 |
|---|---|---|
| 이럴 때 | 회사·지원처가 AL을 요구함 | IH로 조건을 채웠고 업무 영어가 급함 |
| 연습하는 것 | 묘사·경험·비교·롤플레이 답변을 길고 매끄럽게 | 회의·메일·통화·발표처럼 주고받는 말 |
| 수업 모습 | 강사가 오픽식 질문을 던지고 답을 끝까지 들은 뒤 고쳐 줌 | 강사가 거래처·동료 역할을 맡아 중간에 되묻고 끼어듦 |
| 끝이 있는가 | 원하는 등급을 받으면 끝 | 업무가 이어지는 한 계속 쓰임 |
| 교재 | 오픽 교재 | 비즈니스 교재 20권(패턴·대화·이메일·심화) |
| 수강료 | 같음 | 같음 |
| 맞지 않을 때 | 업무 영어가 급한데 점수만 붙잡을 때 | AL 마감이 코앞인데 업무 표현만 연습할 때 |
파워잉글리쉬는 과정 12가지 중 무엇을 골라도 수강료가 같고, 원하면 과정을 언제든 바꿀 수 있어요.
IH에서 AL로 가려면 무엇을 바꿔야 하나요?
답을 길게 늘리는 것보다, 이야기를 끝까지 이어 가고 같은 실수를 줄이는 쪽에 시간을 써야 해요. IH를 받은 사람은 이미 길게 말하는 힘은 있는 경우가 많아요.
자주 걸리는 건 과거 경험을 말하다가 시제가 현재로 돌아오는 것, 비교 질문에서 한쪽만 말하고 끝내는 것, 롤플레이에서 질문만 하고 상황을 풀지 못하는 것이에요.
- 과거 이야기: "Last year I go to Jeju." → "Last year I went to Jeju, and it was the first time I'd traveled alone."
- 비교 질문: "Now cafes are bigger." → "Ten years ago, cafes were small and quiet, but these days they're much bigger and people work there for hours."
- 롤플레이 문제 해결: "Can I change?" → "I'm afraid the size is wrong. Would it be possible to exchange it for a medium, or should I get a refund instead?"
- 이야기 마무리: 답을 그냥 멈추지 말고 "So that's why I still remember that trip."처럼 한 문장으로 닫기
파워잉글리쉬 전화영어는 수업이 녹음돼 2주 동안 보관되고 내려받을 수 있어요. 지난 답과 이번 답을 나란히 들어 보면 같은 실수가 줄었는지 바로 보여요.
비즈니스 과정으로 넘어가면 오픽 실력은 떨어지나요?
말하기 실력 자체는 떨어지지 않아요. 다만 오픽 특유의 답 순서와 시간 감각은 쓰지 않으면 무뎌질 수 있어요.
그래서 나중에 다시 오픽을 볼 계획이 있다면, 시험 날짜를 정한 뒤 몇 주만 오픽 과정으로 돌아가 감각을 되살리는 방법이 있어요. 파워잉글리쉬는 과정을 바꿔도 수강료가 같아서 이렇게 옮겨 다니는 데 추가 비용이 없어요.
비즈니스 과정에서 연습한 회의 설명, 의견 말하기, 문제 해결 표현은 오픽의 롤플레이와 비교 질문에도 그대로 쓰여요.
예를 들어 회의에서 "Let me explain why we changed the schedule. First, ... Second, ..."처럼 이유를 차례로 말하는 연습을 해 두면, 오픽에서 비교나 의견을 묻는 질문에 답할 때도 이야기가 흩어지지 않아요. 반대로 오픽에서 익힌 과거 경험 말하기는 업무 보고에서 지난주에 있었던 일을 설명할 때 그대로 쓰여요.
둘 다 하고 싶으면 어떻게 나누나요?
AL 마감이 있으면 앞쪽을 오픽 과정으로, 뒤쪽을 비즈니스 과정으로 나누는 게 무난해요. 마감이 없으면 거꾸로 비즈니스 과정부터 하고, 시험 날짜를 정한 뒤 오픽으로 돌아가도 돼요.
수업을 늘리는 방법도 있어요. 전화영어는 10·20·30분 중에 고를 수 있어서, 하루 수업 안에서 앞 절반은 오픽 질문, 뒤 절반은 업무 상황 연습으로 강사와 정해 둘 수 있어요.
시험 날짜가 갑자기 앞당겨지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어요. 셀프 스케줄 프로그램에서 마지막 수업을 앞당겨 오늘 듣는 식이에요.
직장인이 수업 시간을 어떻게 맞추나요?
파워잉글리쉬 수업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잡을 수 있어요. 출근 전 아침이나 퇴근 뒤 밤에 넣는 직장인이 많아요.
야근이 잡히면 수업 1시간 전까지 연기할 수 있고(월 2회 무료), 셀프 스케줄 변경은 횟수 제한 없이 할 수 있어요. 오늘만 시간을 바꾸거나, 다음 수업부터 남은 수업 전체 시간을 옮기는 것도 직접 해요.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는 전화 20분 주5회 127,300원, 주3회 117,800원이고, 화상 25분 주5회는 125,400원이에요. 오픽 과정이든 비즈니스 과정이든 같아요.

어느 쪽이 맞는지 아직 모르겠으면 무엇부터 하나요?
무료 레벨테스트에서 두 가지를 다 물어보면 돼요. 오픽식 질문 하나와 업무 상황 질문 하나에 답해 보고, 강사에게 어느 쪽이 더 약한지 들어 보세요.
전화영어 레벨테스트는 강사 2명과 약 10분씩 2회 해요. 한 강사에게는 오픽 질문을, 다른 강사에게는 회의 상황을 부탁하면 두 쪽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어요.
결과를 들은 뒤에도 정하기 어렵다면 위 표에서 '이럴 때' 줄만 다시 보세요. AL이 조건이면 오픽, 아니면 비즈니스예요.
한 가지 더, 어느 쪽을 고르든 3개월 등록이 기본이라 석 달 동안 무엇을 끝낼지 먼저 정해 두면 좋아요. 'AL 시험 한 번 보기', '영어 회의에서 내 의견 세 번 말하기'처럼 눈에 보이는 목표를 강사와 첫 수업에서 나눠 두면, 수업 내용도 그 목표에 맞춰 짜여요.
IH 이후 8주 수업 계획표 (AL 마감이 있을 때 / 없을 때)
주5회 기준이에요. 주3회라면 같은 순서로 기간을 조금 늘리면 돼요. 파워잉글리쉬는 과정을 바꿔도 수강료가 같아서 중간에 바꾸는 데 부담이 없어요.
| 주차 | AL 마감이 있을 때 | AL 마감이 없을 때 |
|---|---|---|
| 1주 | 오픽 과정, 지난 시험에서 막힌 질문 유형 다시 답하기 | 비즈니스 과정, 자기소개와 내 업무 설명 |
| 2주 | 과거 경험 답변, 시제 실수 녹음으로 확인 | 회의에서 의견 말하기·동의·반대 표현 |
| 3주 | 비교 질문, 예전과 지금을 양쪽 다 말하기 | 회의에서 되묻기·끼어들기·정리하기 |
| 4주 | 롤플레이, 문제 상황을 풀고 대안 제시하기 | 영어 메일 답장, 영작 첨삭 받기 |
| 5주 | 모의 시험처럼 질문 연달아 답하기 | 전화로 일정 바꾸기·확인하기 |
| 6주 | 녹음 다시 듣고 반복되는 실수 정리 | 짧은 업무 보고·발표 |
| 7주 | 약한 유형만 골라 집중 연습 | 거래처 역할극, 문제 해결 대화 |
| 8주 | 시험 직전 남은 수업 앞당겨 몰아 듣기 → 시험 뒤 비즈니스 과정으로 이동 | 시험 날짜를 정했다면 오픽 과정으로 몇 주 돌아가기 |
자주 묻는 질문
오픽 IH 받았는데 AL 도전할 만한가요?
IH랑 AL은 뭐가 달라요?
오픽 AL 도전하면서 비즈니스 영어도 같이 할 수 있어요?
오픽 과정이랑 비즈니스 과정 수강료가 달라요?
비즈니스 과정은 어떤 걸 배우나요?
비즈니스 영어만 하면 오픽 점수가 떨어지나요?
직장인인데 수업 시간을 맞출 수 있을까요?
시험 날짜가 갑자기 잡히면 수업을 몰아 들을 수 있어요?
AL 받을 때까지 얼마나 걸려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