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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마라톤·트레킹 대회에 나가는 사람, 현장 영어는 무엇부터 준비할까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해외 마라톤·트레킹 대회에 나가는 사람, 현장 영어는 무엇부터 준비할까요?
먼저 결론

해외 마라톤이나 트레킹 대회에 나가는 사람에게 먼저 필요한 영어는 참가 물품을 받는 말, 출발 구역과 짐 맡기는 곳을 묻는 말, 코스 중 몸 상태를 알리는 말, 완주 뒤 길을 찾는 말이에요. 대회장은 시끄럽고 다들 바빠서 긴 문장보다 짧은 질문 하나가 더 잘 통해요. 대회 8주 전부터 훈련과 함께 장면별 문장을 입에 붙이면 돼요.

해외 마라톤·트레킹 대회에 나가면 영어는 어디서 필요한가요?

참가 물품을 받는 접수처, 출발 전 짐 맡기는 곳과 출발 구역, 코스 중 급수대와 의료 지원, 완주 뒤 물품과 교통편을 찾을 때 영어가 필요해요. 달리는 동안보다 달리기 전후에 말할 일이 훨씬 많아요.

많은 분이 '달리기만 하면 되니까 영어는 필요 없겠지' 생각해요. 그런데 대회 전날 접수처에서 이름을 못 찾거나, 출발 직전 짐 맡기는 곳을 못 찾으면 그때부터 마음이 급해져요. 이런 순간에 짧은 질문 하나만 나와도 훨씬 편해져요.

이 글은 해외 마라톤, 하프 마라톤, 트레일 러닝, 트레킹 대회에 처음 나가는 사람을 위한 글이에요. 대회마다 규정과 운영 방식이 다르니, 실제 안내는 대회 공식 안내문을 따르세요.

대회 전날 접수처에서는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I'm here to pick up my race pack.'으로 시작하고, 이름과 등록 번호를 보여 주면 대부분 끝나요. 접수처에서는 직원이 짧게 묻고 빨리 넘어가기 때문에, 내가 할 말을 미리 정해 두는 게 좋아요.

이름 철자는 영어로 또박또박 말할 수 있게 연습해 두세요. 여권 영문 이름과 등록할 때 쓴 이름이 다르면 찾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어서, 등록 확인 메일이나 화면을 함께 보여 주면 빨라요.

옷 사이즈가 안 맞거나 물품이 빠졌을 때 바꿔 달라고 하는 말도 준비해 두세요. 'Can I change this to a medium?' 한 문장이면 돼요.

대회 현장 장면별 짧은 영어 질문

장면영어 문장우리말 뜻
접수처I'm here to pick up my race pack.참가 물품을 받으러 왔어요.
이름 찾기My name is Kim, K-I-M. Here is my confirmation.이름은 김, K-I-M이에요. 여기 확인 메일이요.
짐 맡기기Where is the bag drop?짐 맡기는 곳이 어디예요?
출발 구역Which start area is this?여기가 몇 번 출발 구역이에요?
화장실Where is the nearest restroom?가장 가까운 화장실이 어디예요?
완주 뒤Where can I get my bag back?맡긴 짐은 어디서 찾아요?

대회마다 부르는 이름이 조금씩 달라요(bag drop, gear check 등). 대회 공식 안내문에 나온 말을 미리 찾아 두면 현장에서 알아듣기 쉬워요.

코스 중에 몸이 안 좋으면 영어로 어떻게 말하나요?

'I need help.' 다음에 아픈 곳을 한 단어로 말하세요. 'My knee.', 'I feel dizzy.'처럼요. 몸이 안 좋을 때는 문장을 만들 여유가 없어서, 이 말들은 미리 외워 두는 게 가장 중요해요.

코스 중에는 진행 요원이나 의료 지원 인력이 보이면 손을 들고 짧게 말하면 돼요. 쥐가 났을 때, 어지러울 때, 숨이 찰 때, 넘어져 다쳤을 때 쓰는 말을 한 줄씩 정해 두세요.

트레킹 대회는 코스가 길고 사람이 적은 구간도 있어서, 같이 걷는 참가자에게 도움을 청하는 말도 필요해요. 'Excuse me, could you call the staff?' 한 문장이면 돼요.

안전은 대회 안내가 먼저

의료 지원 위치, 중도 포기 절차, 응급 연락처는 대회마다 달라요. 출발 전에 대회 공식 안내문에서 확인하고 메모해 두세요. 영어 문장은 그 안내를 현장에서 빨리 쓰기 위한 준비예요.

급수대와 진행 요원에게는 어떻게 짧게 묻나요?

달리면서 묻는 말은 두세 단어면 충분해요. 'Water or sports drink?', 'Which way?'처럼요. 급수대 앞에서는 멈추지 않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아서 짧을수록 좋아요.

진행 요원의 안내는 대개 짧은 명령형이에요. 'Keep left!', 'Slow down!', 'Stay on the path!' 같은 말을 미리 들어 두면 현장에서 바로 반응할 수 있어요. 알아듣는 연습도 말하는 연습만큼 중요해요.

트레킹 대회라면 길이 여러 방향으로 나뉘는 곳이 많아서 'Is this the right way to the next checkpoint?' 같은 질문을 자주 쓰게 돼요.

완주 뒤 물품을 찾고 숙소로 돌아갈 때는 뭐라고 하나요?

맡긴 짐 찾기, 완주 기념품 받기, 교통편 묻기 세 가지 문장을 준비하세요. 완주 직후에는 몸이 지쳐서 머리가 잘 안 돌아가요. 미리 정해 둔 문장이 큰 도움이 돼요.

대회 날에는 길이 막히거나 대중교통이 평소와 다르게 다니는 경우가 있어요. 'How can I get to the station from here?', 'Is there a shuttle bus?'처럼 묻는 말을 준비해 두고, 숙소 주소는 영어로 적어 다니세요.

기록을 확인하거나 사진을 부탁할 때 쓰는 말도 있으면 좋아요. 'Could you take a photo of me?' 한 문장이면 완주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어요.

대회 영어는 1:1 수업에서 어떻게 연습하나요?

강사에게 접수처 직원, 진행 요원, 의료 지원 인력 역할을 차례로 부탁하고 장면별로 역할극을 해 보세요. 파워잉글리쉬에는 마라톤 전용 과정은 없어서, 여행영어 과정이나 프리토킹 과정에서 내가 나갈 대회 장면을 가져가 연습하는 방식이에요.

여행영어 교재로 길 묻기, 교통, 숙소 같은 기본 장면을 익히고, 대회 장면은 내가 준비한 문장으로 연습하면 돼요. 강사에게 '시끄러운 곳에서 빠르게 말하는 직원 역할'을 부탁하면 실제 현장에 가까워져요.

모든 수업이 녹음되고, 전화 수업은 녹음 파일을 2주 동안 받아 볼 수 있어요. 훈련하러 나가기 전에 지난 수업을 한 번 들어 보면 문장이 더 빨리 입에 붙어요.

파워잉글리쉬 1:1 화상수업 화면 — 필리핀 강사와 학생, 채팅 교정, 교재
실제 1:1 수업 화면. 역할극 중에 더 자연스러운 표현은 가운데 채팅 창에 바로 적어 줘요.

훈련하면서 수업을 이어 갈 수 있나요? 얼마예요?

수업 가능 시간이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라 새벽 훈련 전이나 저녁 훈련 뒤에 잡을 수 있어요. 셀프 스케줄 변경은 횟수 제한이 없고, 장거리 훈련이 있는 날은 수업 1시간 전까지 월 2회 무료로 연기할 수 있어요.

출국이 가까워지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어요. 대회 직전 두 주 동안 말하는 양을 늘리고 싶을 때 쓰는 방법이에요. 짧게 자주 하려면 전화 10분 주5회가 훈련 일정과 함께 하기 편해요.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는 전화 10분 주5회 81,700원, 주3회 70,300원, 전화 20분 주5회 127,300원, 화상 25분 주5회 125,400원이에요. 과정과 상관없이 같고, 먼저 무료 레벨테스트로 지금 수준을 보고 정하면 돼요.

바로 쓰는 표

해외 대회 8주 전부터 하는 현장 영어 준비 계획

대회 날짜에서 거꾸로 세어 주차마다 연습할 장면과 문장을 적었어요. 훈련 일정과 함께 주5회 짧은 수업으로 하나씩 입에 붙여 보세요.

시기장면연습할 문장우리말 뜻
8주 전공항·입국I'm here to run a marathon.마라톤에 참가하러 왔어요.
7주 전숙소·교통How can I get to the race venue from here?여기서 대회장까지 어떻게 가요?
6주 전접수처I'm here to pick up my race pack.참가 물품을 받으러 왔어요.
5주 전물품 교환Can I change this to a medium?이걸 미디엄으로 바꿀 수 있어요?
4주 전짐 맡기기·출발 구역Where is the bag drop?짐 맡기는 곳이 어디예요?
3주 전코스 중 길 묻기Is this the right way to the next checkpoint?다음 체크포인트로 가는 길이 맞아요?
2주 전몸 상태 말하기I need help. I have a cramp in my leg.도와주세요. 다리에 쥐가 났어요.
1주 전완주 뒤Where can I get my bag back?맡긴 짐은 어디서 찾아요?

자주 묻는 질문

해외 마라톤 나가는데 영어 못해도 괜찮아요?
달리는 동안보다 접수처, 짐 맡기는 곳, 출발 구역, 완주 뒤에 말할 일이 많아요. 장면별 짧은 질문 몇 개만 준비해도 현장에서 훨씬 편해요.
해외 마라톤 영어는 뭐부터 외워야 해요?
몸이 안 좋을 때 쓰는 말부터 외우세요. I need help. My knee hurts. 같은 말은 그 순간에 생각할 여유가 없어서 미리 입에 붙어 있어야 해요.
접수처에서는 영어로 뭐라고 해요?
I'm here to pick up my race pack. 이라고 말하고 이름과 등록 확인 화면을 보여 주면 대부분 끝나요. 이름 철자는 또박또박 말할 수 있게 연습해 두세요.
짐 맡기는 곳은 영어로 뭐예요?
대회마다 bag drop, gear check 등으로 부르는 이름이 달라요. 대회 공식 안내문에 나온 말을 미리 찾아 두면 현장에서 알아듣기 쉬워요.
트레킹 대회도 같은 영어를 쓰면 돼요?
기본은 같고, 트레킹은 코스가 길어서 길 묻기와 도움 요청 문장이 더 중요해요. Is this the right way to the next checkpoint? 같은 질문을 준비하세요.
마라톤 전용 영어 과정이 있어요?
파워잉글리쉬에는 마라톤 전용 과정은 없어요. 여행영어 과정이나 프리토킹 과정에서 내가 나갈 대회 장면을 가져가 강사와 역할극으로 연습하는 방식이에요.
새벽 훈련 전에 수업할 수 있어요?
파워잉글리쉬는 아침 6시부터 밤 12시 사이에 수업을 잡을 수 있어요. 장거리 훈련이 있는 날은 수업 1시간 전까지 월 2회 무료로 연기할 수 있어요.
대회 날짜가 가까운데 수업을 몰아 들을 수 있어요?
파워잉글리쉬는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어요. 출국 직전에 말하는 양을 늘리고 싶을 때 쓰는 방법이에요.
해외 마라톤 영어 수업 한 달에 얼마예요?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는 전화 10분 주5회 81,700원, 주3회 70,300원, 화상 25분 주5회 125,400원이에요. 과정과 상관없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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