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투어에 나가는 프로골퍼가 프로암 대화와 인터뷰 영어를 준비하는 순서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해외 투어에 나가는 프로골퍼에게 필요한 영어는 프로암 동반자와 18홀 동안 나누는 가벼운 대화, 경기 뒤 기자 인터뷰, 경기위원·캐디와 주고받는 짧은 말, 현지 이동·숙소 영어 네 가지예요. 원어민 억양에 익숙해지는 게 먼저라면 링글·캠블리 같은 원어민 화상영어가 맞고, 대회 일정 때문에 시간이 매일 바뀌어도 같은 강사와 매일 짧게 연습하고 싶다면 파워잉글리쉬(전화 10분 주5회 3개월 등록 월 81,700원)가 맞아요.
- 프로암은 '골프 이야기 + 상대에 대한 질문 + 칭찬' 세 가지만 돌려 써도 18홀 대화가 이어져요
- 인터뷰는 '오늘 결과 한 문장 + 잘된 샷 하나 + 내일 계획 한 문장'으로 짧게 끝내는 연습이 먼저예요
- 경기위원에게 판정을 묻는 말은 몇 문장 안 되지만 정확해야 해서 따로 외워 두는 게 좋아요
해외 투어에 나가는 프로골퍼는 영어가 어디서 필요한가요?
프로암 라운드, 경기 뒤 인터뷰, 경기위원·캐디와의 대화, 현지 생활 네 장면에서 필요해요. 경기 자체는 영어를 못해도 칠 수 있지만, 이 네 장면은 말을 해야 넘어가요.
특히 프로암은 대회 스폰서나 초청 손님과 4~5시간을 함께 걷는 자리예요. 공을 잘 치는 것만큼 동반자가 편하게 라운드를 마치게 하는 게 중요해서, 짧은 영어라도 먼저 말을 거는 선수가 좋은 인상을 남겨요.
인터뷰는 성적이 좋을수록 자주 생기고, 경기위원에게 판정을 묻는 일은 언제든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준비도 장면별로 나눠서 하는 게 효율적이에요. 이 글은 그 순서대로 예문과 8주 계획을 정리했어요.
프로암에서 아마추어 동반자와 무슨 이야기를 하나요?
첫 홀 인사, 상대에 대한 질문, 좋은 샷 칭찬, 마지막 홀 인사 네 가지면 18홀 대화가 이어져요. 긴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고, 홀 사이를 걸을 때 한두 문장씩 주고받으면 돼요.
동반자는 대개 선수에게 골프 팁이나 투어 생활을 궁금해해요. 내가 말할 거리를 세 가지(골프를 시작한 계기, 투어 생활에서 힘든 점, 좋아하는 코스) 정도 영어로 준비해 두면 질문을 받아도 당황하지 않아요.
프로암 라운드에서 자주 쓰는 영어
| 장면 | 영어 예문 | 우리말 뜻 |
|---|---|---|
| 첫 홀 인사 | Hi, I'm Minjun. Nice to meet you. Thanks for playing with me today. | 안녕하세요, 민준이에요. 반가워요. 오늘 같이 쳐 주셔서 고마워요. |
| 상대에게 묻기 | How long have you been playing golf? | 골프 치신 지 얼마나 되셨어요? |
| 좋은 샷 칭찬 | Great shot! That's right at the flag. | 좋은 샷이에요! 핀에 딱 붙었네요. |
| 팁을 부탁받았을 때 | Try keeping your head still a bit longer after impact. | 임팩트 뒤에 머리를 조금 더 오래 고정해 보세요. |
| 투어 생활 질문에 답하기 | We travel almost every week, so sleep is the hardest part. | 거의 매주 이동해서 잠이 제일 힘들어요. |
| 실수한 동반자 위로 | No worries. It happens to all of us. | 괜찮아요. 누구나 그래요. |
| 마지막 홀 인사 | I really enjoyed today. Thank you, and good luck with your game. | 오늘 정말 즐거웠어요. 고마워요, 앞으로도 잘 치세요. |
내 이야기 세 가지(골프를 시작한 계기, 투어 생활, 좋아하는 코스)를 영어 세 문장씩 써 두세요. 수업 때 강사에게 보여 주고 자연스럽게 고친 다음, 강사가 동반자 역할을 맡아 질문을 던지게 하면 돼요.
경기 뒤 인터뷰 질문에는 어떻게 답하나요?
'오늘 결과 한 문장 + 잘된 샷이나 아쉬운 홀 하나 + 내일 계획 한 문장'으로 답하면 막히지 않아요. 기자는 긴 설명보다 기사에 옮길 수 있는 짧고 또렷한 문장을 원해요.
질문은 생각보다 비슷해요. 오늘 라운드 소감, 가장 좋았던 홀, 코스 상태나 바람, 남은 라운드 계획, 한국 팬에게 한마디예요. 이 다섯 가지를 미리 써 두고 소리 내어 연습하세요. 통역이 붙는 대회도 있지만, 짧은 답은 직접 영어로 하면 현지 팬에게 더 잘 전해져요.
경기 뒤 인터뷰 질문과 답 예문
| 질문 | 답 예문 | 우리말 뜻 |
|---|---|---|
| How do you feel about your round today? | I'm happy with it. I hit a lot of fairways and my putting felt good. | 만족해요. 페어웨이를 많이 지켰고 퍼팅 감이 좋았어요. |
| What was the key moment? | The birdie on 14. I made a long putt and it gave me confidence. | 14번 홀 버디요. 긴 퍼트가 들어가서 자신감이 생겼어요. |
| How was the wind out there? | It was tricky on the back nine. I tried to keep the ball low. | 후반 9홀이 까다로웠어요. 공을 낮게 치려고 했어요. |
| What's your plan for tomorrow? | Same plan. Stay patient and take it one shot at a time. | 같은 계획이에요. 참고 한 샷씩 치려고요. |
| Tough day today. What happened? (성적이 나빴을 때) | I missed a few short putts. I'll work on it on the practice green. | 짧은 퍼트를 몇 개 놓쳤어요. 연습 그린에서 다시 맞춰 볼게요. |
| Anything to say to your fans in Korea? | Thank you for staying up late to watch. I'll do my best tomorrow. | 늦게까지 봐 주셔서 고마워요. 내일도 최선을 다할게요. |
경기위원·캐디와 나누는 말은 어떻게 준비하나요?
경기위원에게는 판정을 부탁하는 말과 상황을 설명하는 말, 캐디에게는 거리·바람·라인을 묻는 말만 정확하게 외워 두면 돼요. 문장 수는 적지만 틀리면 벌타나 오해로 이어질 수 있어서 따로 연습할 가치가 있어요.
현지 캐디와 처음 함께하는 대회라면 첫날 연습 라운드에서 거리를 어떻게 불러 줄지(핀까지인지, 그린 앞까지인지) 영어로 먼저 맞춰 두세요. 규칙 내용 자체는 대회 안내와 경기위원 설명을 따르고, 여기서는 그걸 영어로 묻고 답하는 말만 다뤄요.
- I'd like a ruling, please. (판정 부탁드려요.)
- My ball is on the cart path. Can I take relief here? (공이 카트 길 위에 있어요. 여기서 구제받을 수 있나요?)
- I'm not sure if my ball is out of bounds. Could you check? (공이 아웃오브바운즈인지 모르겠어요. 확인해 주시겠어요?)
- Where should I drop? (어디에 드롭하면 되나요?)
- What's the yardage to the pin? (핀까지 몇 야드예요?)
- Is the wind into us or helping? (바람이 맞바람이에요, 뒷바람이에요?)
- How much does this putt break? (이 퍼트 얼마나 휘어요?)
- Let's go with the 8-iron. (8번 아이언으로 갈게요.)
프로골퍼가 자주 틀리는 영어는 뭔가요?
한국 골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영어로 옮기는 경우가 가장 많아요. 같은 한국 선수끼리는 통해도 외국 캐디나 동반자는 못 알아듣는 말이 꽤 있어요.
인터뷰에서는 'I'm sorry'를 자주 붙이는 버릇도 고치면 좋아요. 성적이 나빠도 사과할 일은 아니라서, '아쉽다'는 말로 바꾸면 듣는 사람도 편해요.
- ✗ Nice shot! (동반자 공이 벙커에 빠졌을 때) → ✓ Unlucky. That was a good swing. (운이 없었어요. 스윙은 좋았어요.)
- ✗ OK! (짧은 퍼트를 컨시드할 때) → ✓ That's good. Pick it up. (됐어요. 집으세요.)
- ✗ Handy (핸디) → ✓ What's your handicap? (핸디캡이 어떻게 되세요?)
- ✗ Fighting! → ✓ Good luck out there! (잘 치세요!)
- ✗ I'm sorry, I played bad. → ✓ It was a tough day, but I'll come back stronger. (힘든 하루였지만 다시 잘해 볼게요.)
- ✗ Yes, yes. (못 알아들었을 때) → ✓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투어 일정 속에서 영어 수업은 어떻게 고르나요?
대회와 이동 때문에 시간이 매주 바뀌니, 시간을 쉽게 옮길 수 있고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1:1 수업이 맞아요. 강사가 매번 바뀌면 프로암·인터뷰 연습을 처음부터 다시 설명해야 해요.
파워잉글리쉬는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수업이 있고, 셀프 스케줄 변경으로 오늘만 시간을 바꾸거나 다음 수업부터 시간을 옮길 수 있어요. 수업 1시간 전까지 월 2회는 무료로 연기되고, 출국이 가까워지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들을 수도 있어요.
해외에 머무는 동안은 인터넷만 되면 들을 수 있는 화상영어 25분이 편해요. 수업 시간은 현지 시간으로 바꿔 계산해 두세요. 전화수업을 해외에서 받을 수 있는지는 상담 때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과정은 영어인터뷰나 프리토킹으로 시작해서 첫 수업 때 '프로암 대화와 경기 뒤 인터뷰를 연습하고 싶다'고 말하면 강사가 동반자·기자 역할을 맡아 줘요.
프로골퍼 상황별로 맞는 수업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월 수강료)
| 상황 | 수업 | 월 수강료 | 1분당 |
|---|---|---|---|
| 국내 시즌, 연습 전후 짧게 매일 | 전화 10분 주5회 | 81,700원 | 408원 |
| 프로암 18홀 대화처럼 길게 이어 말하기 | 전화 20분 주5회 | 127,300원 | 318원 |
| 해외 체류 중, 카메라 앞 인터뷰 연습 | 화상 25분 주5회 | 125,400원 | 251원 |
| 대회 주간에는 끊기지 않게만 | 화상 25분 주2회 | 100,700원 | 504원 |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2026년 9월 28일). 1분당 = 월 금액 ÷ (월 수업 횟수 × 수업 분). 통신료·온라인 교재·영작 첨삭 포함.
파워잉글리쉬가 맞지 않는 사람은?
미국·영국 원어민 억양에 먼저 익숙해져야 한다면 원어민 강사가 있는 곳이 더 맞아요. 파워잉글리쉬 강사는 모두 필리핀 강사예요.
예를 들어 링글은 원어민 강사 20분 화상 수업을 18회권(84일) 477,000원(첫 구매 이벤트가)에, 캠블리는 원어민 튜터 30분 레슨을 매달 결제 기준 레슨당 23,450원에 팔아요(2026년 9월 28일 각 사 공식 가격 페이지 기준). 회당 가격은 높지만 원어민과 대화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면 이쪽을 보세요.
또 투어 매니지먼트 회사가 통역을 늘 붙여 주고 인터뷰도 통역으로만 할 계획이라면, 영어 수업보다 현지 생활 영어 몇 문장만 익히는 편이 나을 수 있어요. 골프 규칙을 영어로 깊이 공부하는 강의가 필요하다면 그건 규칙 전문 교육을 찾는 게 맞아요.
해외 투어 앞둔 프로골퍼 8주 영어 계획
전화 10~20분이나 화상 25분 주5회 기준이에요. 한 주에 한 장면씩 강사가 동반자·기자·경기위원·캐디 역할을 맡아요. 그 주 안에 연습 라운드에서 한 번 소리 내어 써 보세요.
| 주차 | 연습할 장면 | 꼭 입에 붙일 문장 | 수업 사이 할 일 |
|---|---|---|---|
| 1주 | 자기소개·골프를 시작한 계기 | I started golf when I was ten. | 내 이야기 세 가지를 영어 세 문장씩 쓰기 |
| 2주 | 프로암 첫 홀 인사와 질문 | How long have you been playing golf? | 동반자에게 물을 질문 다섯 개 정리 |
| 3주 | 칭찬·위로·팁 주기 | Try keeping your head still a bit longer. | 자주 주는 팁 세 가지를 영어로 쓰기 |
| 4주 | 성적이 좋은 날 인터뷰 | I hit a lot of fairways today. | 소감 답 다섯 개를 영어로 써 보기 |
| 5주 | 성적이 나쁜 날 인터뷰 | It was a tough day, but I'll come back stronger. | 아쉬움을 부드럽게 말하는 문장 정리 |
| 6주 | 경기위원에게 판정 묻기 | I'd like a ruling, please. | 구제·드롭 상황 세 가지를 영어로 설명해 보기 |
| 7주 | 캐디와 거리·바람·라인 맞추기, 현지 숙소·이동 | What's the yardage to the pin? | 클럽·코스 용어를 영어로 정리하기 |
| 8주 | 출국 전 프로암 18홀 모의 대화와 모의 인터뷰 | Thank you for playing with me today. |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두 번 모의 인터뷰 |
자주 묻는 질문
프로골퍼 영어, 골프 용어만 알면 되지 않나요?
프로암에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인터뷰에서 말이 막히면 어떻게 해요?
경기위원에게 판정을 영어로 어떻게 물어요?
투어 중이라 수업 시간이 매주 달라요.
해외에 있을 때도 수업을 들을 수 있어요?
출국 전에 수업을 몰아서 들을 수 있어요?
프로골퍼 영어 수업은 한 달에 얼마예요?
원어민 강사와 해야 하지 않나요?
8주면 통역 없이 인터뷰할 수 있을까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수강료·수업 안내 · 2026-09-28 확인
- 링글 1:1 수업 가격 · 2026-09-28 확인
- 캠블리 요금제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