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가 영어로 은퇴 계획을 1분 동안 말하는 예문과 7일 연습 순서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영어로 은퇴 계획을 1분 말하려면 '지금 하는 일 → 언제 은퇴하는지 → 하고 싶은 일 두 가지 → 그 이유 → 지금 준비하는 것' 순서로 짧은 문장 8~10개를 만들면 돼요. 아래 예문 4편(여행형·귀촌형·일을 조금 더 하는 형·배움·봉사형) 중 내 사정과 가까운 것을 골라 단어만 바꿔 쓰고, 7일 동안 소리 내어 녹음하며 다듬으면 돼요.
- 문장은 짧게, 미래 계획은 I'm going to · I'd like to · I'm planning to 세 가지로 충분해요
- 50대가 자주 틀리는 문장은 'After retire'·'I will retirement'처럼 은퇴를 말하는 첫 줄이에요
- 혼자 연습이 막히면 1:1 수업에서 '내 은퇴 계획 1분 말하기를 듣고 고쳐 달라'고 부탁하면 돼요
영어로 은퇴 계획을 1분 말하려면 몇 문장이 필요한가요?
짧은 문장 8~10개면 천천히 말해도 1분이 채워져요. 문장 하나에 단어 10개 안팎이면 충분하고, 길게 이어 붙이는 것보다 끊어서 말하는 편이 듣는 사람도 편해요.
50대가 처음 이 연습을 하면 한국어로 생각한 긴 문장을 그대로 옮기려다 막히는 경우가 많아요. '퇴직하고 나서 고향 근처로 내려가 텃밭을 하면서 부모님을 자주 뵙고 싶다'는 영어로는 세 문장으로 나누는 게 자연스러워요.
1분 말하기가 쓸모 있는 자리는 생각보다 많아요. 해외여행에서 만난 사람과 이야기할 때, 외국인 동료와 송별 자리에서, 영어 회화 수업 첫 시간에 자기소개 다음으로 꼭 나오는 질문이 'What are your plans after you retire?'예요.
은퇴 뒤에 하고 싶은 일을 딱 두 가지만 고르세요. 세 가지 넘게 말하려고 하면 1분 안에 이유까지 말할 시간이 모자라요.
어떤 순서로 말하면 되나요?
'지금 → 언제 → 하고 싶은 일 둘 → 이유 → 준비' 다섯 단계로 말하면 돼요. 이 순서대로 가면 중간에 막혀도 다음에 무엇을 말할지 잊지 않아요.
아래 표의 영어 시작 부분은 외워 두고, 뒤에 붙는 내용만 내 이야기로 바꾸면 돼요. 미래 계획은 I'm going to(정해진 계획), I'd like to(하고 싶은 것), I'm planning to(준비 중인 계획) 세 가지만 돌려 써도 충분해요.
은퇴 계획 1분 말하기 5단계
| 단계 | 말할 내용 | 영어 시작 부분 | 예문 (우리말 뜻) |
|---|---|---|---|
| 1. 지금 | 나이, 하는 일, 일한 기간 | I've worked as / at ~ for ~ years. | I've worked at a bank for twenty-eight years. (은행에서 28년 일했어요.) |
| 2. 언제 | 은퇴 시기 | I'm retiring ~ / I'm planning to retire ~ | I'm planning to retire in two years. (2년 뒤에 은퇴할 계획이에요.) |
| 3. 하고 싶은 일 둘 | 첫째, 둘째로 나눠서 | First, I'd like to ~ / Second, I'm going to ~ | First, I'd like to travel more with my wife. (먼저 아내와 여행을 더 다니고 싶어요.) |
| 4. 이유 | 왜 그걸 하고 싶은지 | That's because ~ / I've always wanted to ~ | I've always wanted to live near the sea. (늘 바다 근처에 살고 싶었어요.) |
| 5. 준비 | 지금 하고 있는 것, 마무리 | Right now, I'm ~ing. / That's my plan. | Right now, I'm studying English for that trip. (지금은 그 여행을 위해 영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
숫자(나이·햇수)는 영어로 읽기 쉬운 걸로 바꿔도 돼요. 정확한 숫자보다 끊기지 않고 말하는 게 먼저예요.
내 사정에 맞는 예문은 어떤 게 있나요?
여행형, 귀촌형, 일을 조금 더 하는 형, 배움·봉사형 네 가지 예문을 준비했어요. 모두 1분 안팎 분량이고, 내 사정과 가장 가까운 한 편을 골라 단어만 바꾸면 돼요.
예문 1 · 여행형: "Let me tell you about my retirement plans. I'm fifty-six, and I've worked at the same company for almost thirty years. I'm planning to retire in about three years. First, I'd like to travel more with my wife. We want to stay in a small town for a month, not just take a short tour. Second, I want to keep learning. That's why I'm studying English now. I'd like to order food and ask for directions without my phone. I'm a little nervous, but I'm also excited."
예문 2 · 귀촌형: "After I retire, I'm going to move to the countryside near my hometown. I grew up on a farm, and I miss the quiet life. I want to grow vegetables in a small garden and walk every morning. I'm also going to spend more time with my parents. They're getting older, and I want to be close to them. My children live in Seoul, so they can visit us on weekends. Before I move, I need to fix up the old house. It's a simple plan, but it feels right for me."
예문 3 · 일을 조금 더 하는 형: "I'm not going to stop working completely. After I leave my company, I want to work part-time, maybe two or three days a week. I've worked in accounting for over twenty-five years, so I'd like to help small businesses with their books. I also want more free days for my hobbies. I've started taking photos, and I'd like to join a photography club. Working less will give me time to rest, but I'll still feel useful. That's the balance I'm looking for."
예문 4 · 배움·봉사형: "When I retire next year, I'd like to give something back. I've been a teacher for a long time, so I'm planning to volunteer at a local library and read with children. I also want to learn something completely new. I've always wanted to play the guitar, so I'm going to take lessons. And I'd like to improve my English, because I want to talk with people when I travel. I think retirement isn't the end of work. It's the start of a new routine."
50대가 자주 틀리는 은퇴 계획 문장은 뭔가요?
은퇴를 말하는 첫 문장에서 가장 많이 틀려요. retire(은퇴하다)와 retirement(은퇴)를 섞어 쓰거나, 주어 없이 'After retire'로 시작하는 경우가 흔해요.
아래 문장은 뜻은 통하지만 듣는 사람이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문장들이에요. 오른쪽처럼 고쳐 두면 1분 말하기 첫 10초가 매끄러워져요.
- After retire, I will rest. → After I retire, I'm going to rest. (은퇴하고 나면 쉴 거예요.)
- I will retirement next year. → I'm retiring next year. (내년에 은퇴해요.)
- My retire plan is travel. → My retirement plan is to travel. (제 은퇴 계획은 여행이에요.)
- I want to go to travel. → I want to travel. 또는 I want to go traveling. (여행 가고 싶어요.)
- I'm interesting in photos. → I'm interested in photography. (사진에 관심이 있어요.)
- I want to spend time to rest. → I want to spend time resting. (쉬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 I will do farming. → I'm going to grow vegetables. (채소를 길러 볼 거예요.)
1분 말하기는 며칠 동안 어떻게 연습하나요?
7일이면 외운 티가 덜 나는 1분 말하기를 만들 수 있어요. 하루 15~20분이면 되고, 휴대폰 녹음 기능과 타이머만 있으면 돼요.
처음 이틀은 쓰고 고치는 날, 사흘째부터는 종이를 덜 보고 말하는 날이에요. 매일 녹음을 남겨 두면 첫날과 일곱째 날을 비교해 들을 수 있어서 좋아진 게 귀로 확인돼요.
외워서 말하는 게 목표가 아니에요. 문장 순서만 머리에 두고, 단어는 그날그날 조금 달라져도 괜찮아요. 실제 대화에서는 누가 중간에 질문을 던지기 때문이에요.
영어로 은퇴 계획 1분 말하기 7일 연습 계획표
| 날 | 할 일 | 시간 |
|---|---|---|
| 1일 | 하고 싶은 일 두 가지와 이유를 한국어로 한 줄씩 적기 | 15분 |
| 2일 | 5단계 표를 보고 영어 문장 8~10개로 옮기기 | 20분 |
| 3일 | 종이 보고 소리 내어 3번 읽고 녹음, 몇 초 걸렸는지 재기 | 15분 |
| 4일 | 녹음을 듣고 막힌 문장 두 개를 더 짧게 고치기 | 15분 |
| 5일 | 단계 이름(지금·언제·둘·이유·준비)만 적은 쪽지를 보고 말하기 | 15분 |
| 6일 | 아무것도 안 보고 말하기, 아래 꼬리 질문 두 개에 이어서 답하기 | 20분 |
| 7일 | 1일째 녹음과 비교해 듣고, 누군가에게 1분 말해 보기 | 20분 |
시간은 예시예요. 하루를 빼먹으면 다음 날 이어서 하면 되고, 7일을 꼭 붙여서 하지 않아도 돼요.
1분 말하고 나서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답하나요?
질문 하나에 두 문장으로 답하면 돼요. 대답 한 문장, 이유나 예 한 문장이에요. 길게 답하려고 하면 오히려 말이 끊겨요.
1분 말하기 다음에 자주 나오는 꼬리 질문을 모았어요. 이 중 세 개만 미리 답을 만들어 두면 대화가 한 번 더 이어져요.
- What will you miss about work? (일하면서 무엇이 그리울 것 같아요?) → I'll miss my coworkers. We've had lunch together for years.
- Where do you want to live? (어디서 살고 싶어요?) → Somewhere near the sea. I like quiet places.
- What does your family think? (가족은 어떻게 생각해요?) → My wife is excited. She wants to travel too.
- Are you worried about anything? (걱정되는 건 없어요?) → A little. I'm worried I'll be bored, so I'm planning my days.
- When did you start planning? (언제부터 계획했어요?) → About a year ago. I started by learning English.
혼자 연습이 막히면 1:1 수업에서 무엇을 부탁하면 되나요?
'내 은퇴 계획 1분 말하기를 듣고 어색한 문장을 고쳐 달라'고 그대로 부탁하면 돼요. 1:1 수업은 수업 시간 전체를 내 이야기로 채울 수 있어서 이런 연습에 잘 맞아요.
파워잉글리쉬는 필리핀 전문 강사와 하는 1:1 전화영어·화상영어예요. 성인 정규회화·프리토킹·여행영어 등 12가지 과정 중 고를 수 있고, 어떤 과정이든 수강료는 같아요. 기본은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지난 시간에 말한 은퇴 계획을 강사가 기억하고 이어서 질문해 줘요.
써 둔 1분 원고를 영작 숙제로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줘요. 전화영어는 수업이 녹음되고 녹음 파일은 2주 동안 보관돼 내려받을 수 있어서, 7일 연습 계획의 녹음 비교에 그대로 쓸 수 있어요.
시간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 사이에서 고르고,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는 전화 20분 주3회 117,800원, 화상 25분 주3회 111,150원이에요. 지금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으면 무료 레벨테스트로 먼저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영어로 은퇴 계획 1분 말하기 빈칸 채우기 대본
밑줄 부분만 내 이야기로 바꿔 채우면 1분짜리 대본이 돼요. 다 채운 뒤 소리 내어 읽고 시간을 재 보세요.
| 순서 | 영어 대본 | 내가 채울 것 |
|---|---|---|
| 여는 말 | Let me tell you about my retirement plans. | 그대로 쓰기 |
| 지금 | I've worked ___ for ___ years. | 일한 곳, 일한 햇수 |
| 언제 | I'm planning to retire ___. | next year / in two years / at sixty |
| 하고 싶은 일 1 | First, I'd like to ___. | travel more / move to the countryside / work part-time |
| 이유 1 | That's because ___. | 그 일을 하고 싶은 까닭 한 문장 |
| 하고 싶은 일 2 | Second, I'm going to ___. | learn the guitar / volunteer / spend time with my parents |
| 이유 2 | I've always wanted to ___. | 오래 바란 것 한 문장 |
| 준비 | Right now, I'm ___. | studying English / saving money / looking for a house |
| 마무리 | I'm a little nervous, but I'm excited. That's my plan. | 그대로 쓰거나 내 느낌으로 바꾸기 |
자주 묻는 질문
영어로 은퇴 계획 말할 때 첫 문장을 뭐라고 해요?
은퇴는 영어로 retire예요, retirement예요?
1분이면 영어 문장 몇 개 정도 말해야 해요?
은퇴 후 계획을 말할 때 will이랑 be going to 중 뭘 써요?
50대인데 영어 말하기를 처음부터 다시 해도 될까요?
은퇴 계획 말하기를 외워서 해도 괜찮아요?
혼자 녹음해서 들어 봐도 어디가 틀렸는지 모르겠어요.
은퇴 후 해외여행 가서 이런 얘기를 할 일이 있을까요?
은퇴 계획 영어로 연습하려면 전화영어랑 화상영어 중 뭐가 나아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공식 홈페이지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