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900점인데 말이 안 나온다면, 비즈니스 과정과 프리토킹 과정 중 먼저 들을 쪽을 이렇게 골라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토익 900점대인데 말이 안 나오는 직장인은 다음 달 영어 회의·통화처럼 업무에서 쓸 말이 급하면 비즈니스 과정, 아는 단어는 많은데 첫마디부터 막히면 프리토킹 과정부터 듣는 게 맞아요. 북미·영국 원어민 강사의 비즈니스 수업이 꼭 필요하면 원어민 상품이 있는 곳을 보고, 퇴근 시간이 들쭉날쭉해도 같은 강사와 매일 짧게라도 말하고 싶다면 파워잉글리쉬가 맞아요(화상 25분 주5회 3개월 등록 월 125,400원, 과정과 상관없이 같은 수강료).
- 토익 점수는 듣고 읽는 힘이에요. 말이 막히는 이유가 '할 말이 없어서'인지 '꺼내는 속도가 느려서'인지 먼저 보세요
- 업무 상황이 정해져 있으면 비즈니스, 상황보다 입이 안 떨어지는 게 문제면 프리토킹이 먼저예요
- 파워잉글리쉬는 과정을 바꿔도 수강료가 같아서 4주 해 보고 다른 과정으로 옮겨도 돼요
토익 900점인데 왜 영어로 말이 안 나오나요?
토익은 듣고 읽는 시험이라, 머릿속에서 문장을 만들어 입으로 꺼내는 연습은 따로 해야 해요. 점수가 높다는 건 단어와 문법을 이미 많이 알고 있다는 뜻이라 출발점은 좋아요.
고득점 직장인이 말할 때 막히는 모습은 대개 두 가지예요. 하나는 완벽한 문장을 머릿속에서 다 만든 뒤에야 말을 시작하느라 늦는 경우, 다른 하나는 회의나 통화처럼 정해진 상황에서 어떤 표현을 써야 하는지 몰라 멈추는 경우예요.
앞의 경우는 말하는 양을 늘리는 프리토킹이, 뒤의 경우는 상황별 표현을 익히는 비즈니스 과정이 먼저 맞아요. 어느 쪽이 내 얘기인지만 알아도 고르는 시간이 확 줄어요.
비즈니스 과정과 프리토킹 과정은 수업이 어떻게 다른가요?
비즈니스 과정은 회의·메일·전화·발표 같은 업무 장면을 교재로 하나씩 연습하고, 프리토킹 과정은 정해진 주제로 내 생각을 오래 말하는 연습을 해요. 둘 다 1:1이라 강사와 말하는 시간은 같아요.
파워잉글리쉬 비즈니스 교재는 패턴·대화·이메일·심화로 나뉜 20권이 있어요. 업무에서 바로 꺼낼 표현을 상황별로 묶어 익히는 방식이에요. 프리토킹은 주제를 놓고 질문을 주고받으면서 말이 끊기지 않게 이어 가는 데 무게를 둬요.
어느 과정을 고르든 수강료는 같고, 원하면 언제든 과정을 바꿀 수 있어요. 그래서 처음 고를 때 너무 오래 고민하지 않아도 돼요.
비즈니스 과정과 프리토킹 과정 고르는 기준
| 보는 것 | 비즈니스 과정 | 프리토킹 과정 |
|---|---|---|
| 수업에서 하는 것 | 회의·메일·전화·발표 장면별 표현 연습 | 주제를 놓고 내 생각을 길게 말하기 |
| 이런 막힘에 맞아요 | 상황은 정해져 있는데 쓸 표현을 몰라서 멈춤 | 아는 단어는 많은데 첫마디가 안 나옴 |
| 교재 | 비즈니스 20권(패턴·대화·이메일·심화) | 프리토킹 교재와 주제 질문 |
| 첫 4주에 느끼는 변화 | 자주 쓰는 업무 문장이 바로 떠오름 | 생각을 다 정리하지 않아도 말을 시작함 |
| 놓치기 쉬운 것 | 외운 표현만 쓰고 그 밖의 질문엔 다시 막힘 | 업무 상황 표현이 부족한 채로 남음 |
| 수강료 | 같음 | 같음 |
파워잉글리쉬 과정 12가지는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가 같아요.
어떤 직장인이 비즈니스 과정부터 들어야 하나요?
영어 회의·해외 거래처 통화·발표처럼 곧 닥칠 업무 장면이 정해져 있는 사람은 비즈니스 과정부터예요. 날짜가 정해진 일 앞에서는 말하는 양을 늘리는 것보다 그 자리에서 쓸 문장을 손에 쥐는 게 먼저예요.
토익 고득점자는 비즈니스 교재의 문장을 읽으면 대부분 뜻을 알아요. 막히는 건 그 문장을 회의 중에 제때 꺼내는 일이에요. 수업에서는 강사가 거래처나 상사 역할을 맡아 같은 장면을 여러 번 되풀이하고, 그때마다 표현을 조금씩 바꿔 보게 해요.
예를 들어 회의에서 의견을 덧붙일 때 'I'd like to add something.'은 알아도, 반대 의견을 부드럽게 꺼내는 'I see your point, but I have a slightly different view.'는 입에서 잘 안 나와요. 이런 문장을 장면별로 모아 두는 게 비즈니스 과정이에요.
- 다음 달 영어 회의나 화상 미팅에 들어가야 해요
- 해외 거래처와 통화·메일을 주고받는 일이 새로 맡겨졌어요
- 영어 발표 날짜가 잡혀 있어요
- 말은 어느 정도 나오는데 업무 자리에서 쓰기엔 표현이 가볍다는 말을 들었어요
어떤 직장인이 프리토킹 과정부터 들어야 하나요?
아는 단어와 문법은 많은데 말을 시작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사람은 프리토킹부터예요. 이런 경우는 표현이 모자란 게 아니라 머릿속 문장을 입 밖으로 꺼내는 속도가 느린 거라, 말하는 시간 자체를 늘리는 게 먼저예요.
토익 공부를 오래 한 사람일수록 틀리지 않는 문장을 다 만든 뒤에 말하려는 습관이 있어요. 프리토킹 수업에서는 주말에 한 일, 요즘 회사 일, 좋아하는 것처럼 쉬운 주제로 시작해 짧게라도 먼저 말하고 고치는 순서를 몸에 익혀요.
강사는 말이 끊기면 'What happened next?', 'Why do you think so?'처럼 질문을 이어 줘요. 그 질문에 답하면서 한 문장으로 끝내던 말이 두세 문장으로 길어지는 걸 느끼게 돼요.
- 질문을 알아듣고 답도 아는데 입이 먼저 굳어요
- 말하기 전에 문장을 머릿속에서 끝까지 만들어야 마음이 놓여요
- 외국인 동료와 잡담할 때 'Yes'나 'Good'으로만 답하게 돼요
- 당장 정해진 영어 업무는 없고, 말 자체에 익숙해지고 싶어요
둘 다 해당하면 무엇부터 시작하면 되나요?
4주 동안 날짜가 정해진 업무가 있으면 비즈니스부터, 없으면 프리토킹부터 시작하고 4주 뒤에 바꿔 보세요. 둘 다 필요하다고 느끼는 직장인이 가장 많아서, 순서를 정하는 기준을 '날짜'로 잡으면 덜 헷갈려요.
파워잉글리쉬는 기본이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과정을 바꿔도 같은 강사와 이어 갈 수 있어요. 강사가 내 말버릇을 이미 알고 있으니 과정이 바뀌어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 적어요.
한 수업 안에서 섞는 방법도 있어요. 25분 화상수업이라면 앞부분은 프리토킹 주제로 말문을 열고, 뒷부분은 비즈니스 교재 한 장면을 연습해 달라고 강사에게 부탁할 수 있어요. 교재는 마이페이지에서 언제든 직접 바꿀 수 있어요.
'앞으로 4주 안에 영어로 해야 하는 일이 달력에 적혀 있나요?' 적혀 있으면 비즈니스, 없으면 프리토킹부터 시작하세요.
수업 길이와 횟수는 어떻게 고르면 좋나요?
말이 막히는 고득점자에게는 길게 가끔보다 짧게 자주가 잘 맞아요. 입을 여는 횟수가 늘어야 첫마디가 빨라지기 때문이에요. 퇴근 뒤 시간이 넉넉하면 화상 25분, 출근 전이나 점심에 잠깐이면 전화 10분이나 20분을 주5회로 잡는 직장인이 많아요.
파워잉글리쉬 수업 가능 시간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예요. 야근으로 시간이 바뀌면 셀프 스케줄 변경으로 다음 수업부터 시간을 옮길 수 있고, 수업 1시간 전까지는 월 2회 무료로 연기할 수 있어요.
발표나 해외 출장 날짜가 가까우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들을 수도 있어요. 날짜가 정해진 비즈니스 준비에 쓰기 좋은 방법이에요.
토익 고득점 직장인이 많이 고르는 수업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
| 수업 | 주 횟수 | 월 수강료 | 이런 경우에 |
|---|---|---|---|
| 전화 10분 | 주5회 | 81,700원 | 출근 전 매일 짧게 첫마디 떼는 연습 |
| 전화 20분 | 주5회 | 127,300원 | 영어 통화가 잦은 업무를 맡았을 때 |
| 화상 25분 | 주5회 | 125,400원 | 회의·발표 역할극을 화면을 보며 할 때 |
| 화상 25분 | 주3회 | 111,150원 | 야근이 잦아 월·수·금만 지킬 수 있을 때 |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3개월 등록 5% 할인 반영). 주5회 월~금, 주3회 월·수·금, 주2회 화·목이에요.
수업에서 말이 늘었는지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같은 질문에 답하는 데 걸리는 시간과 답의 길이를 4주마다 비교해 보면 알 수 있어요. 점수가 나오지 않는 말하기는 이렇게 직접 재 보는 게 가장 확실해요.
파워잉글리쉬는 전 수업을 녹음하고, 전화영어는 녹음 파일을 2주 동안 보관해 내려받을 수 있어요. 화상영어는 줌에서 원하면 직접 녹화해 둘 수 있어요. 첫 주 녹음과 넷째 주 녹음을 나란히 들어 보면 멈추는 시간이 줄었는지 바로 들려요.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틀린 표현과 고친 문장을 정리해 줘요. 같은 실수가 몇 주째 되풀이되는지 보면 다음 4주에 무엇을 고칠지 정할 수 있어요.

파워잉글리쉬가 맞지 않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북미·영국 원어민 강사에게 비즈니스 영어를 꼭 배워야 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아요. 파워잉글리쉬 강사는 모두 필리핀 전문 강사예요. 원어민 강사가 꼭 필요하다면 원어민 상품을 따로 파는 곳을 보세요. 예를 들어 이티폰은 원어민(북미·영국 등) 전화 10분 주5회 1개월 상품이 175,000원이에요(2026년 9월 28일 공식 수강신청 페이지 기준).
토익 점수를 더 올리는 게 목표인 사람에게도 맞지 않아요. 파워잉글리쉬는 말하기 수업이라 토익 문제 풀이는 하지 않아요. 이 경우에는 토익 강의를 보는 편이 맞아요.
회사 안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토론하며 배우고 싶다면 1:1보다 그룹 수업이 있는 곳이 더 잘 맞을 수 있어요.
토익 고득점 직장인 말하기 12주 계획표
첫 4주에 고른 과정을 듣고, 5주차에 녹음을 비교해 과정을 그대로 둘지 바꿀지 정하는 계획표예요. 3개월 기본 수강에 맞췄어요.
| 주차 | 비즈니스부터 시작한 경우 | 프리토킹부터 시작한 경우 | 주마다 할 것 |
|---|---|---|---|
| 1~2주차 | 회의에서 의견 말하기·되묻기 표현 | 쉬운 주제로 질문마다 두 문장 넘게 답하기 | 첫 수업 녹음을 남겨 두기 |
| 3~4주차 | 거래처 통화·일정 잡기 역할극 | 회사 일·요즘 관심사로 3분 이어 말하기 | 카카오톡 피드백에서 되풀이된 실수 적기 |
| 5주차 | 1주차 녹음과 비교, 과정을 바꿀지 결정 | 1주차 녹음과 비교, 과정을 바꿀지 결정 | 멈추는 시간과 답의 길이 비교 |
| 6~8주차 | 메일 문장을 말로 바꿔 설명하기 | 업무 장면 하나를 골라 비즈니스 교재 섞기 | 영작 숙제를 올려 24시간 안에 첨삭 받기 |
| 9~11주차 | 발표 3분 + 질문 받기 연습 | 반대 의견을 부드럽게 말하는 연습 | 실제 업무에서 쓴 문장 다시 다듬기 |
| 12주차 | 회의 역할극 처음부터 끝까지 | 주제 하나로 5분 이어 말하기 | 첫 주 녹음과 비교하고 다음 3개월 과정 정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