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단어 앱과 1:1 말하기 수업, 단어부터 할지 말부터 할지 어떻게 정할까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쉬운 단어는 아는데 말이 안 나온다면 1:1 말하기 수업부터 하세요. 이때 막히는 건 단어 수가 아니라, 아는 단어를 꺼내 문장으로 만드는 연습이 없었던 거예요. 반대로 기초 단어를 읽어도 뜻을 모를 정도라면 단어 앱으로 기초를 같이 채우는 게 맞아요. 대부분의 성인에게 가장 좋은 건 '앱은 짧게, 말하기 수업은 꾸준히' 둘을 같이 하는 거예요.
- 단어 앱은 '보고 아는 단어'를 늘리고, 말하기 수업은 '입으로 꺼내는 단어'를 늘려요
- 앱에서 외운 단어를 수업에서 한 번이라도 써 봐야 말할 때 나와요
- 단어 앱이 더 나은 사람도 있어요: 기초 단어가 부족하거나, 지금은 돈·시간을 쓰기 어려운 사람
단어부터 할까요, 말하기부터 할까요?
중학교 수준의 쉬운 단어를 보고 뜻을 안다면 말하기부터 시작해도 돼요. 이런 분이 말을 못 하는 건 단어가 모자라서가 아니라, 아는 단어를 꺼내서 문장으로 만들어 본 적이 거의 없어서예요.
예를 들어 meeting, late, because, finish 같은 단어를 다 알아도 "회의가 늦게 끝나서 늦었어요"를 영어로 바로 말하기는 어려워요. 이건 단어 앱으로 단어를 더 외워도 잘 안 풀리고, 직접 말해 보고 고쳐 받아야 풀려요.
반대로 쉬운 문장을 읽어도 모르는 단어가 많아 뜻이 안 잡힌다면, 단어 앱으로 기초 단어를 같이 채우는 게 순서예요. 수업 시간에 단어 뜻만 묻다가 끝나면 말하는 연습이 줄어들거든요.
단어 앱과 1:1 말하기 수업은 무엇이 다른가요?
단어 앱은 '알아보는 힘', 말하기 수업은 '꺼내 쓰는 힘'을 길러요. 둘 다 영어에 필요하지만 늘어나는 힘이 달라요.
단어 앱은 혼자, 아무 때나, 적은 돈으로 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말하기 수업은 돈과 정해진 시간이 들지만, 내가 실제로 말한 문장을 누군가 듣고 고쳐 준다는 점이 달라요.
그래서 둘 중 하나만 고르라면 '지금 내가 막히는 곳'을 보면 돼요. 영어 글을 읽을 때 막히면 단어 앱, 영어로 말을 꺼낼 때 막히면 말하기 수업이에요. 둘 다 막힌다면 둘을 같이 하되, 시간은 말하기 쪽에 조금 더 주세요.
영어 단어 앱 vs 1:1 말하기 수업, 고르는 기준
| 기준 | 영어 단어 앱 | 1:1 말하기 수업 |
|---|---|---|
| 늘어나는 힘 | 보고 뜻을 아는 단어 | 입으로 바로 꺼내는 단어와 문장 |
| 시간 | 자투리 시간 5~10분, 아무 때나 | 정해진 수업 시간(전화 10·20·30분, 화상 25분) |
| 비용 | 무료이거나 적은 구독료 | 월 수강료(파워잉글리쉬 전화 10분 주5회 월 81,700원, 3개월 등록 기준) |
| 틀렸을 때 | 정답을 보여 줘요 | 내 문장을 듣고 더 자연스럽게 고쳐 줘요 |
| 발음 | 들려주는 발음을 따라 해요 | 내 발음을 듣고 어디가 다른지 짚어 줘요 |
| 꾸준함 | 혼자라 쉽게 미뤄져요 | 정해진 시간과 강사가 있어 빠지기 어려워요 |
단어 앱은 종류가 많아 비용과 기능이 앱마다 달라요. 이 표는 일반적인 단어 앱을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단어 앱부터 하는 게 나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쉬운 단어를 봐도 뜻이 잘 안 떠오르는 사람, 그리고 지금은 수업에 돈과 시간을 쓰기 어려운 사람이에요. 이런 분에게는 단어 앱이 부담 없는 첫걸음이 돼요.
솔직히 말하면, 하루 10분 단어 앱만으로도 '영어를 다시 손에 잡는' 데는 충분히 도움이 돼요. 처음부터 수업을 등록하는 게 부담스럽다면 몇 주 동안 앱으로 습관부터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앱을 고를 때는 단어마다 예문을 소리로 들려주는 앱이 나중에 말하기로 넘어가기 쉬워요.
- family, weather, usually 같은 쉬운 단어도 뜻이 바로 안 떠오르는 사람
- 영어를 손 놓은 지 오래라 영어 글자 자체가 낯선 사람
- 지금은 수업에 쓸 돈이나 정해진 시간을 내기 어려운 사람
- 시험 단어처럼 '알아보기만 하면 되는' 단어를 많이 외워야 하는 사람
말하기 수업부터 하는 게 나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단어 앱을 몇 달 했는데도 말이 안 늘었다는 사람, 그리고 회의·면접·여행처럼 곧 말해야 할 일이 있는 사람이에요. 이런 분은 단어를 더 모으기보다 이미 아는 단어를 쓰는 연습이 먼저예요.
단어 앱으로 외운 단어는 '보면 아는 단어'로 남기 쉬워요. 말할 때 바로 꺼내려면 그 단어로 문장을 만들어 말해 보고, 틀리면 고쳐 받고, 다시 말해 보는 과정이 필요해요. 1:1 수업은 이 과정을 매번 해 줘요.
- 단어 시험은 잘 보는데 말하려고 하면 머릿속이 하얘지는 사람
- 단어 앱 연속 기록은 길지만 말할 일이 생기면 여전히 막히는 사람
- 출장·면접·여행처럼 날짜가 정해진 말하기 일이 있는 사람
- 혼자서는 꾸준히 하기 어려워 정해진 시간과 사람이 필요한 사람
외운 단어가 말할 때 안 나오는 건 왜 그런가요?
단어를 '뜻 맞히기'로만 외우고, 문장 안에서 꺼내 본 적이 없어서예요. 단어 앱은 영어를 보고 뜻을 고르거나, 뜻을 보고 철자를 맞히는 방식이 많아요. 이건 알아보는 힘은 기르지만, 말할 때 필요한 순서와는 반대예요.
말할 때는 우리말 생각이 먼저 떠오르고, 그걸 영어 문장으로 바꿔야 해요. 그래서 단어 하나보다 그 단어가 들어간 짧은 덩어리를 입으로 여러 번 말해 본 경험이 필요해요.
- 단어 앱에서 외운 것: postpone (미루다)
- 말할 때 필요한 것: "Can we postpone the meeting to Friday?" (회의를 금요일로 미룰 수 있을까요?)
- 말할 때 자주 막히는 곳: postpone 뜻은 아는데, '무엇을 언제로' 미루는지까지 한 문장으로 바로 이어 가지 못해요
- 그래서 단어 하나보다 'postpone the meeting to ~' 같은 덩어리로 여러 번 말해 보는 게 말하기에는 더 남아요
앱에서 오늘 외운 단어 가운데 하나만 골라, 내 하루에 맞는 문장을 하나 만들어 두세요. 그리고 그날 수업에서 강사에게 그 문장을 말해 보고 자연스러운지 물어보면 돼요.
말하기 수업에서는 단어를 어떻게 익히나요?
수업에서 나온 단어를 바로 써 보고, 수업 뒤 피드백으로 다시 보는 식이에요. 단어를 따로 외우기보다 내가 말하다 막힌 단어를 그 자리에서 배우는 거라 오래 남아요.
파워잉글리쉬 수업은 예습 → 1:1 스피킹 → 피드백 → 숙제 첨삭 순서로 이어져요.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고친 표현이 오고, 모든 수업이 녹음돼서 다시 들을 수 있어요. 영작 숙제를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줘요.
교재는 150권 이상이 무료이고, 마이페이지에서 언제든 직접 바꿀 수 있어요. 왕초보 과정으로 시작하면 기초 단어를 말하기와 함께 익힐 수 있어요.

단어 앱만 하다가 수업으로 넘어갈 때는 언제인가요?
앱에서 나오는 단어 대부분이 '이미 아는 단어'로 느껴지기 시작하면 넘어갈 때예요. 이때부터는 앱으로 새 단어를 더 모으는 것보다, 아는 단어를 말로 꺼내는 연습이 훨씬 남는 게 많아요.
또 하나의 신호는 '혼자 소리 내어 말해 보려는데 맞는지 모르겠다'는 느낌이에요. 혼자서는 내 문장이 자연스러운지, 발음이 통하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어요. 이 단계에서 1:1 수업을 시작하면 그동안 쌓은 단어가 빨리 입으로 나와요.
넘어갈 때 앱을 끊을 필요는 없어요. 앱은 하루 몇 분으로 줄여서 단어를 잊지 않게 하는 용도로 두고, 공부 시간의 중심을 말하기 수업으로 옮기면 돼요.
처음 수업을 고를 때는 무료 레벨테스트로 시작해 보세요. 15만 원 상당의 1:1 레벨진단이고, 전화영어는 강사 2명과 약 10분씩 두 번 이야기해요. 내가 아는 단어가 실제로 얼마나 말로 나오는지 그 자리에서 알 수 있어요.
단어 앱과 말하기 수업을 같이 하려면 어떻게 나누나요?
단어 앱은 하루 5~10분 자투리 시간에, 말하기 수업은 정해진 시간에 두세요. 둘이 같은 시간을 두고 다투지 않게 나누는 게 오래 가는 방법이에요.
앱은 출퇴근길이나 점심 뒤처럼 손이 비는 시간에, 수업은 아침이나 퇴근 뒤 조용한 시간에 잡으면 돼요. 파워잉글리쉬 수업은 아침 6시~밤 12시 사이에 들을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건 둘을 잇는 거예요. 앱에서 외운 단어 하나를 수업에서 쓰고, 수업에서 새로 배운 표현 하나를 앱이나 노트에 넣으면 두 공부가 서로를 키워 줘요. 아래 4주 계획표를 그대로 따라 해 보세요.
단어 앱 + 1:1 말하기 수업, 4주 병행 계획표
단어 앱은 하루 10분, 말하기 수업은 전화영어 10분 주5회를 기준으로 짰어요. 주마다 '앱 → 수업'으로 이어지는 일 하나씩만 지키면 돼요.
| 주차 | 단어 앱 (하루 10분) | 말하기 수업 | 둘을 잇는 일 |
|---|---|---|---|
| 1주 | 일상 기초 단어(날씨·음식·출퇴근) | 자기소개와 하루 일과 말하기 | 앱에서 외운 단어로 내 하루 문장 3개 만들어 수업에서 말하기 |
| 2주 | 일·회사 관련 단어(회의·마감·일정) | 회사에서 하는 일 설명하기 | 수업에서 막힌 단어를 앱 단어장이나 노트에 넣기 |
| 3주 | 감정·의견 단어(agree, worried, prefer) | 좋아하는 것·싫어하는 것과 이유 말하기 | 카카오톡 피드백 문장 중 하나를 골라 매일 소리 내어 읽기 |
| 4주 | 지난 3주 틀린 단어만 다시 보기 | 지난 3주 주제를 섞어 1분 동안 이어 말하기 | 1주 첫 수업 녹음과 4주 마지막 수업 녹음 비교해 듣기 |
자주 묻는 질문
영어 단어 앱만 해도 말하기가 늘어요?
단어를 몇 개 알아야 말하기 수업을 시작할 수 있어요?
단어 앱이랑 전화영어 같이 하면 너무 많지 않아요?
단어 앱 연속 기록은 긴데 왜 말이 안 나와요?
말하기 수업에서 단어도 배워요?
왕초보인데 바로 1:1 수업 들어도 돼요?
단어 앱 대신 수업 교재로 단어를 외워도 돼요?
말하기 수업 한 달 비용은 얼마예요?
단어 앱은 어떤 걸 쓰면 좋아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수강 안내 · 2026-09-3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