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여름방학에 한 일을 영어로 1분 말하려면 장면 하나만 골라 자세히 말하면 돼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초등학생이 여름방학에 한 일을 영어로 1분 말할 때는 방학 전체를 요약하지 말고 가장 기억나는 장면 하나를 골라 '언제 어디서 → 본 것 → 들은 것·맛본 것 → 뜻밖의 일 → 기분' 순서로 8~10문장을 말하면 돼요. 여름방학은 한 달이 넘어서 다 말하려면 '갔다, 했다'만 늘어놓게 돼요. 바다든 캠핑이든 집이든 장면 하나를 자세히 말해야 듣는 사람이 그림을 떠올릴 수 있어요.
- 방학 전체보다 장면 하나를 고르면 1분이 알맞게 채워져요
- It was so hot, I got sunburned처럼 여름에만 쓰는 표현을 하나 넣어요
- 어디 안 갔던 방학도 집에서의 장면 하나로 충분히 말할 수 있어요
여름방학 이야기는 무엇부터 골라야 하나요?
가장 기억나는 장면 하나부터 골라요. 여름방학은 기간이 길어서 있었던 일을 차례로 말하면 1분 안에 '갔어요, 먹었어요'만 이어지고, 듣는 사람 머리에 남는 장면이 없어요.
아이에게 '방학 때 뭐 했어?'라고 묻는 대신 '방학 때 제일 많이 웃은 날이 언제야?'나 '제일 더웠던 날은 뭐 했어?'처럼 좁혀서 물어보세요. 답이 나온 그날 하루, 그중 한 장면이 1분 이야기의 재료예요.
장면을 골랐다면 아래 다섯 덩어리로 나눠요. 눈, 귀, 입으로 느낀 것을 하나씩 말하다 보면 어려운 낱말 없이도 문장 수가 저절로 늘어나요.
장면 하나로 말하는 다섯 덩어리
| 순서 | 무엇을 말하나 | 이렇게 시작해요 |
|---|---|---|
| 1 언제 어디서 | 방학 중 언제, 어디였는지 | This summer, I went to the beach in Gangneung. (이번 여름에 강릉 바다에 갔어요.) |
| 2 본 것 | 눈에 들어온 것 한두 가지 | The water was clear, and the sand was hot. (물은 맑고 모래는 뜨거웠어요.) |
| 3 들은 것·맛본 것 | 소리나 음식 한 가지 | We ate cold watermelon on the beach. (바닷가에서 시원한 수박을 먹었어요.) |
| 4 뜻밖의 일 | 그날 생긴 작은 사건 | A big wave took my shoe away! (큰 파도가 제 신발을 가져가 버렸어요!) |
| 5 기분 | 기분과 이유, 다음에 하고 싶은 것 | It was my best day of the summer. (그날이 이번 여름 최고의 날이었어요.) |
한 장면만 말해도 괜찮을까 걱정되면, 첫 문장 앞에 'I did many things this summer, but one day was special.'을 붙이면 돼요.
어디에 다녀왔는지에 따라 어떤 문장을 쓰나요?
장소마다 자주 쓰는 동사만 바꾸면 돼요. 바다는 swim과 build, 캠핑은 set up과 cook, 할머니 댁은 help와 pick을 많이 써요.
표에서 아이가 다녀온 곳의 줄만 골라 문장 두세 개를 익혀 보세요. 여기 없는 곳이라도 첫 칸의 장소만 바꾸면 그대로 쓸 수 있어요.
여름방학 장소별로 쓰는 문장
| 다녀온 곳 | 영어 문장 | 뜻 |
|---|---|---|
| 바다 | I built a big sandcastle with my sister. | 언니와 커다란 모래성을 쌓았어요. |
| 수영장 | I went swimming, and I jumped into the water. | 수영을 하러 가서 물로 뛰어들었어요. |
| 워터파크 | I rode a long water slide three times. | 긴 물미끄럼틀을 세 번 탔어요. |
| 캠핑 | We set up a tent and cooked meat outside. | 텐트를 치고 밖에서 고기를 구웠어요. |
| 계곡 | The water in the valley was very cold. | 계곡물이 아주 차가웠어요. |
| 할머니 댁 | I picked corn with my grandma. | 할머니와 옥수수를 땄어요. |
| 해외여행 | I flew to another country for the first time. |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다른 나라에 갔어요. |
| 도서관·박물관 | I went to the library because it was cool inside. | 안이 시원해서 도서관에 갔어요. |
'I went swimming'처럼 하러 간 활동은 went 뒤에 -ing를 붙이고 to는 넣지 않아요.
여름 날씨와 기분은 영어로 어떻게 말하나요?
'It was so hot' 하나로 시작해 더위 때문에 생긴 일을 붙이면 여름다운 문장이 돼요. 'I was happy'만 쓰면 어느 계절 이야기인지 알 수 없지만, 땀과 매미와 빙수가 나오면 바로 여름이 떠올라요.
아래 문장 가운데 아이가 실제로 겪은 것 하나만 넣어도 이야기가 살아나요.
- It was so hot that I couldn't sleep. (너무 더워서 잠을 못 잤어요.)
- I was sweating all day. (하루 종일 땀을 흘렸어요.)
- I got sunburned on my shoulders. (어깨가 햇볕에 탔어요.)
- I got a lot of mosquito bites. (모기에 많이 물렸어요.)
- The cicadas were really loud. (매미 소리가 정말 시끄러웠어요.)
- It rained a lot in July. (7월에 비가 많이 왔어요.)
- I ate bingsu, Korean shaved ice, to cool down. (더위를 식히려고 한국식 빙수를 먹었어요.)
- The air conditioner felt so good. (에어컨 바람이 정말 시원했어요.)
저학년은 어떤 문장으로 말하면 되나요?
저학년은 'I went to ~', 'I saw ~', 'I ate ~', 'It was ~' 네 가지 문장으로 충분해요. 문장이 짧아도 장면 하나로 이어지면 이야기가 돼요.
아래는 워터파크에 다녀온 날로 만든 예문이에요. 장소와 음식만 바꾸면 수영장이나 바다 이야기로도 쓸 수 있어요.
- Hi, I'm Minjun. I want to tell you about my summer vacation. (안녕하세요, 민준이에요. 제 여름방학 이야기를 할게요.)
- I went to a water park with my family. (가족과 함께 워터파크에 갔어요.)
- It was very hot that day. (그날은 아주 더웠어요.)
- I saw a very long water slide. (아주 긴 물미끄럼틀을 봤어요.)
- I was scared, but I went down with my dad. (무서웠지만 아빠랑 같이 내려갔어요.)
- The water went into my nose! (물이 코에 들어갔어요!)
- After that, I ate a hot dog. It was yummy. (그다음 핫도그를 먹었어요. 맛있었어요.)
- I was happy because I did it. Thank you! (해내서 기뻤어요. 고맙습니다!)
방학 때 찍은 사진 한 장을 고른 뒤 사진에 보이는 것만 말하게 해 보세요. 눈앞에 장면이 있으면 낱말을 더 쉽게 떠올려요.
고학년은 무엇을 더 넣으면 좋을까요?
고학년은 '처음엔 ~였는데 나중에는 ~였다'는 변화를 넣으면 1분이 이야기가 돼요. 'At first, ~. But later, ~.' 한 쌍이면 작은 사건도 시작과 끝이 생겨요.
'I learned that ~'으로 그날 알게 된 것을 말하며 끝내면 일기 같은 나열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끝에 질문을 붙이면 대화로도 이어져요.
- I did many things this summer, but one night was really special. (이번 여름에 많은 일을 했지만, 어느 하룻밤이 정말 특별했어요.)
- In August, my family went camping near a valley. (8월에 가족과 계곡 근처로 캠핑을 갔어요.)
- At first, I didn't want to go, because it was so hot. (처음에는 너무 더워서 가고 싶지 않았어요.)
- We set up a tent, and I got a lot of mosquito bites. (텐트를 치다가 모기에 많이 물렸어요.)
- But when the sun went down, the air became cool. (그런데 해가 지니까 공기가 시원해졌어요.)
- I could hear the water and the insects in the dark. (어둠 속에서 물소리와 벌레 소리가 들렸어요.)
- My dad turned off the lamp, and I saw so many stars. (아빠가 등을 끄니까 별이 정말 많이 보였어요.)
- I learned that a hot day can have a beautiful night. (더운 날에도 아름다운 밤이 있다는 걸 알았어요.)
- What was the best day of your summer? (여러분의 여름 최고의 날은 언제였나요?)
어디 안 간 여름방학은 뭐라고 말하나요?
집이나 학원에서 있었던 작은 장면 하나를 고르면 돼요. 여행이 없어도 '제일 더웠던 날 먹은 것', '처음 혼자 해 본 것', '방학 숙제를 끝낸 날'이면 충분히 1분을 말할 수 있어요.
'Nothing special'로 끝내지 말고 뒤에 'but ~'을 붙여 보세요. 실제로 겪은 일이라야 질문을 받아도 막히지 않아요.
- I didn't go anywhere special this summer, but I had a good time. (이번 여름에 특별히 어디 가지는 않았지만 즐거웠어요.)
- I went to my academy every day, so I was very busy. (매일 학원에 가서 아주 바빴어요.)
- One hot afternoon, I made bingsu with my brother. (어느 더운 오후에 동생과 빙수를 만들었어요.)
- I learned how to ride a bike without help. (도움 없이 자전거 타는 법을 배웠어요.)
- I read a long book for the first time. (처음으로 긴 책을 읽었어요.)
- I finished my vacation homework one day before school started. (개학 하루 전에 방학 숙제를 끝냈어요.)
아이들이 여름방학 이야기에서 자주 틀리는 문장은 뭔가요?
'I went to swimming'과 'I was exciting'이 가장 흔해요. 앞은 to를 빼야 하고, 뒤는 내가 신이 난 것이니 excited를 써야 해요.
고쳐 줄 때는 이번 이야기에서 가장 많이 나온 실수 하나만 고르세요. 한 번에 다 고치면 다음 말하기를 꺼리게 돼요.
틀리기 쉬운 문장 → 고친 문장
| 틀리기 쉬운 문장 | 고친 문장 | 왜 고치나 |
|---|---|---|
| I went to swimming. | I went swimming. | went + -ing에는 to를 넣지 않아요 |
| I was very exciting. | I was very excited. | 내가 신이 났으면 excited |
| I swimmed in the sea. | I swam in the sea. | swim의 과거형은 swam |
| In summer vacation, I went camping. | During summer vacation, I went camping. | 방학 동안은 during |
| Weather was very hot weather. | The weather was very hot. | weather는 한 번만, 앞에 The |
| The mosquito ate me. | A mosquito bit me. | 모기가 무는 것은 bite, 과거형 bit |
'I got a lot of mosquito bites.'도 많이 쓰는 표현이에요. 둘 중 아이가 말하기 쉬운 쪽을 고르면 돼요.
개학하고 영어로 여름방학 이야기를 나누려면 어떻게 준비하나요?
개학 전에 장면 하나를 정해 소리 내 두세 번 말해 보고, 질문에 답하는 연습까지 하면 돼요. 학교나 학원에서 'What did you do during summer vacation?'이나 'How was your summer vacation?'이라는 질문을 받으면 첫 문장을 바로 꺼낼 수 있어요.
파워잉글리쉬 화상영어는 필리핀 강사와 25분 1:1 수업이고, 수업 시간은 아침 6시~밤 12시 사이에서 고를 수 있어 방학에는 오전 시간에 듣는 것도 가능해요. 기본이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방학 동안 있었던 일을 수업마다 조금씩 이어서 이야기할 수 있어요.
방학 이야기를 영작 숙제로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줘요. 3개월 등록 기준 화상 25분 주2회는 월 100,700원, 주3회는 월 111,150원이고, 무료 레벨테스트로 먼저 아이 수준을 볼 수 있어요. 원어민 강사와 하는 수업이나 교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하는 수업을 원한다면 그런 곳이 더 맞아요.

영어로 여름방학 이야기 1분 예문 (장면 하나로 빈칸 채우기)
먼저 위의 질문으로 장면 하나를 고른 뒤 빈칸을 채워 보세요. 저학년은 위의 여섯 줄, 고학년은 아래 줄까지 다 쓰세요.
| 덩어리 | 영어 예문 | 우리말 | 채울 것 |
|---|---|---|---|
| 시작 | I want to tell you about one day this summer. | 이번 여름의 어느 하루를 이야기할게요. | 그대로 |
| 언제 어디서 | In __, I went to __ with __. | __에 __와 함께 __에 갔어요. | July·August, 장소, 사람 |
| 날씨 | It was so __ that day. | 그날은 아주 __했어요. | hot, rainy, windy |
| 본 것 | I saw __. | __를 봤어요. | 눈에 들어온 것 |
| 맛본 것·들은 것 | We ate __. / I could hear __. | __를 먹었어요. / __ 소리가 들렸어요. | watermelon, bingsu, cicadas, waves |
| 기분과 이유 | It was __ because __. | __해서 __했어요. | fun, scary, special과 이유 |
| 뜻밖의 일 (고학년) | But then, __! | 그런데 __했어요! | 웃긴 일, 놀란 일 |
| 변화 (고학년) | At first, __. But later, __. | 처음엔 __였는데 나중엔 __였어요. | 기분이나 생각이 바뀐 것 |
| 알게 된 것 (고학년) | I learned that __. | __라는 걸 알았어요. | 그날 알게 된 것 |
자주 묻는 질문
영어로 여름방학 이야기 1분이면 몇 문장 말해요?
여름방학을 영어로 뭐라고 해요?
What did you do during summer vacation? 에는 어떻게 답해요?
수영하러 갔다는 went to swimming 아니에요?
여름방학에 아무 데도 안 갔으면 어떻게 말해요?
더워서 힘들었다는 말은 어떻게 해요?
일기처럼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 말하면 안 돼요?
방학 때 화상영어는 언제 들으면 좋아요?
초등 화상영어 한 달 비용은 얼마예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공식 홈페이지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