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회의가 끝난 뒤 회의 내용을 정리해 공유하는 메시지, 이메일과 메신저 예문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영어 회의록을 공유하는 메시지는 결정 사항 → 할 일(누가·무엇을·언제까지) → 아직 정하지 못한 것 → 다음 회의 순서로 쓰면 돼요. 회의에서 오간 말을 다 옮기지 말고, 읽는 사람이 무엇이 정해졌고 내가 뭘 해야 하는지만 바로 알 수 있게 쓰는 게 핵심이에요. 마지막에 'Please let me know if I missed anything.'을 붙이면 내가 잘못 알아들은 부분도 바로잡을 수 있어요.
- 회의록 메시지의 중심은 오간 말이 아니라 결정 사항과 할 일이에요
- 할 일은 '[이름] will ~ by [날짜]' 한 가지 모양으로 통일하면 읽기 쉬워요
- 이메일은 제목에 회의 이름과 날짜를, 메신저는 세 줄 요약을 먼저 써요
영어 회의록 메시지에는 무엇을 넣어야 하나요?
결정 사항, 할 일, 아직 정하지 못한 것, 다음 회의 네 가지만 넣으면 돼요. 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 순서대로 옮기는 건 녹취록이지 회의록 메시지가 아니에요.
회의에 빠진 사람도 메시지 하나만 읽고 무엇이 정해졌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으면 잘 쓴 회의록이에요. 영어가 서툴러도 이 네 가지만 짧은 문장으로 쓰면 충분해요.
회의록 메시지의 네 부분
| 부분 | 영어 소제목 | 무엇을 쓰나 | 예 |
|---|---|---|---|
| 결정 사항 | Decisions | 회의에서 정해진 것 | We'll launch the new page on Nov 3. |
| 할 일 | Action items | 누가·무엇을·언제까지 | Jisoo will update the design by Oct 24. |
| 정하지 못한 것 | Open questions | 다음에 다시 볼 것 | Budget for ads – still under review. |
| 다음 회의 | Next meeting | 날짜와 시간 | Thursday, Oct 30, 10 a.m. (KST) |
날짜는 Oct 24 처럼 달 이름을 쓰면 나라마다 다른 날짜 순서 때문에 헷갈리지 않아요.
회의록 메시지는 어떤 순서로 쓰나요?
한 줄 인사 → 결정 사항 → 할 일 → 정하지 못한 것 → 다음 회의 → 확인 부탁 순서예요. 인사와 확인 부탁은 한 줄씩이면 돼요.
결정 사항을 할 일보다 먼저 쓰는 이유는, 할 일이 결정 사항에서 나오기 때문이에요. 읽는 사람이 '왜 내가 이걸 해야 하지?'를 묻지 않게 돼요.
- 첫 줄 인사: Hi all, thanks for joining today's meeting. Here's a quick summary. (오늘 회의 참석 고마워요. 짧게 정리해요.)
- 결정 사항 시작: Here's what we agreed on: (합의한 내용이에요.)
- 할 일 시작: Next steps: (다음에 할 일이에요.)
- 정하지 못한 것: We still need to decide ~. (~는 아직 정해야 해요.)
- 확인 부탁: Please let me know if I missed anything or got something wrong. (빠졌거나 잘못 적은 게 있으면 알려 주세요.)
이메일로 보내는 영어 회의록은 어떻게 쓰나요?
이메일은 제목에 회의 이름과 날짜를 넣고, 본문은 소제목 아래 짧은 줄로 나눠 써요. 긴 문단으로 쓰면 할 일이 문장 속에 묻혀요.
아래 예문을 그대로 두고 회의 이름, 날짜, 이름, 할 일만 바꿔 쓰면 돼요.
- 제목: Meeting notes – Website renewal kickoff (Oct 17)
- Hi all, Thanks for joining today's kickoff. Here's a quick summary of what we discussed.
- Decisions: 1) We'll launch the new website on November 3. 2) The main page will focus on the new product line.
- Action items: - Jisoo will share the updated design by Friday, Oct 24. - Mark will check the product photos with the Singapore team by Wednesday, Oct 22. - I'll send the final schedule to everyone by Monday, Oct 20.
- Open questions: - Ad budget for November (waiting for approval from finance)
- Next meeting: Thursday, Oct 30, 10 a.m. KST / 9 a.m. SGT
- Please let me know if I missed anything or got something wrong. Thanks, Hana
- (우리말 요약) 제목: 회의록 – 웹사이트 개편 첫 회의(10월 17일). 결정: 11월 3일 새 사이트 오픈, 메인은 새 제품군 중심. 할 일: 지수 24일까지 디자인 공유, 마크 22일까지 싱가포르팀과 제품 사진 확인, 나는 20일까지 최종 일정 공유. 남은 질문: 11월 광고 예산(재무팀 승인 대기). 다음 회의: 30일 오전 10시(한국)/9시(싱가포르). 빠진 게 있으면 알려 주세요.
슬랙이나 팀즈로 짧게 공유할 때는 어떻게 쓰나요?
메신저는 세 줄 요약을 먼저 쓰고, 담당자를 @로 불러 할 일을 붙여요. 긴 회의록은 문서로 따로 두고 링크만 거는 편이 깔끔해요.
메신저에서는 'Hi all' 대신 'Quick recap from today's meeting'처럼 바로 시작해도 무례하지 않아요.
- Quick recap from today's sync 👇
- ✅ Decided: launch date is Nov 3
- 📌 Next: @Jisoo design update by Fri / @Mark photo check by Wed
- ❓ Open: ad budget – waiting on finance
- Full notes are in the shared doc. Shout if I missed anything!
- (우리말) 오늘 회의 짧은 정리 / 결정: 오픈일 11월 3일 / 다음: 지수 금요일까지 디자인, 마크 수요일까지 사진 확인 / 남은 것: 광고 예산, 재무팀 답 기다리는 중 / 전체 내용은 공유 문서에, 빠진 게 있으면 말해 주세요
할 일을 적을 때는 어떤 영어 표현을 쓰나요?
'[이름] will [동사] by [날짜]' 한 가지 모양으로 통일하면 돼요.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가 한 줄에 다 들어가서 빠지는 게 없어요.
담당자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비워 두지 말고 'TBD(정해질 예정)'라고 쓰고, 정하지 못한 것 항목으로 옮기세요.
할 일을 적을 때 바로 쓰는 영어 표현
| 상황 | 영어 표현 | 우리말 뜻 |
|---|---|---|
| 기본 | Jisoo will send the draft by Friday. | 지수가 금요일까지 초안을 보내요. |
| 내가 맡을 때 | I'll follow up with the vendor by Tuesday. | 제가 화요일까지 업체에 다시 연락할게요. |
| 둘이 같이 | Mark and Hana will review the numbers together. | 마크와 하나가 숫자를 같이 검토해요. |
| 확인이 필요할 때 | Jisoo to confirm the date with the client. | 지수가 고객과 날짜를 확인하기로 해요. |
| 담당 미정 | Owner TBD – we'll decide on Thursday. | 담당은 미정, 목요일에 정해요. |
| 기한 미정 | Timing to be confirmed after the budget is approved. | 예산 승인 뒤에 일정을 정해요. |
'Jisoo to confirm'처럼 will 을 빼고 to 로 쓰는 짧은 모양도 회의록에서 많이 써요.
회의 내용을 잘못 알아들었을까 봐 걱정되면 어떻게 하나요?
확실하지 않은 부분은 물음으로 적어서 보내면 돼요. 틀린 내용을 단정해서 보내는 것보다, 확인해 달라고 하는 편이 훨씬 안전해요.
회의록을 보내는 사람이 영어가 가장 서툰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마지막 줄의 확인 부탁은 예의이면서 내가 놓친 걸 바로잡는 장치이기도 해요.
- My understanding is that ~. Could you confirm? (제가 이해한 건 ~인데 맞는지 확인해 주실래요?)
- I wasn't sure if we agreed on ~ or ~. (~로 정했는지 ~로 정했는지 확실하지 않아요.)
- Correct me if I'm wrong, but I think Mark will handle ~. (틀리면 말해 주세요. 마크가 ~를 맡는 걸로 알아요.)
'We discussed about the budget.'은 틀린 문장이에요. discuss 뒤에는 about 을 붙이지 않고 'We discussed the budget.'이라고 해요. 기한은 until 이 아니라 by 를 써서 'by Friday'라고 해야 '금요일까지 끝낸다'는 뜻이 돼요.
회의를 들으면서 영어로 받아 적는 게 어렵다면 어떻게 하나요?
회의 중에는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 키워드만 적고, 정리는 회의 직후 30분 안에 하세요. 시간이 지나면 누가 무엇을 맡았는지 기억이 흐려져요.
받아 적기 자체보다 회의에서 오간 말을 알아듣는 것이 막힌다면 듣기와 말하기를 같이 연습해야 해요. 파워잉글리쉬 비즈니스 과정에는 회의·이메일을 다루는 교재가 있고, 수업 뒤 회의록 초안을 자유 영작으로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줘요. 수업 가능 시간이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라 출근 전이나 퇴근 뒤에 맞출 수 있어요.
그대로 채워 쓰는 영어 회의록 메시지 양식
회의가 끝나면 아래 순서대로 빈 곳만 채워서 보내세요. 이메일이면 줄마다 그대로, 메신저면 결정·할 일·남은 질문 세 줄만 쓰면 돼요.
| 순서 | 영어로 쓰는 법 | 채울 내용 |
|---|---|---|
| 제목 | Meeting notes – [회의 이름] ([날짜]) | 회의 이름과 날짜 |
| 인사 | Hi all, thanks for joining today. Here's a quick summary. | 그대로 써도 돼요 |
| 결정 사항 | Decisions: 1) ___ 2) ___ | 회의에서 정해진 것만 |
| 할 일 | Action items: - [이름] will ___ by [날짜] | 사람마다 한 줄씩 |
| 정하지 못한 것 | Open questions: - ___ (waiting for ___) | 누구 답을 기다리는지까지 |
| 다음 회의 | Next meeting: [요일], [날짜], [시간] [시간대] | 해외 팀이면 시간대 둘 다 |
| 확인 부탁 | Please let me know if I missed anything or got something wrong. | 그대로 써도 돼요 |
| 맺음말 | Thanks, [내 이름] | 내 이름 |
자주 묻는 질문
영어 회의록은 어떤 순서로 써요?
회의록 영어 이메일 제목은 뭐라고 써요?
Action items 는 어떻게 적어야 해요?
회의에서 오간 말을 다 적어야 해요?
슬랙에 회의 내용 공유할 때 영어로 어떻게 시작해요?
내가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는데 어떻게 써요?
discuss about 이라고 써도 돼요?
until Friday 랑 by Friday 는 뭐가 달라요?
영어 회의록 쓴 걸 누가 고쳐 줄 수 있어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수강후기 게시판 · 2026-10-06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