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신규 입사자에게 영어로 팀 소개와 업무 분담을 어떻게 설명할까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외국인 신규 입사자에게 영어로 팀 소개를 할 때는 ① 우리 팀이 하는 일 한 문장 → ② 사람마다 이름·맡은 일 → ③ 어떤 일은 누구에게 물으면 되는지 순서로 말하면 돼요. 문장은 짧게, 'is in charge of', 'handles', 'you can ask … about …' 세 가지만 돌려 써도 3분 소개가 만들어져요. 아래에 첫날 그대로 읽을 수 있는 대본과 업무 분담을 적는 양식을 넣었어요.
- 팀 소개는 사람 이름보다 '무엇을 누구에게 물으면 되는지'가 신규 입사자에게 더 쓸모 있어요
- 맡은 일은 is in charge of / handles / takes care of 세 가지로 충분해요
- 말로 한 내용은 같은 날 짧은 메시지로 다시 보내 주면 기억에 남아요
영어로 팀 소개는 어떤 순서로 하면 되나요?
팀이 하는 일 한 문장, 사람과 맡은 일, 누구에게 무엇을 물으면 되는지 순서로 하면 돼요. 신규 입사자는 첫날 이름을 다 외우지 못해요. 그래서 '이런 일이 생기면 이 사람에게 가면 된다'를 알려 주는 게 소개의 핵심이에요.
순서를 정해 두면 영어가 막혀도 다음에 무엇을 말할지 알기 때문에 덜 당황해요. 아래 네 단계를 그대로 따라가 보세요.
- 1단계 팀 한 줄: Our team handles online marketing for the Korean market.
- 2단계 사람과 맡은 일: This is Minji. She's in charge of our social media channels.
- 3단계 물어볼 곳: If you have questions about budgets, you can ask Junho.
- 4단계 첫 주 안내: For the first week, you'll mostly work with me.
우리 팀이 하는 일은 한 문장으로 어떻게 말하나요?
'Our team + 동사 + 무엇을 + 누구를 위해'로 한 문장만 말하면 돼요. 부서 이름을 영어로 옮기는 것보다 실제로 하는 일을 동사로 말하는 편이 훨씬 잘 전해져요.
예를 들어 '마케팅팀'이라고만 하면 범위가 넓어요. 'We plan and run online ads for our skincare brand.'처럼 무엇을 하는지 말하면 신규 입사자가 자기 자리를 금방 짐작해요.
팀이 다른 팀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한 문장 더 붙이면 좋아요. 'We work closely with the sales team.'(영업팀과 자주 같이 일해요) 정도면 충분해요.
팀이 하는 일을 한 문장으로 말하는 예문
| 팀 | 영어 한 문장 | 우리말 뜻 |
|---|---|---|
| 마케팅 | We plan and run online campaigns for our products. | 우리 제품 온라인 캠페인을 기획하고 운영해요. |
| 영업 | We look after our clients in Southeast Asia. | 동남아 고객사를 맡고 있어요. |
| 개발 | We build and maintain our mobile app. | 모바일 앱을 만들고 관리해요. |
| 생산·품질 | We check the quality of every product before shipping. | 출고 전에 모든 제품 품질을 확인해요. |
| 인사·총무 | We take care of hiring, payroll, and office supplies. | 채용, 급여, 사무용품을 맡고 있어요. |
우리 팀 일에 맞게 동사와 대상만 바꿔 쓰세요.
사람마다 맡은 일은 어떤 표현으로 소개하나요?
'is in charge of', 'handles', 'takes care of' 세 가지를 돌려 쓰면 돼요. 셋 다 '맡고 있다'는 뜻이라 같은 말을 반복하는 느낌만 줄여 줘요.
직급은 굳이 영어로 옮기지 않아도 돼요. 대리·과장 같은 직급은 영어로 딱 맞는 말이 없어서, 이름과 맡은 일을 말하는 편이 더 자연스러워요. 'This is Junho. He's been on the team for five years.'처럼 같이 일한 기간을 붙이면 누가 경험이 많은지도 알려 줄 수 있어요.
이름을 부르는 방법도 알려 주세요. 'You can just call me Minji.'라고 하면 신규 입사자가 성을 붙여야 하는지, 직함을 붙여야 하는지 고민하지 않아도 돼요.
'He is charge of sales.' → 'He is in charge of sales.' / 'She takes care about payments.' → 'She takes care of payments.' 전치사 하나 빠지는 실수가 가장 많아요.
업무 분담이 겹칠 때는 어떻게 설명하나요?
'A는 무엇까지, B는 무엇부터'로 경계를 말해 주면 돼요. 'Minji writes the posts, and Junho checks them before they go live.'처럼 같은 일의 앞과 뒤를 나눠 말하면 헷갈리지 않아요.
두 사람이 같이 맡는 일이면 'Minji and Junho share this task.'라고 하고, 먼저 연락할 사람을 정해 주세요. 'Please contact Minji first.' 한 문장이 첫 달의 헷갈림을 많이 줄여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일은 솔직하게 말해도 괜찮아요. 'We're still deciding who will handle this. I'll let you know by Friday.'라고 하면 신규 입사자가 혼자 추측하지 않아요.
신규 입사자가 질문할 곳은 어떻게 알려 주나요?
'If you have questions about ○○, you can ask □□.'를 주제별로 세 번만 말하면 돼요. 휴가·장비·업무 툴처럼 첫 주에 꼭 생기는 질문부터 짝지어 주세요.
'Don't hesitate to ask.'(편하게 물어보세요)를 마지막에 붙이면 분위기가 부드러워져요. 다만 말로만 하면 금방 잊으니, 같은 내용을 사내 메신저로 한 번 더 보내 주세요.
- If you have questions about your laptop or accounts, you can ask Sora in IT.
- For vacation and payroll, please talk to Hyunwoo in HR.
- For anything about this project, I'm your first contact.
- Don't hesitate to ask. No question is too small.
영어가 막히면 소개 자리에서 어떻게 넘어가나요?
막힌 단어는 쉬운 말로 풀어서 말하면 돼요. '정산'이 생각 안 나면 'checking the numbers at the end of the month'처럼 하는 일을 설명하면 충분히 통해요.
상대 말을 못 알아들었을 땐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이나 'Do you mean …?'으로 되물으세요. 신규 입사자도 낯선 자리라 긴장해 있어서, 천천히 주고받는 게 서로 편해요.
회사에서 영어 쓸 일이 갑자기 늘었다면 1:1 수업에서 이런 소개를 미리 말해 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파워잉글리쉬에는 비즈니스 과정과 비즈니스 교재 20권(패턴·대화·이메일·심화)이 있어서, 강사에게 신규 입사자 역할을 부탁하고 실제 우리 팀 소개를 리허설할 수 있어요.
1:1 영어 수업으로 팀 소개를 연습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우리말로 쓴 팀 소개를 영어로 직접 옮겨 가서, 강사 앞에서 소리 내어 말하고 고칠 곳을 듣는 방식이 좋아요. 수업 뒤 숙제나 자유 영작을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줘서, 소개 대본을 미리 다듬어 둘 수 있어요.
파워잉글리쉬는 기본이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지난 수업에 연습한 소개를 이어서 다듬기 좋아요. 수업 가능 시간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라 출근 전이나 퇴근 뒤에 들을 수 있어요.
짧게 자주 말해 보려면 전화 10분 주5회(3개월 등록 기준 월 81,700원), 대본을 통째로 리허설하려면 화상 25분 주3회(월 111,150원)가 무난해요. 먼저 무료 레벨테스트로 지금 말하기 수준을 보고 정하세요.
외국인 신규 입사자 첫날 영어로 팀 소개하는 3분 대본
괄호 안만 우리 팀에 맞게 바꾸면 그대로 읽을 수 있게 만들었어요. 오른쪽 칸은 우리말 뜻이에요.
| 순서 | 영어 대본 | 우리말 뜻 |
|---|---|---|
| 인사 | Welcome to the team, (Alex). We're really glad you're here. | (알렉스), 우리 팀에 온 걸 환영해요. 와 줘서 정말 기뻐요. |
| 팀 한 줄 | Our team (handles online marketing for the Korean market). | 우리 팀은 (한국 시장 온라인 마케팅)을 맡고 있어요. |
| 다른 팀과 관계 | We work closely with (the sales team) and (the design team). | (영업팀), (디자인팀)과 자주 같이 일해요. |
| 사람 1 | This is (Minji). She's in charge of (our social media channels). | 이쪽은 (민지) 씨예요. (SNS 채널)을 맡고 있어요. |
| 사람 2 | And this is (Junho). He handles (budgets and reports). | 이쪽은 (준호) 씨예요. (예산과 보고서)를 맡고 있어요. |
| 업무 경계 | (Minji) writes the posts, and (Junho) checks them before they go live. | (민지) 씨가 글을 쓰고, 올리기 전에 (준호) 씨가 확인해요. |
| 내 역할 | I'll be your (buddy) for the first month. | 첫 한 달은 제가 (도와줄 담당)이에요. |
| 물어볼 곳 | If you have questions about (your accounts), you can ask (Sora in IT). | (계정) 관련 질문은 (IT팀 소라) 씨에게 물어보면 돼요. |
| 첫 주 일정 | This week, you'll (shadow me in meetings and read our guidelines). | 이번 주엔 (회의에 같이 들어가고 가이드를 읽을) 거예요. |
| 마무리 | Don't hesitate to ask anything. I'll send you a summary on (Slack) today. | 뭐든 편하게 물어보세요. 오늘 (슬랙)으로 정리해서 보내 드릴게요. |
자주 묻는 질문
영어로 팀 소개할 때 뭐부터 말해야 해요?
맡고 있다는 영어로 뭐라고 해요?
대리, 과장 같은 직급도 영어로 소개해야 해요?
외국인 신입한테 업무 분담 설명할 때 겹치는 일은 어떻게 말해요?
팀 소개는 몇 분 정도가 적당해요?
영어로 말하다 단어가 생각 안 나면 어떡해요?
신규 입사자가 편하게 질문하게 하려면 뭐라고 해요?
회사 영어 소개 연습은 전화영어가 나아요, 화상영어가 나아요?
팀 소개 대본을 미리 첨삭받을 수 있어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공식 홈페이지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