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일하는 유럽 회사에 취업한 직장인이 첫 달 사무실에서 쓸 영어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영어로 일하는 유럽 회사에 취업했다면 첫 달에는 자기소개, 매니저와 1:1, 짧은 팀 회의, 메신저 메시지, 커피 앞 스몰토크 다섯 장면의 영어부터 준비하면 돼요. 내 직무를 경험한 원어민에게 직무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링글(100% 영미권 원어민 표기, 화상 20분 18회권 477,000원, 첫 구매 이벤트가, 2026년 9월 28일 기준)이 맞고, 출근 전에 같은 강사와 매일 다음 회의를 연습하고 싶다면 파워잉글리쉬 화상영어(25분 주5회 3개월 등록 월 125,400원)가 맞아요.
- 첫 달 영어는 잘하는 말보다 되묻고 확인하는 말이 먼저예요
- 동료의 국적이 다양하면 억양도 다양해서 듣기가 처음에 어려울 수 있어요
- 매주 다음 주에 있을 회의를 미리 말해 보는 방식이 잘 맞아요
유럽 회사 첫 달에는 어떤 영어부터 준비하나요?
자기소개, 매니저와 1:1, 짧은 팀 회의, 메신저 메시지, 스몰토크 다섯 장면부터 준비하면 돼요. 입사 첫 주부터 매일 만나는 장면이라, 연습한 말을 바로 써 볼 수 있어요.
면접을 영어로 통과했어도 첫 달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요. 면접은 준비한 내 이야기를 말하는 자리지만, 사무실 영어는 예상하지 못한 말을 듣고 바로 답하는 일이 많아요.
첫 달 목표는 유창하게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맡은 일을 정확히 알아듣고, 모르면 묻고, 진행 상황을 짧게 알리는 것만 해도 충분해요.
첫 달에 어디서 가장 많이 막히나요?
회의에서 빠르게 오가는 말을 따라가고, 모른다고 말하는 순간에 가장 많이 막혀요. 회사 안에서만 쓰는 줄임말과 팀 이름까지 섞이면 문장을 알아들어도 뜻을 놓칠 수 있어요.
회사에 따라 동료의 국적이 다양할 수 있어요. 영어를 제2언어로 쓰는 동료가 많으면 말이 쉽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억양이 여러 가지라 처음에는 귀가 지치기도 해요.
말투 차이도 있어요. 나라와 회사마다 다르지만, 의견을 바로 말하는 동료를 만나면 처음에는 세게 들릴 수 있어요. 말투보다 내용을 보고 받아들이는 편이 첫 달에는 편해요.
- 회의에서 내 이름이 불렸는데 앞 내용을 놓쳤을 때
- 처음 듣는 사내 줄임말이 나왔을 때
- 맡은 일의 마감이 언제인지 확실하지 않을 때
- 점심이나 커피 자리에서 할 말이 없을 때
- 못 하겠다는 말을 정중하게 해야 할 때
장면마다 어떤 영어 문장을 쓰면 되나요?
장면 하나에 두세 문장이면 첫 주를 넘길 수 있어요. 아래 문장은 어느 회사에서나 무난하게 쓸 수 있는 말로 골랐어요. 내 직무와 팀 이름에 맞게 바꿔서 쓰면 돼요.
유럽 회사 첫 달 장면별 영어 문장
| 장면 | 영어 문장 | 우리말 뜻 |
|---|---|---|
| 자기소개 | Hi, I'm Jiwon. I just joined the marketing team. | 안녕하세요, 지원이에요. 마케팅팀에 막 합류했어요. |
| 경력 소개 | Before this, I worked in sales in Korea for five years. | 그전에는 한국에서 5년간 영업 일을 했어요. |
| 매니저 1:1 | What would you like me to focus on this month? | 이번 달에 제가 무엇에 집중하면 좋을까요? |
| 일 확인 | Just to confirm, you need this by Friday, right? | 확인할게요, 금요일까지 필요하신 거죠? |
| 되묻기 | Sorry, what does that abbreviation mean? | 죄송한데, 그 줄임말은 무슨 뜻인가요? |
| 회의 진행 공유 | I finished the first draft and I'm waiting for feedback. | 초안을 끝냈고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어요. |
| 도움 요청 | Do you have five minutes to walk me through this? | 5분 정도 이것 좀 설명해 주실 수 있어요? |
| 메신저 | Thanks for this. I'll get back to you by tomorrow. | 고마워요. 내일까지 답할게요. |
| 스몰토크 | How was your weekend? | 주말 잘 보내셨어요? |
| 일정 조정 | I can't finish it today. Could I send it tomorrow morning? | 오늘은 끝내기 어려워요. 내일 아침에 보내도 될까요? |
문장은 연습용 예시예요. 이름과 직무는 내 상황에 맞게 바꾸고, 수업에서 강사와 함께 다듬으세요.
팀 회의에서 놓쳤을 때는 뭐라고 말하나요?
놓친 것을 숨기지 말고 어느 부분인지 짚어서 물으면 돼요. 'Sorry, I missed that.'만 말하기보다 'Could you repeat the last part?'처럼 범위를 좁히면 상대가 답하기 쉬워요.
회의가 끝나면 내가 맡은 일을 한 문장으로 다시 말해 보세요. 'So my next step is to update the report, right?'(그럼 제 다음 할 일은 보고서 수정이죠?)처럼 확인하면, 잘못 알아듣고 일을 하는 경우가 크게 줄어요.
말하기가 아직 부담이라면 회의 뒤 메시지로 정리하는 방법도 좋아요. 글로 쓰면 천천히 다듬을 수 있고, 동료도 다시 볼 수 있어요.
Sorry, could you repeat the last part? (죄송한데, 마지막 부분을 다시 말해 주시겠어요?) → Just to check, are we changing the date? (확인할게요, 날짜를 바꾸는 건가요?) → So my next step is to update the report, right? (그럼 제 다음 할 일은 보고서 수정이죠?)
스몰토크는 어떻게 이어 가나요?
질문 하나, 내 이야기 한 문장, 되묻기 하나면 충분해요. 'How was your weekend?'에 답한 뒤 'And you?'나 'Did you do anything fun?'로 공을 넘기면 대화가 끊기지 않아요.
새로 온 동네나 음식 이야기는 부담 없는 주제예요. 'I just moved here. Any good lunch places nearby?'(막 이사 왔어요. 근처에 점심 먹기 좋은 곳 있어요?)처럼 물으면 동료가 편하게 답할 수 있어요.
휴가나 주말을 소중히 여기는 동료가 많을 수 있어요. 나이, 결혼, 급여처럼 사적인 질문은 첫 달에 먼저 꺼내지 않는 편이 안전해요.
- How was your weekend? (주말 잘 보내셨어요?)
- Did you do anything fun? (재미있는 일 있었어요?)
- I just moved here. Any good lunch places nearby? (막 이사 왔어요. 근처에 점심 먹기 좋은 곳 있어요?)
- Where are you from originally? (원래 어디 출신이세요?)
- Are you going anywhere for the holidays? (연휴에 어디 가세요?)
어떤 수업을 고르면 되나요?
다음 주에 있을 일을 미리 말해 보는 1:1 수업이 맞아요. 같은 강사가 계속 맡으면 지난주 회의 이야기에서 이어서 시작할 수 있어서, 매번 내 일을 처음부터 설명하지 않아도 돼요.
파워잉글리쉬는 기본이 고정 담임제이고 비즈니스 교재 20권(패턴·대화·이메일·심화)이 있어요. 영어 면접을 이미 지나 입사가 정해졌다면 비즈니스 과정으로 시작하고, 스몰토크가 더 어렵다면 프리토킹으로 바꿔도 돼요. 과정이 달라도 수강료는 같아요.
출국 전에는 전화와 화상 어느 쪽이든 되지만, 유럽으로 옮긴 뒤에는 인터넷으로 듣는 화상영어가 편해요. 전화 수업을 해외에서 받을 수 있는지는 상담 때 먼저 확인하세요.
수업 시간은 아침 6시~밤 12시 사이에서 골라요. 유럽 출근 전 아침은 한국 오후라서 시간을 맞추기 쉬운 편이에요. 일이 몰리는 주에는 셀프 스케줄로 옮기거나 수업 1시간 전까지 월 2회 무료로 연기할 수 있어요.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화상 25분 주5회는 3개월 등록 기준 월 125,400원이에요. 주3회(월·수·금)는 111,150원, 주2회(화·목)는 100,700원이고 온라인 교재와 영작 첨삭이 수강료에 들어 있어요.
첫 달을 넘긴 뒤에도 이어 갈 생각이라면 6+1개월 상품을 볼 수 있어요. 화상 25분 주5회는 무료 1개월을 넣어 나누면 월 113,143원이에요. 중도 환불 때 무료로 더 받은 수업은 환불 금액에 들어가지 않아요.
메일이나 보고서를 영작해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줘서, 입사 뒤 글쓰기가 걱정인 분도 같은 수강료 안에서 쓸 수 있어요.
파워잉글리쉬가 맞지 않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내 직무를 잘 아는 원어민과 업무 이야기를 깊이 나누고 싶다면 링글이 더 맞아요. 링글은 공식 수강권 페이지에 '100% 영미권 원어민', '내 직무를 경험해 본 튜터'라고 적혀 있고 수업은 20분과 40분이에요.
파워잉글리쉬 강사는 모두 필리핀 강사예요. 일정이 자주 바뀌는 직장인이 같은 강사와 매일 말하기를 이어 가는 데는 맞지만, 내 업계 전문 지식을 가진 튜터를 찾는다면 저희 수업으로 채우기 어려워요.
현지 언어를 배워야 한다면 영어 수업과 별개로 그 나라 말 수업이 필요해요. 회사 일은 영어로 해도 생활에서 현지어가 필요한 곳도 있어요.
1:1 말하기 수업을 같은 기준으로 놓고 보면
| 업체 | 강사 | 1회 길이 | 기준 상품 | 금액 | 분당 가격 |
|---|---|---|---|---|---|
| 파워잉글리쉬 | 필리핀 강사 | 화상 25분 | 주5회 3개월 등록 | 월 125,400원 | 251원 |
| 파워잉글리쉬 | 필리핀 강사 | 화상 25분 | 주3회 3개월 등록 | 월 111,150원 | 371원 |
| 링글 | 영미권 원어민 | 화상 20분 | 18회권(84일) | 477,000원 | 1,325원 |
2026년 9월 28일 공식 홈페이지 가격 기준. 링글은 첫 구매 이벤트가이고 쿠폰은 별도예요. 횟수권이라 월 금액이 아니라 전체 금액을 적었어요.
유럽 회사 첫 달 영어 4주 체크리스트
입사 첫 주부터 한 주에 하나씩 해 보세요. 화상 25분 수업에서는 다음 주 일을 미리 말하고, 실제로 쓴 뒤 막힌 표현을 다시 가져와 연습하면 돼요.
| 주차 | 사무실에서 해 볼 일 | 수업에서 할 일 | 다 했는지 확인 |
|---|---|---|---|
| 1주 | 팀원에게 자기소개, 사내 줄임말 모으기 | 30초 자기소개, 경력 말하기 | 내 소개를 메모 없이 말할 수 있다 |
| 2주 | 매니저와 1:1에서 이번 달 목표 묻기 | 목표 묻기, 일 확인하는 말 역할극 | 내 할 일과 마감을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다 |
| 3주 | 팀 회의에서 진행 상황 한 번 말하기 | 진행 공유 30초, 되묻기 연습 | 회의에서 한 번 이상 먼저 말했다 |
| 4주 | 커피나 점심에 동료 한 명에게 먼저 말 걸기 | 스몰토크, 어려운 일 정중히 말하기 | 다음 달에 고칠 표현 세 가지를 정했다 |
자주 묻는 질문
유럽 취업 영어, 입사 전에 뭘 먼저 준비해요?
회사 공용어가 영어면 현지어는 안 해도 돼요?
회의를 못 알아들으면 어떻게 해요?
사내 줄임말을 모르면 물어봐도 돼요?
유럽 동료가 말을 직설적으로 해서 상처받아요.
유럽에 가서도 수업을 들을 수 있어요?
비즈니스 과정이랑 프리토킹 중 뭐가 나아요?
필리핀 강사와 해도 유럽 회사 영어에 도움이 돼요?
수업료는 한 달에 얼마예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수강 안내(요금·수업) · 2026-09-28 확인
- 링글 1:1 화상영어 수업권(가격은 2026-09-28 가격 조사, 튜터·수업 길이는 2026-11-02 확인) · 2026-11-02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