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친구를 사흘 동안 한국에서 안내하기 전에 연습할 영어와 2주 계획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외국인 친구를 사흘 안내할 때는 관광지 해설보다 식당 주문, 이동, 일정 변경에서 쓸 말을 먼저 준비하세요. 영미권 원어민과 대화 연습을 하고 싶다면 링글, 한밤중이나 새벽에 수업을 들어야 한다면 엔구, 친구가 오기 전 2주 넘게 남아서 같은 강사와 매일 말해 보고 싶다면 파워잉글리쉬가 맞아요(전화 20분 주5회 3개월 등록 월 127,300원).
- 안내에 쓰는 영어는 정해진 장면이 많아서 날짜별로 나눠 연습하면 양이 크게 줄어요
- 길고 정확한 설명보다 이름, 한 줄 설명, 먹는 법이나 보는 법 순서로 짧게 말하는 편이 편해요
- 친구가 오기까지 며칠 안 남았다면 등록보다 이 글의 표현을 소리 내어 읽는 것부터 하세요
외국인 친구를 안내할 때 영어가 가장 많이 막히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식당에서 메뉴를 설명할 때, 이동 방법을 말할 때, 일정을 바꿔야 할 때예요. 궁궐 역사처럼 긴 설명은 안내판이나 공식 안내 자료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이 세 장면은 그 자리에서 바로 내 입으로 말해야 해요.
준비할 때도 이 세 장면부터 시작하세요. 관광지 역사를 영어로 외우는 일은 시간이 많이 드는데, 실제로 친구가 더 자주 묻는 건 '이건 뭐야?', '매워?', '어디로 가?' 같은 짧은 물음이에요.
사흘 안내에서 자주 막히는 장면과 먼저 준비할 말
| 장면 | 막히는 이유 | 먼저 준비할 말 |
|---|---|---|
| 식당 주문 | 메뉴 이름을 설명할 말이 안 떠올라요 | It's a spicy stew with pork and tofu. |
| 못 먹는 음식 확인 | 음식을 시키기 전에 물어봐야 해요 | Is there anything you can't eat? |
| 지하철·버스 이동 | 갈아타는 이야기가 길어져요 | We need to change trains at the next stop. |
| 일정 변경 | 미안한 마음을 설명하려다 말이 꼬여요 | The palace is closed today, so let's go to the market instead. |
| 친구가 피곤해 보일 때 | 물어보는 말이 어색하게 나와요 | Do you want to take a break for a bit? |
표의 문장은 그대로 외워도 되는 쉬운 예문이에요. 궁궐·박물관의 휴관일은 곳마다 다르니 가기 전에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영어가 서툴러도 사흘 안내를 맡아도 괜찮을까요?
네, 괜찮아요. 친구는 전문 가이드를 기대하고 오는 게 아니에요. 같이 다니며 먹고, 쉬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기대해요. 문장이 짧아도 뜻이 통하면 안내는 충분히 돼요.
다만 말이 막혔을 때 어떻게 할지는 미리 정해 두세요. 번역 앱을 꺼내는 건 잘못이 아니에요. 앱을 쓰겠다고 먼저 말하면 분위기도 어색해지지 않아요.
- 걱정: 친구 말을 못 알아들으면 어쩌지? →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 와 Could you say it more slowly? 두 문장이면 돼요.
- 걱정: 침묵이 길어지면 어쩌지? → 이동할 때 물어볼 질문 세 개를 미리 정해 두세요. What do you usually do on weekends? 같은 쉬운 질문이면 충분해요.
- 걱정: 틀리면 창피하지 않을까? → 친구 사이에는 관사 하나보다 말을 꺼내는 쪽이 훨씬 고마운 일이에요.
- 걱정: 설명할 말이 없으면? → Let me look that up. 이라고 말하고 번역 앱을 쓰면 돼요.
사흘 일정별로 어떤 영어를 준비하면 되나요?
첫날은 맞이와 이동, 둘째 날은 음식과 장소, 셋째 날은 쇼핑과 배웅으로 나누면 돼요. 사흘 내내 쓸 말을 한꺼번에 외우지 말고 날짜별로 다섯 문장씩만 고르세요.
일정은 사람마다 달라도 장면은 비슷해요. 아래 표에서 내 일정에 없는 줄은 지우고, 자주 갈 곳의 이름을 넣어 쓰세요.
사흘 안내 날짜별로 준비할 장면과 예문
| 날짜 | 장면 | 예문 | 우리말 뜻 |
|---|---|---|---|
| 첫날 | 공항 마중 | How was your flight? You must be tired. | 비행 어땠어? 피곤하겠다. |
| 첫날 | 교통카드 | You can use this card on buses and the subway. | 이 카드로 버스랑 지하철을 탈 수 있어. |
| 첫날 | 숙소 도착 | Take your time. I'll wait in the lobby. | 천천히 해. 로비에서 기다릴게. |
| 둘째 날 | 만나는 약속 | Let's meet at the hotel lobby at ten. | 10시에 호텔 로비에서 보자. |
| 둘째 날 | 장소 소개 | This is one of the oldest markets in Seoul. | 여기는 서울에서 오래된 시장 중 하나야. |
| 둘째 날 | 음식 권하기 | Try this with the sauce. It's mild. | 이걸 소스에 찍어 먹어 봐. 안 매워. |
| 셋째 날 | 쇼핑 도움 | Do you want me to ask for a different size? | 다른 사이즈 있는지 물어볼까? |
| 셋째 날 | 계산 나누기 | Let me get this one. You can get the coffee. | 이건 내가 낼게. 커피는 네가 사. |
| 셋째 날 | 배웅 | I had a great time. Let me know when you land. | 정말 즐거웠어. 도착하면 연락해. |
'오래된 시장 중 하나'처럼 사실을 말하는 문장은 그곳의 공식 안내를 보고 맞게 바꿔 쓰세요.
한국 음식과 장소는 영어로 어떻게 짧게 설명하나요?
이름을 한국어 그대로 말하고, 한 줄로 설명하고, 먹는 법이나 보는 법을 덧붙이면 돼요. 떡볶이를 rice cake 어쩌고로 번역하려 애쓰지 않아도 돼요. 친구가 그 이름을 배우는 것도 여행의 재미예요.
장소도 같은 순서로 말하세요. 'This is Gyeongbokgung. It was the main royal palace of the Joseon Dynasty. Let's walk to the back. It's quieter there.' 네 문장이면 충분해요.
- 음식: This is tteokbokki. It's chewy rice cakes in a spicy sauce. You can dip the fried food in it.
- 음식: This is samgyetang. It's a whole young chicken in a hot soup. Many Koreans eat it in summer.
- 문화: We usually share side dishes here. They're free, and you can ask for more.
- 문화: You take your shoes off at this restaurant. There's a shelf by the door.
- 장소: This neighborhood has a lot of small cafes. Let's walk around and pick one.
이번 사흘 동안 갈 곳 세 군데와 먹을 음식 세 가지만 골라 네 문장씩 말해 보세요. 스마트폰으로 녹음해서 다시 들어 보면 막히는 곳이 금방 보여요.
일정이 바뀌거나 답을 모를 때는 뭐라고 말하나요?
바뀐 사실, 이유, 다음 계획 순서로 말하면 돼요. 미안하다는 말만 길게 하면 친구가 더 곤란해져요. 'It's raining a lot, so let's skip the hike and go to a museum.'처럼 한 문장에 담아 보세요.
모르는 걸 물어봐도 괜찮아요. 안내하는 사람이 모든 답을 알 필요는 없고, 같이 찾아보는 것도 친구 사이의 재미예요.
- 모를 때: I'm not sure, but let me check.
- 길을 잘못 들었을 때: I think we went the wrong way. Let's go back.
- 늦어질 때: The traffic is bad. We'll be there in about twenty minutes.
- 자리가 없을 때: There's a long wait here. Do you want to try another place?
- 친구 뜻을 물을 때: We can do either. What do you feel like doing?
- 몸이 안 좋아 보일 때: Are you feeling okay? We can go back to the hotel.
남은 시간에 따라 영어 준비 방법을 어떻게 고르나요?
친구가 오기까지 남은 시간으로 고르세요. 며칠밖에 없다면 수업을 찾을 때가 아니라 이 글의 문장을 소리 내어 읽을 때예요. 2주 이상 남았다면 말을 들어 주는 사람이 있는 연습이 도움이 돼요.
1:1 수업을 고른다면 수업 첫날 강사에게 친구 일정을 말하고, 그 장면을 먼저 연습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강사가 친구 역할을 맡아 묻고, 내가 안내하는 역할을 하면 돼요. 파워잉글리쉬는 교재를 마이페이지에서 언제든 바꿀 수 있고, 과정을 바꿔도 수강료는 같아요.
친구가 오기까지 남은 시간별 고르는 기준
| 남은 시간 | 할 일 | 맞는 방법 |
|---|---|---|
| 1주일 안쪽 | 자주 쓸 문장 15개를 소리 내어 읽기 | 혼자 연습, 번역 앱 준비 |
| 2주 안팎 | 장면별로 묻고 답하는 연습 | 무료 레벨테스트로 수준을 본 뒤 짧은 말하기 수업 |
| 3주에서 4주 | 일정을 말로 설명하고 강사 질문에 답하기 | 전화영어 20분 주5회나 화상영어 25분 |
| 두 달 이상 | 친구와 깊은 이야기까지 나누는 연습 | 프리토킹 과정이나 정규회화 과정 |
파워잉글리쉬는 3개월 등록이 기본이에요. 친구가 온 뒤에도 영어를 이어 갈 생각이 있을 때 맞는 선택이에요.

파워잉글리쉬가 맞지 않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영미권 원어민과 꼭 연습하고 싶다면 링글이 더 맞아요. 링글은 공식 요금 페이지에 '100% 영미권 원어민'이라고 적고 있고, 1:1 화상영어를 20분과 40분으로 운영해요. 파워잉글리쉬 강사는 필리핀 강사예요.
새벽이나 밤 12시 넘어 수업을 들어야 한다면 엔구를 보세요. 엔구는 공식 페이지에 특별한 휴일을 빼고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해요. 파워잉글리쉬 수업 시간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예요.
친구 방문 한 번만 보고 영어를 준비한다면 3개월 등록은 과할 수 있어요. 이럴 때는 이 글의 표현을 외우는 것으로 충분해요. 반대로 친구가 다녀간 뒤에도 영어로 계속 연락할 사이라면 전화 10분 주5회(3개월 등록 월 81,700원)처럼 짧은 수업으로 이어 가는 방법이 있어요.
외국인 친구가 오기 전 2주 영어 준비 계획표
하루 15분이면 돼요. 혼자 하든 수업에서 하든 같은 순서로 쓸 수 있어요. 날짜와 장소 이름만 내 일정에 맞게 바꾸세요.
| 기간 | 연습할 장면 | 소리 내어 말할 문장 | 다 했는지 확인할 점 |
|---|---|---|---|
| 1~2일째 | 맞이 인사 | How was your flight? You must be tired. | 보지 않고 말할 수 있다 |
| 3~4일째 | 되묻기 |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 | 못 알아들어도 당황하지 않는다 |
| 5~6일째 | 이동 설명 | We need to change trains at the next stop. | 우리 동네 노선으로 바꿔 말한다 |
| 7~8일째 | 음식 세 가지 | This is tteokbokki. It's chewy rice cakes in a spicy sauce. | 한 음식을 네 문장으로 말한다 |
| 9~10일째 | 장소 세 곳 | This neighborhood has a lot of small cafes. | 한 곳을 네 문장으로 말한다 |
| 11~12일째 | 일정 변경 | It's raining a lot, so let's go to a museum. | 사실·이유·다음 계획을 한 문장에 담는다 |
| 13일째 | 쇼핑과 계산 | Let me get this one. You can get the coffee. | 친구 뜻을 먼저 묻고 말한다 |
| 14일째 | 처음부터 끝까지 | 사흘 일정을 영어로 3분 동안 말해 보기 | 녹음을 듣고 막힌 문장 세 개를 고친다 |
자주 묻는 질문
외국인 친구 한국 안내할 때 영어 얼마나 잘해야 해요?
친구가 오기까지 일주일밖에 안 남았는데 뭐부터 해요?
떡볶이 같은 음식 이름은 영어로 번역해야 하나요?
외국인 친구에게 못 먹는 음식은 어떻게 물어봐요?
안내하다가 말이 막히면 번역기 써도 되나요?
밥값은 누가 내야 해요?
친구 안내 준비에 전화영어가 나아요, 화상영어가 나아요?
원어민이랑 연습해야 하나요?
수업을 몇 번 들으면 안내할 수 있어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공식 홈페이지 · 2026-09-28 확인
- 링글 1:1 요금 안내 · 2026-11-03 확인
- 엔구 요금 안내 · 2026-11-03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