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체크아웃 뒤 짐을 맡기고 찾을 때는 이 여섯 문장이면 돼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체크아웃하고 짐을 맡길 때는 'Could I leave my luggage here until 5 p.m.?'처럼 맡기는 동사 leave와 찾으러 올 시간을 한 문장에 넣으면 돼요. 찾을 때는 'I'd like to pick up my luggage. Here's my tag.'라고 하고 받은 보관표를 내밀어요.
- 맡기다는 keep이 아니라 leave, 찾다는 pick up이에요
- 직원은 가방 개수·이름이나 방 번호·귀중품 여부를 거의 늘 물어요
- 보관표(tag, ticket)는 사진을 찍어 두면 잃어버려도 설명하기 쉬워요
체크아웃하고 짐을 맡기고 싶을 때 첫마디는 뭐라고 하나요?
'Could I leave my luggage here until 5 p.m.?' 한 문장이면 돼요. 맡긴다는 뜻의 leave, 그리고 언제 찾으러 올지를 같이 말하면 직원이 따로 되묻지 않아요.
체크아웃을 하면서 바로 물어도 되고, 체크아웃을 끝낸 뒤 가방을 끌고 다시 프런트에 가서 말해도 돼요. 큰 호텔은 벨데스크(bell desk)나 컨시어지에서 따로 받기도 해서, 프런트 직원이 'The bell desk over there will take care of it.'라고 안내할 수 있어요.
- Hi, I'm checking out now. Could I leave my luggage here until 5 p.m.? (지금 체크아웃하는데요, 5시까지 짐을 여기 맡겨도 될까요?)
- Do you have a luggage storage service? (짐 보관 서비스가 있나요?)
- We have two suitcases and one backpack. (캐리어 두 개랑 배낭 하나예요.)
- Our flight is at 9 tonight, so we'll be back around 6. (비행기가 밤 9시라 6시쯤 돌아올 거예요.)
짐을 맡길 때 직원은 무엇을 물어보나요?
가방 개수, 이름이나 방 번호, 귀중품이 있는지, 언제 찾으러 오는지 네 가지를 거의 늘 물어요. 미리 답을 알고 있으면 당황할 일이 없어요.
직원 말이 빨라서 못 알아들었다면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이라고 다시 물으면 돼요. 숫자가 나오는 질문은 손가락으로 같이 보여 줘도 괜찮아요.
직원이 자주 하는 말과 이렇게 답하면 되는 말
| 직원이 하는 말 | 뜻 | 이렇게 답해요 |
|---|---|---|
| How many bags do you have? | 가방이 몇 개예요? | Three. Two suitcases and a backpack. |
| Can I have your name, please? |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 It's Kim. K-I-M. |
| What was your room number? | 몇 호실이셨어요? | It was 1205. |
| Anything valuable or fragile inside? | 귀중품이나 깨지는 물건 있나요? | No, just clothes. / There's a laptop in this one. |
| What time will you pick them up? | 몇 시에 찾으러 오세요? | Around 6 p.m. |
| Here's your tag. Please show it when you come back. | 보관표예요. 돌아오실 때 보여 주세요. | Great, thank you. |
보관표는 tag, ticket, claim tag, receipt 등으로 불러요. 어느 말을 써도 직원은 알아들어요.
체크인 전에 일찍 도착해서 맡길 때는 어떻게 말하나요?
'We're checking in today, but we're a bit early. Could we leave our bags until check-in?'처럼 예약했다는 말을 먼저 하면 돼요. 아직 방이 없으니 이름으로 예약을 확인해요.
방이 일찍 준비되면 연락을 달라고 부탁해 둘 수도 있어요. 연락처는 한국 휴대폰 번호보다 메신저나 이메일이 받기 편할 때가 많아요.
- I have a reservation under Kim. We're a bit early. (김으로 예약했는데 좀 일찍 왔어요.)
- Could we leave our bags here until check-in? (체크인 때까지 짐을 맡겨도 될까요?)
- Could you let us know if the room is ready earlier? (방이 일찍 준비되면 알려 주실 수 있나요?)
- Will you take our bags up to the room, or should we pick them up here? (짐을 방으로 올려 주시나요, 여기서 찾아야 하나요?)
맡긴 짐을 찾을 때는 뭐라고 하나요?
'Hi, I'd like to pick up my luggage. Here's my tag.'라고 하고 보관표를 내밀면 끝이에요. 찾다는 find가 아니라 pick up을 써요. find는 잃어버린 물건을 찾을 때 쓰는 말이에요.
짐을 받으면 개수와 내 가방이 맞는지 그 자리에서 확인하고 'That's all of them. Thank you!'로 마무리해요. 호텔이나 나라에 따라 짐을 들어 준 직원에게 팁을 주는 곳도 있으니 미리 알아 두면 좋아요.
- Hi, I left my bags here this morning. Here's my tag. (아침에 여기 짐을 맡겼어요. 보관표 여기 있어요.)
- There should be three bags under Kim. (김 이름으로 세 개 있을 거예요.)
- I think one is missing. It's a small black backpack. (하나가 없는 것 같아요. 작은 검정 배낭이에요.)
- That's all of them. Thank you so much! (다 받았어요. 고맙습니다!)
보관표를 잃어버렸거나 늦게 오면 어떻게 말하나요?
보관표를 잃어버렸으면 'I've lost my tag, but the bags are under Kim, room 1205.'처럼 이름·방 번호·가방 생김새를 말하면 돼요. 직원이 여권을 보여 달라고 할 수 있으니 꺼내기 쉬운 곳에 두세요.
약속한 시간보다 늦을 것 같으면 호텔에 전화나 메일로 미리 알려요. 보관 시간이 정해진 호텔도 있어서 늦게 와도 되는지 맡길 때 같이 묻는 게 안전해요.
- I'm afraid I've lost my tag. The bags are under Kim, room 1205. (보관표를 잃어버렸어요. 김, 1205호로 맡겼어요.)
- It's a gray suitcase with a red ribbon on the handle. (손잡이에 빨간 리본이 달린 회색 캐리어예요.)
- Here's my passport. (여권 여기 있어요.)
- We might be back a little later, around 8. Is that okay? (조금 늦게, 8시쯤 올 수도 있는데 괜찮을까요?)
요금이나 귀중품은 어떻게 물어보나요?
'Is there a charge for this?' 한 문장으로 요금을 묻고, 노트북처럼 비싼 물건은 맡기지 말고 들고 다니는 게 안전해요. 투숙객에게는 무료로 맡아 주는 호텔이 많지만, 곳에 따라 다르니 직접 물어보세요.
직원이 'We're not responsible for valuables.'라고 말하면 귀중품은 책임지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이 말을 들으면 여권·현금·노트북은 꺼내서 가지고 다니세요.
- Is there a charge for luggage storage? (짐 보관 요금이 있나요?)
- How late can I pick them up? (몇 시까지 찾으러 오면 되나요?)
- Is it safe to leave a laptop in the bag? (가방에 노트북을 둬도 안전한가요?)
- Could I take something out of my bag quickly? (가방에서 뭐 하나만 잠깐 꺼내도 될까요?)
한국인이 짐 보관 영어에서 자주 틀리는 말은 뭔가요?
'Keep my luggage', 'I will find my bag', 'Can I baggage here?' 세 가지가 가장 흔해요. 직원은 눈치로 알아듣지만, 고친 문장으로 말하면 한 번에 통해요.
틀리기 쉬운 문장 → 고친 문장
| 틀리기 쉬운 문장 | 고친 문장 | 왜 고치나 |
|---|---|---|
| Can you keep my luggage? | Could I leave my luggage here? | Can you keep…도 통하지만, 내가 맡기는 말은 leave가 더 흔해요 |
| I want to find my bag. | I'd like to pick up my bag. | find는 잃어버린 걸 찾을 때 |
| Can I baggage here? | Can I store my bags here? | baggage는 동사가 아니에요 |
| I have two luggages. | I have two bags. / two pieces of luggage | luggage는 셀 수 없는 말이에요 |
| I will come 5. | I'll be back around 5. | 돌아오다는 be back, 시간 앞에 around·at |
luggage와 baggage는 뜻이 거의 같아요. 미국은 baggage, 영국은 luggage를 조금 더 쓰지만 어디서나 통해요.
프런트에서 말이 바로 안 나오면 어떻게 준비하나요?
위 문장을 소리 내 몇 번 말해 보고, 누군가 직원 역할을 해 주는 연습이 가장 빨라요. 글로 읽을 때는 쉬운데 막상 직원 앞에서는 leave와 pick up이 바로 안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파워잉글리쉬 여행영어 과정에서는 필리핀 강사가 호텔 직원 역할을 맡아 체크아웃, 짐 맡기기, 짐 찾기를 그대로 주고받을 수 있어요. 출국이 가까우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들을 수 있고,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틀린 표현을 정리해 보내 줘요.

체크아웃부터 짐 찾기까지 순서대로 말하는 대본
프런트에 가기 전에 빈칸만 내 정보로 채워 두세요.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말하면 돼요.
| 순간 | 내가 하는 말 | 채울 것 |
|---|---|---|
| 체크아웃하며 | Hi, I'm checking out. Room __. | 방 번호 |
| 맡길 수 있는지 | Could I leave my luggage here until __? | 찾으러 올 시간 |
| 개수 말하기 | I have __ bags. | 가방 개수 |
| 귀중품 질문에 | No, nothing valuable. / There's a __ in this one. | 노트북 등 |
| 요금 묻기 | Is there a charge for this? | |
| 보관표 받으며 | Thank you. I'll be back around __. | 돌아올 시간 |
| 짐 찾을 때 | Hi, I'd like to pick up my luggage. Here's my tag. | |
| 보관표를 잃었을 때 | I've lost my tag. The bags are under __, room __. | 이름, 방 번호 |
| 다 받았을 때 | That's all of them. Thank you so much! |
자주 묻는 질문
호텔에 짐 맡긴다고 영어로 어떻게 말해요?
맡긴 짐 찾을 때는 영어로 뭐라고 해요?
짐 보관 영어에서 keep이랑 leave 중 뭐가 맞아요?
체크인 전에 일찍 도착해도 짐을 맡길 수 있어요?
호텔 짐 보관은 돈 내야 해요?
보관표를 잃어버렸으면 어떻게 해요?
luggage 가 두 개면 luggages 라고 해요?
노트북 든 가방도 맡겨도 돼요?
짐 맡기는 영어를 미리 말로 연습하고 싶어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