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학교 첫 등교 전에 담임에게 영어 메시지로 아이를 소개하는 법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해외 학교 첫 등교 전에 담임에게 보내는 영어 메시지는 인사, 아이 이름과 성격, 지금 영어 수준, 선생님께 부탁할 것, 연락 방법 다섯 줄이면 충분해요. 'He understands simple instructions but may be shy to speak at first.'(간단한 지시는 알아듣지만 처음엔 말하기를 수줍어할 수 있어요)처럼 영어 수준을 솔직하게 적으면 선생님이 첫 주에 어떻게 도와줄지 정하기 쉬워요. 길게 쓰기보다 짧고 구체적으로 쓰는 게 요령이에요.
- 메시지는 '인사 → 아이 소개 → 영어 수준 → 부탁 → 연락 방법' 순서로 써요
- 영어 수준은 '알아듣는 것'과 '말하는 것'을 나눠 솔직하게 적어요
- 알레르기·약·하원 방법처럼 안전과 관련된 건 따로 한 줄로 분명히 적어요
담임에게 보내는 첫 메시지는 어떻게 시작하나요?
'Dear Ms. Taylor, my name is Jiyoung Kim, and I'm Minho's mother.'(테일러 선생님, 저는 김지영이고 민호 엄마예요)처럼 내가 누구인지와 아이 이름부터 써요. 선생님은 새 학년에 여러 부모의 메시지를 받으니, 첫 줄에서 누구 부모인지 알 수 있어야 해요.
이어서 'Minho will be joining your class this year.'(민호가 올해 선생님 반에 들어가요)처럼 아이가 반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한 줄로 적어요. 'We recently moved from Korea.'(최근 한국에서 이사 왔어요)를 덧붙이면 선생님이 상황을 바로 이해해요.
선생님 이름은 학교에서 받은 안내문에 적힌 대로 써요. 성(last name) 앞에 Ms., Mr., Mrs. 를 붙이는 게 무난하고, 확실하지 않으면 'Dear Ms. Taylor'처럼 Ms. 를 쓰는 경우가 많아요. 학교에 따라 이름(first name)으로 부르기도 하니 안내문을 따르세요.
- Dear Ms. Taylor, — 테일러 선생님께,
- My name is Jiyoung Kim, and I'm Minho's mother. — 저는 김지영이고 민호 엄마예요.
- Minho will be joining your class this year. — 민호가 올해 선생님 반에 들어가요.
- We recently moved from Korea. — 최근 한국에서 이사 왔어요.
- I'm looking forward to working with you this year. — 올해 잘 부탁드려요.
아이 성격과 좋아하는 것은 어떻게 소개하나요?
성격 한 가지, 좋아하는 것 한두 가지, 처음에 어려워할 것 한 가지를 짧게 적으면 돼요. 선생님이 첫날 아이에게 말을 걸 거리를 주는 게 목적이라 길게 쓸 필요는 없어요.
'Minho is a bit shy at first, but he warms up quickly.'(민호는 처음엔 좀 수줍어하지만 금방 친해져요)처럼 '처음엔 … 하지만 …'으로 쓰면 걱정과 장점을 함께 전할 수 있어요. 좋아하는 건 'He loves drawing and soccer.'(그림 그리기와 축구를 좋아해요)처럼 구체적인 게 좋아요.
아이가 낯선 환경에서 울거나 말을 안 하는 편이라면 미리 알려 두세요. 'He may be quiet for the first few weeks.'(처음 몇 주는 말이 없을 수 있어요)라고 쓰면 선생님이 걱정하기보다 기다려 줄 수 있어요.
- She is a bit shy at first, but she warms up quickly. — 처음엔 좀 수줍어하지만 금방 친해져요.
- He loves drawing and soccer. — 그림 그리기와 축구를 좋아해요.
- She is very curious and likes to ask questions. — 호기심이 많고 질문하는 걸 좋아해요.
- He may be quiet for the first few weeks. — 처음 몇 주는 말이 없을 수 있어요.
- She sometimes gets nervous in new places. — 새로운 곳에서는 가끔 긴장해요.
아이 영어 수준은 어떻게 솔직하게 적나요?
'알아듣는 것'과 '말하는 것'을 나눠서 적으면 선생님이 가장 잘 이해해요. 'He understands simple instructions, but he can only say a few words.'(간단한 지시는 알아듣지만 말은 몇 단어만 할 수 있어요)처럼요.
'His English is not good.'(영어를 못해요)처럼 뭉뚱그리면 선생님이 어디서부터 도와야 할지 알기 어려워요. 화장실 가고 싶다, 아프다, 모르겠다 같은 말을 할 수 있는지를 적어 주면 첫날 가장 쓸모 있는 정보가 돼요.
학교에 영어를 따로 배우는 반(ESL, EAL 등 학교마다 이름이 달라요)이 있는지 모르면 'Is there any English language support at school?'(학교에 영어를 따로 도와주는 수업이 있나요?)라고 물어 두세요.
아이 영어 수준을 적는 영어 표현
| 아이 수준 | 영어 표현 | 우리말 뜻 |
|---|---|---|
| 거의 처음 | He is just starting to learn English. | 영어를 이제 막 배우기 시작했어요. |
| 듣기는 조금 | She understands simple instructions but doesn't speak much yet. | 간단한 지시는 알아듣지만 아직 말은 많이 못 해요. |
| 기본 말은 함 | He can ask to go to the bathroom and say when he doesn't understand. | 화장실 간다는 말과 모르겠다는 말은 할 수 있어요. |
| 일상 대화 가능 | She can have simple conversations but may need help with schoolwork. | 간단한 대화는 되지만 수업 내용은 도움이 필요할 수 있어요. |
| 한국 학교 기준 | He studied English at school in Korea for two years. | 한국 학교에서 2년 동안 영어를 배웠어요. |
아이가 꼭 말할 수 있어야 할 세 문장은 'Can I go to the bathroom?', 'I don't understand.', 'I don't feel well.' 이에요. 첫 등교 전에 같이 연습해 두세요.
알레르기나 하원 방법처럼 꼭 알릴 것은 어떻게 쓰나요?
안전과 관련된 건 메시지 안에 따로 한 줄로, 무엇을·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 적어요. 'Minho has a peanut allergy.'(민호는 땅콩 알레르기가 있어요)만 쓰지 말고, 학교에 이미 서류를 냈는지도 함께 적어요.
알레르기·복용 약·건강 문제는 학교마다 따로 받는 서류나 양식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담임 메시지는 '알려 드린다'는 용도로 쓰고, 정식 서류는 학교 안내대로 보건실이나 교무실에 내요.
하원 방법이 정해져 있다면 'I'll pick him up at the front gate every day.'(매일 정문에서 제가 데려갈게요)처럼 누가, 어디서, 언제인지를 적어요. 다른 사람이 데리러 가는 날이 있으면 미리 따로 알리는 게 좋아요.
- Minho has a peanut allergy. I've already submitted the medical form to the office. — 민호는 땅콩 알레르기가 있어요. 의료 서류는 이미 교무실에 냈어요.
- She wears glasses and should sit near the front if possible. — 안경을 써서 가능하면 앞자리에 앉으면 좋겠어요.
- I'll pick him up at the front gate every day at 3:15. — 매일 3시 15분에 정문에서 제가 데려갈게요.
- On Wednesdays, his grandmother will pick him up. — 수요일에는 할머니가 데리러 가요.
My son is shy personality. (×) → My son is shy. / My son has a shy personality. (○) / He can't English. (×) → He can't speak English well yet. (○) yet 을 붙이면 '아직'이라는 뜻이 살아서 덜 부정적으로 들려요. / Please take care of my son. (△) 한국식 '잘 부탁드려요'를 그대로 옮기면 어색해요 → I'm looking forward to working with you. (○)
선생님께 부탁하거나 물어볼 것은 어떻게 쓰나요?
부탁은 한두 가지만, 'Would it be possible to …?'(…해 주실 수 있을까요?)로 정중하게 써요. 첫 메시지에서 부탁을 많이 하면 선생님이 부담을 느낄 수 있어요.
많이 하는 부탁은 한국어를 하는 친구와 가까이 앉혀 달라는 것, 첫 주에 아이가 잘 지내는지 짧게 알려 달라는 것이에요. 'Could you let me know how he's doing after the first week?'(첫 주가 지나고 아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처럼 써요.
준비물이나 첫날 일정을 모른다면 'Is there anything he should bring on the first day?'(첫날 가져가야 할 게 있을까요?)라고 물어요. 학교 안내문에 이미 있는 내용이면 안내문을 먼저 확인하세요.
- Would it be possible to seat him near a Korean-speaking classmate at first? — 처음엔 한국어 하는 친구 가까이 앉혀 주실 수 있을까요?
- Could you let me know how she's doing after the first week? — 첫 주 지나고 아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 Is there anything he should bring on the first day? — 첫날 가져가야 할 게 있을까요?
- What's the best way to contact you? — 선생님께 연락드리기 가장 좋은 방법은 뭔가요?
메시지는 언제, 어떤 길로 보내나요?
첫 등교 며칠 전, 학교가 알려 준 연락 방법(학교 메일, 학부모 앱 등)으로 보내는 게 기본이에요. 선생님 개인 연락처를 따로 알아내 보내기보다 학교가 정한 길을 따르는 편이 안전해요.
등교 첫날 아침 교실 앞에서 길게 말하기는 어려우니, 메시지를 미리 보내 두고 첫날에는 'Hi, I'm Minho's mom. I sent you an email.'(안녕하세요, 민호 엄마예요. 메일 보내 드렸어요) 한마디만 하면 돼요.
답이 바로 안 와도 걱정하지 마세요. 학기 초에는 선생님이 바빠서 답이 늦을 수 있어요. 급한 건 학교 교무실로 따로 연락하는 게 빨라요.
아이와 부모 영어는 출국 전에 어떻게 준비하나요?
부모는 이런 메시지와 학부모 상담 영어를, 아이는 교실에서 꼭 쓰는 말을 따로 준비하면 돼요. 같은 수업으로 둘 다 하려기보다 각자 필요한 말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파워잉글리쉬는 필리핀 강사와 1:1 전화영어·화상영어 수업을 하고, 주니어 전용 교재 34권과 성인 정규회화 교재가 수강료에 들어가 있어요. 부모가 쓴 메시지는 수업 뒤 영작으로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줘요.
출국 날짜가 가까우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어요. 아이가 처음이라면 무료 레벨테스트로 지금 어디까지 알아듣고 말하는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첫 등교 전 담임에게 보내는 영어 메시지 예문 (괄호만 바꿔 쓰기)
괄호 안에 우리 아이 사정을 넣으면 바로 보낼 수 있어요. 알릴 건강 문제가 없으면 6줄은 빼도 돼요.
| 줄 | 영어 예문 | 우리말 뜻 |
|---|---|---|
| 1. 제목 | Introducing (Minho Kim) – New Student in Your Class | 선생님 반 새 학생 (김민호) 소개 |
| 2. 인사 | Dear (Ms. Taylor), my name is (Jiyoung Kim), and I'm (Minho)'s (mother). | (테일러) 선생님께, 저는 (김지영)이고 (민호) (엄마)예요. |
| 3. 상황 | (Minho) will be joining your class this year. We recently moved from Korea. | (민호)가 올해 선생님 반에 들어가요. 최근 한국에서 이사 왔어요. |
| 4. 성격·좋아하는 것 | (He) is (a bit shy at first, but warms up quickly). (He) loves (drawing and soccer). | (처음엔 좀 수줍어하지만 금방 친해져요). (그림 그리기와 축구)를 좋아해요. |
| 5. 영어 수준 | (He understands simple instructions but doesn't speak much yet.) | (간단한 지시는 알아듣지만 아직 말은 많이 못 해요.) |
| 6. 건강·안전 | (He has a peanut allergy. I've already submitted the form to the office.) | (땅콩 알레르기가 있어요. 서류는 이미 교무실에 냈어요.) |
| 7. 하원 | (I'll pick him up at the front gate every day at 3:15.) | (매일 3시 15분에 정문에서 제가 데려갈게요.) |
| 8. 부탁 | Could you let me know how (he)'s doing after the first week? | 첫 주 지나고 아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
| 9. 연락 방법 | You can reach me at (email / phone number) anytime. | (메일·전화번호)로 언제든 연락 주세요. |
| 10. 끝인사 | Thank you, and I'm looking forward to working with you this year. Best regards, (Jiyoung Kim) | 감사합니다, 올해 잘 부탁드려요. (김지영) 드림 |
자주 묻는 질문
해외 학교 담임에게 처음 메시지 보낼 때 뭐라고 시작해요?
'우리 아이 잘 부탁드려요'는 영어로 뭐라고 해요?
아이가 영어를 거의 못한다고 써도 돼요?
선생님 호칭은 Ms.예요, Mrs.예요?
알레르기는 담임 메시지로만 알려도 돼요?
메시지는 얼마나 길게 써요?
아이가 학교에서 꼭 써야 할 영어는 뭐예요?
출국 전에 아이 영어 말하기를 준비하고 싶어요.
부모가 쓴 영어 메시지를 봐 줄 수 있어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수업 안내 · 2026-09-3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