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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아르바이트생에게 업무를 가르치는 식당·카페 사장님이 쓰는 영어와 첫 4주 계획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외국인 유학생 아르바이트생에게 업무를 가르치는 식당·카페 사장님이 쓰는 영어와 첫 4주 계획
먼저 결론

외국인 유학생 아르바이트생에게 업무를 가르칠 때는 먼저 보여 주고, 따라 하게 하고,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짧게 말하면 돼요. 긴 설명보다 'Watch me first.', 'Now you try.', 'Show me.' 같은 짧은 말이 더 잘 통하고, 위생·안전처럼 꼭 지켜야 하는 것은 이유를 붙여 따로 알려 주는 게 좋아요.

외국인 알바생에게 업무를 가르칠 때 영어로 무엇부터 말해야 하나요?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하는 일의 순서부터 알려 주면 돼요. 유학생 알바생은 한국 가게에서 일하는 게 처음인 경우가 많아서, 출근하면 무엇부터 하는지, 손님이 오면 어디에 서는지를 몰라요.

첫날에는 일을 다 가르치려 하지 말고 하루 흐름과 꼭 지켜야 할 규칙 서너 가지만 알려 주세요. 메뉴 만들기나 포스기 사용은 둘째 날부터 하나씩 늘려 가면 돼요.

가르치는 순서는 손님이 오는 순서대로 잡으면 쉬워요. 출근 준비 → 인사·주문 받기 → 음식·음료 내기 → 치우기 → 마감 순서로 문장을 준비해 두세요.

사장님들이 외국인 알바생을 가르칠 때 가장 걱정하는 건 뭔가요?

알바생이 '네' 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못 알아들은 것이에요. 유학생 알바생은 사장님 앞에서 모른다고 말하기 어려워서 'Yes' 나 '네'로 대답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어요.

두 번째는 실수를 지적할 때 말투예요. 바쁜 시간에 영어로 짧게 말하다 보면 딱딱하게 들려서, 알바생이 혼났다고 느낄까 봐 걱정돼요.

첫 번째는 말로 묻지 말고 직접 해 보게 해서 확인하면 해결돼요. 두 번째는 칭찬 한마디를 먼저 하고 고칠 점을 말하는 방식으로 미리 문장을 정해 두면 바쁠 때도 부드럽게 말할 수 있어요.

업무를 보여 주고 따라 하게 할 때는 영어로 어떻게 말하나요?

'보여 줄게 → 해 봐 → 보여 줘' 세 마디를 기본으로 쓰면 돼요. 이 순서만 지키면 설명이 짧아도 알바생이 일을 금방 익혀요. 한국어를 조금 하는 알바생이라면 메뉴 이름처럼 가게에서 쓰는 말은 한국어 그대로 알려 줘도 돼요.

주문 받기와 손님 응대는 영어로 어떻게 가르치나요?

알바생이 손님에게 쓸 말은 한국어로 정해 주고, 그 말을 영어로 설명해 주면 돼요. 손님은 대부분 한국 사람이라 알바생이 써야 하는 건 한국어 인사와 주문 말이에요. 사장님은 그 말이 무슨 뜻이고 언제 쓰는지를 영어로 알려 주면 돼요.

외국인 손님이 오는 가게라면 알바생이 오히려 영어 응대를 도와줄 수도 있어요. 이건 알바생이 잘하는 걸 맡기는 거라 서로 편해요.

위생·안전 규칙은 영어로 어떻게 알려 주나요?

규칙과 이유를 한 문장씩 붙여서 말하면 돼요. 이유를 알면 알바생이 사장님이 없을 때도 규칙을 지켜요. 위생·안전처럼 꼭 지켜야 하는 건 첫날에 따로 시간을 내서 알려 주세요.

규칙은 가게마다 다르니 우리 가게에서 꼭 지켜야 하는 것 서너 가지만 골라 문장으로 만들어 두세요.

적어서 붙여 두기

꼭 지켜야 하는 규칙은 영어와 한국어로 같이 적어 주방 벽에 붙여 두세요. 말로 한 번, 글로 한 번 보면 훨씬 오래 기억해요.

실수를 고쳐 주거나 칭찬할 때는 영어로 어떻게 부드럽게 말하나요?

잘한 걸 먼저 말하고, 고칠 점은 'Next time, ~' 으로 말하면 부드럽게 들려요. '이건 틀렸어요'보다 '다음엔 이렇게 해요'가 알바생에게 훨씬 편하게 들려요.

칭찬은 구체적으로 하세요. 'Good job.' 보다 'You were fast with the orders today.' 처럼 무엇을 잘했는지 말해 주면 알바생도 무엇을 계속하면 되는지 알아요.

사장님 영어 연습은 어떤 수업을 고르면 되나요?

우리 가게 업무를 알바생 역할로 연습해 주는 1:1 수업이 맞아요. 강사에게 가게 업무 순서를 알려 주고, 강사가 처음 온 알바생 역할을 하면서 되묻거나 모르는 척을 하게 하면 실제로 가르칠 때와 비슷하게 연습할 수 있어요.

가게를 열기 전 아침이나 마감 뒤 밤 시간을 쓰면 돼요. 파워잉글리쉬는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수업이 있고, 셀프 스케줄 변경으로 그날 시간을 옮길 수 있어요. 수업 뒤 영작 숙제로 가게 규칙을 영어로 써서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줘요.

전화영어는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가 10분 주5회 81,700원, 20분 주3회 117,800원이에요. 메뉴판이나 업무 순서를 보여 주며 연습하고 싶다면 화상영어 25분(주3회 111,150원)도 괜찮아요. 과정은 정규회화나 비즈니스로 시작하고, 수업 중 가게 장면 연습을 요청하면 돼요.

바로 쓰는 표

외국인 유학생 알바생 첫 4주 교육 계획표

알바생에게 가르칠 것과 그 전에 사장님이 수업에서 연습할 것을 주차별로 나눴어요. 한 주에 가르칠 일을 두세 가지로 줄이면 알바생도 사장님도 덜 지쳐요.

주차알바생에게 가르칠 것사장님이 미리 연습할 영어
1주하루 흐름, 출근 준비, 위생·안전 규칙Watch me first. / Now you try. / 규칙과 이유를 한 문장씩 말하기
2주한국어 인사·주문 받기, 주문 다시 확인하기한국어 손님 말을 영어로 설명하는 문장, 'Repeat the order back.'
3주메뉴 만들기·음식 내기, 포스기 사용단계별로 'First, ~. Then, ~.' 말하기, 'Can you show me?' 로 확인하기
4주치우기·마감, 바쁜 시간 혼자 맡기칭찬과 'Next time, ~' 으로 고칠 점 말하기, 일정 바꾸는 말

자주 묻는 질문

외국인 알바생한테 일 가르칠 때 영어로 뭐라고 해요?
'Watch me first.'(먼저 봐요) → 'Now you try.'(해 봐요) → 'Can you show me?'(보여 줄래요?) 세 마디를 기본으로 쓰면 돼요. 설명이 짧아도 이 순서면 잘 통해요.
알바생이 'Yes' 라고 했는데 못 알아들은 것 같아요.
'Do you understand?' 대신 'Can you show me how you do it?' 으로 직접 해 보게 하세요. 말로 묻는 것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유학생 알바생한테 영어로만 가르쳐야 해요?
아니에요. 유학생은 한국어를 조금 하는 경우가 많아서 영어와 쉬운 한국어를 섞어도 돼요. 메뉴 이름이나 손님 인사는 한국어 그대로 알려 주는 게 오히려 좋아요.
실수를 지적할 때 영어로 부드럽게 말하려면요?
잘한 걸 먼저 말하고 'Next time, ~' 으로 고칠 점을 말하세요. 'That's almost right. Next time, put the lid on first.' 처럼요.
위생 규칙은 영어로 어떻게 알려 줘요?
규칙과 이유를 한 문장씩 붙여 말하고, 영어와 한국어로 적어 벽에 붙여 두세요. 'Always wash your hands after touching money.' 처럼 짧게 쓰면 돼요.
외국인 알바 교육은 얼마 동안 하면 돼요?
한 주에 가르칠 일을 두세 가지로 줄이고 4주에 걸쳐 나눠 가르치면 덜 지쳐요. 이 글의 첫 4주 계획표를 그대로 써도 돼요.
가게 일 가르치는 영어도 전화영어로 연습할 수 있어요?
1:1 수업이라 강사에게 가게 업무 순서를 알려 주고 처음 온 알바생 역할을 부탁할 수 있어요. 과정은 정규회화나 비즈니스로 시작하면 돼요.
가게 규칙을 영어로 써 봤는데 맞는지 확인할 수 있나요?
파워잉글리쉬는 수업 뒤 숙제나 자유 영작을 올리면 담당 강사가 24시간 안에 첨삭해 줘요. 영작 첨삭은 수강료에 들어 있어요.
사장님 영어 수업 비용은 얼마예요?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는 전화영어 10분 주5회 81,700원, 화상영어 25분 주3회 111,150원이에요. 수강료 외 추가 비용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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