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대학에 방문학자로 1년 나가는 교수·연구원은 영어를 어떤 순서로 준비할까요?
파워잉글리쉬 편집팀 · 작성 · 수정
방문학자로 1년 나가는 교수·연구원은 초청 교수와 첫 미팅, 랩 미팅에서 내 연구 소개, 세미나 질문, 학과 행정실 요청 순서로 연구실 영어를 먼저 준비하고, 생활 영어는 그다음에 채우는 편이 좋아요. 논문 영어는 이미 익숙해도 짧게 말을 주고받는 자리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학술 발표 원고를 원어민 수준으로 다듬으려면 대학 글쓰기 센터나 원어민 첨삭이 맞고, 출국 날짜까지 같은 강사와 매일 말하기를 연습하고 싶다면 파워잉글리쉬가 맞아요(화상 25분 주5회 3개월 등록 월 125,400원).
- 1분 연구 소개를 먼저 만들어 두면 첫 미팅·랩 미팅·세미나에서 계속 쓰여요
- 학과 행정 요청(카드키·계정·연구 공간)은 이메일 예문을 미리 써 두세요
- 출국 날짜가 가까우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몰아 들을 수 있어요
방문학자는 어떤 영어부터 준비해야 하나요?
연구실 영어부터 준비하세요. 그중에서도 초청 교수와의 첫 미팅과 1분 연구 소개가 먼저예요. 도착 첫 주에 만나는 사람 대부분이 연구실과 학과 사람이고, 이 자리의 첫인상이 1년 동안의 협업 분위기를 정해요.
논문을 영어로 읽고 쓰는 건 익숙해도, 복도에서 짧게 인사하고 잡담하고 회의 중에 끼어드는 말은 따로 연습해야 입에서 나와요. 방문학자가 가장 많이 막히는 건 어려운 학술 표현이 아니라 이런 짧은 주고받기예요.
생활 영어(집·은행·아이 학교)는 그다음 순서로 준비해요. 가족과 함께 가는 경우의 생활 영어는 아래 관련 글의 연구년 영어 글에 따로 정리해 두었어요. 비자와 서류는 초청 대학 국제처 안내를 따르세요.
초청 교수와 첫 미팅에서는 무엇을 말하나요?
감사 인사, 1분 연구 소개, 1년 동안 하고 싶은 일, 연구실 규칙 묻기 네 가지예요. 'Thank you for hosting me. I'm really glad to be here.'로 시작해 'I'd like to work on ~ during my stay.'로 목표를 한 줄로 말하면 돼요.
1분 연구 소개는 '무엇을 연구하는지 → 왜 중요한지 → 여기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순서로 만들고 외워 두세요. 이 소개는 첫 미팅, 랩 미팅, 학과 세미나, 다른 교수와의 만남에서 계속 쓰여요.
연구실 규칙은 먼저 물어보는 게 예의예요. 미팅 주기, 공용 장비 예약, 데이터 공유 방식처럼 연구실마다 다른 부분을 'How does the lab usually ~?'로 물어보세요.
초청 교수와 첫 미팅 영어 예문
| 말할 것 | 영어 예문 | 우리말 뜻 |
|---|---|---|
| 감사 인사 | Thank you for hosting me this year. I'm really glad to be here. | 올해 초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와서 정말 기뻐요. |
| 연구 소개 | I study how ~ affects ~. It matters because ~. | 저는 ~가 ~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연구해요. ~ 때문에 중요해요. |
| 1년 목표 | During my stay, I'd like to work on a joint paper with your group. | 머무는 동안 교수님 연구실과 공동 논문을 쓰고 싶어요. |
| 미팅 주기 | How often does the lab usually meet? | 연구실 미팅은 보통 얼마나 자주 하나요? |
| 장비·공간 | Is there anything I should know about using the shared equipment? | 공용 장비를 쓸 때 알아 둘 게 있을까요? |
~ 자리에 내 연구 내용을 넣어 1분 안에 끝나도록 다듬으세요.
랩 미팅과 세미나에서는 어떻게 말을 꺼내나요?
질문은 '들은 내용 한 줄 되짚기 + 질문 하나' 순서로 하세요. 'You mentioned that the effect was smaller in winter. Could you say more about why?'처럼요. 되짚으면 내가 제대로 들었는지도 확인돼요.
말이 빠르게 오가는 자리에서는 끼어드는 말이 필요해요. 'Can I add something here?', 'Sorry to jump in, but ~'를 입에 붙여 두면 기회를 놓치지 않아요.
못 알아들었을 때는 그냥 넘기지 말고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 I missed the last part.'로 되물으세요. 방문학자가 되묻는 건 흔한 일이고, 오히려 관심 있게 듣는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져요.
- 되짚고 질문하기: You mentioned ~. Could you say more about ~?
- 끼어들기: Can I add something here?
- 의견 보태기: In my data, I saw something similar.
- 되묻기: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 I missed the last part.
- 나중에 이어 가기: Could we talk about this more after the meeting?
학과 행정실에는 무엇을 어떻게 요청하나요?
카드키, 대학 계정과 와이파이, 연구 공간, 도서관 이용 네 가지를 이메일로 미리 요청하고 도착하면 직접 찾아가세요. 이메일은 'I'm a visiting scholar in Professor ~'s lab, starting on ~.'로 내가 누구인지 먼저 밝히면 처리가 빨라요.
행정실에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 언제까지'를 분명히 말하세요. 'I need a key card for the lab building. Could I get it by Friday?'처럼요.
규정이 대학마다 달라서 대답을 바로 못 받는 경우가 많아요. 그럴 땐 'Who should I contact about this?'로 담당자를 물어보는 게 가장 빨라요.
카드키·계정 요청 이메일을 출국 전에 영작 숙제로 올려 첨삭받아 두세요. 도착 첫 주에 바로 보낼 수 있어요.
생활 영어는 언제, 무엇부터 준비하나요?
출국 6주 전쯤부터 집 계약, 은행 계좌, 휴대폰 개통, 병원 예약 순서로 준비하세요. 도착 첫 주에 한꺼번에 몰리는 일들이라 문장을 미리 만들어 두면 덜 지쳐요.
생활 장면은 연구실보다 말이 빠르고 지역 표현이 섞여서 처음엔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Could you speak a little slower?', 'Could you write that down for me?'를 먼저 입에 붙여 두세요.
1년 동안 지내다 보면 이웃·학과 사람들과의 잡담이 늘어요. 날씨, 주말 계획, 한국 이야기처럼 자주 나오는 주제는 프리토킹 수업에서 미리 말해 보면 좋아요.

1:1 전화·화상영어로 연구실 장면을 어떻게 연습하나요?
강사에게 초청 교수, 랩 미팅 동료, 학과 행정 직원 역할을 차례로 부탁하고 장면별로 되풀이하세요. 파워잉글리쉬에는 방문학자 전용 과정은 없어서, 비즈니스 과정이나 프리토킹 과정에서 내가 준비한 장면으로 연습해요.
화상 25분 수업이면 1분 연구 소개를 두세 번 말하고, 강사의 질문에 답하는 연습까지 할 수 있어요. 강사는 내 분야 전문가가 아니라서, 오히려 다른 분야 사람에게 쉽게 설명하는 연습 상대로 맞아요.
기본은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지난주에 고친 연구 소개를 이어서 다듬을 수 있어요. 출국 뒤에도 현지 시간에 맞춰 수업을 이어 갈 수 있는지는 시차를 계산해 아침 6시~밤 12시(한국 시간) 사이에서 골라 보세요.
파워잉글리쉬가 맞지 않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학술 발표 원고나 논문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다듬어야 한다면 대학 글쓰기 센터나 원어민 첨삭 서비스가 더 맞아요. 파워잉글리쉬 강사는 필리핀 강사이고, 분야별 학술 영어를 과정으로 가르치지 않아요.
현지 억양에 미리 익숙해지는 게 가장 급하다면 가려는 나라의 원어민 강사와 연습하는 쪽이 나아요. 원어민 강사가 꼭 필요하다면 원어민 강사를 두는 업체를 찾아보세요.
반대로 이미 아는 연구 내용을 영어로 막힘없이 말하는 연습, 출국까지 매일 말하기를 이어 가는 연습이 필요하다면 1:1 수업이 잘 맞아요.
출국 날짜가 정해져 있으면 수업을 어떻게 맞추나요? 얼마예요?
수강 기간은 3개월이 기본이라 출국 12주 전에 시작하면 딱 맞아요. 출국이 앞당겨지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어요.
학기 중이라 강의·회의 일정이 바뀌어도 셀프 스케줄 변경은 횟수 제한이 없고, 수업 1시간 전까지 월 2회 무료로 연기할 수 있어요.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는 화상 25분 주5회 125,400원, 주3회 111,150원, 전화 20분 주5회 127,300원이에요. 과정과 상관없이 같고, 온라인 교재와 영작 첨삭이 수강료에 들어 있어요. 먼저 무료 레벨테스트로 지금 수준을 확인해 보세요.
방문학자 출국 12주 전 영어 준비 계획
연구실 영어를 먼저, 생활 영어를 나중에 두었어요. 주차마다 수업에서 연습할 장면과 영어 예문을 적었어요.
| 주차 | 준비할 장면 | 영어 예문 | 수업에서 할 것 |
|---|---|---|---|
| 1~2주 | 1분 연구 소개 | I study how ~ affects ~. It matters because ~. | 소개를 써서 첨삭받고 매일 말해요 |
| 3주 | 초청 교수 첫 미팅 | Thank you for hosting me. I'd like to work on ~ during my stay. | 강사가 교수 역할로 질문해요 |
| 4주 | 연구실 규칙 묻기 | How often does the lab usually meet? | 궁금한 점 다섯 가지를 물어봐요 |
| 5주 | 랩 미팅 질문 | You mentioned ~. Could you say more about ~? | 강사 발표를 듣고 질문해요 |
| 6주 | 끼어들기·되묻기 | Sorry to jump in, but ~ / Could you say that again? | 빠른 대화 중에 끼어들어 봐요 |
| 7주 | 행정실 요청 | I need a key card for the lab building. Could I get it by Friday? | 요청 이메일을 첨삭받아요 |
| 8주 | 집 계약·은행 | I'd like to open a bank account. I'm a visiting scholar. | 강사가 직원 역할로 질문해요 |
| 9주 | 휴대폰·병원 예약 | I'd like to make an appointment. Is next Monday possible? | 전화로 예약하는 연습을 해요 |
| 10주 | 이웃·학과 잡담 | How was your weekend? I went hiking near campus. | 프리토킹으로 잡담을 이어 가요 |
| 11~12주 | 처음부터 끝까지 | Hi, I'm ~, a visiting scholar in Professor ~'s lab. | 도착 첫 주 장면을 한 번에 말해요 |
자주 묻는 질문
방문학자 가기 전에 영어 뭐부터 준비해요?
논문은 영어로 쓰는데 말이 안 나와요. 왜 그래요?
랩 미팅에서 질문을 어떻게 시작해요?
방문학자 영어 전용 수업이 있어요?
출국까지 몇 주 전부터 시작하면 돼요?
해외에 나가서도 수업을 계속 들을 수 있어요?
필리핀 강사랑 연습해도 미국·영국 대학에서 통해요?
학과 행정실 이메일도 고쳐 주나요?
방문학자 영어 수업 한 달에 얼마예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공식 홈페이지 · 2026-09-28 확인